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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5일 노동신문은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참된 애국자들을 키우는 위대한 품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멸사복무기풍〉, 〈자기 단위의 일로 여겨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창조된 혁신적인 일본새〉, 〈언어생활과 인품〉, 〈관람문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습근평주석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을 담보할데 대해 강조〉, 〈팔레스티나의 유엔정성원국가입을 주장〉,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세계적인 M천연두비루스전파상황〉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사설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우리 국가를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낙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당 투쟁강령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자면 모든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나라의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의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한 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우리 일군들의 이상과 목표, 일본새도 그에 상응한 높이에 올라서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창조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것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지닌 안목만큼, 내세우는 목표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사업이 개선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이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단위에서는 당정책집행에서 철저성, 완벽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여 변혁적인 성과가 이룩되지만 아무런 이상도 목표도 없이 하루살이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사업한다면 그런 단위는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주저앉게 된다.

오늘날 일군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당중앙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문제, 태도문제이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인것으로 하여 지금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이 바라는대로 일군들이 전망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50년, 100년의 발전과 번영을 내다보며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분투해야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숭고한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일군의 기풍은 뚜렷한 성과의 전제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감이 방대하고 애로 또한 많지만 일군들이 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시키기만 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일군들이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대중에게 내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그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힘있게 고무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당의 의도와 요구,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이 세워야 할 목표의 기준이다.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낙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이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실제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멀리 내다보며 이상과 목표를 더 높이 세워야 한다.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는 사업태도로는 발전하는 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다. 웅대한 목표와 포부, 전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할 때 그 실현을 위한 가능성도 방도도 생기게 된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희한한 창조물들에서 우리 당의 웅대한 결심과 비상한 창조의 세계,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문명의 높이를 보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도달해야 할 기준과 목표를 똑바로 세워야 한다.

높은 목표의 실현과 전망적인 사업의 성과는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알아야 내다볼수 있다. 실력이 없으면 뚜렷한 목표와 명백한 방향을 정할수 없고 창조의 옳바른 기준도 세울수 없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일군이라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에서 목표도 실천도 나온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있는 오늘날에는 최신과학기술로 무장하여야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걸맞는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을수 있다. 일군들은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전공분야와 연관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 특히 책임적인 지위에 있는 일군일수록 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 누구나 인정하고 존경하는 다재다능한 실력가,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는 대단히 높고 웅대하며 그 실현을 위한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당의 거창한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적인 기풍을 확립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아래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88돌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역사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더욱 뜨겁게 새겨본다.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단결이 얼마나 귀중하며 하나로 뭉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장구한 투쟁행로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역사의 험산준령을 헤쳐넘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영광넘친 노정이다. 이 빛나는 여정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역사의 필연이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주체25(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이께서 몸소 작성하신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의 구절구절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여준다.

우리가 모든 차별을 논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여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일치단결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철석의 신념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지난날 단결할래야 단결의 중심이 없고 뭉칠래야 뭉칠 기치가 없어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서 쓰라린 실패만을 거듭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의 조직된 역량으로 굳게 뭉친 그때로부터 언제나 승리하는 인민으로 역사앞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단결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넘어 연대와 연대마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겠는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나설수 있었겠는가.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며 나라마다 자랑하는 제가끔의 재부가 있다.

광활한 영토와 무진장한 자원, 막강한 경제력…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재부가 있다.

바로 그것은 수령과 인민이 사상도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가장 공고한 일심의 단결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며 여기에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원천이 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역사적노정에서 빛을 뿌려온 단결의 기치,

그 승리의 기치를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언제인가 성스러운 혁명영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절대병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시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억척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한 사상…

당과 국가사업에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임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정녕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노고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이 세상 가장 뜨겁고 무한한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꿔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사랑과 의리, 덕과 정이 우리 사회의 국풍으로 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가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서나 빛발치고있는것 아니랴.

사람들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이라고,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이라고 하시며 이 땅우에 사랑과 정으로 굳건한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꾸려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을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손길에 의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온 나라 인민이 한가정, 친혈육이 되여 세상에 없는 단결의 대서사시를 끝없이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시며 주체조선특유의 발전모습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 우리 인민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힘차게 벌어지는 창조적투쟁에는 숭고한 지향이 있다. 바로 그것은 조국의 융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열렬한 애국의 감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렇듯 숭고한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시여 이 땅우에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역사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낼데 대하여 호소하시면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뜻깊은 구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으로 단결된 힘이야말로 어려운 속에서도 국가의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고 인민의 행복을 아름답게 꽃피우는 절대의 힘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아래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은 높이 떨쳐지고있다.

세상에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온 나라가 떨쳐나 애국을 하는 나라처럼 강대한 나라는 없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다 애국자가 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 두려울것이 없다.

그렇다.

애국으로 뭉친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인민의 열정과 의지가 이 땅에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며

몇해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여 이곳 일군의 해설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자료들만 보아도 공장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업적이 얼마나 많이 깃들어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당위원회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이 대중의 심금을 울릴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기적이 창조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수많은 일터를 찾고찾으실 때마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여 사상교양의 귀중한 지침을 마련해주시는것 아니랴.

잠시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에게 증산의 동음,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사랑의 역사를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서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하나의 직관판을 보시고도

주체104(2015)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느한 직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곳의 벽면에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과업을 집행한 정형을 보여주는 직관판이 게시되여있었다.

그것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특색있게 잘하였다고 치하하시면서 이곳 일군에게 이것을 동무가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이 직관판을 게시하여놓고 모든 종업원들이 오고가면서 우리가 집행한것은 무엇이고 집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다 알도록 한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과의 사업, 당정책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잘하고있다고, 이렇게 교양사업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진행하여야 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분한 치하를 거듭 받아안으며 일군이 새겨안은것은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하며 대중이 공감하고 호응할수 있도록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뜻이였다.



참된 애국자들을 키우는 위대한 품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총서 불멸의 여정장편소설 푸른 전장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최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역사와 고매한 풍모를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여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김혜인 작)이 새로 창작되여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소설은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시고 몸소 진두에 서시여 온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사상예술적으로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관련되는 산림조성사업은 인민대중의 애국심을 떠나서는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작품은 우선 나라형편이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혹심하게 파괴된 산림을 복구하는것을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켜 온 나라에애국열이 끓어넘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를 폭넓게 펼쳐보이고있다.

어느해 가을 인민군부대를 찾아 전선길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찬 폭우로 산사태를 입은 피해지역 인민들을 목격하게 되신다. 이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긴급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엄혹했던 시절이 남긴 피해를 하루빨리 가셔내고 조국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실 결심을 가다듬으신다.

이미전부터 산림조성사업을 해왔다고는 하지만 일군들의 관점이 투철하지 못하고 대중을 옳게 조직동원하지 못하고있는 현실을 엄정히 분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형편을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기를 타고 직접 체감하게 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벌거숭이산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연과의 전쟁, 산림복구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하시며 준절히 강조하신다.

산림복구는 후대들의 아름다운 삶과 조국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우리가 질식되기를 바라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나라의 산림복구사업을 직접 이끌어가실 의지를 굳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와 관련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시며 특별히 산림형편이 한심한 어느한 군에 인민군대의 정예부대를 파견하신다.

산림복구사업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판별하는 심각한 투쟁이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경험주의, 본위주의에 빠져 이러저러한 편향이 나타나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만인민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고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포착하시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신다. 하여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이 전 사회적으로 전개되며 현대과학기술이 응축된 양묘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벌어지며 군인건설자들은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고 우리 식으로 현대적인 양묘장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산림복구를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연관된 사업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밖에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산림복구에 동원된 군인들은 맡은 일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하신다.

장편소설은 인민의 안녕과 조국산천을 지키기 위해 나라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를 실재한 역사적사실에 대한 진실한 형상을 통하여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작품에는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사변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저택에서 새 품종의 잔디를 가꾸시는 장면과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풀인 억새의 관상적가치를 설명해주시는 장면이 여운있게 펼쳐지고있다.

장편소설은 이러한 형상들을 통하여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와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는 사상적내용을 밝히고있다.

장편소설 〈푸른 전장〉은 또한 우리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애국을 신념으로, 인생관으로 간직하도록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매한 풍모를 감동깊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소설에는 국토환경보호성의 책임일군인 김국범이 동생의 과오와 관련하여 사임을 제기하는 장면이 있다.

당의 기대와 믿음에 어긋나게 그가 전장에서 물러서려고 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양심은 보석처럼 닦아야 하며 별처럼 빛내여야 한다고 준절히 일깨워주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국범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신념으로 다지자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함께 순결한 양심을 지녀야 한다는것을 절감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깨끗한 양심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책임한 일군의 그릇된 처사로 과오를 범하게 된 인민군대지휘관인 김진범의 자료를 다시 요해하도록 하시여 그의 운명을 구원해주신다. 언제인가는 또 산림복구사업에서 뒤떨어진 군의 책임비서로 새로 임명된 배장권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산림을 복구하려면 상처입은 인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를 가셔주며 애국의 억센 기둥을 심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다.

소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인덕과 열화같은 동지애의 세계에 의하여 내 나라에는 무성한 숲과 더불어 참된 애국자들의 대오가 늘어난다는것을 구가하는 위대한 시대의 서사시와도 같다.

장편소설 〈푸른 전장〉은 또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자세와 입장에서 받들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참된 애국자들의 진실한 형상을 통하여 잘 보여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소설은 나라의 산림자원을 풍부히 하기 위해 해를 두고 희귀한 수종의 나무들을 구입하여 여러 단위에 보내주는 최영우와 산림과학연구사업에 정력을 바쳐가는 그의 안해 방영숙의 정신세계를 다면적인 생활을 통해 보여주고있다.

그런가하면 산림경영부문 일군이였던 아버지의 과오로 벌거숭이가 된 산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기 위해 오랜 세월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남충렬과 산림복구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호의 모습이 지울수 없는 모습으로 형상되고있다.

우리의 삶이 무엇을 위해 필요하고 인간의 존엄이 어떻게 담보되는가를 애국의 자욱으로 새겨주는 참된 애국자들의 모습은 동시대 일군들과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총서 〈불멸의 여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천만인민을 힘있게 고무하게 될것이다.



정치용어해설

멸사복무기풍

멸사복무기풍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일군들이 언제나 높이 발휘하여야 할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사업태도와 작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핵심이고 골간인 일군들의 숭고한 사명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을 지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있는 일은 없다.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이 걱정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진심으로 일하는 일군만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이 흐려지게 되면 당에서 아무리 인민을 위한 노선과 정책을 제시해도 그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고 당의 인민적시책이 인민들에게 제때에 정확히 가닿을수 없으며 나아가서 우리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일군들이 멸사복무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선결조건으로 된다. 위민헌신의 여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귀감을 적극 따라배워 진정으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받들어야 한다.

언제나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모든 일을 조직하고 집행하는데서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본연의 임무로 여겨야 한다. 이와 함께 인민의 이익과 배치되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업태도와 작풍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내밀자

자기 단위의 일로 여겨야 한다

지금은 정초부터 시작된 농촌지원열기가 최대로 분출되여야 할 책임적인 모내기철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농촌지원을 자기 단위의 일로 여기고 그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알곡생산에서 훌륭한 결실을 마련하였다. 이것은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일어나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한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해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각 도, 시, 군, 연합기업소 당조직들을 비롯한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관점을 가지고 농촌지원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그리하여 농촌에 대한 지원사업이 씨뿌리기로부터 낟알털기에 이르는 마지막공정까지 년중 일관하게, 통이 크게 진행되였다. 이것은 모든 당조직들이 농촌지원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로 여기고 강력하고 실속있는 지원으로 농업전선을 힘있게 떠밀어줄 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 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중 첫번째 고지로 내세웠다.

지금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는 충천하다. 이 드높은 기세에 강력한 농촌지원사업이 안받침될 때 농업생산력이 부단히 증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농촌을 지원하고 농업근로자들을 돕는것이 곧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임을 깊이 자각한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정초부터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섰다. 하지만 농촌을 지원하는 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지난해처럼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미리 앞질러가며 보장하여 농장들에서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조성해주어야 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연초부터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농업부문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고무격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농업전선을 강력히 지원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온 나라를 농촌지원열기로 끓게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알곡생산목표를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와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을 대중속에 정확히 인식시켜 누구나 이 사업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포전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 농장벌들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끓게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과 연관부문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자기 지역의 농업생산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농촌을 정치적으로,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농촌지원사업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하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고 농업발전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창조된 혁신적인 일본새

삼지연시당위원회 사업에서

강력한 견인기가 되라!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시당위원회에 직접 주신 영예로운 임무이다.

지난해에 삼지연시당위원회는 강력한 견인기의 위력을 보다 힘있게 과시하고 지역발전의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고지대 감자농사기술경험총화에서 1등 쟁취,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 마련…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시당위원회의 실속있는 당적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지금 모든 시, 군당위원회가 과학기술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있지만 결과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당책임일군에게 있어서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이 직접적인가 간접적인가 하는데 있는것이다.

한가지 실례를 보자.

지난해 여름 시당위원회는 여러명의 과학자, 기술자들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조직하였다.

출발을 앞두고 시당책임일군이 직접 답사조장으로 나섰을 때 답사성원들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는 짐작할수 있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온지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그들속에서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완성되였다. 한 연구사는 며칠사이에 감자농사에서 역병을 구제하는 효능높은 광폭살균제, 자급비료생산에 필수적인 발효복합균을 개발해냈다. 그것이 지난해 감자와 밀, 보리농사에서 시가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는데 결정적기여를 한것은 두말할것 없다.

단적인 실례이지만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시당책임일군이 과학기술인재들과 함께 백두산에 오른것은 결코 사업에서 여유가 생겨서도 아니며 지역적으로 가까와서만도 아니다. 해당 일군에게 과업을 주는것으로도 얼마든지 답사를 보장할수 있었다.

하지만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에서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관점을 지녔기에 당책임일군은 직접 답사대오를 이끌었던것이다.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직접적인 사업은 사상교양사업뿐 아니라 연구방향으로부터 연구결과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데까지 모든 면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지방원료에 의한 기초식품생산에서 실패가 거듭될 때에도, 감자보관과정에 심중한 문제가 발생하여 한 연구사의 정치적생명에 오점이 남을번 하였을 때에도 과학자, 기술자들의 곁에는 항상 당책임일군이 서있었다.

당책임일군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직접 맡아 진행해나갈 때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시당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사업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있다는 점이다.

부사가 보물로 전환되던 과정을 놓고보자.

두해전 자급비료생산의 중요성을 절감한 시당책임일군은 자기 지방자원에 의거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결심을 굳혔다. 과학기술자료들도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보는 과정에 부사를 거름원천으로 이용할 결심을 내렸다.

과학연구부문과 연계를 가지면서 부사의 조성을 구체적으로 알아냈으며 흡착성, 통기성을 비롯한 이용가능성들도 찾아냈다. 과학자들을 발동하여 미생물발효균도 얻어내면서 자급비료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얼마후 시의 오수정화장주변에 부사퇴비로 불리우는 질좋은 자급비료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지난해말에 벌써 올해 농사에 필요한 자급비료가 정보당 30t이상씩 모든 포전들에 반출되였을 때 과학기술의 위력을 깨닫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부사퇴비, 이것은 당책임일군이 운명을 걸고 이루어낸 과학기술의 창조물이라고 할수 있다.

처음 과학적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된다는 사람보다 안된다는 사람이 과반이였다.

그때 시당책임일군은 조금도 주저를 몰랐다.

과학기술발전의 길에서 책임일군이 한걸음 물러서면 시가 열걸음, 백걸음 물러서게 된다는 자각,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할 때에만 당중앙의 파견원으로서 자기 책무를 다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그였기에 성공을 안아올수 있었다.

시당위원회에 확립된 과학기술학습기풍도 마찬가지이다.

시당책임일군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특별히 주의를 돌린 문제가 있었다. 적지 않은 시당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이였다.

그러면 시당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였는가.

과학기술학습의 목표부터 갱신했다. 일반적인 학습과제를 제시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의 사활이 달려있는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을 학습과제로 명백히 제시해주었다. 그리고 아내일군들과 접촉하는 모든 기회에 그에 대한 인식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였다.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날 때에는 총화와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였다.

이 과정에 시당일군들 누구나 농업과학기술지식수첩을 필수품처럼 지니고다니며 학습했고 사람들을 만나는 여러 기회에 농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꺼내는것이 예사로운 일로 되였다.

시당위원회에 열원을 둔 기술혁신열풍은 짧은 기간에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으로 타번졌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실속있는 당적지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중흥농장 청년분조만 보더라도 지난해 정보당 감자는 2.5배, 밀은 4배나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렇다. 과학기술에 대한 당적지도의 실효성을 보장하는데 강력한 견인기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는 중요담보가 있다.

과학기술을 명줄로 틀어쥐고 견인기적역할을 강화해온 삼지연시당위원회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본받을만하다.



언어생활과 인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해나간다는것은 사람들사이에 규범적이며 도덕적인 말과 글을 정확히 살려쓴다는것을 의미한다.

문화성있게 말을 하고 글을 써야 사람의 인품도 높아지고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을 세워나갈수 있다.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해나가는데서 우리의 우수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것이 중요하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화어는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하나를 하여도 명백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호에 맞는 언어이며 우리의 민족성을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참다운 언어라고 하시면서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조선어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평양문화어는 어휘와 표현이 대단히 풍부하다. 그 어디에서도 우리 말처럼 표현이 풍부한 말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말에는 예의를 나타내는 표현만 해도 여러가지가 있다.

웃사람을 존경할 때 쓰는 말도 있고 동무들사이에 스스럼없이 쓰는 말도 있으며 아래사람들을 대할 때 쓰는 말도 있다. 말을 듣는 사람을 높이는 말이 있는가 하면 이야기에 오르는 사람을 높이는 말도 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말로는 예의범절을 정확히 나타낼수 있다.

우리 말은 문법구조도 째였다. 문법구조가 째였다는것은 언어가 그만큼 발전되였다는것을 말한다. 특히 조선말은 토가 다양하며 치밀하게 발달되였다. 어휘가 풍부하고 문법이 째여있기때문에 우리 말과 글로는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도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다. 또한 우리 말은 간결성과 정확성, 명료성과 통속성같은 표현적효과도 잘 나타낼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말은 말소리가 아름답고 발음도 풍부하다. 발음이 풍부하여 그 어떤 힘들고 까다로운 발음도 정확히 할수 있는 우수성을 가지고있다.

누구나 평양문화어를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겨야 하며 그 우수성을 언어생활을 통하여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한마디의 말을 하고 한편의 글을 써도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하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차넘치면서도 고상한 도덕품성이 비끼게 말을 하고 글을 써야 한다.

언어예절을 잘 지키는것도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언어예절이란 말그대로 언어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다. 같은 말을 해도 툭해서 다르고 탁해서 다르다고 언어예절을 잘 지키지 못하면 그 사람의 인품이 떨어진다.

언어예절을 잘 지키자면 부름말과 인사말을 예의범절에 맞게 잘하여야 한다. 인간교제의 첫 공정인 부름말과 인사말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수도 있고 반대로 불쾌한 인상을 줄수도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길수도 있고 멀어지게 할수도 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하게 말하는것도 언어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로 된다.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하는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이 말을 점잖게 하고 예절있게 처신할수록 사람들에게 믿음을 더해주고 자신의 인품과 사업권위를 높여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을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할뿐 아니라 말하는것을 보고도 분석평가한다. 때문에 일군들은 군중앞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언행에서 언제나 군중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한마디한마디의 말이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어생활에서 언제나 군중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언어생활을 문화성있게 해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건전하고 고상한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관람문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오늘 우리 인민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모두가 높은 문화수준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의 문화수준은 생활의 여러 계기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관람장소들에서 두드러지게 표현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람들이 관람문화수준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모든 관람자들이 도덕과 예의를 잘 알고 준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는 문화성 부원인 리영화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극장에서의 공연관람은 사람들의 문화정서적소양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리영화: 문화생활의 다른 령역에서와 마찬가지로 극장에서의 관람문화 역시 해당 나라와 민족의 문화도덕수준, 인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로 되고있다.

우리가 이용하는 극장을 비롯하여 모든 문화시설들에는 손님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가 있다.

누구나 극장에 갈 때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바로하는것과 같은 도덕규범들을 잘 알고 자각적으로 지켜야 한다.

공연을 볼 때 출연자들과의 정서적호흡을 잘해나가는것 역시 관람문화의 중요한 내용이다.

기자: 사람들이 예술공연을 관람하면서 자기의 준비정도, 수준에 따라 각이한 감정을 나타내게 되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예술공연을 관람하는데서도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덕이 있지 않는가.

리영화: 옳은 말이다. 관람자들은 예술공연의 세계에 심취될줄 알아야 하며 출연자들과 같이 호흡하고 제때에 반응할줄도 알아야 한다.

박수는 공연관람에서 지켜야 할 초보적인 도덕의 표시이다. 공연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종목이 바뀌거나 중요대목에서만 반드시 집체적으로 쳐야 한다는 규정이 따로 없다.

관람자 누구나 출연하는 예술인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느낌을 박수로 나타낼수 있으며 열광적으로 손을 흔들면서 속으로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음악리듬에 맞추어 몸도 가볍게 흔들면서 자기 감정을 표현할수 있다.

그러나 공연을 볼 때 제 감정에만 빠져 지나치게 박수를 오래 친다거나 먼저 박수를 치면 다른 사람들의 감흥을 깨칠수 있다. 출연자가 무대에서 나가기도 전에 박수치는것을 그만두는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기자: 관람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리영화: 관람자들이 다정다감하고 풍부한 감정정서의 소유자, 예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높은 문화적소양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출연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음악예술의 정서적감화력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극장들에서 지켜야 할 관람도덕과 예의를 잘 알고 문화수준을 높여나감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에 곧잘 권고하는것이 있다. 저들의 정치방식과 〈인권기준〉을 도입하라는것이다. 즉 부르죠아다당제, 의회제야말로 〈가장 발전된 이상적인 정치방식〉이며 저들의 〈인권기준〉은 〈보편성을 띤 유일한 표본〉이기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면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장성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대통령자리나 국회의석을 놓고 여러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이 서로 물고뜯으며 경쟁하는 선거에 대해 〈민주주의〉라고 광고하면서 저들의 정치가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실질적으로 대변하고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착취계급의 지배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며 근노인민대중은 정치의 대상으로만 된다.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자신의 정치가 아닌 정치는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다.

서방사회에서 실시되는 이른바 민주주의는 어디까지나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진짜민주주의가 아니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노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자본가들만 참가하는 자본주의국가정치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로 될수는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표방하는 의회제는 부르죠아독재를 실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자본가들은 의회를 근로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이용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이 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하여 선거놀음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권경쟁이다. 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놓고보자.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있어야 한다. 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 막후공작을 통해 후보로 된자들은 숱한 돈을 뿌리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TV방송들에 출연하여 그 무엇을 하겠다고 역설하는 등 인기올리기에 몰두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있다.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보자들은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 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 자본의 이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 미국의 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

이런 선거에 참가하여 투표하는것이야말로 선거자들에게 있어서 무익한 놀음이다.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이 선거등록을 하지 않고있으며 그나마 등록된 사람들가운데서도 절반이 선거에 참가하지 않고있다. 때문에 이 나라의 통치배들은 단지 25%에 달하는 선거자들에 의해 선거된다. 그들은 자기의 대변인을 내세우려고 하는 부자들이거나 돈뿌리기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명백한것은 그가 누구이든 일단 당선되면 선거운동에 소비한 막대한 돈을 억만장자들에게 갚아주어야 한다는것이다. 결국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이익의 대변자, 사환군노릇을 할수밖에 없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

미국의 정치는 말그대로 돈많은자들에 의하여 좌우되는 금전정치이다. 이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사실상 가난한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 경제적지위에서의 불평등은 그대로 정치적지위에서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돈많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을 위한 이런 정치제도에서 억만장자들의 이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 역대 대통령들자체가 억만장자들의 이익에 충실한 대변자들이였다. 이들이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수 없었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서방국가들의 의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이미 의회밖에서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하여 결정된것을 합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이 〈민주주의〉로 표방하는 다당제에 의거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독점자본가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독재정치이다.

부르죠아다당제는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정당제도이며 철두철미 자본가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제도이다. 부르죠아다당제는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관계의 반영이며 통치배들의 전횡을 〈민주주의〉보자기로 감싸기 위한 연막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당만이 특권적지위를 차지한다. 때문에 이 사회에서 실지로 정치를 조종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도 정당도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의사에 따라 움직인다. 독점자본가들이 정당을 필요로 하는것은 저들의 독재를 정치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도구로, 폭력정치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독점자본가들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반동정치의 멍에를 엇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 민주, 공화 양당은 잘 엮어놓은 대본에서처럼 치렬한 경쟁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

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이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양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군소정당들이 자기의 이익을 위협할 때에는 그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을 우연으로만 볼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로 표방하는 의회제와 다당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정치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에 의한 정권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총기류문제가 지속적인 론의거리로 되여왔지만 그것을 완전히 막을수 있는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 상정된적이 없다. 총기류범죄행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도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이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서방나라 국회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 이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인 대독점체들의 이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

근로자들의 생명권과 실업자들의 노동권,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생존권과 같은 기본인권이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는데로 이어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미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이 나라에는 4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다. 매일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우려하고있으나 정사를 론한다고 하는 국회의원들과 통치배들은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극소수 특권층이 다수를 지배하는 서방정치의 구조와 생리는 필연적으로 권력이 치부의 수단으로 되여 부정부패행위를 더욱 조장시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걷잡을수 없이 터져나오고있는 입법, 행정, 사법계 고위인물들의 각종 추문들은 그에 대한 변명할수 없는 증거들이다.

서방의 정치방식이 근로대중의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권리를 옹호하고 그 발전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다수에 대한 소수의 억압을 합리화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앞길을 가로막는 미국식, 서방식정치방식의 도입은 곧 자멸의 길이다.

미국과 서방의 강박에 굴복한 결과 극도의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습근평주석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을 담보할데 대해 강조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최근 광동성 매주시에서 고속도로붕괴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현장에서의 구조작업과 부상자구급치료를 잘하는데 전력을 다하며 파괴된 도로에 대한 보수작업을 다그치고 교통질서를 속히 회복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강한 대류현상이 나타나 각종 사고와 재해가 발생하고있다고 하면서 각 지역과 해당 부문이 사업에서 책임성을 높이고 응급예비방안을 완비하며 중점지역과 관건적인 분야에 존재하는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처리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일 새벽 광동성 매주시 매주-대포고속도로 차양도로구간에서 도로면이 함락되여 20대의 차량이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그로 하여 2일까지 48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하였다.

응급관리부와 교통운수부 등에서는 실무조를 현장에 파견하여 구조작업을 지도하게 하였으며 광동성과 매주시의 해당 기관에서는 현장에서의 수색 및 구조작업과 부상자구급치료, 교통회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유엔정성원국가입을 주장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1일 유엔총회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유엔안보이사회의 대다수 이사국들이 취한 원칙적인 입장과 완전히 상반되는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유엔안보이사회는 사실상 미국의 중동정책의 인질로 되여버렸다고 말하였다.

그는 폭력이 폭력을 산생시키는 악순환은 무역사용의 완전한 중지와 공정한 정치적조정을 통해서만 끝장낼수 있으며 팔레스티나를 유엔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중동문제의 평화적조정을 위한 하나의 조건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팔레스티나의 유엔정성원국가입은 〈두개국가해결책〉의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짚는것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일본에서 이른바 헌법시행일을 계기로 해묵은 헌법타령이 또다시 울려나오고있다.

헌법은 국가의 존재방식과 성격, 기본발전방향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며 많은 나라들이 국가발전의 전략적필요에 따라 헌법을 수정하는것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본처럼 헌법을 해석하는 나라는 없다. 헌법이 고대의 종교법전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고문체로 되여있지도 않고 외국어로 씌여진것도 아닌데 어째서 해석하는가. 여기에 일본특유의 간교함이 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패망직후인 1946년 11월에 공포되여 6개월후인 1947년 5월에 시행되였다. 극악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국제사회의 모두매가 두려워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맹세〉를 담아 만들어낸것이 이른바 〈평화헌법〉이다. 나라의 교전권을 부인하고 그 어떤 무력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을 규정한 제9조가 그 핵심조항이다.

일본이 말하는 〈헌법개정〉이란 바로 이 반전평화의 제9조를 개악하겠다는것이다.

역대 일본반동정치세력의 헌법개악책동은 이른바 〈해석개헌〉과 〈명문개헌〉의 형태로 벌어져왔다. 〈해석개헌〉이란 현행헌법을 그대로 두고 그 내용을 저들의 군국화야망에 부합되게 해석한다는것이며 〈명문개헌〉이란 현행헌법 그자체를 뜯어고쳐 새롭게 명문화한다는것이다.

헌법의 평화적성격을 아예 들어내려는 〈명문개헌〉기도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일본반동정치세력은 교묘하게도 〈해석개헌〉의 방향으로 키를 돌리였다. 해석이라는 음험한 오그랑수로 헌법을 유린한것이다.

일본반동정부는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를, 1952년 8월 〈보안대〉를 조직하여 조선전쟁에 공공연히 투입하였고 이에 토대하여 1954년 7월 근 20만명에 달하는 육, 해, 공군무력을 〈자위대〉라는 어정쩡한 이름을 달아 만들어내였다. 이것을 〈륙, 해, 공군무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한 헌법 제9조와 억지로 맞추기 위해 〈전쟁포기가 자위권을 포기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제9조는 이때 이미 초벌죽음을 당하였다.

헌법 제81조에 따라 〈모든 법률, 명령, 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결정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최고재판소가 권력의 시녀로 복무하다보니 행정이나 입법당국이 헌법을 자의대로 해석하는것을 수수방관하거나 지어는 방조까지 하고있다.

1959년 도꾜도 스나가와미군기지의 확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투쟁이 일어난것과 관련한 법정심리에서 최고재판소는 주민들의 투쟁을 〈헌법위반〉이라고 판결함으로써 일본의 자위권과 함께 미군의 주둔을 〈헌법에 부합되는것〉으로 인정하였다. 이 〈스나가와판결〉은 그후의 집권당국들이 헌법해석때마다 내리내리 써먹는 유력한 법적근거로 되여오고있다.

정부가 국회심의에 제기하는 법률안들이 헌법에 부합되는가 위반되는가를 판단 및 규제하는 권능을 가지고있다는 내각법제국도 언제, 어느 정부가 어떤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국회에서 어떻게 답변하였었는가 하는것들을 고문서에서 뒤져내여 집권당국의 해석놀음에 〈법적타당성〉을 주어섬기고있는것이 실태이다.

이 참담한 법제환경속에서 헌법이 멀쩡하게 있으면서도 그에 어긋나는 각종 해석들이 횡행하고있다.

헌법을 해석하여 강짜로 만들어낸 안전보장관련법에 따라 〈자위대〉무력이 〈국제평화유지〉, 〈집단적자위권〉이라는 미명하에 지구상의 임의의 곳에 버젓이 진출하여 전투활동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

헌법해석을 종횡으로 확대하여 우주기본법을 조작하고 우주군사화의 대문을 열어제끼였으며 특정비밀보호법으로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짓밟았다. 재정법을 해석의 수법으로 유린하여 걸핏하면 국채를 대량남발하고있다. 막대한 전쟁비용을 일거에 조달할수 있게 하는 전시재정체계가 수립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이 헌법을 해석하여 조작해낸 상기의 악법들을 놓고 내외의 분석가들이 도이췰란드의 와이마르헌법을 유명무실화한 나치스정권하에서의 〈전권위임법〉이나 같으며 〈평화헌법〉을 그대로 두고 전쟁을 가능케 하는 〈마술의 법전〉이라고 지탄한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일본반동정치세력의 헌법개악책동은 〈해석개헌〉의 단계를 넘어 노골적인 〈명문개헌〉의 단계에 올라선지 이미 오래다.

헌법개악에 대한 내외의 반대여론이 여전히 높아지고있는 조건에서 제9조를 그대로 두고 〈자위대의 존재〉니, 〈긴급사태〉니 하는 새로운 조항들을 첨부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헌법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불완전하게라도 〈역사적숙망〉을 이룩하고보자는 정치모략이다. 일단 헌법개악의 문이 열리게 되면 점차적인 방법으로 저들의 마음에 들 때까지 몇번이고 얼마든지 뜯어고칠수 있다는 속타산이다.

그렇다면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군사대국화를 당당하게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겠다는것이다. 반동정치세력이 그토록 집요하게 추구하는 이른바 보통의 나라라는것도 전범국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세계적인 군사대국이 되겠다는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끔찍한 죄악을 되풀이하려는 이 불순한 기도가 암흑의 그 시절처럼 쉽게 통할리 만무하다.

일본이 가려는 길은 다름아닌 옛 〈대일본제국〉이 저돌적으로 줄달음쳐간 바로 그 파멸의 길이다.



세계적인 M천연두비루스전파상황

세계적으로 M천연두비루스(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기간에 세계 117개 나라와 지역에서 9만 5226명의 M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확인되였으며 그중 185명이 사망하였다.

올해 3월에만도 세계적범위에서 460여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현재까지의 감염자들을 보면 대다수가 남성이고 평균나이는 34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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