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호전무리가 끝도 없이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있다. 지난 한달간 육·해·공군, 해병대병력과 각종 전력이 동원돼 대북침략연습이 쉴새없이 벌어졌다. 지난달 17~26일까지 포항인근해상·육상에서 병력 2800여명의 여단급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됐다. 앞서 12일부터 2주간 항공전력 100여대가 투입된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이 진행됐으며 적수뇌부제거에 투입되는 무인공격기 MQ-9 리퍼의 실사격훈련이 언론에 첫 공개됐다. 주한미7공군은 이번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이 <연례적인 방어훈련>, <위협하거나 도발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망발했다. 같은 기간 <한미>육군의 연합공중강습훈련과 <한미>특전사간 연합공중훈련이, 지난달 30일에는 한미연합공수훈련이 열렸다.
<한국·미국·일본>의 군사적 결탁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4월 2일 미전략폭격기 B-52H가 동원된 <한·미·일>연합공중훈련에 대해 <3자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가운데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11~12일에는 미핵추진항공모함 루즈벨트함을 투입해 연합해상훈련을 감행하며 미해군측은 감히 <서태평양지역의 평화, 안보·안정>을 운운했다. 최근 <한·미·일>은 유엔 전문가패널을 대체할 대북감시 독립기구를 추진하겠다면서 반북노선을 강화했다. 한편 윤석열정부는 미·일이 주축인 쿼드와 미·영국·호주 침략동맹체인 오커스 가입까지 추진하며 노골적으로 북침전쟁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한국전>도발로 동아시아전까지 촉진하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은 친미대리정권을 앞세워 우크라이나전에 이어 팔레스타인전·중동전을 유도·도발하고 <한국전>·대만전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2022년 동유럽에서 시작된 3차세계대전은 중동을 거쳐 동아시아로 번지며 본격화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윤석열무리는 미제침략세력의 3차세계대전책략에 전적으로 부역하며 북침전쟁의 돌격대를 자처하고 있다. 선거로 민중의 심판아래 파쇼책동에 제동이 걸린 윤석열이 전쟁을 출로로 삼을 것이란 예측은 역사와 현실이 입증한다. 북은 1월 <평정선언>으로 윤석열무리와 미제침략세력의 침략망동에 전면대응을 예고했다. 윤석열무리의 무모한 도발은 <한국전>개시를 앞당길뿐이다.
반윤석열민중항쟁에 어느 때보다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윤석열은 이미 경제위기·민생파탄을 해결할 능력도 전쟁정세를 넘어설 능력도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윤석열정부 들어 물가는 2%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부자감세>로 인한 세금누수의 부담을 우리민중이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 총14건의 계약에 행사개최용역만 약20억원의 예산을 남용한 민생토론회는 윤석열의 부패와 무능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친미호전, 파쇼부패로 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유린하는 윤석열을 민중의 힘으로 단죄해야 한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항쟁만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확신한다. 머지않아 윤석열타도와 미군철거로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5월4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