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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반NATO, 반제국주의동맹, 반전! – NATO, G8 정상회의

반NATO, 반제국주의동맹, 반전! – NATO, G8 정상회의



5월 20, 21일 시카고에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28개국 대표가 63년 된 나토군사동맹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인다. 시카고 정상회의와 함께, 앞서 NATO는 2010년 리스본에서 결정된 확장과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구상을 내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동맹범위를 넘어 제국주의적 군사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평화동반자라’는 이름의 이와 유사한 EU의 힘과 일치한다. 세계평화정의 유지군은 이미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른 활동들도 이번 주말까지 시작될 것이다.


민중의 투쟁이 있을 때는 억압이 있다. 5월 18, 19일 대통령별장, 캠프데이비드에서 25번째 NATO 정상회담과 G8(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EU) 정상회담이 있을 것으로, 정상회의 반대시위 참여자를 막기위한 검거가 강하게 실시되고 있다. 심각한 자본주의위기에서 진행되는 이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유럽의 자본을 위한 국제적 계획을 논의할 것이다. 전면적인 계획과 대중운동탄압 준비, 전자무기계획까지 뻗치는 제국주의적 간섭을 논의할 것이다. G8은 자본주의위기, 기껏해야 유럽에서의 변화, 그리고 소위 ‘유로존 채무위기’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시카고회담으로 인해 5월 15일, 이주정책, 아프가니탄전쟁에 반대하는 4명의 집회참여자가 체포되었다. 이 시위는 정상회의에 반대하는 행동의 일부다. 아직 허가되지 않은 시위가 일요일에 진행될 것이다. 외부의 시, 국가에서 온 경찰들과 특별부대를 투입해서 시카고경찰을 강화하고, 군중들을 제압하는 전경들과 그들을 돕는 유동조를 만들 것이다.


일요일 시위 전, 5월 18, 19일, 아메리카, 캐나다, 유럽 단체, 유럽 공산당이 공동조직한 ‘NATO로부터 자유로운 미래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적어도 28개의 연구회,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함께 반정상회의집회가 있을 것이다.


국제평화협회는 다양한 연대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이다. 우리가 토론해야 할 주제는 세계자본주의위기, 제국주의의 침략성, 그리고 국제평화운동의 방향과 대안이다. 이는 NATO가 오늘날 세계에서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전쟁과 점령을 반복하며 그 이상을 추구하는 군국주의, 제국주의 세력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NATO는 ‘동맹’임에도 불평등하다. 미국정부는 오랫동안 NATO를 그의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써왔으며, 애초에는 소련과 사회주의국가에 맞섰고, 지금은 그 지정학적 지배력과 영향을 뻗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냉전의 산물 NATO를 유럽을 지키기 위한 동맹이라 주장하지만, 오늘도 동유럽에서의 확장과, 러시아, 아프리카, 아시아에 대한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


NATO는 평화의 수호신이 아니다. 오히려 군국주의를 강화하고 전쟁, 침략, 간섭, 경제봉쇄와 억류 등을 승인하며, 실질적인 정치외교의 평화, 인류를 위한 재정지출이 필요한 때에 반대로 군비를 증강하는 호전적인 힘을 형성한다. 민중, 노동자들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요구한다.


이것이 전세계의 협회, 단체, 공산당, 진보정당들이 NATO와 G8 정상회담에 반대하여 모이고 이번 주말 경제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반정상회담에 참여하는 이유이다. 반정상회담은 NATO에 의한 전쟁과 군국주의를 추격하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지금은 대화에 근거한 인민들을 중심으로 하는 각 나라의 외교를 위해, 평화적인 정치, 정치협력을 위해, 그리고 국제적 친선을 위해 NATO와 모든 IMF를 비롯한 제국주의적 국제조직을 끝장내야 할 중요한 순간이다.


반NATO ! 반제국주의동맹 ! 반전!


크리상띠 떼하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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