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아시아)가 불타고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고, 이란은 즉시 반격했다. 미국이 시작한 이란전은 이란의 보복전으로 서아전으로 확대됐다. 페르시아만의 아랍국가들이 이란의 미군기지등에 대한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있다. 이스라엘도 이란의 강력한 보복공격에 의해 중요거점들이 초토화되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군사적도발은 잔인했고 이란의 강력한 보복공격은 단호했다.
이란전이 전면화되고 미국이 깊숙이 그수렁에 빠지게 되면 중국은 대만전을 결행할것이다. 미국의 지상전이 시작되거나 나토가 전면적으로 개입하거나 서태평양의 미군무력이 대거 서아로 이동하게 돼, 이란정권이 매우 위험해지면 중국은 대만전을 결단하게 될것이다. 중국의 대만전은 곧바로 조선의 <한국>전으로 이어질것이다. 중국의 대만전과 조선의 <한국>전을 합치면 동아전이다. 이는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의미한다.
중국과 조선이 <전략적인내>정책을 접는 순간, 러시아도 같은입장을 취하며 우크라이나전을 동구(유럽)전으로 확대할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돈바스를 비롯한 노보로씨야에 전쟁범위를 한정할 이유가 없다.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않고 우크라이나전체와 구소연방지역을 러연방에 병합하려할것이다. 그리고 폴란드·체코등중구와 핀란드·스웨덴등의 나토탈퇴를 압박하며 이지역을 완충지대로 만들려할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아전도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돼, 팔레스타인·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존재가 위험해질것이다.
서아에서 동아·동구를 거쳐 3차세계대전의 불길은 중미(아메리카)로 갈것이다. 동반구가 불타는데 서반구라고 안전할리 없다. 강력한 반미반제국가인 베네수엘라·쿠바가 미국과의 협상에 끌려갈리 만무하다. 중미는 3차세계대전의 마지막전장이 될것이다. 동아전은 단기전으로 끝나지만 서아전과 동구전은 중장기전이 될것이기에 중미전은 서아전·동구전과 궤를 같이 할것이다. 제국주의는 모든 전장에서 패배하며 치명적타격을 입게 될것이다. 제국주의는 스스로 저지른 불길속에서 타죽어가고있다. 3차세계대전에서의 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