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항쟁의기관차〈2026.3 항쟁의기관차〉 서아전

〈2026.3 항쟁의기관차〉 서아전

2026.2.28 이란전이 개시됐다. 전쟁의 원흉은 <글로벌리스트>고 그앞에 <쇼비니스트>와 이스라엘시오니즘세력이 나서는 형국이다. 

글로벌리스트는 소련·동구붕괴후 1극화, 미국중심의 세계화를 추진했다. 미패권이 약화되고 다극화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반제진영을 다른 한축으로 하는 <신냉전>과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도발하고있다. 

쇼비니즘의 본질은 사회적배타주의다. 글로벌리스트와 구별되는 쇼비니스트는 협의의 쇼비니스트다. 글로벌리스트도 광의의 쇼비니스트에 속한다. 쇼비니즘의 정치적표현은 파시즘이다. 파쇼정책의 최고선은 외국가와의 전쟁, 최저선은 외국민에 대한 박해다. 전쟁을 획책하는 글로벌리스트가 외국민에 대한 박해에 나선 쇼비니스트보다 더 파쇼적이다.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정책에 따른 ICE(이민단속국)의 강경대응으로 미국민2명이 희생됐으나 2023.10이후 2025.8.1기준 7만5000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희생됐다. 이스라엘의 침략을 1948부터 보면 희생자들의 규모는 더 커진다. 사람의 목숨을 그숫자로 비교할수 없으나 국적에 따라 그경중이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원래 글로벌리스트는 사민주의우파를, 쇼비니스트는 보수주의를 주축으로 삼고있으나 현시기 가장 극우적인 세력은 글로벌리스트다. 트럼프제국주의미정부는 정치스펙트럼상 쇼비니스트로 파시즘의 최저선이지만 이란전을 벌이며 전략적실책을 범했다. 2025.12.5 <미국가안보전략(NSS)2025>에서 먼로주의의 새로운 추론으로 <서반구요새화전략>을 표방하고 고립주의로의 회귀를 선언했으나 3차세계대전을 앞장에서 도발하고있는 형국이다.

팔레스타인전중심의 서아(아시아)전은 서아지역전쟁중에서도 국지전이다. 이란전중심의 서아전은 지역전쟁중에서도 전면전이다. 팔레스타인전중심의 서아전은 이스라엘시오니스트세력으로 치를수 있지만 이란전중심의 서아전은 미국이 직접 나서야한다. 이란은 서아지역의 미군기지들을 실질적으로 타격할수 있는 공격능력을 갖추고있다. 이스라엘본토에 대한 공격도 그 폭과 깊이가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다르다. 서아지역전쟁이 이란전의 전면전으로 되면 이는 중국과 조선의 <전략적인내>를 종료시키며 동아전을 초래한다. 동아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을 동구(유럽)전으로 결정적으로 추동한다. 중국의 대만통일, 조선의 <한국>평정은 약80년에 이른 숙원이며 러시아의 나토동진저지는 붕괴의 참화를 막고 국가의 안정을 이룰 유일한 방책이다. 동아전·동구전은 다시 공격적서아전으로 회귀한다. 이전장들에서 패배하게 되면 미제국주의자들에게는 중미(아메리카)전, 베네수엘라·쿠바와의 전쟁인 서반구요새화전략만 남을것이다.

2026.2 김정은총비서는 조선노동당9차대회에서 <지배와예속을반대하고자주와평등,독자성을실현하려는진보적인류의지향은패권세력의발악에정비례하여더욱강렬해지게되여있다>·<앞으로도자주역량은계속강해질것이며그의진보적인투쟁에의하여공평하고정의로운다극세계건설이더욱추동될것이다.바로그중심에우리국가가서있다.>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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