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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6일 노동신문은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계승자들의 대오가 흐른다>, <지방의 변혁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정치용어해설 생활문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 련일 진행 각급 당조직들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심도있게 연구하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열혈청춘들의 의지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선전선동사업경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받아안고 더욱 앙양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힘찬 전진기세를 전하며>, <3.8국제부녀절 116돐을 기념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백옥같은 마음을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기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 등을 게재했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가 4일과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끓어번지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혁명적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무장력인 인민군대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끝까지 충성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벽하게 완수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강계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정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를 더 잘 짓는것으로써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의 기대가 커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라고 하면서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만을 아로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갈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동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진성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진군의 출발선에 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의 전렬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사상강군화를 다그치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한 군대, 공산주의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하는 혁명강군의 위용을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도안의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수양하고 단련하며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황보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히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 문화, 새 문명의 자랑찬 실체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하며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서창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장강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맹금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으며 후대들의 밝은 장래가 굳건히 담보된다는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준 불멸의 년대기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목표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하며 반드시 할수 있다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 굳게 자리잡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이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요구할 때마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었던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력이 우리 군대에 의하여 대표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창조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김상천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넘치는 혁명열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시대를 빛내이고 조국의 번영을 받드는 소중한 재부들과 결실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안아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발휘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앞장서며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며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로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용진하며 자랑찬 성공과 변천을 이루어낼 의지를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직책에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비서동지가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진심으로 되는 축하와 축원은 우리 당의 투쟁위업에 대한 적극적인 고무로 됩니다. 

나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장구한 려정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각하께서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되신것과 관련하여 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중대한 정치적계기에 즈음하여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아울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정부, 인민이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
마흐무드 아빠스
2026년 3월 4일 라말라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가 창립 12돐에 즈음하여 5일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숭엄한 모습이 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시기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분투하실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이는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뜨거운 진정이고 절절한 심중의 고백이다. 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이고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며 개척의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가실 절세의 위인의 드팀없는 각오와 억척의 의지가 여기서 빛발치고있다. 

개척만큼 어렵고 고심참담한 길은 없다. 그것은 말그대로 스스로 걸머지는 무거운 짐을 의미하고 고생과 시련으로 엮어진 초행길을 전제로 한다. 그럴진대 한 나라, 한 인민의 부흥발전을 위해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개척의 힘겨운 길을 걷는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설사 아직은 꿈으로 자리잡은 인민의 소망일지라도 기꺼이 떠맡고 자신께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가슴을 끓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하고싶으신 일만 그리도 가득차있는것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로정이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안겨주고싶고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스스로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안으시고 기적적사변으로 이루어내신 눈부신 개척의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느것이나 새것이고 독창적이며 남들이 해보지 못한것들이였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도 특출한 발견들이였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도 세상에 없는것이였으며 당정책집행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의 새로운 창조물들도 전례없는것이였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던 그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의 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를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 채우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작은 모래알에 불과한것으로 여기시며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시여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오실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커가는 리상, 끝이 없는 소원까지도 다 풀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은 값비싼 승리와 성공이 마련될수록 더더욱 진함을 모르고 새로운 개척의 보무에 계속혁명, 계속전진, 련속도약의 무거운 짐을 언제나 덧놓는다. 

뜻깊은 이해의 신년경축행사에서 연설을 하시면서도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고,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고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며 수도권 전 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일신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하나하나 꽃펴날 때마다 오히려 그것을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여기시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또다시 걸머지시고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놀라운 변혁, 눈부신 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한계단한계단은 말그대로 도약과 전진, 발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긍지높이 선언하신바와 같이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만 놓고보아도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렇게 되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된다. 

5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이렇게 우리 혁명을 부단한 상승고조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그이의 마음속에서 인민을 위한 고심어린 사색은 언제한번 멎어본적 없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혁명하는 보람이고 긍지이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걸머지시는것이 혁명을 하는 락이고 멋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을 순간도 흐트릴수 없는 혁명가의 자세로,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검증하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간주하고계신다.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책임감에는 한계가 없고 인민들에게 주시는 정은 열렬하고 끝없어 그 사랑은 항상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헌신은 언제나 불같은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또 하나의 새로운 창조물이 마련되는 시각이면 인민은 거기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심과 로고가 사무쳐와 목메여 눈굽을 적신다. 

하나를 하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백을 헤아리시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에는 만족이라는 말, 불가능이라는 개념이 없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시기 위해 그 어떤 무거운 짐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고 그 어떤 어려운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만을 따르면 행복이 오고 번영이 오며 승리가 온다는것을 온넋으로 체험하였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한몸바쳐 충성다해 받드는것을 이 세상 더없는 영예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만짐을 지고 고심어린 창조와 헌신의 분분초초로 이어가는 삶, 그처럼 아름답고 보람찬 생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실현을 향하여 만짐을 지고 고심하고 분투하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로 천만의 가슴이 높뛰고있다.


 

지방의 변혁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못잊을 그날의 간곡한 당부

지난해 12월말 2025년도 준공계절의 마감을 장식하며 남포시 룡강군병원,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은 준공의 경사를 맞이한 그날 룡강군인민들이 살기 좋은 고장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병원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병원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환자치료사업에서 사소하게나마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어 입원실의 창가림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병원의 모든 의료일군들이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와 지극한 정성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는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우리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접하고 나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 군안의 인민들은 우리 병원에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기만 해도 병이 다 나을것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그들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자기들의 고장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이렇듯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이 커갈수록 나의 가슴속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 

남포시 룡강군병원 원장 김광혁

영광의 시각을 떠올릴 때면

지난해 12월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식료공장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나는 맥주생산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 맥주주입원리에 대해 설명해올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나의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맥주주입기를 거쳐 나온 맥주병들을 손에 드시고 주입량을 서로 대비해보시였다. 

생산된 일부 맥주병들의 주입량에서 약간한 차이가 있다는것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원인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나는 저도 모르게 머리가 숙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방식료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원료를 가지고 맥주를 생산하는것도 좋지만 우리 인민들에게는 한가지를 안겨주어도 가장 완벽한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가득 어려와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맥주병의 밀봉상태와 맥주의 맛, 맥주생산주기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였다.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볼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정치용어해설
생활문화

생활문화는 생활을 소박하고 알뜰하게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것이다. 

생활문화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를 구현한 점에서는 생산문화와 같다. 그러나 생활문화에서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가 식생활과 옷차림, 언어례절과 공중도덕 그리고 가정과 직장 등 공동생활환경조성에서 발현된다. 

생활문화는 계급적성격을 띤다. 계급사회에는 서로 다른 계급의 생활태도를 반영하는 각이한 성격의 생활문화가 있으며 지배계급의 생활문화가 지배한다. 

참다운 의미에서의 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의 생활문화 즉 사회주의적생활문화이다. 사회주의적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에 와서 확립되게 된다.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옷차림이나 깨끗이 하고 생활환경이나 알뜰히 꾸리는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낡은 생활관점과 습성을 없애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이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비문화적인 생활태도와 낡은 생활양식을 반대하여 강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 련일 진행
각급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당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지침들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학습이 심화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방도들을 탐구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명확히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에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과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일군들부터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를 안고 당대회문헌학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올해의 투쟁방향과 정확한 수행방도를 새겨안고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전망실현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과 분발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들이 학습을 통하여 강구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일군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림업, 철도운수,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학습을 현존토대와 력량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현실적대책들을 강구하는데로 지향시키면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에 힘을 넣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며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집체적토의가 심화되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양건설위원회 등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이하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학습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건재, 건축설계, 국토관리를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도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국가과학원 등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철저히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하고있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열의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학습장소들에도 차넘치고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울 혁명적의지를 더욱 백배하도록 하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심도있게 연구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문헌들을 받아안은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서 학습열의가 고조되고있다.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실천강령에서 누구나 새로운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받아안으며 학습에 열중하고있다.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체득하고 심도있게 연구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연설문헌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들이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과업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은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전망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엄밀히 분석총화해보면서 연구를 심화시켜야 새로운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세울수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에 정통한다는것은 결코 그 내용을 기계적으로 따로외운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제시된 과업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한다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데서 기본은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할 때만이 그것을 가장 정확히,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 

현 단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왜 이러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이 과업을 수행하면 자기 부문과 자기 단위 사업에서 어떤 목표가 달성되며 련관부문과 단위들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당의 구상실현에서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는가 하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진수를 파악하지 못하면 기계적인 사업태도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결국 맡겨진 과업을 수행하는데서도 도식과 형식주의를 피할수 없게 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심도있게 연구한다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가능성과 방도를 찾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수립한다는것이다. 

제시된 과업을 놓고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내재되여있는 결함의 원인과 교훈 등을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세밀하게 분석하여야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방략과 중심고리 등을 찾아낼수 있다. 

한마디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심도있게 연구하는 과정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정치의식제고과정,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틀어쥐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당대회문헌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 

주동적인 학습자세와 태도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학습의 결과가 정확한 인식으로 나타나자면 목적지향성이 뚜렷해야 한다. 

자기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는것이야말로 주동적인 학습태도를 지니게 하는 선차적고리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동적인 학습태도를 가지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업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며 그 내용을 환히 꿰들 때까지 꾸준히, 실속있게 학습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제시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원만히 수행하려면 남보다 열배, 백배의 분발심을 가지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연구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당이 제시한 과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제시된 과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과정을 통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최량화된 방도를 찾는 한편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학습계획과 목표를 정확히 주고 그 수행정형과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아야 하며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야 한다. 

사람들의 수준과 준비정도가 각이한것만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옳은 묘술을 가지고 학습을 조직하여야 하며 토론과 학습담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학습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한편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학습과정에 일감을 명백히 찾고 목표를 높이 세우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는데 당대회결정관철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대회문헌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열혈청춘들의 의지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청춘들의 용솟는 열정과 충천한 기상은 혁명의 활기찬 전진동력으로 되고있다. 

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안고 황해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진출하였다. 

평산군, 중화군, 상원군 등의 청년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것을 다짐하며 군건설려단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품고있는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은파군, 서흥군 등의 청년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하나의 마음을 안고 원료기지사업소들로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속에는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던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살며 투쟁할 결의드높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농장 등으로 탄원한 송림시, 토산군, 신계군의 청년들도 있다. 

5일 사리원시에서 진행된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에는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애국청년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갈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축하공연에 이어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선전선동사업경험

사상교양의 계기는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선동원사업을 갓 시작하였을 때 나는 선동사업의 계기가 따로 있는것으로 여기였다. 그러다보니 아침마다 독보를 하고 포전에 속보판이나 경쟁도표를 게시하는것 등으로 선동활동의 범위가 제한되여있었다. 

선동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 과정에 나는 그 계기점문제에 초점을 돌리게 되였다. 

두해전 김매기가 한창이던 어느날 휴식참이였다. 

분조원들의 대다수가 가정부인이다보니 모여앉으면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이 기회에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정책에 대하여 깊이 인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에서 교복이며 가방, 학용품 등을 다 마련해주어 근심걱정없이 배우며 자라는 아들을 바라보는 기쁨을 터놓으며 매일 젖제품을 공급받는 자식이 3명이나 되는 최동무의 심정도 나와 같을것이라고,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농사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절절히 말하였다. 

따로 시간을 내여 당정책해설사업을 진행한것은 아니였지만 격식없는 그 선동사업이 큰 실효를 나타냈다. 지금껏 다산모라고 하여 남다른 대우를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겨왔다며 이제부터 남들의 두곱, 세곱으로 일하겠다고 결의하는 최동무를 보면서 선전선동사업의 계기는 마련하기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되였다. 

대중과 늘 함께 있는 선동원에게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모든 시공간을 선동활동에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다고 본 나는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분조원들과 함께 일하면서도 전날 밤 TV를 통하여 접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주었고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면 오락회를 열고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도 선창하면서 작업과제를 무조건 끝내자고 호소하였다. 

사업과 생활속에서 선동활동의 계기를 제때에 포착하는 능력은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나는 분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집에서 식사준비를 하면서도 어떤 정황에서 어떤 말로 선동활동을 하여야 감화력이 크겠는가를 두고 늘 생각하군 한다. 앞으로 선동활동의 계기를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실효를 높이기 위해 사색과 노력을 배가해나가겠다. 

숙천군 채령농장 제17작업반 3분조 선동원 윤화숙

군중문학창작활동으로 큰것을 얻었다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데서 문학작품의 위력은 대단하다. 이것을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절감하였다. 

여러해전 초급당위원회가 이것을 발기했을 때 적지 않은 일군들이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가서 문학창작을 하겠는가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일군들의 관점부터 개변시켜야 했다. 

초급당위원회는 문학소조활동을 활성화하는것으로 그 첫걸음을 내짚었다. 문학소조원대렬을 정비한 우리는 매월 3주 일요일을 문학소조의 날로 정하고 담당일군이 운영계획을 실효성있게 작성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주었으며 문화회관에 소조실도 꾸려주었다. 초급당일군들이 문학소조의 날 운영을 직접 지도하면서 소조원들에게 현행당정책을 해설해주고 글쓰기와 관련한 상식적인 문제들도 알려주었다. 문학작품에 대한 독후감을 발표하는것으로 시작된 문학소조의 날 운영은 인차 현실주제의 벽시창작과 합평으로 발전했다. 

문학소조원들이 창작한 벽시들을 배소로현장에 게시하였는데 감화력이 컸다. 벽시를 수첩이나 종이에 베껴가지고 가는 로동자들도 있었다. 

대중을 감화시키는데서 문학작품의 위력을 충분히 선보였다고 생각한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을 문학소조의 범위를 벗어나 온 제련소에 확대하기로 결심하고 집행위원들과 초급당일군들부터 앞장서도록 했다. 

자신부터 문학소조원이 되여 여러편의 시작품을 창작하는 초급당비서의 뒤를 일군들모두가 따라섰고 문학창작활동은 인차 군중적운동으로 전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린 글작품집 <장군님과 맺은 정 영원하리라>와 <당에 드리는 전사의 노래>, <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 하리>, 군중문학작품집 <단천의 불노을>은 이렇게 나오게 되였다. 그 과정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우리는 창작된 작품들을 대중교양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특별히 잘된 시초와 벽시들은 생산현장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 써붙이고 그앞에서 하루사업을 총화하도록 하여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였다. 

제련소가 3년 련속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고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바로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통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한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천제련소 초급당부비서 한룡수


상원시간은 이렇게 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받아안고 더욱 앙양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힘찬 전진기세를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위대한 수령의 믿음과 충직한 로동계급의 충의심이 하나로 합쳐져 또 하나의 거창한 기적을 떠올릴 막강한 힘이 분출하고있는 상원에 충성과 애국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혁명적열의와 진군기세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당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으로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와 뜨거운 열정이 지금 온 련합기업소를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지난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사람들속에는 상원의 병기창과도 같은 공무기지의 혁신자들도 있었다. 

꿈만 같이 찾아오시여 꿈만 같은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를 격정의 눈물속에 바래워드린 뒤였지만 그들의 귀전에는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계속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

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고귀한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렇듯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안은 우리 상원이 더 높이 비약하는데서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만가동, 만부하를 굳건히 담보해야 할 우리들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 

이름할수 없는 감격과 굳은 결심으로 가슴들먹이며 약속이나 한듯이 분발해나선 이들은 세멘트직장 중요설비의 능력을 높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강구생산준비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쳤다. 하여 마침내 지난 4일 새벽부터 생산에 진입한 이들은 지금 하루생산량을 지난 시기의 1.2배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부기사장 최현일동무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와 공무기지의 일군들은 이처럼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능숙하게 주도하고있다. 

그런 속에 3월중에 진행해야 할 2호세멘트생산계렬 대보수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시공방안이 보다 혁신적으로 완성되였으며 공무동력과 부원 홍명국동무와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의 황영호, 손문석동무는 대보수에서 중점과제로 되는 소성로 지지로라교체작업을 지난해보다 더 빨리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구장비들을 설계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제 이들의 사색과 분투에 의해 대보수기간이 단축됨으로써 얻어지게 될 그 하루하루는 곧 수천수만t의 세멘트증산실적으로 이어져 대건설전구들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고 온 나라를 기쁘게 해줄것이다. 

이렇게 분기해나선 열띤 모습들을 상원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볼수 있다. 

당의 믿음에 새로운 기적창조로 보답해야 한다는 자각이 체질화되고 당앞에 다진 맹세는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놀라운 분발력은 지난 2일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에서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영광의 그날 자기 교대도 아니지만 직장의 주요설비들을 하나하나 깐깐히 순회점검한 분쇄작업반 로동자 최국성동무를 비롯한 세멘트직장의 당원들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당원들의 불같은 열정이 용암마냥 분출하던 협의회장에서 수리작업반의 당원들은 순회점검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가동일수를 지난해보다 열흘나마 더 늘일 대담한 결심을 피력하였고 반출기작업반의 당원들은 교대당 설비가동시간을 훨씬 끌어올릴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 

당원들의 이렇듯 앙양된 열의를 가슴뜨겁게 느끼면서 직장의 초급당일군은 당의 뜻대로 당원들과의 사업,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증산열을 고조시켜나가리라 마음다지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자기들의 역할에 의해 상원의 증산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백배하며 수백대에 달하는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3회로부터 4~5회로 늘일 목표를 내걸고 모두가 분발할것을 결의해나선 조합원료직장의 종업원들을 비롯하여 지금 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새로운 혁신창조의 선봉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며칠전 화천탄광 서동갱 채탄2소대막장은 류달리 흥성이였다.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는 소대원들의 흥분된 목소리가 탄벽을 울리였다.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이던 그 시각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이렇게 진심어린 동지들의 축하를 받아안고보니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들은 하루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지만 일터를 떠날수 없었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고 걸싸게 일자리를 내는 그들에게 소대원들은 교대시간이 훨씬 지났다고 알려주었지만 작업은 계속되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교대시간은 단지 로동행정규률에 국한된 개념만이 아니였다. 자신들의 한교대한교대는 열렬한 보답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것이 화천탄광 서동갱 채탄2소대 탄부들만이 아닌 련합기업소 전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기에 상원로동계급 누구나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부단히 새 일감을 찾고있다. 이들의 마음속에 흐르는 1분1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진 그날의 맹세앞에 언제나 떳떳할 일념이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온 한없는 격정 안고 돌아온 그날 저녁 상원석회석광산 채광3직장 소대장 정성일동무는 자기가 마련한 보수자재를 들고 집을 나섰다. 

정다운 굴착기가 눈앞에 가까와올수록 한시라도 더 빨리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릴 열망으로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 사실 2월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는 다음달생산을 위한 굴착기보수정비를 2일까지 끝낼 목표를 세웠었다. 

하지만 너무도 뜻밖에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고보니 남은 하루라는 시간이 열흘, 백날맞잡이로 엄청나게 커보였다. 그래서 그날 밤중으로 보수정비를 앞당겨 결속하기 위해 이렇게 일터로 나왔던것이다. 다음날 아침 작업장에서는 용을 쓰며 광석을 퍼담는 굴착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퍼지였다. 

이곳 광산의 동력직장 직장장 김성근동무에게는 받아안은 믿음과 기대를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자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떠날줄 몰랐다. 가슴속에 끓는 강렬한 자각을 안고 그는 자기 사업에서 놓치고있던 빈공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예단성있는 대책이 가동률보장의 큰 담보라고 생각한 김성근동무는 기능공들을 정상적으로 현장에 파견하여 불비한 요소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대책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조직에 품을 넣었으며 자신부터가 앞채를 메고 나섰다. 단위당시간내에 수리의 질을 높이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고있는 직장종업원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롭게만 느껴졌다. 

누구나 그러했다. 못잊을 그날부터 시간을 대하는 상원사람들의 관점이 새로와졌다. 

영광의 일터에 흐르는 시간은 자신들의 보답의 열도에 의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한다는것이 상원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오늘의 한시간을 어제의 열시간, 백시간맞잡이로 내달리며 뚜렷한 생산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가려는 세멘트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매일과 같이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을 낳았다. 

삼청광산 1갱의 매 소대들에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있는 <증산절약애국일지>가 있다. 교대당 증산실적과 절약한 자재의 수량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이 일지는 지난해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말없는 교양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이후 이 일지에는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충성의 기록, 량심의 기록들이 계속 늘어났다. 하루에 수십t의 증산실적을 낸 채광2소대와 채광6소대를 비롯하여 갱안의 모든 소대들이 매일 자기들의 사업정형을 당앞에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일지마다에 보답과 량심의 자욱을 남기였다. 그에 뒤질세라 수리소대와 권양기소대의 종업원들도 명절휴식까지 바쳐 권양기수리를 결속하고 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자랑스러운 소식을 긍지높이 아로새기였다. 

어디서나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련합기업소적인 본보기가 될 결심 안고 화물자동차들에 대한 정비관리에 열과 정을 쏟아붓고있는 일출봉광산 수송소대 소대장 조승철동무며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점령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배가로 분발하고있는 작업반장 량준혁동무를 비롯한 전기직장 전기작업반 로동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누구나 새로운 결심, 새로운 분발력으로 분기해나선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지금 드넓은 명당지구에는 오로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충만된 창조와 혁신의 분분초초, 상원시간이 흐른다. 

상원시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로 높뛰는 상원로동계급의 후더운 숨결,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며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려는 세멘트생산자들의 힘찬 박동들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애국충성의 분분초초이다.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거세찬 투쟁의 불길을 자기들의 일터에 제일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북받치는 감격속에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은 이 시각도 충천한 기세를 백배하며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점령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3.8국제부녀절 116돐을 기념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안의 직맹일군들,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발언하였다. 

은정구역 광명동 부양 백정숙녀성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는 속에서도 자식들이 충성의 길,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도록 떠밀어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애국으로 살며 숨쉬는것이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가풍으로 될 때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준 동대원구역 문신1동 부양 최옥애녀성도 어머니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평범한 녀성의 삶을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광의 단상에서 빛내여주고 두 아들을 영웅으로 내세워준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다섯 자식을 키우며 오랜 기간 인민의 봉사자로 성실히 일해온 릉라인민유원지관리소 로동자 김은희녀성의 이야기도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그는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이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업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공산주의어머니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삶의 본보기로 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 *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성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이 5일 평원군 원화리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일군들, 평원군안의 녀성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은 우리 녀성들의 인생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며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는 당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과 번영을 가꾸어가는 애국공민으로, 녀성혁명가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를 토로하였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포농장 분조장 리연희녀성은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5남매모두를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 나라 공민으로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주시고 새로 제정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과 함께 사랑의 금반지까지 안겨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을 감동깊이 전하였다. 

자식들의 대바른 성장을 위해 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했을뿐인 평범한 녀성들의 삶을 참된 인간애, 모성애의 정화로 빛내여주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평양시 평천구역 미래동 부양 리영혜녀성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자식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며 남모르는 헌신을 바쳐온데 대해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백옥같은 마음을 안고

동대원구역 동대원1동 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영옥녀성은 오랜 세월 구역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생활화해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들이 자기를 키워준 수령을 잘 받들어모시는것은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가 이길에 들어선것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이였다. 

당시 의료일군으로 일하면서 한 특류영예군인의 건강과 생활을 온갖 정성을 다해 돌보아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그의 소행을 당에서는 높이 평가해주었던것이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어 그는 그날 만수대언덕으로 달려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고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는 긍지높은 삶을 안겨준 당의 사랑과 은덕에 한생토록 보답할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이렇게 시작된 충성의 길이였다. 

그때로부터 절세위인들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그의 발걸음은 언제한번 끊긴적이 없었다. 

때로는 운신하기 힘들 정도로 몸이 불편할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는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에게 분에 넘치는 평가를 안겨준 당의 믿음을 다시금 새기며 일어서군 하였다. 

언제인가 김영옥녀성의 생일을 앞두었을 때였다. 

자식들이 어머니의 생일상을 차리려고 하였지만 김영옥녀성은 굳이 만류하면서 그들의 성의까지 합쳐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10여년전부터 그는 손녀와 함께 이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제는 김영옥녀성의 나이도 일흔이 되였고 할머니와 손잡고 처음으로 이길에 나설 때 소학교학생이였던 손녀 김지혜동무도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학생으로 어엿이 자라났지만 그들이 간직한 충성의 마음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모시는 충성의 길에 백옥같은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김영옥녀성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기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간공업부문앞에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것은 자립경제의 주추인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발전잠재력을 보다 증대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방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인민경제 각 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였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섰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담보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발전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이것은 자립경제의 근간이고 기둥인 기간공업부문의 확대강화된 생산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실적으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는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단적인 실례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2020년에 비해 선철생산능력이 2배이상 확장되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질소비료생산량이 수십만t 더 늘어났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경제전반의 발전이 기간공업의 발전에 정비례한다는 원리를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야 할 필요성은 비단 여기에만 있지 않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집>에 대한 집중학습을 통해 우리모두가 깊이 체득한것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 각 부문이 점령해야 할 목표는 실로 방대하다. 

우리 당은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 보다 높은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발전기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는데서 견인기가 되고 추진력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줄기찬 실행,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과 수도건설 등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반드시 진행해야 할 사업들이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생산장성과 직결되여있다. 

지난 5년간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강화에서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였지만 오늘날 당이 바라는 높이에 비추어볼 때 그리고 앞으로 5년동안 도달해야 할 기준에 견주어볼 때 그 어떤 만족이나 자축도 있을수 없다.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보다 비상한 각오와 더욱 승화된 분발력을 배가하여 전반적인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짐으로써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을 우리 경제의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의 전망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는 전략적인 과업으로 간주하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토대로, 밑천으로, 도약대로 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략들을 제시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의 질적강화는 단순히 강철, 화학비료, 전력, 석탄, 기계설비 등 중요공업지표의 량적장성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이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매일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해야 한다. 

다음으로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의 질적강화는 인민경제전반의 전망적발전과 관련되는 매우 책임적인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이 부문 일군들은 누구보다 더 깊이 사색하고 연구하며 작전해야 한다. 

생산공정 하나를 일떠세우고 새로운 기술을 한가지 도입하는 경우에도 그것이 부문과 단위발전에 얼마만한 실리를 가져다줄수 있는가, 앞으로 10년, 20년후에도 효력을 낼수 있겠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반드시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생산토대의 질적강화를 밀고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는것과 함께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고 창발적의견들에 귀를 기울이며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다. 


올해 농촌건설준비사업 각 방면에서 추진
전국의 시, 군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촌건설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농촌건설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고있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이 당 제8기기간에 진행된 건설과정을 놓고 성과와 경험, 교훈과 그 극복방도를 찾은데 기초하여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지휘부에서는 새로 건설해야 할 농촌마을에 대한 형성안을 최근시기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대로 완성하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또한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촌건설용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치밀하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교통조건이 제일 불리한 량강도에 농촌건설용세멘트를 집중수송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밖에도 시, 군들에서 로력보장과 건설기능공양성, 건설장비와 기공구확보, 골재와 블로크생산을 힘있게 진척시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양시에서 농촌건설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에서는 지난 시기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구역, 군들에서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준비를 충분히 갖추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락랑구역과 만경대구역, 사동구역, 력포구역, 삼석구역에서는 블로크의 질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실무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운데 토대하여 생산을 늘이고있다. 한편 강남군과 순안구역, 형제산구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준첩설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매일 많은 량의 골재를 건설현장에로 운반하고있다. 그런 속에 현재까지 시적으로 12만㎥의 혼석과 수백만장의 블로크가 확보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황해북도에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농촌건설준비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주요골재장들을 타고앉은 송림시, 봉산군, 서흥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골재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리원시와 연탄군, 곡산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도입하면서 농촌건설준비를 착실히 갖추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도 골재와 블로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강령군, 태탄군, 장연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골재생산설비들을 기술개조하여 골재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새로운 골재선별장을 전개하는 사업도 일정대로 진척시키고있다. 배천군과 삼천군, 옹진군, 재령군, 과일군에서는 운반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블로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마감건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시, 군건설려단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함경남도에서는 여러 건재생산기지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시, 군들에서도 외장재, 기와 등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들을 기술개조하여 그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고있다. 함경북도의 시, 군, 구역들에서도 마감건재생산공정의 기술개조를 다그치고있다. 그런 속에 위생자기, 수지관, 칠감을 비롯한 마감건재들의 생산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이밖의 여러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마감건재의 질제고이자 곧 시공의 질제고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마감건재생산공정들의 현대화와 함께 농촌건설용세멘트를 허실없이 보관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분발력을 배가하며 과감히 전진
각지 린회석광산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 린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으로 린회석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생산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풍년광산의 광부들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이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들어가 참신한 정치선동, 경제선동을 들이대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끊임없는 혁신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광산의 굴진공들은 린회석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섰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굴착기운전공들 역시 다음교대를 위해 굴착기들의 수리정비, 작업장정리도 도와주면서 다같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선광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다음교대를 도와 설비들의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고 점검보수도 함께 하면서 혁신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적극 발휘되는 속에 광산에서는 일평균 계획보다 많은 린회석이 생산되고있다. 

린회석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은 증산, 영유광산에서도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증산광산의 로동계급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낸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여 보내주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있는 영유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관리에 힘을 집중하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더 많은 린회석을 생산할 한마음 안고 분발력을 배가하며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각지 린회석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린회석생산성과는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 페막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페막되였다. 

<과학기술로 전진하는 부강번영의 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끊임없이 비약하고있는 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 기간 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가치있는 성과와 경험들이 적극 공유, 이전되였다. 

전시회에는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 암모니아합성공정의 최량화와 응축분리탑개조,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를 비롯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한 89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들이 출품되였다. 

페막식이 5일 3대혁명전시관 정보산업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안금철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련관단위 일군, 과학자, 기술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식에서 연설자는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전시회가 경제의 자립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부각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긴절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중점과제, 연구종자로 선정하고 완벽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 페막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수백종의 농기계들과 농기구, 부속품 등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당이 펼쳐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 농기계공업의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 각지의 일군들, 근로자들,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전시회장을 찾은 참관자들은 농촌경리의 기계화실현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될 우리 식의 농기계들을 보면서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전시회기간 다방면적인 교류를 통하여 앞선 기술과 경험들이 적극 공유, 이전되였으며 발전지향적인 견지에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더 좋게 개발생산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등에서 내놓은 다양하고 성능높은 뜨락또르들을 비롯한 제품들이 실용성과 경제적효과성이 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 페막식이 5일 3대혁명전시관 농업관에서 진행되였다. 

농업위원회와 련관단위, 출품단위 일군,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식에서 연설자는 농기계연구 및 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신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압록강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이 선호하고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제품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맥주생산공정을 새로 구축하였다.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해 맥주생산공정을 최단기간내에 확립할 대담하고 혁신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내밀었다. 

일군들은 생산건물의 위치를 바로 정하고 필요한 자재, 설비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강구하는것과 함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사업조건, 연구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였다. 

도안의 주민들에게 자기 고장의 원료로 만든 질높은 맥주를 하루빨리 생산공급하기 위해 식료공장의 종업원들은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진적인 작업방법을 활용하면서 생산현장을 위생문화적으로 번듯하게 꾸리였다.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구축하는데서 나서는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기하고 실정에 맞는 생산공정확립에 창조적지혜와 정열을 합치였다. 이와 함께 맥주생산기술과 생산공정의 표준조작법에 대한 연구, 생산과정에 지켜야 할 준칙 등 맥주의 고유한 맛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준비도 공장의 특성에 부합되게 완성하였다. 

맥주생산공정을 구축한 식료공장에서는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제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락원포의 여섯달

락원포!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불같은 헌신이 현실로 펼쳐진 그 이름도 유명한 아름다운 포구이다. 

락원포가 태여나 온 세상에 준공을 선포한지도 어느덧 여섯달이 지났다. 

그 나날 희한한 락원어촌의 주인이 되여 하늘같은 당의 은정을 온몸으로 체감해온 사람들, 자기 손으로 더욱 풍요할 락원의 앞날을 가꾸어가는 주인공들의 생활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이런 생각을 안고 우리는 얼마전 이름높은 동해의 선경인 락원어촌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아직은 차디찬 바다바람이 귀뿌리를 스치는 때였지만 락원포에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펼쳐져있었다. 밥조개수확시기를 맞이하였던것이다. 

사업소의 부두가는 밥조개들을 가득 싣고 들어서는 양식배들로 흥성이고 배전들에서는 양식공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었다. 

그런가하면 가공장에서 걸싸게 일손을 다그치는 가공작업반 녀인들의 청높은 웃음소리도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바다농사에서 흐뭇한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참으로 가슴벅찬 락원포의 풍경이였다. 

우리와 만난 양식4작업반 반장은 자기도 지난 시기 바다가양식을 해보았지만 지금처럼 일이 흥겹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락원포의 양식공이라는 부름만 외워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가슴속에 따스히 스며드는듯싶고 그럴수록 일손에서 신바람이 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아직은 첫발을 뗀데 불과하지만 락원군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 사업소의 래일이 종업원들의 신심넘친 목소리마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락원포의 풍요한 수확, 정녕 이것은 세상에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리상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시려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주렁지운 행복의 열매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며 보고 또 봐도 더 보고싶은, 거닐고 또 거닐어도 더 걷고싶은 락원포의 부두가를 오래도록 돌아보고난 우리는 동해기슭에 한폭의 그림같이 솟아난 어촌문화주택지구로 향했다. 

듣던바그대로 락원포의 어촌문화주택들은 수도사람들도 부러워할만큼 멋있었다. 

우리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새집에 모시고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았던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동무들의 집을 차례로 돌아보았다. 

양식1작업반 당세포비서 한광선동무의 집에 들어선 우리를 가공작업반에서 일하는 그의 안해 강은주동무가 반겨맞아주었다. 

집안의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그는 못잊을 그날의 사연을 격정속에 들려주었다. 

다른 고장에 사는 친척들과 중앙과 도, 군의 일군들은 물론 낯모를 길손들까지도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새집이 보고싶어 매일이다싶이 찾아오고있다는 이야기도 들을수록 감명깊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나어린 처녀애가 방안으로 들어오며 인사를 하는것이였다. 

이 집의 외동딸이였다. 

준공식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녔던 딸애가 올해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하면서 락원포와 더불어 자기 가정에는 복이 쌍으로가 아니라 천만가지로 흘러들고있다고 이야기하는 강은주동무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맺혀 반짝이였다. 

근 10년전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던 한광선동무가 지금도 새 일터에서 당초급일군으로서, 혁신자로서 늘 작업반의 앞장에 서있는것을 비롯하여 축복받은 가정에 넘치는 기쁨과 자랑은 끝이 없을듯싶었다. 

잠수작업반 잠수공인 조동철동무와 사업소의 초급일군인 박충혁동무의 집에서 받은 감동도 다를바 없었다. 

영광의 그날 군의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위훈의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새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모두가 일터의 혁신자로 자랑떨치고있는 그들이였다. 

어촌마을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이곳에 오누이가 각각 새 보금자리를 편 사실도 알게 되였다. 

하여 우리는 사업소에서 출판물보급원으로 일하고있는 성진옥동무의 집을 찾았다. 

그는 자기네와 함께 오빠의 가정도 희한한 새 살림집을 한날한시에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군의 다른 곳에서 살던 어머니가 아들딸네 집에 나들이를 왔다가 리상어촌의 새집들이 너무 좋아 아예 눌러앉고말았다고 웃음속에 말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락원포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들을수 있었다. 

사업소일군의 말에 의하면 새집들이경사가 있은 후 새로 이룬 가정만도 여러 세대나 되고 아기들도 태여나 락원포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는데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새 일터와 새 보금자리에서 꽃펴나는 가지가지의 생활을 담은 편지들을 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보내느라 저녁이면 온 식구가 모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것이였다.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락원포는 그야말로 인민의 락원이라고 하시며 새 일터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이곳 사람들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와 마음이 숭엄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따사로운 축복속에 흘러오고 격정과 행복, 헌신과 보답의 나날로 이어진 잊지 못할 락원포의 여섯달이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포구에 어둠이 깃들었다. 

눈부신 불의 세계를 이룬 어촌마을의 황홀경, 그 모든것을 비껴안고 끝없이 설레이는 동해의 밤바다…

하늘의 은하수가 내려앉았다 한들, 꿈속의 별천지가 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락원포의 불야경에야 어찌 비기랴.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변의 새 력사와 함께 락원포는 자기의 이름처럼 인민의 기쁨넘치는 영원한 락원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펼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로 끝없이 흥할것이라는것을 그 황홀한 불빛이 다 말해주는듯싶었다.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들로

전천군음료가공공장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도덕교양을 잘해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도덕교양을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이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매일 당보에 실리는 도덕교양주제의 기사들과 여러 도서에 대한 독보사업을 통하여 종업원들이 혁명의 전세대들이 높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 혁명적동지애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닌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깊이 새겨안고 자신들의 사업과 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일군들부터가 도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여러 모임과 계기를 통하여 모범적인 종업원들을 내세우고 평가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와 함께 오랜 기능공들을 존대하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이렇듯 공장에서는 고상한 례의도덕과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차넘치는 속에 생산에서도 련일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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