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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15일 노동신문은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올해에도 농촌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해 달라붙었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업적토론회 진행>, <정치조직>, <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한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대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전지구적인 안정보장문제에 대해 언급>,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 <나라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은 흥정물이 아니라고 강조>,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3천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건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각지에서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눈부시게 변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그 실행을 위한 사업에서는 확실한 진전이 이룩되여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농촌살림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머니당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후 소집된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농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당의 농촌건설정책집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강력한 실행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당의 령도밑에 농촌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가 확실하게 구축되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가 조직되고 지방의 건축설계와 시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졌으며 건재공업부문과 시, 군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적시적으로 강구되고 시, 군들에 능력이 큰 골재생산기지와 세멘트보관고들이 일떠섰으며 산골군들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수풍호의 배길을 리용하여 해당 지역까지 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선단이 무어졌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떠받들려 조건이 제일 어려운 농장, 산골의 막바지마을에서부터 시작된 살림집건설은 비상방역상황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멈춤없이 진행되였다. 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첫번째 해인 2022년에 전국적으로 2만 5 600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그후 해마다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풍경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 평양시에서 6 7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10여개 농장의 50여개 마을에 번듯하게 일떠서고 평안북도에서 태천군 룡흥농장, 정주시 독장농장을 비롯한 80여개 농장의 200여개 마을에 1만 3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솟아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더욱 본격화되는 과정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도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였다.

농촌살림집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반복감이 없이 다양하게 설계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살림집형태들이 부단히 새로와졌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전국각지에 2022년보다 수천세대나 더 많은 3만 2천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각이한 구조와 형태로 일떠섬으로써 농촌특유의 운치를 더한층 돋구었다.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포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운산군 답상농장과 배천군 역구도농장, 경성군 염분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상징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마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우리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상과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축도이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북변의 심산오지로부터 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보면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기폭에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갈것이다.



올해에도 농촌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해 달라붙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국의 시, 군들에서 해마다 농촌들에 살림집도 짓고 공공건물도 세우고있지만 진짜로 도시부럽지 않게 만들자면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고 각지에서 올해에도 농촌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락랑구역에서

락랑구역에서 자체의 건설력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구역에서는 건설기능공학교를 평양시적인 본보기가 될수 있게 꾸릴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였다. 또한 건설기능공학교가 건설력량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건설기능공학교 교원들의 자질과 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구체적인 목표와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는 한편 우수한 교원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교수경험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의 일군들은 건설기능공학교를 운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건설과학기술과 관련한 자료들도 보내주어 교육사업에 리용하도록 하고있다.

구역에서는 우수한 건설기능공들을 건설려단에 보내주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전개하고있다. 구역건설려단에서는 모든 고급기능공들에게 신입공양성목표를 명백하게 제시하여주고 그 수행정형을 주별로 정상적으로 총화하고있다. 기술학습과 기술전습을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건설자들의 생활조건, 작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맡은 일에 헌신하도록 하고있다. 려단의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건설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지금 구역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은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드팀없이 집행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건설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면서 선진적인 공법들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금야군에서

올해에도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지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줄 일념 안고 금야군의 일군들이 농촌살림집건설준비를 착실히 갖추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철근과 목재를 확보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군건설려단에서는 농촌건설이 진행되게 될 지역에로 이동전개하여 도로닦기, 지대정리작업 등을 다그치고있다. 이와 함께 륜전기재들과 건설장비들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검사하고 일단 건설이 시작되면 만가동할수 있게 예비부속품확보와 수리정비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건설기공구들을 빈틈없이 갖추어놓는데 품을 넣는 한편 방대한 량의 블로크를 확보한데 이어 골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지금 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을 안고 농촌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평산군에서

전국의 시, 군들에서 올해에도 농촌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 가운데 평산군에서 자체의 마감건재생산토대강화에 주력하고있다.

지난 시기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마감건재생산토대를 갖추어놓는 과정에 찾은 교훈을 통하여 이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한 군의 일군들은 마감건재생산능력을 한단계 높이고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표들을 수립하고 완강하게 진척시키고있다.

군에서는 무엇보다먼저 마감건재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군의 일군들은 마감건재생산기지들에 나가 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일거리들을 찾아쥐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특히 마감건재생산기지들에 여러종의 설비를 증설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있다.

마감건재품의 질을 높이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군의 일군들은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재생산공정을 일신하기 위한 기술혁신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편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지역에 풍부한 원료를 가지고 갖가지 질높은 마감건재를 생산하기 위한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군건설려단에서는 마감건재생산을 맡은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그런 속에 군에는 각종 규격의 블로크와 건물외부용칠감, 경소마그네샤건구, 질석장식판, 색기와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지고 마감건재품들의 질도 올라가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모든 마감건재생산공정들을 개건현대화하는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새겨보며

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 내려쌓인 흰눈을 바라보아도, 이 나라 높은 령, 드넓은 전야, 설레이는 동서해 푸른 물결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와 체취가 력력히 어려오는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성스러운 부름이 있다.

절세의 애국자!

이 숭엄한 부름에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한없이 숭고하고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을 떠나 어찌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애국의 뜻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조선을 빛내여주시고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조국애,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이 숭엄히 떠오른다.

이 고전적명작은 행복한 날 고요한 서재에서 창작된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던 나날에 친히 지으신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전쟁의 불길을 헤치시는 과정에 우리 조국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절감하신 우리 장군님.

지금도 귀기울이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은은한 선률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철학적인 주장도 많고 조국을 찬미한 시와 노래도 수없이 많지만 그 어느 시대에, 그 어느 위인이 조국을 수령의 품으로 노래한적 있었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다. 정녕 조국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이였고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관의 천명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

락원을 펼치실 아버지장군님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

새겨볼수록 조국의 운명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던 그날의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심중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조국에 대한 사랑 또한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것이였다.

우리 삼가 룡남산마루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위대한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철석의 신념을 담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시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동강의 해맞이>에 절절히 담으시였던 <혁명의 길 이어 세상 끝까지 주체의 노을을 펼쳐가리라>는 사상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책임지실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 우리 조국을 세계에 끝없이 빛내이실 굳은 맹세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에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조국에 대한 생각,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62년 10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은동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어디에 가나 절승경개이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보이고 들리는것이 그대로 시이고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런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수려한 이 절경이 자연의 조화더냐

로동당의 해빛이 하도 따뜻해

인민의 기쁨은 일만단풍에 어리고

누리는 행복은 산상끝에 닿았구나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흥시이니 제목이 없다고, 동무들이 제목을 꼭 달아야 하겠다고 하면 <제일강산>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참으로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살기 좋은 제일강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시고 조국이 소중하시였으면 이렇듯 뜨거운 진정을 토로하셨으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우에 흘렀던가.

돌이켜보면 오늘날 그토록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밑바탕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초석처럼 고여있고 이 땅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한 삶도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뿌리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열렬한 애국의 일념을 안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담으시였던 그 맹세를 지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시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그래서 인민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그토록 사랑하며 절절히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뜻깊은 2월 천만인민은 굳게 맹세다진다.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은 끝없이 승화될것이며 그 세찬 분출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2일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업적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파키스탄, 로므니아, 체스꼬, 알제리에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뛰여난 정치실력과 고결한 인품,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후세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국가지도자,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둘수 있었으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바라시던대로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 밝은 미래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헌신은 김정일각하의 천품이고 정치신조였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 어버이장군님의 한평생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인류자주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신데 대하여, 희세의 정치가이시고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절세위인의 불후의 저서들이 세계 많은 나라 진보정당들과 인민들속에서 널리 연구보급되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진보적인류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속에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나라와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정책을 세우고 그대로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



정치용어해설

정치조직

정치조직은 일정한 정치강령과 목적을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직체이다.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며 정치조직은 그 실현수단이다.

정치조직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일치하며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사회공동의 리익을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된다. 반대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수단으로 복무하게 된다.

정치조직에는 당, 국가, 사회단체들이 속한다. 당은 모든 정치조직들가운데서 최고형태의 조직이며 국가는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 사회단체는 군중을 계급별, 계층별로 망라하는 정치조직이다.

사람의 생활에서 기본은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정치조직생활이다. 사람들은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사회정치적생명의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보람있는 사회정치생활을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정치조직생활은 보편화된 일상생활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정치조직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값높은 생활로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다.



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한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대하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는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조선의 고향집입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새겨안고 당의 령도따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높뛰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억세게 뿌리내리고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가 찬란히 밝아온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흐르고있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소백수골로 흘러드는 답사단체들과 사람들의 물결은 그칠새 없다.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안고 살려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한결같은 지향이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아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신념을 백배로 다지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천만인민의 충성의 열도,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백두밀림의 자그마한 뜨락을 나서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과감히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조선의 대통운을 소리높이 웨치던 투사들의 환희가 어려오고 한줌의 흙, 한그루의 나무에도 항일전의 력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지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서도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시며 쓰신 <광명성찬가>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뜨겁게 간직하였다.

그들은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보면서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어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고있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도 영광의 2월과 잇닿아있음을 깊이 절감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을 비롯한 방문자들은 천출위인의 강철의 담력과 억센 기상이 층층바위마다에서 안겨오고 조선의 제일봉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그리시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이였건만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반드시 세상이 부러워하는 상상봉우에 떠올리실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시고 고향집뜨락앞을 숭엄한 심정속에 지나시였다는 강사의 이야기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답사자들뿐 아니라 수도와 각지의 인민들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아 자기들의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올해에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창광봉사관리소, 평양제1백화점의 봉사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아와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오늘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백두의 혈통, 주체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3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14일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가속화하여 2026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펼치였다.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경사로운 2월의 명절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갈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노래소리가 수도의 공연장소들에 메아리쳤다.

최고재판소, 경공업성, 정보산업성예술소조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설화와 노래 <조선의 힘>, <친근한 이름>, 혼성중창 <흥하는 내 나라>, 합창 <2월은 봄입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의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승리와 영예, 번영과 행복을 후손만대로 이어갈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열렬히 구가하였다.

절절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일편단심을 담은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절세위인의 만고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있어 주체위업의 억세고 줄기찬 전진이 있으며 래일의 번영도 있음을 깊이 절감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무대를 펼친 철도성, 농업과학원,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흥부수원지관리소예술소조원들은 설화시와 합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시이야기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사상예술적으로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새로운 변혁과 눈부신 발전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최대의 경의가 <친근한 어버이>,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 등의 노래선률에 실려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교육성, 국토환경보호성예술소조공연에서 끝없이 넘쳐났다.

혁명적기개와 애국의 열정이 맥박치는 합창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합창시와 합창 <후대들을 위하여>,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손풍금2중주 <달려가자 미래로>, 시와 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 남성중창과 합창 <조국이여 번영하라> 등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맹세가 비껴있었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만경대구역, 평양화장품공장 기동예술선동대공연도 2월의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과 방창 <그 정을 따르네>, 시이야기 <은하수 새 전설>을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뜨겁게 전하였다.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천출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인민예술축전과 더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 뜨겁게 넘쳐흘렀다.

대유동광산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합창 <조선의 행운> 등의 종목들에서 2월 16일을 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는 크나큰 기쁨과 환희를 한껏 터치였다.

과일군, 은률군 관해농장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옹진광산,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량담농장예술소조원들, 사리원시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전변되는 고향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을 여러 종목에 담았다.

만포시, 천내리세멘트공장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송도원유원지관리소예술소조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세상만복을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긍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가는 드세찬 진군기세를 재담 <자랑합니다>, 실화극이야기 <애국의 숨결>, 북제창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종목들에서 잘 보여주었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 기동예술선동대와 덕성사과농장예술소조, 경원군 기동예술선동대와 화대군 읍농장예술소조공연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삼지연시 기동예술선동대원들,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 혜산시 모정남새농장예술소조원들은 민족기악병창 <농촌진흥 멋이로다>, 녀성5중창 <우리를 부러워하라> 등에서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줄기차게 이끄시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였다.

라진구역 기동예술선동대, 라선량곡관리소예술소조의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보람찬 창조와 로동속에 꽃펴나고 나날이 발전하는 진정한 인민예술의 참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각지에서 진행된 공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눈부신 변혁을 위해 더욱 과감히 매진하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지구적인 안정보장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10일 신문 <꼼메르싼뜨>와의 회견에서 전지구적인 안정보장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미사이의 전략무기축감조약이 5일에 만료된것을 둘러싼 상황을 평하면서 로씨야는 자기의 의무리행을 회피한적이 없으며 바로 미국때문에 전략적안정을 위한 조약의 법적기초가 완전히 허물어졌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략적안정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사업할 용의가 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인기주의적인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2일 한 국제연단에서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세계 절대다수 국가들을 적대시하고있으며 힘의 사용은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주요수단으로 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잠재력을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이것은 중국만이 아니라 로씨야에도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대외정책로선은 외부적요인들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며 로씨야는 외부의 위협과 공갈, 압력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나라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은 흥정물이 아니라고 강조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2일 사회교제망에 게재한 글에서 이란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은 결코 흥정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슬람교혁명승리후 수십년동안 적대세력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를 수없이 감행하였지만 이슬람공화국은 언제나 굳건히 서있었다고 하면서 그 근본요인은 외세가 아니라 자기 인민에게 의거한데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주권을 수호하는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

최근년간 아프리카가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대륙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24년에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3.7%로서 비교적 높았다. 지난해에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은 4.1%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 여러 국제기구는 올해에도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이 4%를 초과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것은 세계평균수준을 훨씬 릉가하고 주요지역들가운데서도 가장 높은것으로 된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48개 나라가 해당 협정을 비준하였다.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는 <2025년 아프리카경제보고서>에서 2045년경에 아프리카내에서의 수출이 45% 장성하고 국경횡단무역액은 2 757억US$ 늘어날것이라고 밝히였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가 발족된 이후 지역간무역액이 2023년에는 1 922억US$였다면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한 2035년까지 전아프리카적인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의 인터네트사용자수는 2014년에 1억 8 100만명이였는데 2024년에는 근 6억 4 600만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2029년에 가서는 그 수가 11억명을 넘어설것으로 보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기술혁신과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있다. 각종 연구기금들을 설립하고 기술지대들도 창설하여 산업발전을 촉진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2030년경에 세계축전지시장에서는 2 500억US$어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자연에네르기분야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산업은 아프리카의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있다. 실례로 민주꽁고에는 세계적인 코발트매장량의 70%, 남아프리카에는 백금의 75%와 팔라디움의 50%가, 마다가스까르와 짐바브웨에는 방대한 량의 흑연과 세시움이 있다. 모두 전기자동차, 태양빛전지판, 풍력타빈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것들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귀중한 자원들을 원료로 수출하지 않고 가공하여 수출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 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하고있는것이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 나라는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지난해 11월 가나대통령은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연부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이제는 아프리카대륙이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최근 미국이 부르끼나 파쏘와 말리, 니제르 등 여러 아프리카나라에 대한 엄격한 사증제한조치를 실시하자 이 나라들은 미국인의 입국제한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의연 내전이 지속되고 나라들사이의 분쟁도 일어나고있다. 테로분자들의 준동도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나이제리아중부의 크와라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장괴한들이 16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이 모든것에 대처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화와 협상통로를 통해 의견상이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안보구조를 재편성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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