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미, 카리브해에서 운항중인 유조선 불법나포

미, 카리브해에서 운항중인 유조선 불법나포

15일 미국방부는 베네수엘라와 쿠바와 관련된 원유수송에 대한 봉쇄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유조선 <베로니카3>호를 인도양에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방부는 미군이 인도태평양사령부, 즉 해당 전략지역작전을 담당하는 군사조직지휘하에 사찰, 해상차단, 승선검사를 <사고 없이>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파나마국적의 해당선박은 트럼프미대통령이 베네수엘라석유수출을 막고 러시아, 이란, 쿠바로부터의 수입을 제한하기 위해 <격리>명령을 무시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베로니카3호는 <DS벡터>로 이름을 바꾸고 나이지리아 해안 근처인 것처럼 좌표를 조작했지만, 카리브해에서 인도양까지 추적됐다.

이번 작전은 2025년 12월 시작된 <서든스피어>작전의 일환으로, 이미 최소 8척의 선박이 나포됐다.

이 작전은 쿠바와 기타목적지로의 원유공급을 차단하는 것을 의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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