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신문은 <람전의 탄부들이 계속 선두에서 내달린다>,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뚜렷한 실적을>, <다시 태여난 서정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제25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개막>, <사업과 생활을 언제나 혁명적으로>, <경력이나 학력보다 중요한것은>, <삶의 가치>, <<너무도 놀랍고 가슴벅찬 내 조국의 현실입니다!>>, <수백리길에 비낀 하나의 지향>, <로씨야외무상 외교사업방향에 대해 언급>, <이란대통령 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언명>, <마쟈르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에 제재를 실시할것을 요구>, <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을 굳건히 떠받드는 미더운 애국탄부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증산의 성과로 마중가고있다
람전의 탄부들이 계속 선두에서 내달린다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 올해에 들어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그 이름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12일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말 한자리에 모여앉은 탄광의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보다 큰 석탄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여기서는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당면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모두의 열렬한 지지속에 통과되였고 지상단위의 핵심적인 청년들로 돌격대를 새로 조직하여 작업개소를 늘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갱,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결의를 다지는 탄부들의 열띤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증산의 방도들이 탐구되였다.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또다시 분기해나선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키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탄광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탄광마을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준 당의 은정과 믿음에 누구나 석탄증산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일관된 정치사업들은 종업원들만이 아닌 탄광마을주민들과 녀맹원들의 가슴가슴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게 하였다.
어제날 채탄공, 굴진공, 일군이였던 수십명의 명예당원들이 달려나와 2개의 작업개소를 맡겨줄것을 당조직에 제기하고 새세대들에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물려줄 비상한 의지로 막장에서 놀라운 실적을 기록해나갔다. 녀맹원들도 석탄증산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고무된 탄부들이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로 증산경쟁을 더욱 맹렬히 벌리는 속에 종합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높아진 일생산계획을 110%이상 수행하는 위훈이 창조되였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누구나 석탄증산을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탄광의 생산실적은 계속 뛰여오르고있다.
우리 당을 굳건히 떠받드는 미더운 애국탄부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증산의 성과로 마중가고있다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뚜렷한 실적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날마다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뚜렷한 실적을 기록해가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이달 하순에 열리게 된다는 소식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을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지난해에 이어 현재까지 자신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써넣은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를 한장한장 펼쳐보며 이들은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영광의 당대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석탄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 누구나 이런 맹세를 새겨안고 총분기해나섰다.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이 일제히 들끓는 막장들에 좌지를 정하였다. 여러 탄광의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진행되는 화선식정치사업과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새겨넣는 수자가 곧 우리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심의 표현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막장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풍곡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기세도 좋다.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긴 이곳 일군들은 이미 마련해놓은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는데 모를 박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탄부들은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줄 만만한 투지와 충천한 기세로 일생산실적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특히 1갱의 탄부들이 동발회수기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종전보다 동발소비를 훨씬 낮추면서 앞선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고있다.
증산열의는 남덕청년탄광에서도 고조되고있다.
청년갱과 5갱, 10갱을 비롯한 여러 갱의 탄부들은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의지를 백배하며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기록된 전교대의 실적을 릉가하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인포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에서도 타오르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이곳 탄부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여러 보장단위에서도 탄광들의 석탄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제기되는 설비부속품과 자재, 기공구들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여 막장들에 혁신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다시 태여난 서정시
2010년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3월 어느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인이 랑송하는 한편의 서정시를 듣게 되시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이 말을 하기 힘들어
이 말을 하기 부끄러워
동네아이들이 아버지자랑 할 때면
나는 저 멀리 강가에 홀로 서있었다
나에겐 아버지자랑 할게 없어서
…
장내에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언제 봐도 땀내나는 작업복을 몸에 걸친 로동자는 빛이 안나는 사람같고 로동자와 로동자의 아들은 하나로 불리우는것만 같아 강가에 홀로 서있었을 이름모를 소년을 그려보시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랑송을 주의깊게 듣고계시였다.
시랑송이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였다.
못내 감동되신듯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예술인들의 머리속에 지나온 예술선동의 나날들이 떠올랐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구들에서 수백번도 더 읊었고 가는 곳마다에서 로동계급의 가슴을 울려준 시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그해 4월 6일부 당보 4면에는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가 실리였다.
시는 발표되자마자 광범한 독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누구는 시를 수첩에 옮겨베꼈고 누구는 신문을 구하느라고 뛰여다녔다.
한편 시를 알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잊지 못할 학창시절을 추억하였다.
그 시는 2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신문에 발표되였던 제대군인대학생의 자작시였던것이다. 철도기관사의 아들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 불러준 당의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한 시는 광복거리건설장에서 랑송된 후 온 대학에 파다하게 퍼졌다. 당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라면 그 서정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것은 긍지높은 룡남산시절의 추억의 한 갈피속에 묻히게 되였다. 시를 쓴 제대군인대학생의 기억에서도 점차 희미해졌었다. …
20여년만에 다시 발표된 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격정에 젖어있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계시였다. 당보를 통하여 또 한편의 훌륭한 시를 받아안고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는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시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그러면서도 동네아이들의 평범한 아버지자랑이야기로 엮어진 시가 그이의 심중을 그토록 뜨겁게 울린 까닭을 다는 알수 없었다.
일군들의 속생각을 읽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시는 평범한것을 가지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시대의 정신을 감동깊이 표현하였다고, 종자를 잘 잡고 시적구사를 잘하니 훌륭한 시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좋은 작품입니다. 시의 제목도 구수합니다.>
순간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이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우리 시대에 대한 얼마나 열렬한 격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눈가에는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고있었다. 기어이 주체철폭포를 쏟아내고야만 성강의 로동계급이며 수십리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수도의 불빛을 지켜가는 미더운 탄부들…
그이의 마음속에 간직된 로동계급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한 투사들이였다. 사치와 향락을 모르며 오직 당과 한생을 잇고 령도자를 위한 충성의 삶을 빛내여가는 참다운 동지이며 이 나라를 떠받들고있는 억센 기둥이였다. 조국은 바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해나가는 그들에 의해 강하고 아름다우며 부유해지는것이였다.
그래서 무심히 들을수 없으시였다.
로동자의 아들이 박사가 되고 영웅이 되며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자랑을 노래하는 그 서정시는 그대로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당시대만세를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목소리였고 우리 제도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시가 잘되였다고 거듭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일찌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룡성도로확장공사장에서 목도채를 메고 땀흘리시던 그날부터 아니 대대로 농사짓는 가정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그날부터 로동을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으로 여기시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위한 세상,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시는 위대한 령도자,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진정 그것은 사색도 실천도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하시고 정책을 하나 세워도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노래 한곡을 들으시여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희세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로동당시대의 찬가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하고도 비범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시한번 목격하는 그날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 땅의 로동계급이여, 후대들이여, 그대들의 복받은 삶을 목청껏 자랑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동지께서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신임에 의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계속 사업하게 된 나에게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40년간의 혁신위업수행과정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돌파구적인 사유와 전략적인 시야에 기초하여 윁남을 새로운 발전의 기원에 자신감있게 들어서도록 하며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주의적이고 부강번영하며 문명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초석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촉진하는것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습니다.
동지께서와 조선국가가 지난 시기 윁남에 돌려준 정치적신뢰와 지지, 협조적선의는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귀중한 재부로 되였습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하여 쌍무관계가 앞으로의 려정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있게 그리고 날을 따라 더욱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조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풍만한 수확을 거두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3일 하노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25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개막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25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서는 정치, 경제, 예술, 체육축전으로 나뉘여 문답식학습경연, 청년기술혁신성과전시회, 체육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
개막모임이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이번 축전은 모든 청소년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후비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들이 높은 정치적열의와 배가된 분발력을 안고 축전에 적극 참가하여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새세대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충성의 축전을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청년전위, 소년혁명가들로 준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자
사업과 생활을 언제나 혁명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정황에서나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설사 늦추어주어도 늦추어지지 않는것이 주체형의 혁명가인 조선로동당원의 고유한 기질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칠것을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엄숙히 맹약하고 당대렬에 들어섰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서 그 맹세를 드팀없이 지켜나가자면 당원들이 혁명적인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체질화하고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원에게는 일감이 많다.
당원이라면 당에서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앉으나서나 고심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여야 하며 당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하여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사실 사람이 항상 탕개를 조이고 산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추호의 안일과 해이도 모르고 늘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당원의 참된 영예가 있고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전후 한 당원이 값높이 수놓아간 헌신의 자욱들을 더듬어볼 필요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수많은 시한탄들을 해제하는 과정에 영예군인이 된 박지섭동지는 당조직을 찾아가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새 철길건설장에 돌격대원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제기하였다.
몸이 불편한 그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만 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 자기를 세웠다. 공사과정에 뜻밖의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전쟁시기 떨어진 시한탄과 불발탄들을 희생적으로 해제하여 얻은 수십t의 화약으로 진격로를 연 사람도 바로 박지섭동지였다. 당에서 영웅으로 내세워준 후에도 그의 일욕심은 끝이 없었다.
어찌 그만이랴.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수수해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일생일대의 모든것을 바친 사람들, 하루하루의 삶을 추호의 에누리도 모르는 강한 원칙성과 투쟁으로 이어간 참된 당원들이 있어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성스러운 증표를 가슴에 간직한 당원들이 혁명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당원들이 혁명적인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만큼 단위의 전진과 발전이 가속화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오늘의 거창한 투쟁의 전렬에서 기발을 들고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결코 조건이 유리해서가 아니다.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당원들의 사업기풍, 생활기풍이 남달리 혁명적인데 주요한 비결이 있다.
이와는 상반되게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이 미미한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소극성과 보신주의, 무책임성 등 낡은 사업기풍과 안일해이한 분위기가 떠돌고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것은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대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모든 부문에서 거창한 변혁을 안아와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오늘 전진의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
당원들이 혁명적인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높이 발휘하는것은 이렇듯 당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이다.
전세대 당원들의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
창당세대와 전화의 당원들을 비롯하여 전세대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얼마나 훌륭한 사업기풍을 발휘하였고 어떻게 혁명적으로 생활하였는가를 깊이 새기고 그들의 모습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국가의 법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국가사회재산을 애호관리하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늘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생활할뿐 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생활양식이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항상 경각성을 높이며 사치와 허례허식을 배격하고 생활을 검박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혁명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투쟁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경력이나 학력보다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자기의 경력이나 학력을 두고 내심으로 은근히 자부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그에 뒤따라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남다른 경력과 학력에 비해볼 때 나의 실력은 지금 어느 정도인가, 품들여 키워준 당의 믿음에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
만일 이런 자각이 결여되여있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책임적인 직무에서 사업하는 일군들, 특별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일군들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여러 단위에 가보면 겉모습은 비록 수수해도, 학력이나 경력은 요란하지 않아도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사람들, 대중이 인정하는 높은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거두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다.
이런 사람들을 간판은 좋으나 실력이 없는 일군이 지도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실력제고, 자질향상!
이는 결코 국한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특히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실력제고, 자질향상문제는 초미의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물론 지난 시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을수도 있고 남다른 학력을 가지고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끊임없는 수양, 자기에 대한 강한 요구성으로 하여 빛이 나는것이다.
당의 요구,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비해볼 때 자기의 준비정도, 실무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스스로 목표를 높이 세우고 끊임없이 실력을 쌓아가는 일군만이 책임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실적도 그에 의하여 결정된다.
자만자족하며 실력제고에 사활을 걸지 않는 일군들이 받게 되는 평가, 그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명백하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자각하자. 경력이나 학력보다 중요한것은 실력이며 노력이라는것을.
이것을 잊는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삶의 가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삶이 보람있는것으로 되자면 영생하는 집단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는바가 있고 남기는것이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조국과 인민이, 후대들이 기억할수 있도록 보람있게 산 나날이다.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조국이 기억하고 후대들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살자면 이 땅에 남긴 자욱이 뚜렷해야 한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김일성경기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청년들의 모습을 잊지 않고있다.
영광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제일먼저 만나뵈온 청년이 다름아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원 리강동무이다.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탄광에 자원진출한지 5년밖에 안되는 그가 어떻게 되여 그렇듯 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는가.
고향의 어머니와 모교의 선생님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탄광으로 떠나오던 날 그는 동창생들이 안겨준 수첩의 첫장에 이런 글을 새기였다.
<한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고 압축공기가 되여서라도 석탄산을 높이 쌓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언제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겠다.>
이런 불같은 마음을 안고 그는 탄광에 삶의 뿌리를 내린 그날부터 자신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제대군인들도 헐치 않아하는 막장일을 그가 익힌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는 잠시간을 미루어가며 굴진묘리를 익히였고 몇년후에는 착암은 물론 압축기수리와 발파 등 막장의 모든 일에 정통한 다기능공으로 자라났다. 그는 늘 석탄증산을 위해 무거운 짐을 걸머져야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하면서 다음교대를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무거운 짐을 진다는것은 이렇게 리강동무처럼 맡은 초소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충성과 보답의 길을 최대속도로 달린다는것이다.
사실 무거운 짐을 진다는것은 육체적으로 볼 때 고생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은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달리면서도 그것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기의 모든것을 조국의 전진에 깡그리 바치는것보다 더 크나큰 행복과 기쁨이 없기때문이다.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들의 이 고결한 인생관앞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어머니조국이 나를 품에 안아 키워주었다고 말은 하면서도 조국이 힘겨워할 때 그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자신만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지 않았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둘러보면 우리 주위에는 나라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는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감동된다고는 하면서도 애국자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나날이 커만 가는 나라의 은덕은 꼭같이 받아안으면서도 자신과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 열성껏 뛰여다니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그런 사람들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가슴에 공민증을 품었다고 해서 공화국공민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공민증을 지닌 그 가슴속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애국의 길에 한몸을 다 바칠 때 이 나라의 떳떳한 아들딸이라고 말할수 있다는것을.
누구나 참된 삶의 가치는 조국을 위해 걸머진 짐의 무게에 의해 결정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안고 살자.
<너무도 놀랍고 가슴벅찬 내 조국의 현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각별하다. 더우기 여러해동안 조국을 멀리 떠나있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전하려는 이야기는 단순히 나서자란 땅, 못잊을 사람들이 있는 정든 곳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변혁이라는 말, 기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전의 갈피에서가 아니라 자기의 온몸으로 가슴쩌릿이 체감하게 된 충격과 감동, 긍지와 자부심에 대한 이야기이다.
화성거리에서 살고있는 한 연구사는 몇달전 여러해에 걸치는 해외출장을 마치고 그립던 조국으로 돌아왔다. 그때로부터 시일이 퍼그나 지났지만 지금도 그는 조국에 도착하여 보낸 첫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가 비행기에서 내려 집으로 향할 때는 늦은저녁이였다. 자기 가정이 화성거리의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폈다는 소식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정작 집을 가까이할수록 그의 가슴은 남다른 흥분으로 높뛰였다.
새 거리는 얼마나 훌륭한지, 안해와 자식이 편지때마다 그처럼 자랑하던 새 살림집은 또 어떠한지.
잠시후 뻐스의 차창으로 화성거리의 야경이 비껴든 순간이였다.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는 크고 묵직한것이 그의 가슴을 쿵-하고 울려주었다. 눈앞의 현실이 너무도 충격적이였던것이다.
밤하늘의 은하수가 내려앉은듯 희한한 불의 세계를 펼친 번화가, 키를 다투며 솟아오른 고층, 초고층아빠트들,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
이역만리 먼곳에서 그려보던것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너무도 상상밖의 현실앞에서 그는 그만 할 말을 잊고말았다. 그는 운전사에게 부탁했다.
화성지구의 1단계와 2단계, 3단계 살림집구획들을 빠짐없이 다 돌아보자고.
희한한 거리를 돌아보며 솟구쳐오른 격정은 집에 들어선 후에도 좀처럼 가라앉을줄 몰랐다. 그는 한밤을 새워도 다 이야기하지 못할 가슴속사연을 안해와 자식에게 끝없이 터놓았다.
해외출장의 나날 조국의 전변에 대한 소식을 보고 들었지만 불과 몇년안팎에 이렇듯 몰라보게 달라지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한데 대하여, 다른 나라에서라면 자기 가정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이런 희한한 새집에서 산다는것은 꿈에서조차 바랄수 없는데 대하여, 현대적이면서도 우리의 멋과 향기가 한껏 넘치는 새 거리들이 볼수록 훌륭하다는데 대하여…
그러는 남편에게 안해는 말했다.
수도의 변천에서 화성지구는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송화거리와 경루동은 물론 주변농장들의 새 농촌마을까지 봐야 우리 수도 평양이 그새 변해도 정말 많이 변했구나 하는것을 알수 있다.
조국의 눈부신 전변상을 보며 뜨거운 격정을 터친 사람들가운데는 함흥시의 한 청년도 있다.
렬차를 타고 귀국한 그의 눈에 처음으로 비낀 조국의 모습은 바로 신의주시 위화도지구였다.
분명 땅도 그 땅, 사람도 그 사람들이였지만 눈앞에 펼쳐진것은 조국을 떠날 때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기적과도 같은 현실이였다. 그것은 충격과 감동이기 전에 긍지였다. 위대한 당의 손길따라 변혁과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내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에 대한 끝없는 자부였다.
그 긍지와 자부심은 인민을 위한 새로운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선 수도에서 근 보름동안 머물면서 더욱 커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수백리 먼길에서 더욱 열렬해졌다.
하여 차창에 비껴흐르는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마을들을 경탄속에 바라보며 고향길을 재촉하던 그는 금야군에 이르러 끝내 차에서 내리고말았다. 자기 도에 일떠선 문명의 자랑찬 실체들을 눈으로 직접 볼뿐 아니라 그 가슴뿌듯함과 행복감을 온몸으로 체감하고싶어서였다.
비단 이들처럼 여러해동안 조국을 떠나있은 사람들만이 아니다. 불과 한해사이에 또다시 달라진 이 땅의 현실을 놓고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슴설레이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여기에 그들의 가슴속진정을 다 전할수는 없다. 하지만 한해전 사업상용무로 조국을 떠났다가 돌아온 한 일군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그들의 진실한 감정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조국이 그리울 때마다 노래를 부르군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조국에 대한 노래〉를 자주 불렀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군 했습니다. 그런데 조국에 도착하여 너무나 놀라운 현실에 접하고보니 노래선률이 저도 모르게 흘러나오는것이였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뻐스안에서도 불렀고 그립던 사람들과 회포를 나누는 장소에서도 불렀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도 놀랍고 가슴벅찬 내 조국의 현실입니다.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것처럼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회주의 내 조국이 제일입니다!>
수백리길에 비낀 하나의 지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얼마전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 봉화양복점을 찾았던 우리는 이곳 종업원들과 여러가지 옷견본과 도안들을 놓고 토론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그들은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의 여러 양복점을 돌면서 옷가공기술을 배우고있는 성천군옷공장의 도안가들이였다.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어 해마다 성천군에 내려가 옷가공기술에 대한 전수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성천군옷공장 종업원들이 수도에 직접 올라와 옷가공기술을 배우고있는줄은 미처 몰랐던 우리는 성천군옷공장의 로현림동무에게서 사연을 들었다.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 종업원들이 군에 내려와있던 지난해 어느날이였다. 성천군옷공장 일군은 그들이 밤깊도록 공장종업원들에게 배워줄 옷설계와 옷가공방법들에 대하여 의논하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일군은 큰 감동을 받았다. 문득 그에게 이미전부터 떠오르군 하던 생각이 다시금 갈마들었다.
수도와 지방의 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한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드는데서 직접적담당자는 어디까지나 새 일터의 주인인 우리들이다. 더우기 당의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새 공장에 대한 군주민들의 긍지와 기대가 남달리 크고 옷차림에 대한 요구수준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현실을 놓고볼 때 공장에 내려온 수도의 기술자들에게서 옷가공기술을 배우는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다. 군주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훌륭한 옷을 해입히려면 평양에 올라가 수도의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배워야 한다.
일군의 생각은 공장종업원들은 물론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 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렇게 되여 성천군옷공장 종업원들은 한해에만도 여러 차례나 평양에 올라와 수도시민들의 옷차림문화를 직접 보면서 옷가공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고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의 종업원들은 수백리 먼길을 달려온 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했다. 그 나날 공장의 제품들은 군주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게 되였고 여러 전시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수 있었다.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과 성천군옷공장 종업원들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갈 이런 마음들에 떠받들려 지방이 흥하는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로씨야외무상 외교사업방향에 대해 언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0일 화상연설에서 나라의 외교사업방향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날 외교사업은 로씨야국내의 점진적인 발전과 공민들의 생활향상에 안전하고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고있으며 로씨야의 시종일관하고 객관적인 대외정책로선은 세계의 변화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다극세계질서수립을 촉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일방적인 강요조치로부터 군사적간섭에 이르는 온갖 신식민주의적인 행위들에 대처하며 호상리해와 신뢰, 선린관계의 원칙에서 정직하고 동등한 국제협조를 더욱 강화하는데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 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언명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9일 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을 맞으며 진행된 회의에서 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전쟁이 아니라 단합과 국민을 위한 복무를 추구하고있지만 적들은 이에 훼방을 놀며 경제적압박을 강화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이란국민은 민족, 종교, 성별에 관계없이 서로 손을 잡고 번영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마쟈르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에 제재를 실시할것을 요구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9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지지와 승인밑에 우크라이나에서 강제초모가 강행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이 나라의 거리들에서 공개적인 <사람사냥>이 벌어지고있으며 건강상태에 관계없이 안해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들을 붙잡아 전선으로 내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강제초모와 초모소에서의 구타 등에 책임있는 우크라이나군 지휘관들에게 유럽동맹이 제재를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
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
인재가 가장 큰 전략자원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인재육성사업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최대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도 국가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모를 박고 교육체계와 방법 등을 전반적으로 조절하면서 교육사업을 강화하고있다.
1월 26일 벨라루씨대통령은 어느한 협의회에서 경제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계주요과학계와 지식경쟁을 할수 있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교육체계발전에 선차적관심을 돌리고 재능있는 학생들을 전망적으로 키울데 대해 강조하였다.
현재 벨라루씨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에서는 전망적인 분야들에 필요한 전문가양성이 시범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경제의 현대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양성쎈터창설도 추진중에 있다.
에티오피아에서 인공지능분야의 인재들을 키우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 수상은 자국이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되는 인공지능기술대학을 설립할것이며 준비사업은 앞으로 6개월이내에 완료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새로 서게 되는 대학은 인공지능 및 관련분야에서 실무능력과 응용지식을 갖춘 인재들을 키우는 대학으로서 학생수보다 교육의 질을 중시하며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경쟁력있는 졸업생 약 1 000명을 배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대학에서는 아프리카대륙의 각 나라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교육을 줄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신청자중 2%만이 경쟁적인 선발과정을 거쳐 입학할수 있다. 수상은 인공지능기술대학이 혁신과 연구의 지역중심으로서 국가의 위상을 공고히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대학들에 인공지능교육과정안을 도입하려 하고있다. 목적은 대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인공지능활용지식을 전수하여 그들이 인공지능프로그람을 리용하여 학습과 생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졸업후에는 맡은 사회적책임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자는데 있다.
이 나라 통신사가 발표한데 의하면 인공지능교육과정안은 모든 대학에서 필수과정안으로 되며 인공지능교육은 과학분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원만히 활용할수 있도록 다방면적이면서도 심도있게 진행되게 된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으로 인공지능분야의 인재육성에 힘을 넣어 가까운 몇년사이에 정보화와 수자화를 토대로 하는 첨단지식경제를 구축하려는 이 나라의 국가인공지능전략목표실현의 일환으로 된다고 한다.
윁남에서는 국가지적인력개발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에 승인된 이 전략의 중점은 핵심 및 중요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것이다. 윁남은 2045년까지 발전된 나라들의 대렬에 들어서려 하고있다. 그 실현에서 인재들이 중추적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다. 녀성과 소수민족출신자들이 과학과 기술,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 참여할수 있게 하려는것도 그 일환이다.
파키스탄에서는 청년들에게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정보기술교육을 주는것을 최우선과제중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 정부는 자국을 정보기술분야의 지역중심지로 만들려 하고있다.
에짚트에서는 인재양성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려 하고있다. 이 나라의 고등과학연구성은 중앙은행과의 협조밑에 장애자학생들을 포함한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국가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국가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국민에게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모든것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쓸모있는 인재들을 자체로 육성하여 자립적발전을 이룩하는데 국가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이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에짚트와 요르단, 아랍추장국련방,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뛰르끼예, 사우디 아라비아, 까타르외무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이스라엘이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주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불법적인 조치들과 계속되는 팽창주의정책들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조치들이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두개국가해결책을 위태롭게 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저해를 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제공동체가 법적 및 도덕적책임을 다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위험한 정착촌확장책동을 중지시킬것을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