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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용강군병원 개원

2일 노동신문은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룡강군병원 개원>, <황해북도에서 서흥호소년단야영소를 훌륭히 개건>, <황초령샘물공장 준공식 진행>, <신원군 월당농장, 연안군 라진포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재들의 정책적민감성을 높여주었다>, <현실에서 의의가 큰 연구성과들>, <현장치료대활동 적극 전개>,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유엔기구마저 공격대상으로 삼는 이스라엘>, <서아프리카지역의 테로상황에 우려>, <파업>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3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에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전구들에서 박력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도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을 더해주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룡강군병원 개원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룡강군병원이 1일 개원하였다.

병원이 개원한다는 소식에 접한 군안의 수많은 주민들이 이곳을 찾았다.

의사, 간호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의료봉사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병원을 돌아보는 주민들의 기쁨이 곳곳에 차넘치였다.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주민들은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워주시고 살기 좋은 고장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기를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체감하였다.

룡강군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방인민들이 무병무탈하여 보람넘친 새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는 당의 은덕을 깊이 새기고 치료사업에 정성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황해북도에서 서흥호소년단야영소를 훌륭히 개건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서흥호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개건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는 경치아름다운 서흥호기슭에 위치한 야영소를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목표를 세우고 조직정치사업과 시공지도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를 다그쳐 끝내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신 야영소에는 야영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갖추어져있다.

서흥호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1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봉산군의 근로자들, 학생소년들, 야영소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소년단야영소들을 잘 꾸려 모든 학생들이 야영을 통하여 다방면적인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튼튼한 체력을 소유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자라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후대들을 위한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다는 긍지를 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돌격대원들, 건설자들이 견인불발의 투지와 완강한 실천력으로 맡은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건물들과 설비, 비품들을 잘 관리하고 야영생들의 과외생활조직과 지도를 다양하게 진행하여 학생소년들을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황초령샘물공장 준공식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함경남도에서 황초령샘물공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되고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된 공장이 건설됨으로써 건강에 좋은 샘물과 여러가지 음료를 도안의 인민들에게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흥산기슭에 황초령샘물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공장건설과 관리운영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고 도에서는 샘물공장의 특성에 맞게 건축형성안과 설계를 선행시키였으며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공사조직을 면밀하게 해나갔다.

건설자들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활용하여 여러 대상의 건축공사와 구내도로포장을 비롯한 모든 작업과제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련관단위들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건구, 비품 등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으며 공장종업원들과 합심하여 각종 설비조립과 설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함흥시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준공사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현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황초령샘물공장은 인민들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건물과 설비들을 적극 애호관리하며 기술혁신과 질제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서해벌방에 펼쳐진 전변의 새 모습

신원군 월당농장, 연안군 라진포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며 우리 농촌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주는 선경마을들이 황해남도의 농장들에 련이어 일떠서 농업근로자들에게 새살림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서해벌방의 드넓은 전야와 조화를 이루며 신원군 월당농장, 연안군 라진포농장에 그림같이 펼쳐진 새 마을들의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과 로동의 희열을 누리게 하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을 전하고있다.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신원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건축에서 우리당 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정책적지도와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연안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전반적인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주변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신원군, 연안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집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국땅 곳곳에 펼쳐진 선경마을들은 지방건설혁명, 농촌건설혁명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창조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삶의 품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을 새로운 농촌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보답해나가며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을 축하해주었다.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은덕에 목메여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집집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2025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경험

인재들의 정책적민감성을 높여주었다

삼흥경제정보기술사에서

2025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삼흥경제정보기술사는 과학연구와 생산, 봉사의 일체화를 실현한 국가적으로 손꼽히는 정보기술봉사단위, 국가경제의 수자화실현에 당당히 기여하는 개발창조형의 기업체이다.

최근년간 이 단위는 전자지불체계, 경제정보봉사체계를 비롯한 수십건의 중요정보봉사체계들과 수백건의 쏘프트웨어제품들을 개발생산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이 모든것이 당에서 최근 중시하고 강조하는 문제,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문제들을 푸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이곳 인재집단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정치적감수성이 아주 높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 단위가 6차례나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되였으며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중요한 비결도 여기에 모를 박고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과학자들의 실력은 당의 의도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학으로 증명하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기술사의 일군들은 바로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인재양성에 품을 들이고있다. 즉 연구목표를 하나 설정해도 당정책적안목에서 하고 그 수행도 당정책에 립각하여 한치의 탈선도 없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재대렬을 강화해나가고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매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자질향상학습을 현시기 제시된 당정책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연구종자를 찾기 위한 집체적토의과정으로 전환시키고있다. 또한 경제학, 사회학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개발분야에 대한 당정책을 깊이 인식시키는 또 하나의 학습공정, 교육과정으로 되여 연구사들의 과학적시야를 넓혀주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시키는것과 함께 과제수행을 현실에 접근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금융학강의만 놓고보아도 전자지불체계의 도입범위를 확대하는데서 반드시 필요한 금융학의 원리와 현시기 당정책적요구, 현실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 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는데서 대단히 실효가 크다는것이 연구사들의 한결같은 반향이다.

기술사에서는 연구목적과 개발분야에 따라 강의주제와 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다.

정책적민감성, 정치적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이들은 꾸준한 학습과 함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데 많은 품을 넣고있다.

기술사의 일군들은 연구사들이 사용자들의 의견과 요구를 제때에 연구실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이 단위가 운영하는 봉사프로그람들에 적재되여있는 의견함항목을 놓고보아도 이것을 통하여 매일 수천건의 의견들이 제기된다고 한다.

일군들은 그것을 연구목표로, 발전의 디딤돌로 기쁘게 받아들이고 무조건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새로운 첨단기술을 연구도입하여 자료기지검색속도를 높인 과정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자료기지검색속도는 전자지불체계의 실시간운영을 담보하는 중요인자라고 할수 있다.

날로 높아가는 정보봉사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이곳 기술집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첨단기술도입을 짧은 기간에 완결하였다. 결과 지금은 방대한 자료를 눈깜빡할 사이에 읽고 처리할수 있게 검색속도가 빨라져 체계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있다. 이외에도 인민들의 의견이 그대로 첨단기술개발에로 이어진 실례는 많다.

개발력사가 그리 오래지 않은 정보봉사체계들이 인민들의 친근한 생활의 길동무로 될수 있은데는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연구개발사업을 부단히 따라세우기 위해 깊이 사색하고 부단히 탐구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에서 착상력도 나오고 실천력도 나온다.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록 연구사들은 자신들이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자각하게 되였다.

경영업무홈페지의 착상투고항목운영과정은 이곳 연구사들의 당정책적안목이 얼마나 높고 당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려는 각오가 얼마나 투철한가를 비쳐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고혁남, 류정학동무를 비롯한 기술사의 일군들은 연구사들이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을 자로 하여 연구종자를 잡거나 과제해결의 방도를 찾으면 아무때나 투고할수 있도록 구내망에 이 항목을 개설해놓았는데 이것은 당정책을 반영한 과제, 당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과제를 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는데서 아주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있다.

모든 연구사들이 하나의 기술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가능성을 따져보기 전에 먼저 당정책을 들여다보고 그 의도에 맞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는것을 습관화하고있다.

기업소수매중계체계를 비롯한 많은 분체계들이 이런 과정에 개발완성되였다.

그 나날 실들사이, 연구사들사이에 벌어지는 치렬한 개발경쟁, 과학기술학습 등 하루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다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과정으로 되였다.

순수 과학적사유만 하는 과학자, 기술자는 진정한 인재라고 말할수 없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야말로 과학기술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에서 가장 첫째가는 필수적인 징표로 된다.

불과 수십명밖에 안되는 삼흥경제정보기술사가 나라의 첨단기술분야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에서 의의가 큰 연구성과들

증기타빈의 출력제고기술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증기타빈의 출력을 제고할수 있는 효률적인 기술을 연구도입하였다.

실장 김혁천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현장기술자들과 증기온도를 보장할수 있는 방안을 탐구해낸데 이어 분무장치설계와 제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또한 수리보수도 쉽고 구조도 간단한 려과망을 설치하여 장치의 기술적특성을 개선하였다.

바킹의 증기온도를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화력발전소의 증기타빈들에 확대도입한 결과 발전기의 출력을 훨씬 높이고 년간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게 되였다.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한 과학자들에게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가 수여되였다.

전국적인 토양환경감시체계

국토환경보호성 환경과학기술연구원에서 전국적인 토양환경감시체계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지난 수년간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농업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토양환경조사와 시료채취에서 제기되는 공정들을 규격화하고 토지의 용도, 류형 등을 고려하여 감시지점들을 정하는 등 감시체계를 세우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

그에 기초하여 농업토지조사자료와 전국토양환경감시자료들을 자료기지화하고 전국적인 토양환경감시 및 통보체계를 수립하였다.

전국의 토양환경질상태를 조사장악하고 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평가, 감시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는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나라의 귀중한 토지자원을 보호관리할수 있는 또 하나의 과학적담보가 마련되였다.

토양환경질상태와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할수 있는 국가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한 개발자들에게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가 수여되였다.

새로운 건축설계방법

평양건축대학의 과학자들이 가치있는 건축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였다.

건축군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보장을 실현할수 있는 새로운 건축설계방법이 연구완성된것은 도시형성의 학술적, 리론적기초를 쌓는데서 또 하나의 전진으로 된다.

건축형성에 참가하는 건물들의 특징을 호상 결합하여 통일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민수연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류형별건축군들을 심도있게 연구분석하고 건물들의 위치와 규모, 색조화와 재료구성에 의한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보장수법들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과정을 통해 건축학적인 리론을 새롭게 밝히고 가치있는 연구결과를 내놓을수 있었다.



현장치료대활동 적극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며 주요전구마다에서 보건일군들의 현장치료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김만유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보건성 피부전문병원을 비롯한 각급 치료예방기관의 능력있는 의료일군들이 새해 정초부터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은 이곳 로동계급과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 및 치료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치료대원들은 현장에서 치료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과 함께 현지보건일군들에게 최신의학과학기술과 선진적인 치료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사업에도 많은 품을 들이였다. 림상실천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통속적으로 진행된 기술전습은 현지보건일군들의 실무수준을 제고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

현장치료대원들의 의료봉사활동은 전력증산에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보다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평양화력발전소와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달려나간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안겨주면서 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인민들에게 최대한 접근시키기 위해 김만유병원 의료일군들은 동평양화력발전소에 이동치료대를 전개하고 선진적인 치료방법들을 활용하여 근로자들이 건강한 몸으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치료예방기관 의료일군들도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근로자들을 위해 사심없는 정성을 바쳐가고있다.

보건일군들의 헌신적인 현장의료봉사활동을 통하여 근로자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뜨겁게 체감하고있으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각지 보건일군들의 현장치료대활동은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며 계속되고있다.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

최근 이딸리아외무상이 유럽동맹성원국들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할것을 호소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비렬한 처사로 락인단죄하고 그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무장력의 한 구성부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월 29일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또 하나의 중대한 전략적실책으로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발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유럽은 오히려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사촉밑에 대이란제재복원놀음에 동참하였던 유럽이 이란의 중추무력을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전략적실수를 범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유럽이 최근에 갑자기 이란인들의 <인권수호자>로 자처해나선 위선적인 행태에 대해 폭로하고 이는 몰락의 길에 들어선 저들의 처지를 가리워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유엔기구마저 공격대상으로 삼는 이스라엘

얼마전 이스라엘이 동부꾸드스에 있던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건물들을 파괴하였다.

지난해 12월 기구의 청사구내에 불법침입하여 재산을 빼앗고 유엔기발을 내리우는 란동을 부리였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건물마저 들어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돌발적인것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의식적인 파괴행위이다.

이스라엘국토행정부는 저들의 행위가 <비법적인 구조물들>에 대한 법시행조치로서 이스라엘의 계획 및 건설법에 따라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는 항시적인 전란과 기아에 시달리는 팔레스티나피난민들에게 필수적인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세워진 유엔산하의 기구이다.

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이 기구에 의존하여 생존을 유지하고있다.

이스라엘이 비정부적인 기구도 아닌 유엔산하의 기구를 비법적인것으로 몰아붙이는것이야말로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 비법행위이다.

애초에 이 기구를 아니꼽게 보아온 이스라엘은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다.

2024년 10월 이스라엘은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일부 직원들이 하마스와 기타 무장조직의 성원들이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저들령내에서의 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키고 정부가 기구와 접촉하는것을 불허하는 법까지 채택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도시의 피난민거주지에 있던 기구의 사무소를 불도젤을 동원하여 허물어버리였다.

지난해 1월에는 이 기구가 하마스와 협력하고있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또 내들면서 기구와의 관계를 단절한데 이어 가자지대에 대한 인도주의활동을 중지시켰다.

기구직원들을 목표로 한 공격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2024년초 가자지대남부의 한 유니스시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양성소건물에 땅크포탄을 쏘아대여 9명을 살해하고 75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9월에는 가자지대중부의 어느한 학교를 공습하여 원조물자제공 등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기구직원 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살해된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직원은 수백명이나 된다.

이스라엘의 진목적은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인도주의적지원이 가닿지 못하게 함으로써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의지를 꺾자는데 있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 책임자는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의 이번 건물파괴망동을 <유엔기구와 그 부속건물에 대한 전례없는 공격만행>, <국제법에 대한 새로운 급의 공개적이고 의식적인 도전행위>로 규탄하면서 모든 국제기구들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전례를 만들어놓았다고 경고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이스라엘의 행위는 도를 넘어섰다.

최근 이스라엘은 유엔문명동맹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탈퇴하였다.

2005년에 에스빠냐와 뛰르끼예의 발기에 따라 창설된 유엔문명동맹은 각이한 국가, 각이한 민족, 각이한 문화 및 문명사이의 호상리해와 교류를 강화하여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외무성은 유엔문명동맹이 문화와 종교간 대화를 증진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서도 저들을 배제하고 공격하는 공간으로 리용되여왔다고 비난하였다.

모든것이 저들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하며 저들의 행동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국제기구도 필요없다는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강도적론리이다.



서아프리카지역의 테로상황에 우려

가나외무상이 1월 29일 한 국제회의에서 서아프리카지역에서의 테로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금 세계적인 테로행위의 47~59%가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매일 평균 40여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밝혔다.

이제는 세계적인 테로의 중심이 중동으로부터 서아프리카로 옮겨졌다고 하면서 그는 반테로투쟁에서 지역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파업

–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1월 26일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는 약 3만 1 000명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무관심으로 자기들의 생활이 계속 령락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의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 도이췰란드의 각지에서 1월 29일 교육부문 근로자들의 대규모파업이 벌어졌다. 베를린을 비롯한 주요도시들에서 약 1만 2 000명의 교직원들이 파업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처지가 령락되고있는데 대해 한탄하면서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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