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인민은 2월의 봄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조선농업근로자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윁남대사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놀고있고 숨어있는 땅을 모조리 찾아내자>, <밀된장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살리려면>, <우리 인민은 대대손손 백두산을 숭상해왔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 천명>, <미국의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시위>,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의존에 경고>, <사회적안정과 지역들의 균형적발전을 위해>, <협조를 확대하기로 합의>, <일자리축감소동>, <쎄바스또뽈전투>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자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지방발전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하고 급선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지방의 개벽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소원을 절대의 숙원으로 떠안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당 정책의 생활력과 휘황한 전망성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사업이 은률군에 이어 평안남도 평원군에서도 시작되였다.
평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1월 31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따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분투로 지방변혁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해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혁명적기세가 착공식장에 충천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도와 평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여기 평원군에서도 열리였다고 하면서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인민들의 눈앞에, 피부에 와닿는 새 생활은 그대로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제문화적락후와 후진성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온 지방의 시, 군들이 오늘날에는 우리 조국이 올라설 부흥의 높이를 가늠하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명백한 변화발전이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투쟁의 활기찬 박동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서 지방의 일대 변혁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혁명령도가 안아올린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는 의도를 다시금 깨우쳐주시며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건설력량과 기술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지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준공식장들마다에서 기쁨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을 망막에 새기고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과 탁월한 령도는 이 땅의 모든것을 세월을 앞당겨 변화시키며 더 큰 기적과 승리에로 떠미는 위대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건설의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지휘관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력에 의하여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완벽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 이곳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경이적인 전변상이 펼쳐지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평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 치료의 질, 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변혁과 기적은 멈출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으며 높아진 우리의 리상과 목표는 더 줄기찬 투쟁을 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지방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지방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새년도 지방변혁을 위한 첫 려정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여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 부모형제와 고향사람들을 위하는 뜨거운 진정과 정성이 슴배이도록 분발분투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에 행복의 별천지를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건설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문명부흥의 실체, 인민의 재부들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조국,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의 열기가 진군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평원군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에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인민은 2월의 봄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이 땅에 뜻깊은 2월이 밝아왔다. 노래에도 있듯이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한 2월,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이다.
주체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하나로 이어준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하기에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영광의 나날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2월,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가 가셔지지 않았지만 우리 인민은 2월을 봄이라 부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맞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부터 이 땅의 2월은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기약하는 봄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깃들었다.
흰눈을 떠이고 아아하게 솟은 정일봉, 하많은 사연 안고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의 크지 않은 뜨락에 마음을 세워보면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숭엄히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봄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영원한 인민의 봄을 가꾸시려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세계정치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당대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모든것은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선포와 전당주체사상화,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의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강력한 힘…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 눈부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 한 인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지금도 격동의 그 세월을 돌이켜보느라면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꽃피는 봄날처럼 화창한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격동의 년대기, 온 나라가 거세차게 들끓던 나날들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맞고보낸 그 모든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대행운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뿌듯이 체감해온 행복과 영광의 세월이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우리 장군님께서 준엄한 고난의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며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그길을.
굽이굽이 뻗어간 험준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섬초소에로의 배길, 판문점과 351고지, 대덕산과 지혜산의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그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이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는 길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 나날에 우리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이제 보라. 통장훈을 부를 날이 꼭 온다. 동무들 믿으라!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되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참으로 그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빛나는 승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참다운 생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것은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였다.
그래서 해마다 뜻깊은 2월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을 위해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가 누려온 행운중의 행운, 무한한 영광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아오시는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은 끝없이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에게 가장 크나큰 고무,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는 그이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과 의리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2월의 언덕에서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가 1월 3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민들레관리국,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민들레관리국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에 따라 창설된 민들레관리국은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각급 교육단위 원아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생산공급하는 교육전선의 위력한 병기창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새겨온 연혁은 길지 않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민들레관리국은 후대들과 인민들앞에 떠멘 무거운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생산을 부단히 늘여온 이악하고도 창조적이며 완강한 투쟁과정에 우리 아이들의 학습장문제로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받아안은 민들레학습장들마다에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학습장생산에 심혈과 정성을 기울여온 관리국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줄기찬 분투와 로력적위훈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들이 만드는 학습장은 비록 크지 않아도 맡겨진 임무는 우리 교육제도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지키고 빛내이는 국사중의 국사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학습장에 대한 전국적인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갖추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개척과 탐구의 날을 이어온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비상한 열정과 노력은 관리국을 높은 창의력과 실천력을 지니고 부단히 전진하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단위로 되게 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나라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중대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높은 혁명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 민들레관리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민들레관리국 국장 박병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경영활동을 더욱 개선하며 생산정상화를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새 세기 교육혁명의 요구에 맞게 교종별, 지표별에 따르는 생산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교양과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새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도 자랑찬 증산성과를 이룩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보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조선농업근로자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1월 31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정순동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 금성정치대학, 근로단체출판사 일군, 교원, 기자, 편집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농근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가리키는 부흥의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긍지와 자부속에 뜻깊은 창립정주년을 기념하고있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창립은 오랜 세월 온갖 질곡과 고통속에 짓눌려온 우리 농민들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권익을 대표하는 혁명적정치조직을 가지고 존엄높은 삶을 당당히 누릴수 있게 한 운명전환의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농민들을 힘있는 사회주의근로자로 키워 부강한 국가건설에로 떠밀어오면서 당의 인전대, 외곽단체로서의 면모와 위력을 끊임없이 개선해온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더욱 비등된 열의와 책임적인 역할로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모든 동맹원들을 당의 농업정책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실천하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주력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수만개의 농근맹초급단체와 부문농근맹위원회, 초급농근맹위원회들이 충성의 모범단체대렬에 들어서고 다수확농장과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와 다수확농장원대렬이 훨씬 늘어났으며 모범축산농장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이 많이 배출되였을뿐 아니라 모범과학기술보급실과 사회주의애국림칭호쟁취단위들, 미덕, 미풍의 소유자대렬이 장성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농촌의 새로운 발전모습과 농업근로자들의 의식개변을 실증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은 효과적인 정치사업방법을 활용하는것과 함께 증산투쟁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한 농근맹일군들의 창발적이며 왕성한 열의와 책임적인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 영광의 시대에 80년의 긍지로운 로정을 총화짓고 보다 과감한 분투의 새 출발선에 나선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농근맹원들이 앞으로도 당이 가리키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리정표를 따라 용기드높이 힘차게 매진해나갈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모든 동맹원들을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으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으로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다수확을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윁남대사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6돐에 즈음하여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1월 31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산골농장들에 나날이 꽃펴나는 새살림의 기쁨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기쁨을 맞이하였다.
해당 지역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방의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농촌문명의 본보기를 창조할 열의 안고 평강군의 일군들은 공사의 모든 면에서 당의 농촌건설정책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건물 한동을 건설해도 날로 비약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이 비끼도록 하기 위해 이천군의 건설자들은 선진공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건설과 원림경관조성을 립체적으로 추진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강원도와 평강군, 이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한폭의 그림처럼 황홀한 마을들의 전변상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우리식 문명창조의 자랑찬 실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누구나 부러워할 새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받아안는 이런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여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더욱 늘임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맹세를 다짐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선경마을들의 창가마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찬가, 보답의 맹세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놀고있고 숨어있는 땅을 모조리 찾아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으로 쓸수 있는 새땅예비는 그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을 장성시키자면 과학농사를 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경지면적을 최대한 늘이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서해안의 곳곳에서는 대자연개조사업인 간석지개간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부침땅을 늘이는데서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놀고있는 땅, 숨어있는 땅을 모조리 찾아내는것이다.
물론 새땅찾기는 이미전부터 진행되여왔다.
하다면 새땅을 찾을만큼 다 찾았는가. 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놀고있고 숨어있는 땅이 없지 않다.
갈밭을 개간하고 곳곳에 있는 돌무지를 없애며 논두렁을 곧추 펴도 곡식을 심을 땅을 얼마든지 더 얻어낼수 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는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새땅예비는 산간지대에도 있고 벌방지대에도 있으며 그 어디에나 다 있다.
문제는 어떤 관점에서 어떤 눈으로 찾는가 하는데 있다.
염주군에서는 최근년간 부침땅면적을 늘이는데 모를 박고 근기있게 투쟁을 벌려 실적을 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곳곳을 구석구석 밟아보며 새땅예비를 찾아나갔다. 품이 너무 많이 들어 선듯 달라붙을념을 못하던 갈밭을 개간하면 새땅을 얻을수 있다는 점에 주목을 돌리고 로력조직과 보장사업을 치밀하게 하면서 일판을 벌리였다. 결과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개간사업을 끝내고 여기서 적지 않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었다.
남들과 꼭같은 조건에서, 당장 해결을 기다리는 과업들이 허다하고 로력도 자재도 부족한 속에서 찾아낸 새땅을 놓고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새땅예비는 어디에 있는가.
이 땅의 한줌 흙, 한포기의 곡식에도 뜨거운 열과 정을 쏟아부을줄 아는 애국의 마음에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어디서나 열렬한 애국의 마음 안고 새땅찾기에 떨쳐나서야 한다.
돌각담과 논두렁을 정리하고 웅뎅이를 메우는 등 자기가 살며 일하는 포전과 마을을 애국의 눈으로 둘러보며 한평한평의 새땅예비를 찾아내야 한다.
지난해 단천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빈땅을 찾아 1 000포기씩 곡식을 심기 위한 투쟁을 벌려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근맹위원회가 이 사업을 틀어쥐고 장악과 총화,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빈땅을 찾아내고 한포기의 곡식이라도 더 심는 과정이 대중의 애국심을 발양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물론 알곡증산수자도 소중하다. 하지만 보다 큰 성과는 새땅을 보는 대중의 눈이 달라지고 땅에 기울이는 정성이 더욱더 뜨거워진것이라고 오늘 시의 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땅은 단순히 생산수단이기 전에 온넋을 바쳐서라도 기름지게 걸구어야 할 삶과 투쟁의 귀중한 터전이다.
땅을 떠나 농민을 생각할수 없고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에 대해 말할수 없다.
한치도 좋고 한평도 좋다. 한개 분조에서 한해에 한평의 새땅만 더 찾아낸다고 하여도 전국적으로 보면 적지 않은 면적의 부침땅을 얻어내는것으로 된다.
여기에 송원군 연강리에 살고있는 한 로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제는 일할 나이가 지나 년로보장을 받았지만, 누가 시킨 사람은 더우기 없었지만 스스로 천여평의 새땅을 찾아 옥토로 만들고 해마다 수확고를 올리며 나라의 쌀독에 한줌의 쌀이라도 더 채워넣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온 그 로인의 소행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왜 그리도 가슴을 후덥게 해주는것인가.
애국심은 바로 이렇게 표현되여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또 그것이 크든작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될수만 있다면 한치의 땅도 외면하지 말아야 진짜 애국농민이라고 할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놀고있는 땅, 숨어있는 땅을 모두 찾아 부침땅을 늘이고 나라의 알곡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밀된장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살리려면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장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왔다.
력사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 장이 널리 퍼지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이라고 한다.
이렇게 오랜 세월 전해져오는 장의 맛과 질을 나날이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식생활수준에 맞게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전국도처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식료공장들에서는 밀을 주원료로 하는 장생산공정이 새롭게 확립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그가운데 요즘 밀된장은 어디서나 호평을 받는 기초식품으로 사랑을 받고있으며 그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밀된장을 감칠맛과 감미로운 맛이 나게 담그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알고싶어 새로 일떠선 지방식료공장에서 연구사업을 벌리고있는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발효연구소 연구사들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들은 실장 박경철동무는 밀된장은 뭐니뭐니해도 감칠맛과 감미로운 맛을 돋구는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먼저 주원료인 밀의 우점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밀은 3대알곡작물중에서 단백함량이 제일 높다고 한다. 특히 글루타민산함량이 높은데 그런것으로 하여 감칠맛을 낼수 있는 전제조건이 충분하다.
그러면서 실장은 밀된장생산공정에 대하여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우리를 생산현장으로 이끌었다.
작업장에 들어서니 장원료들이 분쇄를 비롯한 여러 공정을 거쳐 흘러가고있었다.
실장은 밀된장을 감칠맛이 나게, 감미롭게 만드는데서 기본은 메주를 잘 담그는것인데 그런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장맛을 살리는데서 기본은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메주를 잘 만드는것이다.>라는 말도 전해져오고있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메주를 만드는데서 분쇄공정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메주배양인데 그러자면 균이 잘 자라도록 온도와 물기함량조절을 잘해주어야 한다.
감칠맛과 감미로운 맛을 잘 살리는데서 담그기공정도 소홀히 할수 없다.
담그기공정은 일반적으로 메주와 소금물을 혼합하는 공정으로서 옛날에는 이것을 두고 장을 만다고 하였다.
이때 서슬을 잘 빼지 않은 소금을 사용하면 된장이 써지고 소금물의 농도가 낮으면 된장이 시여진다. 또 소금물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된장이 묽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감칠맛과 감미로운 맛이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분해공정에서 온도가 낮으면 발효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된장이 써지고 색이 어두워진다고 한다. 또한 짠맛을 조절하고 고유한 향기가 나게 하는데서 숙성공정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실장은 이야기하였다.
실장의 강의는 들을수록 흥미진진하였다.
우리에게 실장은 밀로 간장을 만들 때 메주배양공정까지는 된장생산공정과 류사하다고 하면서 담그기공정에서 소금물을 된장만들 때보다 많이 사용하며 장죽에서 생간장을 분리하여 달이기와 려과공정을 거친다고 한다.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는 밀을 가지고 밀고추장도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수 있다고, 새롭게 만든 밀고추장의 맛이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밀된장의 감칠맛과 감미로운 맛을 적극 살리기 위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식료공장들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지방이 변하는 세월과 더불어 온 나라에 밀된장의 향기가 더욱 넘쳐나리라는 확신을 안고 공장을 떠났다.
우리 인민은 대대손손 백두산을 숭상해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산의 웅자는 변함이 없습니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웠으며 사회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백두산을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이라는 뜻에서 태백산, 불함산, 도태산, 백산 등으로 불러오면서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이라고 여기였다.
백두산에 대한 숭상은 고조선건국신화에도 반영되여있다.
옛 력사기록에는 단군의 아버지가 하늘세계에서 내려온 곳을 <태백산>으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백두산에 대한 숭상이 원시조에 대한 숭배심과 밀착되여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다.
발해의 건국자 대조영은 성산 백두산을 성지로 삼고 발해국의 성립을 선포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 력사문헌에서는 고구려의 옛 장수 조영은 성이 대씨인데 군사들을 모아 태백산남쪽에서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발해라고 하였다고 기록하였다.
고려시기에도 백두산을 건국성업의 터전으로, 조종의 산으로 숭상하던 인식은 그대로 계승되였다.
력사문헌에 의하면 고려의 건국자인 왕건의 조상들도 백두산에서 송악산으로 내려와 터를 잡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력사적으로 백두산은 단순히 자연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국가의 흥망성쇠와 결부되여왔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국가건립과 존립에서 커다란 의의가 부여되여온 백두산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령역에서도 큰 자리를 차지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벌써 오래전에 백두산이 우리 나라 산줄기의 근본, 조종의 산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힌 문헌기록들을 남기였다.
17세기에 나온 도서에는 <우리 나라의 모든 산은 백두산에서 발원한다.>라고 서술되여있으며 유명한 지리학자가 만든 지도에도 백두대산줄기를 굵은 선으로 표시하고 순번에 따라 구별함으로써 백두산이 우리 나라 산악의 조종으로 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백두산이 우리 나라의 모든 산줄기들이 뻗어나간 조종의 산이라는 인식이 공고화되면서 백두산을 숭상하는 마음은 더욱 강렬해졌다.
그에 대해서는 많은 문인들이 백두산을 직접 탐험하고 남긴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웅건장중한 산악들과 <천평>으로 부른 무연한 밀림이 있는 백두산은 변화무쌍한 천기로 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성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백두산에 대한 중세기행 작품들은 출발지에서 백두산절정에 오르는 전 과정의 체험을 일기체로 구체적이고 생동하게 반영하였다.
<백두산기행>은 1764년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왕복 1 300여리에 걸치는 로정에 목격한 강과 산골짜기, 토질과 나무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는데 특히 백두산련봉과 천지의 전경을 실감있게 묘사하면서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이 <백두산이 숭엄한 기운을 지니여 그 덕을 입은>것이라고 서술하였다.
어느한 기행작품도 수일간의 백두산탐험과정을 피력하면서 백두산천지호반과 해돋이광경을 능란한 필치로 보여주고 삼지연의 황홀한 정경묘사에 많은 지면을 돌리면서 여기야말로 신선경개도 비기지 못할 명승이라고 하였다.
기행문들과 함께 백두산풍토기도 이채를 띤다.
한 작품은 의인화수법을 리용하여 백두산일대의 기묘한 자연경치를 소개하면서 그앞에서는 제노라 하는 명승지들은 물론 하늘세계의 신선궁전도 <스스로 머리를 숙이거나 놀라 어푸러질것>이라고 강조하고 그 풍요한 자연자원을 <부국안민>실현에 리용할데 대하여 주장하기도 하였다.
최근 조상전래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해온 우리 인민의 높은 애국심과 풍속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들이 새로 발굴고증되였다.
이번에 백두산과 그 주변의 넓은 지역에서 발굴된 유적들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무덤들로서 우리 선조들이 조상의 유골을 이곳에 묻어왔다는것을 확증해주는 객관적이며 유력한 물질사료로 된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백두산일대에서 력사유적들에 대한 조사 및 발굴사업을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 이미전에 삼지연1호못 섬에서 발굴된 조선사람의 무덤과 형식이 같은 무덤들이 백두산천지호반에서 5기, 량강도 대홍단군과 함경북도 무산군지역에서 4기가 발굴되였으며 무덤들의 특성과 연원, 년대가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연구집단은 무덤들의 분포상태,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무덤특성, 장례법 등을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 발굴된 무덤들이 모두 봇나무껍질로 감싼 유골을 구뎅이안에 안치하고 흙으로 된 봉분우에 전면 혹은 밑부분 절반정도를 돌로 씌운 형식으로서 량강도와 함경남북도일대, 중국 동북지방에서 살던 발해사람들의 무덤형식과 장례법에 연원을 두고있으며 다른 민족들의 무덤형식, 장례법과는 본질적으로 차이난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무덤의 주인공들이 대체로 18세기중엽-19세기중엽의 사람들이라는것이 밝혀짐으로써 18세기중엽부터 량강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한 백두산일대에서 살던 조선사람들이 조상의 유골을 천지에 옮겨 묻어왔다는 력사적사실이 처음으로 해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에서는 백두산천지호반을 비롯한 량강도와 함경북도일대에서 조사발굴된 무덤의 주인공들이 발해의 무덤풍습을 이어온 조선사람들이라고 심의, 평정하였다.
백두산천지호반에서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냈던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제단유적과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나라를 구원할 성인이 출현하기를 기원하여 묻은 대종교관련유물들에 이어 이번에 무덤들이 새로 발굴됨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력대로 수백리의 원시림을 헤치고 천지에 올라 조상의 유골과 유물을 묻으면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하였으며 신성한 우리의 령토로 간주하여왔다는 명백한 력사적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증되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백두산지구는 1946년 4월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설정된 때로부터 백두산자연보호구, 백두산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 등으로 되여왔으며 1989년 4월에는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지난해에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되였다.
이처럼 백두산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대대손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조종의 산으로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리성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 천명
미국이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적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위협공갈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에이브라함 링컨>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에 끌어다놓은 미국은 이 함선집단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위협하면서 이란이 평화적핵권리를 포기하고 회담탁에 나올것을 강박하고있다.
그러한 속에 미중앙군사령부는 미공군이 사령부관할지역에서 수일간의 준비태세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여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훈련기간 미군은 여러 장소에 소부대들을 전개하고 신속한 행동계획과 개시절차 등을 확인할것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불안정한 중동지역정세가 또다시 전쟁접경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 *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의 그 무슨 막후회담이 벌어지고있다는 주장을 배격하면서 만일 미국이 군사적공격을 가해온다면 이란은 처절하고 뼈저린 대응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앞서 28일 그는 외신기자들에게 최근 미국이 지역에서 군사력을 증강하고 이란에 대한 위협수위를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이란내부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시도의 연장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내부를 혼란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위협공갈 등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였지만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대변인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침공을 비롯한 모든 도발가능성에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요란스레 떠들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란무장력은 그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작전계획을 가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시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1월 28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수많은 군중이 미국대사관부근에 모여 반미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이 이라크의 새 정부구성문제에 간섭하고있는데 대해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이라크의 내정에 외부세력이 간섭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라크의 주권을 존중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의존에 경고
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이 1월 28일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유럽동맹의 의존도가 현저히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로씨야산가스에 대한 의존성이 미국산가스에 대한 의존성으로 바뀌였을뿐 의존성 그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는 자체의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위원은 지금의 상황에 경종을 울린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이 다양한 에네르기원천을 탐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동맹이 수입한 액화천연가스의 약 58%가 미국산이며 2021년에 비해 4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사회적안정과 지역들의 균형적발전을 위해
최근 로씨야정부가 크림과 쎄바스또뽈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종합적인 국가계획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두 지역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로씨야는 2015년부터 이 지역들에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여 이미 많은 중요대상들을 건설하였다. 보건, 교육, 체육, 휴양시설들이 동시에 건설되고있다. 몇해어간에 230여개의 기본건설대상을 완공하려 하고있다.
두 지역의 관광하부구조도 질적으로 개선되였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크림을 찾은 관광객수는 2 000만명, 쎄바스또뽈을 찾은 관광객수는 2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에 정부는 또다시 많은 액수의 자금을 해당 지역들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이 자금으로는 여러 부문의 하부구조를 개선하고 수십㎞의 가스 및 상수도망을 건설하며 자동차도로를 연장하게 된다. 또한 문화유적들에 대한 대보수도 진행하게 된다.
크림과 쎄바스또뽈에서 기업활동을 벌리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자유경제지대에 진출하는 기업들에는 특혜가 제공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사회적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1월 21일에 소집된 새해의 첫 정부협의회에서 지난해말 국민들과의 직접대화 및 대규모기자회견에서 주민들로부터 제기받은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건당으로 취급하는 현존체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 모든것을 신속히 처리하는 수자식체계를 도입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사회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취해졌다. 대통령은 지난해말에 있은 정부성원들과의 상봉에서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지원조치들이 은을 낼수 있게 신축성있는 해결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었다.
그에 따라 정부는 이번에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국가보조금지급기간을 12개월 연장하고 부모들이 요구하는 경우 탁아소운영시간을 늘이기로 하였다. 뿐만아니라 임신한 녀성이 있는 가정과 자녀들의 나이가 17살미만인 가정들에 대한 사회적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정부는 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들과 관련한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통령정령에 의해 이미 지난해 3월 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성원들에 대한 지원문제를 맡아보는 위원회가 창설되였다. 위원회는 련방정권기관들과 지역정권기관들, <조국수호자들>기금의 활동을 보다 일치시키고있다. 특수군사작전 참가자들과 그 가족성원들을 사회적으로 지원하고 전선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사회생활과 로동활동에 적응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난방하부구조정비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 결과 난방체계에서의 사고건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한다.
최근 폭설로 큰 피해를 본 깜챠뜨까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이 강화되고있다. 정부는 이 지역의 연료 및 식량공급상황을 조사하고 필요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최근 뿌찐대통령은 정권기관들이 토의결정된 모든 문제를 최대한 기동적으로 집행하며 그 정형을 정확히 장악통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여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
협조를 확대하기로 합의
이란외무상과 스리랑카외무상이 1월 26일 전화대화를 통해 외세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강화할 립장을 밝혔다.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의를 유지하면서 쌍무관계를 증진시키며 경제, 무역과 같은 분야들에서 협조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일자리축감소동
미국의 정보기술업체인 아마존회사가 1월 28일 구조조정의 명목으로 대대적인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앞으로 약 1만 6 000명의 종업원이 해고되게 된다. 이미 지난해 10월에 이 회사는 약 1만 4 000명의 종업원을 해고하였다고 한다.
세계상식
쎄바스또뽈전투
1941년-1942년 쏘련의 흑해함대와 해안부대, 도시주민들이 쎄바스또뽈해군기지방위를 위하여 벌린 전투이다.
쏘도전쟁이 시작된 후 파쑈도이췰란드군 제11집단군이 크림반도와 대륙을 련결하는 지협 등을 거쳐 공격하여왔다. 도이췰란드군은 동쪽과 북쪽으로부터 쎄바스또뽈을 돌파하려고 시도하였다.
당시 쎄바스또뽈에는 1개 려단과 3개 련대, 19개의 해병대대로 이루어진 경비력량이 있었다. 또한 해군기지에는 전함 1척, 순양함 5척, 구축함 11척, 잠수함 16척으로 구성된 흑해함대의 주력이 있었다.
쏘련군 최고사령부는 <쎄바스또뽈을 어떤 경우에도 내여주어서는 안된다. 흑해함대의 주요임무는 총력을 다하여 쎄바스또뽈과 께르치해협을 방어하는것이다.>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쎄바스또뽈방위자들은 영웅적인 항전을 벌리였다.
저들의 공격기도가 좌절되자 도이췰란드군은 쎄바스또뽈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고 병력을 집중하였다. 쏘련군부대들은 수적으로 우세한 적들의 공격을 완강히 막아냈다. 도이췰란드군은 무려 30만명의 병력을 잃었다.
쎄바스또뽈전투는 남부전선에 도이췰란드군의 대병력을 8개월이나 얽어매놓고 그들의 깝까즈에로의 침입을 차단한것으로 하여 쏘도전쟁에서 커다란 전략적의의를 가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