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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진행

2일 노동신문은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진행>,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런 위대한 나라를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각지에서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무병무탈하게 되였습니다>>, <새 보금자리, 새 일터의 주인들의 격정은 남달리 크다>, <함흥시 초운농장, 회상구역 쌍봉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각지 당일군들 새해 첫날부터 인민들속으로 들어갔다>, <새해 첫 출선, 첫 출강 진행>, <조선은 기적의 나라이다>, <유럽나라들과 일본의 긴장격화책동에 경고>, <유럽에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있다고 주장>, <적대세력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설 립장 강조>, <나라의 경제형편에 비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립장 천명>,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소동>, <이채로운 설맞이풍습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진행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헌신으로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언제나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복받은 새세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제일 좋은 내 나라>가 1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열렬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하신 학부형이 되시여 우리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며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의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지덕체의 자랑을 활짝 꽃피우며 강대한 나라, 부흥하는 나라의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학생소년들의 꿈과 리상, 나래치는 열정으로 충만된 노래와 춤, 실화무대와 음악무용이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박수갈채속에 련이어 펼쳐졌다.

부모들의 충실성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 오직 우리 당만을 받들고 따르는 혁명의 참된 아들딸, 주체위업의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의 불같은 계승의 열의가 실화무대 <아버지의 금별메달>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대바르고 억세게 자라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감명깊게 형상한 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준 공연은 종장 <새해는 얼마나 더 좋을가>로 끝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려정에 자랑찬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긴 긍지를 안고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위업과 부흥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수많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절세위인들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거창한 변혁과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음을 아뢰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며 2026년의 장엄한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새로운 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지난해 12월 31일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철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 진뢰, 계청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있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자애로운 어버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지금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가정과 일터마다에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중에서도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지난해 12월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에 접하면서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눈굽적시던 그들이였다.

정녕 이 땅의 하루하루, 한해한해를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변혁의 날들로 되게 하시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령도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니 어머니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식을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명절이면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주고싶어 마음쓰는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 그런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소원까지 다 합쳐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자라고있는것인가.

<사랑의 선물을 받은 날 저녁 단잠에 든 딸자식의 모습을 보며 저는 그만 눈굽이 뜨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우리 애가 선물을 가슴에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속에 잠든것이 아니겠습니까.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자식을 낳았을뿐 우리 애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입니다.>

이것은 락랑구역 정오2동의 주민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새해 첫날 룡강군인민위원회 로동자 김향동무의 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군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축복을 받은 그의 딸 연정이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였다.

그날 사람들앞에 나서서 손가락까지 꼽아가며 선물의 가지수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연정이는 어서 커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감격과 고마움의 목소리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에서도 울려나왔다.

이 땅에 부모없는 설음으로 그늘진 아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철따라 새옷과 과일은 물론 제일 좋은 학용품도 남먼저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원아들을 위해 또다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고 하며 앞을 다투어 달려나오는 원아들이며 다심한 그 사랑, 그 은정에 목이 메여 눈굽을 적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

뜻깊은 그날 원아들과 일군, 종업원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웨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과 섬분교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몇 안되는 분교학생들을 위해 피복전문가들이 몸재기지도서를 안고 찾아오고 철따라 새 교복과 신발, 학용품이 와닿는 그길로 오늘은 사랑의 선물이 도착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졌으니 사람들모두의 가슴이 어찌 크나큰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삼지연시 백두고급중학교 1분교에서 공부하는 한 소학반학생의 아버지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떠드는 자식을 보며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삼지연시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해발높이가 1 600여m나 되는 너무도 외진 곳이여서 친척들마저 나들이 한번 오기 저어한다는 이곳에도 당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와닿고있지 않는가.

하기에 그는 양력설명절아침 분교의 작은 운동장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외진 산골분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도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행복동이들입니다. 우리의 존엄이고 행복이며 미래인 공화국기를 더욱 빛내이고 굳건히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지금도 이 땅의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가슴속웨침이 새해를 맞이한 내 조국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누구나 한목소리로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 격정넘친 웨침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고 우리의 미래는 창창하다는것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런 위대한 나라를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 접한 각계층 인민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강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을수 있다.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우리가 안겨사는가를. 이 땅의 번영과 행복, 우리의 존엄과 영광은 어떻게 마련된것이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앞날은 그토록 밝고 창창한가를.

<새해의 첫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원수님이십니다>

정녕 눈물없이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받아안을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축복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도 드리기 전에 온 나라 인민이 그이의 새해 첫인사를 받아안았으니 그 감격과 환희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들으며 누구보다 눈굽을 뜨겁게 적신 사람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을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증속기직장 직장장 허남혁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 내세워주신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속에 우리 직장의 만근자이며 로동자창의고안명수인 하명석동무도 있습니다. 정말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직장 로동자들모두가 울었습니다.>

증속기직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마음속진정을 이렇게 토로한다.

한생 기계를 다루어온 평범한 로동자도 그렇듯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령도자가 이 세상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한달음에 달려가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마음을 모두 합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축원의 설인사를 드리고싶다. …

새해 첫날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속으로 들어가보자.

지금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끓어오르는 격정과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소성직장의 한 당세포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였다고 해도 그것은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 아니겠는가. 더우기 우리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거듭 안겨주시고 증산의 방도도 가르쳐주시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전위에서 내달리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은 다름아닌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또다시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으니 하늘같은 그 믿음에 누구나 눈굽을 적시고있다.

대안과 상원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 그 어느 탄광과 광산, 공장에 가보아도 우리 로동계급속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는 하나같다.

<새해의 첫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원수님이십니다.>, <인민을 그렇듯 하늘처럼 떠받들어주는 우리 당, 인민의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우리 국가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다수확의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염주군 내중농장 경리 백언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5년전 9월 조국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의 한사람으로서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그이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영광의 시각이 돌이켜져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솔직히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우리 원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고있는 사람들은 농민들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알곡생산구조가 바뀌고 관개체계가 완비되여 일하기가 성수나는데다가 새 농촌살림집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덕을 입으며 사니 말입니다. 정녕 우리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선참으로 올려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농민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원수님께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다고 하시였으니 정말 가슴이 뜨겁습니다.>

숙천군 약전농장과 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을 비롯하여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고 체육인들도 흥분된 심정을 걷잡지 못하고있다.

체육성의 한 일군은 지금 체육부문의 기세가 그 어느때보다 앙양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지난해에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수많은 컵과 메달을 쟁취하고 10여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경기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앞으로의 훌륭한 경기성과를 축복해주시면서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뜻깊은 연설에서 그들의 성과를 또다시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니 그 사랑과 믿음에 무엇으로 다 보답할수 있겠는가. …

정녕 어디에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새해의 따뜻한 축복과 영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내 조국의 새해이다.

훌륭한 인민,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리라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이 땅의 민심은 지금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위대한 인민, 훌륭한 인민으로 높이 떠받들어주시는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용감하게 분투해갈 보답의 열망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의 려정에서 또다시 출발선에 선 자각으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전진해갈 불같은 열의는 수백만 청년들속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속에서는 지금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은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열혈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이번 연설에서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던 2025년에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는데 당중앙의 믿음,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비기지 못할 아버지원수님의 그 믿음을 안고 우리는 머지않아 조국의 서북변에 또다시 새로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울것이며 앞으로도 두려운것없이 영웅적투쟁신화만을 창조할것이다. 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드는 조선청년고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으로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또다시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함으로써 청년이라는 그 이름을 애국의 대명사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어찌 청년들뿐인가. 일터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이 땅에 굽이치는 충천한 결의, 보답의 맹세는 하나같다.

전옥미동무를 비롯한 대동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평범한 도로관리원들은 비록 자기들이 하는 일이 영웅적위훈이나 혁신창조와 거리가 멀다고 해도 매 공민이 자기의 혁명초소에서 이룩해가는 사업성과들이 모이고 합쳐질 때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 성실히 일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구절구절 우리 인민에 대한 친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어찌 감격의 눈물만 흘리겠는가. 후대교육사업을 잘해서 우리도 원수님의 뜻을 더 잘 받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각지의 교육자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충성과 애국의 맹세이다.

안악군 오국고급중학교 교원 김은숙동무는 교육자이기 전에 이 나라의 한 공민으로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마음속으로 삼가 아뢰이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온넋과 량심을 깡그리 쏟아부어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직동의 탄부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직맹돌격대 대장 김영택동무와 돌격대원들은 새해벽두부터 증산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저저마다 결의해나서고있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탄부들의 가슴속에 탄부가 흘리는 땀의 무게만큼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고 우리들이 뚫고나가는 막장의 깊이만큼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높아진다는 자각이 자리잡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충성과 보답의 맹세가 끓어넘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선창에 따라 신년경축행사장을 진감시키던 열광의 만세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의 한 연구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하고 나는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에 어떤 애국의 자욱을 남겼는가고 자문해보았다. 그럴수록 나는 누구인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과학과 기술의 실제적인 성과로써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할 위치에 서있는 과학자가 아닌가 하는 사명감이 다시금 뇌리를 쳤다. 나는 과학연구사업은 곧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조국과 인민이 기다리는 알찬 과학연구성과를 내놓는 진정한 애국과학자가 되겠다.

지난해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강원도사람들의 자신심은 새해의 첫아침에 받아안은 그이의 연설과 더불어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그에 대해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상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올해에도 애국으로 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안아올릴것이다.

정녕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진군보폭을 새해에도 더 크게 내짚을 비상한 자각, 애국으로 단결하여 우리의 리상과 목표를 우리의 힘으로 앞당겨 실현해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음을 알수 있다.

새해와 더불어 가는 곳마다에서 후덥게 체감할수 있는 강렬한 애국의 열기로 하여 올해에도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인민의 재부가 더욱 늘어날것이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문명부흥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는 인민의 환희, 드높은 애국의 열망

각지에서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2025년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로 빛내인 한없는 긍지와 감격을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하였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뜻깊은 올해에도 보다 큰 진보와 변혁을 락관하는 인민의 환희,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애국의 열망이 새해를 맞이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차게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새해 첫아침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흘렀다.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힘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굳게 다짐하였다.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새해를 맞으며 어머니당의 사랑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행복에 겨워있는 자식들과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과 보육원, 교양원, 교직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있었다.

자기 힘, 자기의 손으로 문명하고 행복한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을 반영한 체력교예, 희극교예작품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연극극장에서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진행되여 명절을 즐기는 수도시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도 설맞이공연무대를 펼치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더욱더 행복넘칠 새해를 맞이한 기쁨을 노래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지방변혁의 시대가 더욱 줄기차게 펼쳐지고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라는 철리를 관람자들에게 깊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숙원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재부로 솟아났음을 감명깊게 펼친 자강도예술단의 경희극 <밑천>공연을 보면서 관중들은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래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에 넘쳐있었다.

함경남도체육촌과 함흥경기장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이채를 띠고 진행되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행복동이들의 설맞이공연들이 있었다.

학생소년들은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밝은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자랑을 아름다운 노래와 춤에 담았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등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이날 각지의 봉사망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평남면옥, 사리원의 경암각 등 각지 급양봉사망들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음식들과 특색있는 료리들을 성의껏 봉사하였다.

현대적으로 건설된 화성거리, 전위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새해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인민의 숙원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영광과 행복, 한없는 긍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수도의 중심부에 눈부신 조명으로 단장된 야외빙상장에서 스케트와 썰매를 타며 기뻐하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명절의 밤풍경을 더해주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조국번영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천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분투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무병무탈하게 되였습니다>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 개원과 더불어 꽃펴난 가지가지의 사연들을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습니다.>

뜻깊은 새해를 하루 앞두고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이 개원하여 지역주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강동군에서

강동군병원이 개원하기 전날 밤 병원의 창가마다는 물론 군안의 집집에서도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고 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더우기 강동군병원 의료일군들의 심정은 남달랐다.

이곳 의료일군들에게 이 병원과 함께 귀중한 군내인민들의 건강을 맡긴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개원준비사업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온 이들이였다.

병원일군들은 의료일군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운영준비에 빈틈이 있을세라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맞이한 개원의 날이였지만 당의 하늘같은 사랑을 주민들에게 그대로 전하기에는 자신들의 정성이 부족한것만 같아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의료일군들이였다.

군안의 주민들도 병원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새날을 맞이하였다.

강동군 읍 3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철식로인은 아침일찍 인민반원들과 함께 손자, 손녀들을 거느리고 병원을 찾았다.

병원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로인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어깨성을 쌓고 붐비고있었던것이였다.

그들도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병원을 한시바삐 보고싶어 달려왔던것이다.

의료일군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병원에 들어선 주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밝은 해빛이 비쳐드는 홀이며 병치료에 편리하게 구비된 치료실들과 입원실들…

각종 의료설비만도 200여종에 1 500여대라고 하니 자기 고장에서 중앙병원 부럽지 않게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에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그뿐이 아니다. 약국이며 상점, 리발실, 목욕탕, 지하주차장을 비롯하여 모든 봉사조건이 일식으로 되여있어 감탄 또 감탄뿐이다.

한생을 의료부문에서 일해온 어느한 로인은 눈앞의 모든것이 희한하여 선뜻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호원처녀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그 로정을 다시 밟게 해달라고, 당의 사랑과 은정을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고.

병원에서 첫 입원생활을 하게 된 특류영예군인인 리영철동무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입원실은 마치 호텔방같았다.

모든것이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솟구치는 격정을 애써 누르며 그는 입원 첫날에 군사복무를 하는 두 아들에게 오늘의 개원소식과 함께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가라는 당부가 담긴 편지를 써보냈다고 한다.

병원이 개원하는 날 강동군병원에는 경사에 경사가 겹치였다.

새 생명이 고고성을 터치였던것이다.

사랑의 집에서 첫 아기를 낳은 녀인은 강동군 림경로동자구 1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정임동무였다.

김정임동무가 무난히 순산했다는 소식은 온 군의 경사가 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더해주었다.

우리와 만난 김정임동무의 어머니 김춘옥녀성은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병원에서 손자애를 받아안았다고, 복이면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비단 그뿐이 아니였다.

이것은 개원한 병원을 보려고 달려온 강동군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하기에 이들이 터치는 감격의 목소리가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우리 강동군인민들이 무병무탈하게 되였습니다.>

구성시에서

구성시병원이 개원한 날 희한한 병원을 찾아온 사람들속에는 나이 많은 한 녀성도 있었다. 자기 고장에 멋들어진 병원이 꿈만 같이 솟아난것이 너무도 기뻐 준공식이후부터 매일이다싶이 찾아와 보고 또 보군 하던 그였다.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그는 종전까지만 해도 이발치료를 한번 받고나면 남달리 아픔을 심하게 느끼군 했었다.

새 병원에 와서도 그 걱정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공연한것이였다.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과에서 아무런 아픔도 없이 치료를 받은것이였다. 기쁨이 클수록 이런 훌륭한 병원에서 훌륭한 의료봉사를 받게 해준 당의 은정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올랐다.

구성시병원에서도 개원한 날 새 생명이 태여나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해산예정일이 다가오자 리남영녀성에게는 구성시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이렇게 되여 병원이 개원하는 날 입원하게 되였고 그날로 자기 소원을 풀게 되였다.

개원후 첫 아기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료일군들과 애기옷 등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온 병원일군들이 녀성을 축하해주었다.

받아안은 사랑이 너무도 크고 자기의 마음속소원을 풀게 해준 당의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산모의 눈가에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뜻깊은 새해의 첫날에도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병원에서 여러 명의 아기가 태여났다는 이야기도 정녕 무심히 들을수 없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자기 고장에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서 마침내 개원한 새 병원으로 끊임없이 찾아와 터치는 구성사람들의 격정의 목소리는 끝이 없었다.

어느한 주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준공식을 진행한 이후부터 몇번이나 찾아와 돌아보고 오늘 선진적인 의료봉사까지 받았다고,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도 꿈같은것이여서 밤잠을 이루지 못할것같다고 하면서 이 행복, 이 기쁨을 새겨안고 우리 손으로 우리 고향을 남부럽지 않게 꾸리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절절히 토로하였다.

이렇게 온 구성시가 더욱 끓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이 가득 차넘치는 사랑의 집은 이 고장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 더욱 눈부실 래일을 부르고있다.



새 보금자리, 새 일터의 주인들의 격정은 남달리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와 준공의 기쁨으로 들썩이던 2025년이 가고 이 땅우에 희망찬 새해 2026년의 아침이 밝아왔다. 희망찬 새해에 새 보금자리와 새 일터의 주인이 되여 이날을 맞이한 사람들의 감격과 환희는 더없이 크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화성지구며 새 농장마을들에 들려보아도 좋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 솟아오른 지방공업공장들에 찾아가보아도 좋다.

그 누구에게서나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긍지와 자부, 신심과 락관의 목소리가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희망찬 새해 2026년의 아침이다.

밤은 깊어가도 잠들줄 모른 선경거리, 선경마을사람들

희망찬 새해를 몇시간 앞둔 지난해 12월 31일 밤 화성지구 3단계 12구획 7호동에 살고있는 최혜숙녀성의 집에서는 류다른 싱갱이가 벌어졌다.

당의 은덕으로 한날한시에 화성거리의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은 아들들이 저저마다 자기네 집에서 양력설명절을 쇠여야 한다고 우기는 바람에 자연 그런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다음 설은 무조건 우리 집에서 쇠여야 한다는 다짐을 형한테서 받아낸 동생이 한걸음 양보하는것으로 싱갱이질은 끝났지만 최혜숙녀성의 생각은 저도 모르게 깊어만졌다.

그는 자식들이 점점 커감에 따라 비좁은 살림집때문에 근심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런데 당의 은덕으로 두 아들이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으니 어찌 생각이 깊지 않으랴.

하기에 최혜숙녀성은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더불어 수도 평양의 밤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를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마음속진정을 다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 시각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있는 락원포의 주인들도 쉬이 잠들지 못하고있었다.

밤은 깊었으나 어느 집에서나 푸짐한 음식준비로 들썩이는 주부들의 가락맞는 칼도마소리,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락원포의 이 류다른 풍경을 베란다에 서서 이윽토록 바라보는 박충혁동무의 가슴속에 저도 모르게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의 그날 박충혁동무의 온 가족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의 발자취가 어린 베란다에서 새해를 맞고보니 락원포의 주인으로서 이 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아름답게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해갈 결심이 굳어졌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새해를 앞두고 안악군 월지리에 새로 일떠선 농장마을로는 자기 가족친척들이 받은 새집을 보고싶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희한한 농장마을의 전경앞에서 감탄의 목소리를 터치는 사람들속에는 김창심로인의 자식들도 있었다.

정중히 설인사를 올리는 자식들에게 김창심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는 대대로 농사밖에 지어온것이 없는 우리 가정에도 이렇게 궁궐같은 새집을 안겨주었구나. 그래서인지 나는 새해에 더욱 젊어지는것같다. 우리 앞으로 이 땅을 더욱 기름지게 가꾸어 해마다 풍년을 안아오자꾸나.>

그렇다.

새해 2026년과 더불어 인민이 젊어지고있고 온 나라가 밝아지고있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내 조국의 새해에 우리 인민에게는 또 얼마나 많은 복이 차례질것인가.

새 공장의 명판을 바라보며 긍지와 자신심은 커만 간다

새해 2026년을 몇시간 앞둔 부령군의 밤거리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얼마전 준공식을 진행한 지방공업공장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진들을 찍고있었다. 그속에는 공장명칭이 꼭 나오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령군일용품공장 로동자 김성진동무였다. 그가 공장에 온 가족을 데리고나와 사진을 찍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시기 못사는 고장에서 태여났다고 한탄하면서 도시로 갈 생각만 하던 그였다. 그런데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공장의 주인이 되고 오랜 세월 덧없이 흐르던 부령천이라는 이름이 자기가 생산하는 제품에 나붙게 될줄 그가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비록 준공후 며칠밖에 안되였지만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자기가 일하는 공장의 명칭이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하기에 새해에 그는 자기 손으로 고향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빛내여갈 결심을 담아 공장명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던것이다.

2025년의 송년의 밤은 어디서나 이렇게 뜻깊게 흘러가고있었다. 신포시식료공장의 로동자 조금주동무도 가족들과 함께 깊은 밤 집을 나섰다. 왜서인지 뜻깊은 한해를 보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영광의 일터에 한번 더 나가보고싶어서였다.

당의 은정어린 손길이 없었다면 자기처럼 평범한 녀성이 어떻게 희한한 새 공장의 주인, 인민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는 보람찬 일터의 주인으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으랴.

이런 생각을 하며 공장에 이르러 다시금 벽체에 큼직하게 새겨진 명칭을 바라보느라니 새해부터는 새 공장의 첫세대 종업원으로서 주인구실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다.

하기에 그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맹세를 다지였다.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해 뼈심들여 일해서 새해 2026년을 꼭 보답의 한해로 되게 하겠다고.

이것은 단지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 지난해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지역은 물론 병원과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새로 솟아난 고장들에 가보아도 새 일터의 주인이 되여 새해를 맞이한 환희, 보답의 열망은 하늘에 닿아있다.

그렇듯 당의 은정속에 전국도처에 줄지어 일떠선 부흥의 재부들은 주인들에게 고향에 대한 사랑과 함께 자기 손으로 자기 고장을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꾸려나갈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이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아온 새해여서 이 땅에 흐르게 될 2026년의 날과 달들에 이룩될 사변들은 우리 조국력사에 또다시 자랑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될것이다.



공업도시 함흥시의 자랑을 더해주는 새집들이경사

함흥시 초운농장, 회상구역 쌍봉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떠받들려 공업도시 함흥시에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가운데 함흥시 초운농장, 회상구역 쌍봉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공업도시의 웅장한 자태와 어울리게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일떠선 현대적인 단층, 다락식, 소층살림집들은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로동당시대의 전변상을 직관해주고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사포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로력조직과 건설장비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고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여 초운농장에 다양한 형식의 소층살림집들을 질적으로 건설하였다.

기능공력량강화를 위한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회상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앞선 공법과 경험, 능률높은 기공구들을 활용하여 백수십세대의 문화주택들을 일떠세웠으며 이채로운 원림경관으로 쌍봉농장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함경남도와 사포구역, 회상구역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어머니 우리당이 마련해준 행복의 새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깊이 새기고 동해안의 지대적특성에 맞는 품종들과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해마다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들에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며 고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농장마을들이 들썩하게 축하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각지 당일군들 새해 첫날부터 인민들속으로 들어갔다

내 조국의 밝은 래일과 행복한 인민의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주며 2026년이 시작되였다.

뜻깊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받아안은 각지 당일군들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의 숭고한 뜻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정초부터 사랑과 헌신의 발자욱을 힘있게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함께 구역, 군들에 나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인민들이 양력설을 즐겁게 쇠도록 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료해하고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세워주었다. 그들은 사회급양봉사기지들과 려객운수부문,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단위 종업원들속에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수도시민들이 불편없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평양애육원과 평양초등학원, 평양중등학원에 나가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면서 그들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을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공부를 더 잘하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중구역,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전쟁로병, 영예군인, 로력혁신자들의 가정을 찾아가 가족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의 내용을 해설해주면서 따뜻한 정을 안겨주었다.

구역도로시설관리소에 나가 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을 축하해주고 인민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호소한 보통강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이어 붉은거리2동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의 가정을 찾아 가족들과 어울려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굳은 의지를 안고 평안북도의 당일군들도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신의주초등학원, 신의주중등학원 등에 나가 원아들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혈육의 정을 안겨주었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가정들에 찾아간 도와 여러 시, 군의 당일군들은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안겨주면서 가족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목숨바쳐 수행한 영웅들의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신의주시와 선천군, 곽산군을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송배전소와 상하수도사업소 등 여러 단위에 나가 로동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불편없이 명절을 유쾌하게 보내도록 하였다.

함경남도의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도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신포시당 일군들은 시염소목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많은 지원물자를 안겨준 다음 종업원들에게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시여 지역발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정평군당 일군들도 읍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과 특류영예군인의 가정을 찾아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명절을 맞는 그들을 축하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신년경축연설의 진수를 깊이 새긴 함경북도의 당일군들도 새해를 맞는 인민들속으로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인민들이 양력설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여러가지 고기와 남새 등이 경성단고기집과 청진관을 비롯한 급양봉사기지들에 공급되고 다양한 명절음식들로 손님들을 기쁘게 해줄수 있게 되였다.

청진시를 비롯한 시, 군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 지역에 있는 사회급양봉사기지들에서 수많은 전쟁로병, 영예군인,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에게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봉사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 특히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명절기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지고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용광로1, 2직장에 나가 새해 첫날부터 쇠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용해공들에게 많은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그들의 로력적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로천분광산과 공무분공장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청년직장에 나가 뜻깊은 새해의 첫날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량강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의 당일군들도 인민들의 가정과 일터를 찾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새해의 첫날부터 힘있게 새겨가는 각지 당일군들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새해 첫 출선, 첫 출강 진행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에서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생산에서 큰걸음을 내짚을 열의 안고 새해 첫 출선,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생산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정상화할 의지를 백배하며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새해 첫 출선준비가 한창이던 때였다.

용광로1직장 생산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섰다. 교대를 마치고 퇴근하였던 방영석, 주종일동무를 비롯한 용해공들이였다. 새해 첫 출선을 하게 되는데 용광로의 동음을 삶의 숨결로 안고 사는 자기들이 어떻게 집에 있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다시 현장으로 나왔던것이다.

그들은 즉시 점토운반과 출선구정리, 산소취입관련결작업에 착수하였다. 오직 철강재증산을 위해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새해 첫 출선은 이렇게 진행되였다.

산소분리기분공장과 송평관수송사업소의 로동자들도 교대가 협동하여 설비점검보수도 함께 하고 철정광수송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도 미연에 찾아내여 대책해나갔다.

새해 첫날부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사람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이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불리한 일기조건에 맞게 용해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도 내놓았으며 교대를 미루어가며 현장에서 설비점검보수도 하였다. 그런 속에 새해 첫 출선,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새해 2026년을 격정속에 맞이하며 새해 첫 출선, 첫 출강을 진행한 우리의 강철전사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조선은 기적의 나라이다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온 찬탄의 목소리

지난해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련이어 일떠선데 대해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김정은령도자께서 내놓으신 지방발전정책으로 조선은 해마다 변모되고있다. 수십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의 건설이 완공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조선은 한번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명백하고 단호한 나라이다.>, <조선의 농촌진흥사업이 이처럼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것이 매우 놀랍고 기쁘다.>, <조선에서 건설한 농촌살림집들이 다채로운것이 마음에 든다. 이런 곳에서 살아봤으면 좋겠다.>, <조선에서 건설한 농촌살림집들을 보면서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꼭 어린시절에 상상으로 그려보았던 살림집들이 현실로 펼쳐진것처럼 생각된다.>, <조선에서는 어데 가나 새로 일떠선 아름다운 살림집들을 볼수 있다. 제일 놀라운것은 이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이다.>, <조선은 기적의 나라이다.>

이것은 지방발전,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한 여러 나라 인터네트가입자들의 격찬이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의 특집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로동당의 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진 나날이라고 할수 있다. 이 기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새로운 육아정책,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시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실시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다. 지난 몇년간 조선에서는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분투한 결과이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는 계속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었으며 혹심한 자연재해도 들이닥쳤지만 조선인민은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사랑과 정이 이런 인민을 키워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날로 문명개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변천된 모습을 두고서도 세계는 <평양종합병원이 개원하였다. 현대적인 의료설비를 갖춘 세계일류급의 병원에서 평범한 인민들이 치료를 받는 나라는 이 세상에 조선밖에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선물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사람들의 병이 다 없어질것이다.>, <조선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웠다. 조선의 발전은 완전히 빛속도이다. 이것은 바로 김정은위원장이 가져온 조선의 발전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서방나라들을 릉가하고있다. 조선은 가혹한 제재를 받는 속에서도 인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림집들을 건설하고있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은 자기 국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은 전혀 진행하지 않고있다.>라고 감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는것이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어려워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것은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를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찬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김정은위원장은 강의한 지도자이시다. 〈국방발전-2025〉는 조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둔 〈화성포〉미싸일을 비롯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직접 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의 위력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 <600mm초대형방사포는 아무리 봐도 정말 멋있다.>, <조선의 기계화무력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앞선 순위에 있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진행된 열병식은 자기 국가와 인민을 사수하려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립증하였다.>, <조선군대는 지금까지 본 군대들중에서 전투원들의 자질이 제일 높은 군대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은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발전력을 가지고 전진하고있다. 이제 조선이 또 무엇을 개발할지 도저히 가늠할수가 없다. 한마디로 조선은 빠르게 변모되고있다.>, <국가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세계 그 어디서나 울려나왔다.

적대세력들이 가해오는 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속에서도 새형의 주체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며 나날이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군사력에 대해 어느한 나라의 군사전문가는 <조선미싸일의 정확도, 고도화속도가 놀랍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조선의 미싸일무력은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위대한 현실을 실질적으로 감득케 한다.>, <이동식발사차량에서 발사된 순항미싸일은 저고도로 장시간 비행하면서 해안가에 있는 건물을 정밀타격하였다. 만점짜리미싸일이다.>, <변칙기동하는 조선의 순항미싸일은 보다 진화되였으며 핵탄두장착도 가능해보인다.>라고 말하였다.

언론들은 조선이 진행한 병종별전술종합훈련을 보면 조선인민군이 왜 그처럼 무서운가를 알게 될것이다, 김정은각하는 륙해공군을 동시에 발전시키고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김정은원수께서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들고계신다고 높이 격찬하고있다, 조선의 군사력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있으며 서방은 조선의 군사력앞에 벌벌 떨고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온 한해 행성에 울려퍼진 세계인민들의 경탄의 목소리는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우리 조국을 만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분출인것이다.



유럽나라들과 일본의 긴장격화책동에 경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025년 12월 28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나라들과 일본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유럽의 우매한 정치가들은 로씨야가 누군가를 공격할가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만일 누군가가 로씨야를 공격하려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대응은 파멸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일본당국은 사실상 나라의 군국주의화를 다그치는 로선을 실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지역의 안전에 극히 유해로운 영향을 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그 어떤 경솔한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충분히 타산해보는것이 일본에 있어서 옳은 행동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럽에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있다고 주장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25년 12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 당국과 국민들사이의 모순이 심각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성원국 국민들속에서 우크라이나분쟁이 지속되기를 갈망하면서 자기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있는 당국자들에 대한 불만이 커가고있으며 그것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의 현 집권자들이 다음번 선거를 치르기가 헐치 않을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적대세력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설 립장 강조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2025년 12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적대세력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설 립장을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슬람교혁명의 원쑤들이 이란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려고 심리모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외부로부터의 그 어떤 위협과 모략, 침략행위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단합된 힘으로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나라의 경제형편에 비관

미국인들속에서 나라의 경제형편에 대한 비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7%가 경제상황이 악화되고있다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2025년 2월의 여론조사때보다 11%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현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대대적인 정부직원해고소동, 이주민정책 등에 불만을 표시하였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립장 천명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2025년 12월 29일 동부전구의 <정의의 사명-2025>연습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대만섬주변에서 <정의의 사명-2025>연습을 조직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연습은 <대만독립>세력과 외부세력의 간섭에 대한 엄한 경고이며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하고도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외부세력이 대만문제에서 빈번히 경계선을 넘으면서 어리석게도 <대만독립>세력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시도함으로써 량안사이의 대립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였으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였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앞으로도 분렬과 간섭을 반대하는 행동을 계속 조직하여 나라의 주권과 통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소동

미재무성이 지난해 12월 30일 이란과 베네수엘라사이의 무기거래를 걸고들며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였다. 그 무슨 무인기거래에 관여하고있다고 하는 두 나라의 개별적인물들과 실체들이 제재대상으로 되였다고 한다. 주권국가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책동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세계상식

이채로운 설맞이풍습들

나라마다, 민족마다 설명절을 쇠는 풍습과 전통이 각이하다.

인디아에서는 새해를 앞둔 5일간 각지에서 력사서사시 <라마야나>(라마의 려행이라는 뜻)공연이 진행된다. 서사시에서 영웅역을 하는 사람이 종이거인과 싸움을 하다가 불을 단 화살을 날리면 종이거인은 관람자들의 환호성속에 타버린다.

설날 새벽에 사람들은 한손에는 정교하게 만든 작은 등불을, 다른 손에는 연지를 들고 집을 나선다. 친지들을 만나면 인사를 나누고 서로 연지를 이마에 발라준다. 젊은이들은 새해에 좋은 일만 있게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붉은 잉크를 채운 물총을 친구의 몸에 쏘아준다. 이날은 성을 내지 않고 싸움도 하지 않으며 점잖고 례절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한다. 일부 지역에는 설날 새벽부터 자정이 지날 때까지 음식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 풍습이 있다.

파키스탄사람들은 새해 첫날에 붉은 가루를 가지고 집을 나서는데 친구를 만나면 그 가루를 상대방의 이마에 발라준다. 이것은 행운이 차례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이다.

영국사람들은 설전날 밤에 빵으로 만든 설맞이축탑과 술을 가지고 가까운 친구들을 찾아간다. 이때에는 문을 두드리지 않고 직접 친구의 방에 들어간다. 밤새껏 설맞이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이딸리아에서는 설전날에 어린이들이 자기가 지은 작문이나 시를 적은 종이를 접시나 식탁보밑에 놓아두었다가 저녁식사를 한 후 부모앞에서 꺼내들고 랑독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밤이 되면 사람들은 거리로 달려나간다. 오색찬연한 불빛이 비치고 폭죽소리가 울리는 속에 흰옷을 입은 <산속의 할머니>가 기념품을 안겨준다.

그리스에는 설날에 큰 빵을 구워놓고 온 가족이 모여앉아 먹는 풍습이 있다. 빵을 굽기 전에 그속에 쇠돈을 하나 감추는데 그것을 깨무는 사람에게는 복이 차례진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12월 31일 밤부터 새해경축분위기가 고조된다.

가장 성대한 행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빠리의 샹젤리제거리에 모여 진행하는 거꿀셈세기이다. 거꿀셈세기는 23시 59분 50초부터 시작된다.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축포가 오르면 사람들은 축배를 든다.

에스빠냐사람들은 제야의 종소리에 맞추어 12알의 포도를 먹는다고 한다. 0시가 되면 마드리드에 있는 종이 12번 울리는데 한번 울릴 때마다 사람들은 포도를 한알씩 먹는다. 이 종소리는 TV방송 등을 통해 중계되여 에스빠냐의 전역에 울려퍼진다. <12>라는 수자가 <1년은 12달>이라는 의미도 나타내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 사람들은 포도 12알을 다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아일랜드의 일부 주민들은 고대설맞이풍습을 계속 유지하고있다.

아르헨띠나사람들은 새해 첫날이면 온 가족이 강하천에 나가 <새해목욕>을 한다. 목욕에 앞서 생화를 뿌린 다음 <꽃물>에 뛰여들어 꽃잎으로 몸을 비비며 행복을 기원한다.

빠라과이사람들은 설전의 5일간을 <언 음식을 먹는 날>로 정하고 국가수반으로부터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불을 지피지 않고 언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린 다음에야 불을 지피고 맛있는 음식들을 든다.

흰눈을 상서로움의 상징물로 간주하는 카나다사람들은 새해명절기간에 집주변에 쌓인 눈을 치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눈담장을 쌓는다.

극한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백곰미역감기>에 참가한다. 겨울에 바깥에서 수영을 하거나 미역을 감는것을 말한다. 카나다사람들은 <백곰미역감기>가 성공과 행복을 불러오며 새해에도 건강하게 해준다고 여기고있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이처럼 다양한 풍습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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