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학생소년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들과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분출>, <이 땅 어디에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힘있게 떨쳐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서방의 전쟁도발책동에 경고>, <미국의 해적행위를 단죄>, <나토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무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천명>, <대규모파업과 시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가 흐르는 내 조국땅에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겼던 12월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하였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나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다함없는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 불같은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념원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을 실현하시였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만고의 애국업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강화발전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정립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으로 완성되여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되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그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 일심단결의 사상,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그 모든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 정치신조를 안으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단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당에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여 혁명적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이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로 더욱 굳건해졌고 우리 조국은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모습인 일심단결의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고있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괄목할 기적들과 혁신과 변화의 눈부신 실체들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투쟁정신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들여 다져주신 일심단결이 있는한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어떤 장애와 난관도 과감히 딛고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선군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주시고 자력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가장 첨예한 반제군사전선의 최전방에 계시면서 인류력사에 전례없는 군사적기적과 포성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험로역경과 눈물겨운 만단사연은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저리게 안겨오는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철령의 험한 령길, 초도의 풍랑사나운 배길과 판문점의 새벽길에 어리여있고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색바랜 야전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전쟁을 모르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였다. 주체는 곧 자력갱생이고 자력갱생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디에 가시여도 언제나 자력갱생투사들을 높이 내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자력갱생을 국가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우리 식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불패의 자위력과 자립의 힘을 계속 증대시키며 강국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더욱 가속화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원대한 구상과 거창한 설계도는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를 세계가 보란듯이 우뚝 올려세우기 위한것이고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막강한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 한계를 초월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있다. 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지방의 변혁이 당해의 착공과 준공의 경사로 가슴뿌듯하게 펼쳐지는 벅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할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영원한 장성발전사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사회주의강국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애국업적이 이 땅우에 세세년년 길이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히 꾸리고 보위하며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삶의 첫째가는 요구로, 혁명가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본분으로 여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총진군에서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 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더 좋은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우리 장군님!
어느 하루, 한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떠난적 없는 친근한 그 부름이 12월의 이 아침 천만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하며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친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성스러운 그 부름을 불러볼 때면 눈시울 쩌릿이 어려오는것은 진정 무엇이던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고 이 땅의 험산준령을 다 넘으시면서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 인민에게 열과 애를 깡그리 쏟아부으신 그이의 한없이 숭고하고도 고결한 한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한평생,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가 숭엄히 응축된 이 부름을 외워볼 때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진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으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 …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로 떠받드시며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한생을 타오르는 불길처럼 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력사의 그 어느 위인과도 견줄수 없는 가장 위대한 업적, 후손만대에 불멸할 가장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실수 있은것은 자신을 혁명의 령도자이기 전에 인민의 아들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대의 행복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어린시절에 벌써 평양8경대신 로동자, 농민들이 사는 집을 많이 지어 평양80경을 만드시겠다는 웅대한 꿈을 간직하신 우리 장군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는 자신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겸허한 인민적풍모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신 그이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1964년에 태여난 노래 <어머니당이여>를 가슴뜨거운 감회속에 불러보군 한다. 이 시대의 명곡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진실한 사상감정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명곡이 나온 이듬해에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당을 이끄는 령도자가 참다운 인민의 어머니가 되여야 그 당도 진정한 어머니당이 될수 있다.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일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는 나라의 긴장한 경제사정으로 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건설을 미루었으면 하는 일군들에게 모두 자기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라,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에 일떠세워주신 로동당시대의 재부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 불멸의 력사에는 우리는 천만사람을 믿고 품에 안으면 한놈의 나쁜 놈도 얼씬하지 못한다는 믿음의 철학을 주장한다고 하시며 룡천군에서 살던 근 500명의 주민들의 마음속상처를 깨끗이 가셔주시고 그들모두를 애국렬사들의 후손으로 내세워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펼치며 신심드높이 혁명의 붉은기를 휘날려올수 있었다.
지난 세기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인류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놓여있던 시기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광증이 날로 가증되고 극심한 식량난, 동력난을 겪고있던 우리 조국의 운명을 두고 세계가 우려할 때 어이하여 이 땅의 천만인민은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위대한 그이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었던가.
그 어떤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행복, 무한한 긍지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세상천지가 아무리 넓다 해도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철리를 실체험으로 체득한 우리 인민이였다.
1999년 10월 어느날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점령기슭의 도로에 이르시여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령길로는 사람들이 활기에 넘쳐 걸음을 옮기고있었다.
그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길을 가는 우리 인민의 진짜모습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저들의 모습에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사는 사람들, 고난앞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굳세게 살아가려는 불굴의 인간, 신념의 강자들을 보는것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민을 위한 길이라면 가고 또 가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이 나라 높은 령, 이 강산 험한 령을 다 넘자, 이것이 나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그 철석의 의지, 그 억척의 신념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혁명령도의 천만리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 강계와 성강, 라남…
그 헌신의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으로 날과 날을 이으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머리우에 영원한 승리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얼마나 간절히 바랐던가. 어버이장군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얼마나 뜨겁게 소원했던가. 허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천만소원을 다 꽃피워주시면서도 그 소원만은 종시 풀어주지 못하시였다.
2011년 12월 16일 밤이였다.
평양시안의 모든 세대들에 물고기를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비준해주시며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곧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이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야겠으니 렬차를 준비하라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12월에 들어서면서 의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달 25일까지는 특별히 건강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얼마나 간절히 말씀드렸던가. 그런데 그때에도 의사선생들, 정말 미안하오, 그러나 나는 동무들이 하라는대로 할수가 없구만, 내가 하는대로 동무들이 복종해주어야 하겠소라고 하시며 멀리 함경남도를 다녀오신 그이이시였다.
겹쌓인 피로도 풀지 못하신채 또다시 머나먼 길에 오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뢰였다. 이길만은 절대로 떠나시면 안된다고, 지금상태로는 못떠나신다고. …
하건만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추위속에서 먼길을 떠나시는 그이의 앞을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헌신의 걸음을 재촉하신 우리 장군님의 그 모습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위대한 삶의 순간순간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과 절대적인 복무로 수놓으신 우리 장군님!
진정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해, 인민의 부럼없는 삶을 위해 뿌리처럼, 타오르는 불길처럼 한없이 고결하고 위대한 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 그이의 고귀한 업적은 인민의 마음속에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으로 꾸려주시며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 조국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 이 땅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
이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우리 인민은 온넋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어버이장군님은 영생하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16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뜨거운 사랑과 끝없는 헌신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순옥동지는 일찌기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사상리론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하고 시련많았던 혁명의 년대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의한 인민, 사상의 강자들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중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정련숙동지는 력사의 폭풍우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자주와 존엄, 정의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의 험난한 전선길에 새겨진 만단사연을 감동깊게 이야기하였다.
천리방선초소는 물론 공장과 농촌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한생을 전하는 보통강구역 세거리동 녀맹원 최향옥동지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한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16일에 진행되였다.
농근맹일군들과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평양시농근맹위원장 오광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옥영동지, 함경남도 함주군 동봉농장 경리 리영애동지가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민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리원시 미곡농장, 룡천군 신암농장, 재령군 삼지강농장, 태천군 은흥농장 등을 찾고찾으시며 농장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농업생산의 전렬에서 본보기농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명절날, 휴식날도 쉬지 못하시고 언제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며 수도시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깊이 헤아려주시고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9년 한해에만도 세차례나 함주군 동봉농장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고 2011년에 또다시 농장을 찾으시여 일기조건에 맞게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농업근로자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온 나라 인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이 땅우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알곡생산성과로써 당을 받드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존엄높은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학생소년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14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덕성이야기모임이 1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조선소년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학생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평양제1중학교 학생 김국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학시절 학생소년들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을 깊이 새겨주시고 그들을 위대한 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 아들딸,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학창시절을 보낸 남다른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최순영은 수수한 교복차림에 책보자기를 드시고 언제나 학생들과 꼭같이 생활하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자신께서는 쪽잠과 줴기밥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도 원아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의 력사속에, 혁명가유자녀들의 마음속에 새겨져있다고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홍선명은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장인성은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군중시위에 참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고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숭고한 사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란봉구역 전승고급중학교 학생 박대경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빛내이는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준비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들과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16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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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단체, 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중국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단동시조선족총상회와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리사 김선,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 허상숙, 위원 리설희, 회원 량금해, 재중동포 최수진가족, 강산유한회사 사장 리황, 부사장 리길,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표성룡, 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 길경갑, 단동시조선족련합회 총회장 겸 료녕조전문화발전유한공사 동사장 심청송, 영구성풍물류유한공사 총경리 최규철, 최옥희부부, 단동회흥경제무역유한공사 리사장 박산호, 료녕성소백수문화전파유한공사 총경리 최걸, 단동시조선족련합회 상무부회장 배금천, 연변전래상업무역유한공사 총경리 마매화, 베이징림성화창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 리사장 림근남, 단동보림무역유한공사 총경리 리향단, 단동시조선족련합회 회원 김봉일, 심양청평무역유한공사 총경리 김철, 베이징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공사 총사장 김남철, 단동삼우복장유한공사 총경리 최학철, 료녕화려실업유한공사 경리 박치헌, 훈춘시구아병원 원장 송호걸, 천진구강상무유한공사 대표 안평남, 훈춘영동수출입유한공사 총경리 김동련, 준성세가관리자문(베이징)유한공사 총경리 로영철, 료녕성한무역유한공사 총경리 강영국, 재중동포 김태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평양과학기술대학 공동운영부학장 최룡호가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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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 중국 단동시군호전기상무유한공사,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 적도기네민주당 니에팡구역위원회 위원장 또마스 느쑤에 느챠마,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 조빈, 당예명과 중국 당산해항항예상무유한공사 총경리 채소병, 로씨야<블렉크호스>총회사 리사장 웨. 아. 쏘꼴로브,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부 전 려행담당 부총국장 똘로메오 미꼬 느씨비 앙고노, 농업, 축산, 산림, 수산 및 환경성 고문 싼띠아고 느쎙 멩게 메께메싸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온 나라에 번영과 행복의 씨앗을 묻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닦아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환하신 그 영상이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눈발속에 더욱 눈물겹게 어려오는 12월이다.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물결치는 언덕들에서 위대하신 어버이를 일편단심 따르며 충성다해 모시고싶어하는 이 나라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뜨거운 진정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우리는 장군님과 맺은 정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영원한 장군님의 식솔로 사는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오열을 터뜨리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허나 강산이 열백번 변하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깨끗한 지성과 충성의 마음들이 굽이쳐흐르고있다.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제일먼저 오르군 하는 만수대언덕입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언제나 우리를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면 몸도 마음도 새로 태여나는것같습니다.>
수십년세월 만수대언덕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오고있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어느한 공급소 종업원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귀전을 떠날줄 모른다.
소장 안혜심동무는 군사복무시절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머나먼 솔재령에서 만수대언덕까지 향기로운 들꽃다발을 보내오던 사연깊은 중대의 어제날 처녀병사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공급소의 소장으로 배치되던 날 안혜심동무는 군사복무시절처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하지만 리은하동무를 비롯한 공급소의 종업원들이 이미 20여년전부터 이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오고있으며 이제는 모든 종업원들의 변함없는 일과로 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그는 크나큰 충격을 받아안았다.
비가 오면 비가 올세라, 눈이 오면 눈이 올세라 언제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이들의 뜨거운 마음은 정녕 끝이 없다.
만수대언덕과 잇닿은 충성의 마음은 결코 한두사람, 몇몇 단위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만 깃든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잇고 산 이 나라 인민들모두가 한평생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온넋과 정을 기울여 지켜주시고 키워주신 그이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기에 장군님의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저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충성의 한길을 걷고있다.
그들중에는 평양제1백화점 4층작업반원들도 있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께서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였던 14년전의 그 12월,
이곳 작업반원들은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하여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버이장군님께서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지 않았던가.
모두가 한달음에 만수대언덕으로 어푸러지듯 달려갔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였다.
너무도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 아프게 가슴을 허비던 그 나날 이들모두는 피눈물을 삼키며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다졌다.
어버이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는데 우리들의 깨끗한 지성을 다 바치리라.
그때부터 이들의 아침출근길은 만수대언덕으로 향했다.
그 나날 작업반원들도 많이 바뀌였지만 모두의 아침출근길만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영원하기에 이들은 이른아침이면 어김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정성을 기울여왔다.
만수대언덕에 언제나 마음을 잇고 사는 수도 평양의 충성스러운 사람들중에는 만경대구역 축전1동 5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춘련녀성의 가정도 있다.
그의 집에는 가족성원들모두가 소중히 안고 사는 <충성의 일지>가 있다. 일지의 맨 앞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수령영생의 글발이 정중히 모셔져있고 그의 가정이 매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온 지성이 적혀있었다.
수도 평양의 거리를 지날 때면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언제나 우리 인민모두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서 오라 자기들을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만수대언덕에 끝없이 오르고싶은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춘련녀성은 자식들에게 가정에서 <충성의 일지>를 운영할 의향을 내비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온 아들들이 그리고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손자, 손녀들이 마땅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더 잘 받들어모시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는것이야말로 어머니의 응당한 본분이고 숭고한 사명이라고 김춘련녀성은 생각했다.
그때부터 이들 가정에서는 매달 첫주가 오면 어김없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절실히 필요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가정사로 되였다.
온 가족이 자기들의 뜨거운 지성을 합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할 때면 나어린 손자, 손녀들까지도 떨쳐나서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집집마다 정중히 모시고 사는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은 충성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여기는 영원한 장군님의 식솔들이기에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이렇듯 열렬하고 뜨거운것이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의 정경희동무도 당의 뜨거운 사랑이 꽉 차있는 일터에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에 순결한 진정을 다 바쳐가는 그의 가슴속에는 우리 녀성들과 아이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꽉 차있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끝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평양산원에서 세쌍둥이들이 태여났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친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정경희동무는 오늘도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오고있다.
그 어느 일터나 가정에 가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그이를 영원히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충성의 마음이 공기처럼 흐르고흘렀다.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더욱 가슴뜨겁게 어려오는 력사의 땅 함경남도,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의 마지막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고장이여서 이곳 인민들의 충성의 마음은 더욱 불같이 달아올랐다.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자랑스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은정어린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던 자애로운 그 영상이 함남인민들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져있다.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려는 함남인민들속에는 단천지구광업총국 사포수지건구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이곳 종업원들에게는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남다른 자랑으로 여기는 사진들이 있다.
함흥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찍은 그 사진들은 사업소의 로력혁신자들에게만 있는 영예이고 표창이였다.
사업소에서는 새달이 시작될 때면 전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로력혁신자들로 무어진 대오가 함흥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떠나군 한다.
혁신의 자랑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은 이들은 삼가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나서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이 무엇인가를 세심히 알아보며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오고있다.
모두가 그날의 영예를 가슴에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날에날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이제는 사업소의 거의 모든 종업원들이 영예의 사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배광진, 김광철동무를 비롯한 많은 동무들이 로력혁신자의 자랑을 안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으며 그 앞장에는 언제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김주혁동무가 서있다.
사업소가 날마다 거두고있는 생산적혁신의 귀중한 성과들은 바로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뜨거운 충성의 불꽃들이 지펴올린 증산의 거세찬 불길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진 충성의 맹세가 자랑찬 실천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신 함남사람들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이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조국이 가장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당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면서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용맹으로 부닥친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온 충직한 사람들이며 자신에게 커다란 힘을 준 귀중한 혁명동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강도의 인민들도,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의 안녕을 지켜 사생결단의 의지로 넘고넘으신 철령과 오성산을 언제나 가슴속에 안고 사는 강원도의 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며 충성의 마음과 뜨거운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로 가득차있는 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장군님을 천년만년 영원히 모시고 따를 충성의 일편단심이 뜨거운 민심의 대하가 되여 굽이쳐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 영원하다는것은 그이와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은 혈연의 정이 이 땅우에 영원히 맥맥히 흐른다는것이다.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정을 다해 키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그이를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영원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우리가 가는 강국에로의 길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뜨거운 혁명열, 투쟁열의 불씨가 되고 원동력이 되고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1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마중가고있는 우리 인민모두가 불변의 진리로 새겨안는것이 있다.
위대하신 어버이를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분출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수많은 문학예술작품이 창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는 우리 조국의 12월이다.
한평생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절절한 마음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창작된 수많은 문학예술작품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2012년 1월 16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가 정중히 실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눈물짓던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령도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절세위인을 천만년 길이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한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 인민은 크나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력사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그로부터 얼마후 가요 <그리움은 끝이 없네>가 이 땅우에 울려퍼져 우리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우리 장군님과 맺어진 혈연의 정을 가장 뜨겁고 진실하게 구가한 이 노래를 오늘도 인민들은 절절히 부르고 또 부르며 한없는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가요 <그리움의 흰눈송이>, 가사 <아, 우리 장군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를 비롯한 수많은 위인찬가들에도 담아 절절히 구가하였다.
이 땅우에 성스러운 수령영생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를 노래한 수많은 시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서사시 <영원한 애국의 불길>, 장시 <위대한 영생의 세월>, 서정시 <친근한 그 이름>, <따뜻한 봄날이야기>를 비롯한 수많은 시작품들은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천출위인상을 감명깊게 펼치여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생을 빨찌산강행군으로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신만고를 장시 <2월의 눈보라>도 깊은 감동속에 펼쳐보이고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감명깊은 형상으로 펼친 총서 <불멸의 향도>의 작품들도 련이어 창작되였다.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초강도강행군실록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오성산>이 2012년 2월에 출판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지난 10여년간 <영원한 력사>, <아침은 빛나라>, <나붓기라>를 비롯하여 20여편의 총서형식의 장편소설이 출판되였다.
총서 <불멸의 향도>의 장편소설들은 우리 인민에게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후세토록 빛내여갈 굳은 의지를 배가해주고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며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과 고매한 풍모,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는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은 단편소설 <깊은 뿌리>, <붉은 눈보라>, <인정>, <계수나무동네>를 비롯한 수십편의 단편소설들과 장막희곡 <새 세기의 봄>, 추모설화집 <백두산에 지동이 일다>, <강산이 운다> 등에도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담은 수령형상미술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애국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 조선화 <삼지연의 새벽길>을 비롯한 많은 미술작품들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계승과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위인상이 숭엄히 어리여있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전하는 조선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 아크릴화 <우리 당력사의 새 아침>을 비롯한 미술작품들도 창작되였다.
조선화 <조국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시려>를 비롯한 수많은 영상미술작품들은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들과 어린이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도 정담아 들어주시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의 고매한 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에 의하여 수령형상작품은 앞으로도 더욱 줄기차게 창작되게 될것이다.
이 땅 어디에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충성과 그리움으로 뜨거워지는 상원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12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그럴수록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함께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기들의 일터를 여러 차례 찾아주시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큰 몫을 담당하여온 기업소라고 그토록 값높이 평가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그래서 그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기적적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한 올해의 마지막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이 12월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마음까지 합쳐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겠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얼마전 분탄직장의 어느한 대형정밀기계에 대한 대보수를 진행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지난 시기같으면 정밀기계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작업반의 도움을 받는것이 례상사였다.
하지만 그때 분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초한초가 그토록 귀중한 때 어떻게 다른 작업반에서 도와주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겠는가고 하면서 자체로 설비보수를 끝낼것을 결심하였다.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그들은 제기되는 모든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였으며 마침내 빠른 기일안에 보수를 끝내고 생산을 보장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런 놀라운 일은 비단 분탄직장에서만이 아니라 련합기업소의 그 어디에서나 매일같이 창조되고있다.
정녕 불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합쳐져 더욱더 뜨거워만지는 상원의 12월이다.
고향집뜨락에 새겨가는 자욱
흰눈이 하얗게 내려덮이는 12월이 오면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 교양과장 김은정동무는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찾아오는 수많은 답사자들을 맞이하군 한다.
준엄한 항일전의 나날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추억깊은 집, 위대한 생애의 전 기간 언제한번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집이였건만 우리 인민들이 모두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그때에 가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독사진을 찍으시는 기회마저도 뒤로 미루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한 그의 강의를 들으며 답사자들은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을 적시군 한다.
그리고 고향집을 떠나갈 때면 자신들의 몫까지 합쳐 우리 혁명의 성지이고 영원한 고향집인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억세게 지켜달라고 절절하게 부탁하군 한다.
그 당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김은정동무는 답사자들에 대한 강의에서 보다 큰 실효를 거두기 위하여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낮에는 답사자들앞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저녁이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더 실감있고 깊이있게 해설해주기 위하여 강의술을 높이기 위한 훈련도 이악하게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강의합평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강사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꾸준하게 내밀고있다.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깃들어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김은정동무는 찾아오는 답사자들에게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 혼심을 바쳐가며 고향집뜨락에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힘있게 떨쳐나섰다
전원회의참가자들 일제히 현장에 침투, 각급 당조직들
대중의 정치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 적극적으로 전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힘있게 떨쳐나섰다.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고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역할을 자각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배가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한 일군들이 일제히 현장에 침투하였다.
지난 14일 배천군, 신천군, 재령군당위원회를 비롯한 황해남도의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려는 열의로 하여 한껏 격앙되여있었다.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한 황해남도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농사차비를 강하게 내밀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전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가슴에 쪼아박은 수많은 당일군들이 일제히 농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주면서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린 결과 도적으로 매일 수천정보의 논밭갈이가 진행되고 자급비료생산에서도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떠날 때보다 더 힘찬 걸음으로 자기 단위들에 도착한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의 당책임일군들의 조직정치사업이 큰 감화력을 불러일으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도착하는 길로 세멘트직장, 소성직장에서 로동자들과 담화를 진행하면서 이번 전원회의의 정신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자생자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 때 세멘트증산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이어 당책임일군은 내화물직장 현장지휘소에서 진행된 집행위원들과 생산단위 당 및 행정일군들의 모임에서 이번 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받은 충격과 새로운 결심을 피력하면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분발하여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새로운 분발심을 안고 현장정치사업과 생산지휘를 과감히 전개하였다. 대중의 투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매일 수백t의 세멘트가 증산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단위에 도착한 즉시 일군협의회를 열고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한 다음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로천분광산의 채굴장을 찾았다. 힘있는 경제선동과 후방사업으로 100만산대발파준비를 다그치고있는 광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당책임일군은 생산단위 일군들이 현장정치사업을 과감히 전개하도록 하였다. 2선광직장,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 등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려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이 실효성있게 진행되여 생산현장들마다에서는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이 진행한 정치사업은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새로운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로 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들은 단위에 도착하는 길로 갱막장을 비롯한 현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종업원들에게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하는것을 현시기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새겨주면서 자립경제의 척후전선을 더욱 억척같이 지켜가자고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에 기어이 보답할 결의를 피력하면서 석탄증산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들을 내놓고있으며 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 결심밑에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단위에 도착하자마자 기술혁신과 대상설비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불러일으킨 대안구역(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앞으로 건설하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터전을 잡는 작업이 한창인 현장에서 실태를 료해하고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결과 토량처리작업과 건설에 필요한 골재운반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떨쳐나선 각급 당조직들의 투쟁기세도 대단하다.
강원도당위원회는 올해까지 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도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큰 재부를 마련한 도를 또다시 전국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사상공세작전부터 펼치였다. 한편 올해 완공해야 할 주요대상건설장들에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보강하고 그들의 기수적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하여 원산교육기자재공장, 철령타일공장, 원산건재공장, 원산고려약공장, 도설비조립사업소 등 여러 대상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장을 타고앉은 도당일군들도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은산종이공장을 전국적인 본보기로 일떠세워 당중앙의 평가를 받은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도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올해중으로 결속하게 될 대상건설장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면서 능숙한 지휘로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였다.
하여 여러 대상건설이 결속단계에 들어서고 다음해 농사차비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 대중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킨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다음해 농사차비를 올해말까지 기본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당일군들은 들끓는 농장들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현장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실천적인 사업성과를 안고 뜻깊게 맞이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14일 하루동안에만도 시적으로 수천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였으며 밀, 보리포전들에 많은 거름을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90여동의 벼모재배온실건설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중요대상공사장들을 타고앉은 황해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기세도 드높다.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가는 도당일군들의 역할에 의하여 공사장들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 과정에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과 서흥호소년단야영소, 경암건재공장, 사리원가죽이김공장 등 여러 대상의 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안의 농장벌들에서도 농업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그들이 다음해 농사차비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도록 적극 떠밀어주기 위한 시, 군당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전개되였다. 이에 합세하여 군급기관, 각 농장의 일군들이 진행하는 포전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도적으로 며칠동안에 많은 자급비료가 생산되였으며 수백개의 양수장건설도 완공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안의 일군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특히 도당일군들은 가족들과 함께 매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장에 나가 경제선동과 후방사업을 진행하면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이런 힘있는 정치사업은 경포소년단야영소와 황초령샘물공장건설장들에서도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힘있게 떨쳐나선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배가되는 속에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오의 진군기세는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기세
기계공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연구성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기계공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
일명 쌍주파수유도가열소경방법이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중주파전류 또는 고주파전류를 리용하는 종전의 유도가열소경방법과는 달리 하나의 유도자에서 주파수가 서로 다른 중주파 및 고주파전류를 함께 리용하는 유도가열소경기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연구개발된 열처리기술은 김일성종합대학 항공우주과학부의 과학자들이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이다.
이 기술로는 치차와 같이 겉모양이 복잡한 기계나 기구부분품들의 겉면열처리를 균일하게 할수 있으며 값비싼 합금강재료를 쓰지 않고도 그 질을 훨씬 높일수 있다고 한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연구사 최금성동무를 비롯한 금속재료연구집단의 과학자들과 박사원생들은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분석에 토대하여 실리가 큰 새로운 열처리기술을 짧은 기간에 개발할 대담하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연구집단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문헌연구와 기초연구 및 모의실험을 심화시키고 여러 단위에 나가 기술자, 로동자들과 창조적으로 협조하면서 수십차례의 현장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개발도입하는데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리하여 원가절약형,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일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그 기술경제적효과성도 확정하였다.
새로운 열처리기술을 받아들이면 값비싼 치차용합금강재료를 쓰지 않고 일반탄소강으로도 얼마든지 질높은 치차를 생산할수 있다고 한다.
한편 치차완성을 위한 열처리에 쓰이던 침단소경방법에 비하여 생산원가는 1/2, 전력소비는 1/30이하, 로력은 1/10정도로 대폭 줄이면서도 생산성은 2배이상 높일수 있을뿐 아니라 특히 환경오염이 없는것으로 하여 현장로동계급의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은 치차 등 각종 기계부분품생산에서 그 질을 높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일군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중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를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혁명의 지도적지침, 필승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신것은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백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의 한 정계인사는 이렇게 칭송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바로 이러한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 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남기신 고귀한 유산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위대한 사상은 세계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은 독창성과 심오성, 과학성과 인민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생애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그이는 전 생애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처럼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분은 일찌기 없었다.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이것을 어찌 인디아의 한 인사의 격정의 토로이라고만 하랴.
민주꽁고의 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도록 하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와 같은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회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흰눈이다. 그이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 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조국앞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념비와 동상들을 세워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시였다. 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기네국내방송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 인민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 그이의 령도사는 인민을 위하는 참다운 정치가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준 나날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서거후에도 여전히 자애로운 어버이로 불리우시며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칭송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정일동지는 한 나라의 운명만을 지키지 않으시였다. 정의의 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불패의 군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목소리이다.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온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가지고 조선을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시였다. 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지나온 력사는 침략의 총소리가 들려온 다음에야 두손에 총을 잡게 하는 정치, 침략의 총탁이 나라의 대문을 들부신 다음에야 총과 대포를 만들게 하는 정치의 력사였다, 나라의 망국사도, 평화의 파괴도 여기로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세계정치계는 조선의 새로운 조국수호의 정치, 세계평화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의 큰 종소리로 하여 깊은 잠에서 깨여났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다. 군사선행, 참으로 옳은 주견이다. 그분께서는 군사선행을 조국수호의 근본담보, 침략과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보시였다. 정치사의 대발견이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찍부터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없으며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 철리를 새기고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미핵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춤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핵무기로 이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는 령도의 거장,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도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세계가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인류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먄마, 인도네시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체스꼬, 탄자니아에서 추모모임, 토론회, 좌담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세계정치원로로 만민의 끝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고매한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 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로 하여 많은 나라가 위기와 혼란속에 휘말려있지만 유독 조선만은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그 요인은 조선이 자주의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데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활동의 전 기간 조선이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수십년간 존재해온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났을 때에도 자주를 생명으로 간주하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앞에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 어떤 시도나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조선이 자주의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쳐온것은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 어린이들을 위한 국가정책들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고있다, 또한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훌륭한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조선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며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지도부성원들과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벌가리아 브라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공보쎈터 관장은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던 시기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공적은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투쟁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한없이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지난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는 김정은령도자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또한 어른들과 아이들 누구라 할것없이 김정은령도자를 우러러 쏟아져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격정에 넘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모습에서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체감하였으며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조선사회의 참모습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가겠다.
서방의 전쟁도발책동에 경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1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전쟁도발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리용하여 <반로씨야전격전>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현재 서방은 새로운 분쟁의 씨앗을 뿌리려 하고있으며 로씨야를 상대로 그 어떤 사기협잡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너절한 론리를 계속 고집한다면 결말은 좋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서방은 로씨야를 영원한 적수로 간주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외무상은 서방나라들이 전쟁을 결심한다면 로씨야는 당장이라도 그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해적행위를 단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2일 베네수엘라해안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유조선나포행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국가해적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다른 나라의 무역선들을 나포하는것은 국제법에 대한 극악한 유린이며 국제해상안전규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세계평화와 안전, 무역활동에 대한 미국의 거듭되는 강압조치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모든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이 이 불법무도한 행위를 반대하며 미국에 전적인 책임을 지울것을 호소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나토사무총장이 로씨야의 다음번목표는 나토이며 로씨야가 5년안으로 나토를 공격할 준비가 되여있을수 있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락인하였다. 이러한 망발은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할뿐 아니라 도발적인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나토는 사실상 우크라이나분쟁의 평화적조정을 막후에서 해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무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13일 한 모임에서 연설하면서 자기 조직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히즈볼라흐는 하늘이 무너져도 자기자신을 지킬것이며 레바논에 전쟁을 걸어온다 해도 무기를 내놓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이 알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침략을 억제하고 방지하는것이 국가와 군대의 책임이며 이스라엘의 강점에 맞서는것이 항쟁세력의 의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력에 굴복하여 무기를 놓는다면 레바논의 존재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규모파업과 시위
이딸리아에서
이딸리아의 전역에서 12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근로자들의 대규모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전국의 수십개 도시에서 약 50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파업과 시위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최근에 승인된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문제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에 무관심한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근로자가정들과 년로자들, 청년들의 렬악한 사회경제적처지를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살림집문제, 취업문제 등을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파업과 시위로 교육, 보건, 교통운수, 체신 등 공공부문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뽀르뚜갈에서
뽀르뚜갈의 로조단체들과 근로자들이 최근 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부당한 로동법개정안을 반대하여 파업과 시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로동법개정일괄안을 반대한다> 등의 글이 새겨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로동자들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고용주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개정안이 특권층에게 리익을 주고 가뜩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준다고 하면서 당국자들은 로동자들이 기계가 아니라 인간임을 망각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파업과 시위로 나라의 전 지역에서 렬차와 비행기운행이 중지되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