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강원도정신이 온 나라를 고무한다>, <5개년계획에 반영된 화물수송과 콩크리트침목생산 및 교체목표 완수>, <척후전선의 증산기세에 화답하여 발전설비들에 만가동을 걸었다>, <나라의 제일 좋은 명당자리들에 인민을 위한 재부가 솟아있다>, <<김정일전집> 제68권 출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평양시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 계속 진행>, <수도의 90여명 청년들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비물질문화유산들>, <새 거리에 펼쳐진 아름다운 화폭>, <새 요술작품들이 나왔다>, <죄악의 흔적은 남아있다>, <원한서린 비돌>, <로씨야대통령 인공지능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일본이 대만문제에서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요구>, <미국과의 <협상재개설>을 배격>, <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당국을 비난>, <륜리도덕이 사멸된 사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강원도정신이 온 나라를 고무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 전국적범위에서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때에 강원도가 자력부흥의 저력을 착실하게 키워가고있는것은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 투쟁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됩니다.>
당중앙이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로 높이 내세워준 강원도인민들의 열화와 같은 애국충성과 불굴의 개척정신, 자력의 의지와 무진한 힘이 온 나라를 고무하고있다.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안아온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애국의 보무에 발맞추어 자력자강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더더욱 과감무쌍한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새로운 변혁의 전성을 이룩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겠다
자력부흥의 저력을 착실하게 키워가고있는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또 한번 분발각성시켰다고 하면서 단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동준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받들어 시당위원회는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중심을 두고 지역발전방략을 통이 크게 세웠는데 아직은 시의 경제형편이 넉넉치 못해 난관이 적지 않다. 그러나 지역발전의 주체인 일군들과 군중이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최근 몇해동안 시건설려단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아 농촌건설의 주력을 강화해온 나날에 우리는 이것을 확신하였다.
지역발전의 토대를 자체로 갖추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생자활, 견결한 개척정신을 체질화한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준비시키자는것이 시당위원회의 중요한 목표이다.
우리는 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사활이 걸린 동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북천9호, 10호, 11호발전소건설과 광천발전소개건보수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시세멘트공장생산능력확장 등 지역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투쟁에 시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을 총발동시켜나가겠다.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지역발전의 현실적가능성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겨오겠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고명철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어려운 길도 주저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원도사람들의 개척정신, 창조본때로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겠다.
당면하여 11월까지 내세운 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이제 남은 올해의 30여일을 최대로 효과있게 리용하여 석탄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강하게 내밀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어놓는 성공적인 결실들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우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길에 백년대계의 부흥번영이 있다는 자신심을 백배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만경대구역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룡철은 회양군민발전소의 웅장한 자태를 TV화면으로 보면서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구역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공업적방법에 의한 온실에서의 벼모기르기를 진행하고 모내는기계로 가을밀모를 내는 등 농업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한계단 높인데 이어 지금 관개관리소와 식물방역소, 농기계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논판양어를 위한 종어장을 새로 건설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여러 대상에 대한 공사를 동시에 내민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강원도인민들처럼 일한다면 방대한 과업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생긴다.
우리는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감으로써 농촌진흥의 새 력사창조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여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결심하면 기어이 해내는 강원도사람들의 그 기질, 그 본때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광남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살며 투쟁할 굳은 결심들을 다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번에 회양군에 거연히 일떠선 발전소언제를 보며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명함을 새길수 있는 영예는 진정한 애국자들만이 지닐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강원도인민들은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박차고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워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앞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석탄공업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 페유재생공정을 완성하는것을 비롯하여 아름찬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의연히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도 적지 않다.
하지만 강원도사람들처럼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과감히 분기할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는 2차에 걸쳐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모든 경영활동을 개발창조형에로 확고히 지향시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 발전설비생산성과를 부쩍 확대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겠다.
서흥군 가창농장 경리 석명화는 이렇게 말하였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는 지난 시기 랭습지가 많은 농장의 실정에서는 알곡소출을 높일수 없다고 생각하였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어떤 포전에서는 보잘것없는 수확을 내기도 하였다.
강원도사람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발하겠다.
랭습지도 피로써 지킨 조국땅의 한 부분임을 명심하고 옥토로 만들기 위해 더운 땀을 다 바치겠다.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며 조건이 불리할수록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도록 잘 이끌겠다.
아무리 땅이 척박하다 해도 나라와 고향땅을 지킬 신성한 자각과 견결한 의지를 가지고 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으로써 기적을 창조한 강원도사람들의 그 정신으로 일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
우리는 헌신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겠다.
강원도인민들의 무수한 인내와 분투의 자욱이 어려있고 애국의 마음들이 보석처럼 빛을 뿌리는 자랑찬 창조물들을 생각할 때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걸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불굴의 정신과 완강한 창조본때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부령합금철공장 기사장 차성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다른 도들에 비해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강원도에서 자체로 발전소를 일떠세움으로써 이곳 인민들은 자기의 창조물에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명함을 떳떳이 새기였다. 우리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고있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새로운 합금철을 개발하여 강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다.
하지만 합금철생산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자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기질과 본때로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처럼 투쟁한다면 자생자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합금철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점결제로 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 등 현존생산토대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원가를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질좋은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소식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함에 있어서 어떤 관점과 자세로 일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신의주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영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가시적인 성과와 평가를 위해서는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처럼 해를 이어가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언제를 쌓아올릴수 없다. 이는 오직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진정한 애국자들만이 이룩할수 있는 결실이다.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보다 긍지높고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은 지금 우리 시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통이 크게,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해놓겠다는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일해나가겠다. 당면하여 현재 진행하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과 도로공사, 남신의주지구 다층살림집개건공사를 비롯한 모든 대상공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해 적극 분투하겠다.
우리 세대의 고생과 헌신으로 미래를 위한, 후대들을 위한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겠다는 고결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여 이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기어이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
대자연개조사업은 후대들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영예롭고 보람찬 애국사업이라고 하면서 길주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부장 강태노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는 하나하나의 발전소들은 우리로 하여금 국토관리사업에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군에서는 최근년간 국토관리에 힘을 넣어 적지 않은 일을 해놓았다.
올해만 보아도 백수십만㎥의 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 및 보수 등을 진행하고 어느한 하천에 있던 다리는 새로 건설하다싶이 개건하였으며 봉암리지역에서의 도로공사는 본보기가 될수 있게 완성하였다. 뿐만아니라 도로의 안전성보장에 이바지할 수백개의 보호말뚝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산사태방지를 위한 사방야계공사에서도 실적을 냈다.
앞으로 전반적인 다리들의 폭을 확장하고 더우기 골개천들까지 정리해야 하는것을 비롯하여 해야 할 과제는 방대하다.
하지만 위대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결코 못해낼 일이 없다고 본다.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애국으로 시작한 과감한 출발을 줄기차게 이어 국토관리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겠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의 위훈을 그처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또다시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신문과 TV화면으로 뵈오면서 일군으로서의 책임감을 천근만근으로 더 깊이 새기게 되였다고 하면서 승호군 리천리당비서 임성국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해마다 농장앞에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으로 자기 할바를 다하고있는듯이 생각해왔다. 하지만 너무도 멀었다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다. 피와 땀으로 후대들이 덕을 볼 발전소들을 억척같이 세워나간 강원도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거울로 삼고 농장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창조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우리 아이들에게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이 속속 가닿게 할뿐 아니라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부유하고 문명한 농촌을 넘겨주기 위한 투쟁에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들어온 소식
5개년계획에 반영된 화물수송과 콩크리트침목생산 및 교체목표 완수
철도운수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를 추켜세우고 빨리 발전시켜야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습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철도운수부문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억척으로 지켜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에 매진해온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철도화물수송목표를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각지 콩크리트침목생산단위들과 철길관리단위들에서도 정비보강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5개년계획에 반영된 콩크리트침목생산 및 교체목표를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
철도성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차량들의 류동실태를 정확히 장악하여 수송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특히 화력탄수송렬차를 비롯한 집중수송렬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물동수송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성당조직에서는 화물수송과 콩크리트침목생산 및 교체와 관련한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철도국들간, 콩크리트침목생산단위들간 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각 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평양철도국과 함흥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는 기관차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더 많은 실동기들을 보장하는 한편 동축베아링재생공정을 갖추어놓는 등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놓고 화물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개천철도국과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의 역들에서도 한개 렬차다루기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 한편 변전설비와 전차선로에서 생길수 있는 사고요소들을 미연에 찾아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이와 함께 조차원들과 전철원들, 기관차승무원들의 협동작전을 강화하는것을 화물수송능력을 제고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었다.
철도성에서는 화물수송량을 늘이는데서 철길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하고 콩크리트침목생산과 교체작업에 드센 박차를 가하였다.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과 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 청진콩크리트침목공장과 사리원침목생산대를 비롯한 많은 콩크리트침목생산단위들에서는 최대한 증산하고 최대한 절약하기 위한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려 생산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켰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와 라흥철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형의 철길고착품생산공정을 구축하고 강재를 절약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철길강도를 개선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였다.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는 속에 2021년부터 현재까지 수천km구간의 철길침목이 새 콩크리트침목으로 교체되였다.
지금 철도운수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한마음 안고 증송투쟁과 철길의 안전성제고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들어온 소식
척후전선의 증산기세에 화답하여 발전설비들에 만가동을 걸었다
화력발전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투쟁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국가경제의 장성추이를 지속적으로 견지하는데서 전력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화력발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특히 이들은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충분히 대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선 각지 탄부들의 앙양된 기세에 발맞추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끊임없이 일으키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굴지의 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한한 책임감과 영예감을 안고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5직장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자각과 혁명적열정을 안고 발전설비들의 상태에 맞게 조작과 운영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매일 맡겨진 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청년직장을 비롯한 여러 운영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석탄미분도와 공급량의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여 전력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호응하여 평양,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뜻깊은 올해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일 애국의 일념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발전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교대점검을 실속있게 하면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전력생산계획을 달마다 넘쳐 수행한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절약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매일 계획보다 수십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직장들이 혁신창조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와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운영일수를 지난 시기보다 늘임으로써 전력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각 발전소의 보장부문에서는 전력생산정상화에 필수적인 각종 부속품과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기본생산공정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여러 탄전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는 화력탄증산투쟁의 거세찬 열기는 화력발전부문 전력생산자들에게 크나큰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지금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전력증산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열정을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나라의 제일 좋은 명당자리들에 인민을 위한 재부가 솟아있다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
누구나 바라고 그려보고 념원하는 리상국이라 해야 할것이다. 사람마다 그에 대한 주장과 견해에서는 차이가 있어도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나라라는데 대해서는 아마도 하나의 목소리가 울려나올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명당자리들을 통해서 투시해보려고 한다. 한것은 명당자리가 문명과 복리의 터전으로서 인간에게 복무하는 사회의 재부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명당자리에 어떤 건물이 서고 그 향유자가 누구인가를 놓고서도 그 나라 정치의 본태와 사회제도의 성격을 잘 알수 있다.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제일 좋고 훌륭한 명당자리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그 터전에 인민의 재부가 일떠서는 나라는 오직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여기에 한때 소문났던 세계에서 제일 값비싼 건물에 대한 자료가 있다.
평균가격이 1㎡당 6만US$가 훨씬 넘는 이 건물은 그 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싸면서도 제일 유명한 어느한 공원의 옆에 자리잡고있는데 수도에서 제일 번화한 상업지구와 이웃하고있을뿐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는 세계적인 력사박물관과 이름난 강이 있는것으로 하여 부지만 해도 웬간한 부자들조차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유리한 지리적환경에 화려함과 사치함으로 해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정식 문을 열기 전부터 세계각국의 부호들에게 60%의 방들이 팔렸다는 이 건물은 보통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들어가볼 생각조차도 할수 없는 곳이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어느한 도시에 있는 두 구역의 실태를 놓고보아도 소문난 거부들이 지리적환경이나 경제적측면에서 유리한 지역을 차지하고 사는 한 구역은 요란한 주택과 별장, 고급식당들과 류행복상점, 보석상점, 유흥장들이 꾸려진 환락가이지만 빈곤한 사람들이 밀집되여 사는 다른 구역은 극빈자들이 먹을것은 물론 잠자리마저 변변히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방랑객들의 <야영지>이다.
사회적존재라면 마땅히 향유해야 할 명당자리가 불과 몇%밖에 안되는 부유층의 소유로 된 이런 나라들을 과연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할수 있겠는가.
평범한 인민들이 제일 좋고 훌륭한 명당자리의 주인으로 되여 문명의 재부들을 마음껏 향유하며 더없는 행복을 누리는 현실이 우리 조국에 펼쳐져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종합병원을 찾으면 누구나 느끼게 되는 소중한 사상감정이 있다.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이 일떠섰다는 사실에 대한 크나큰 격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도 뜨신 평양종합병원,
사실상 이 나라의 명당자리 그 어디에나 이런 감동깊은 사연이 새겨져있다.
대동강이 감돌아흐르는 쑥섬에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며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에 들려보아도, 조국땅 북변의 비옥한 대지에 생겨난 대규모남새생산기지를 찾아가보아도, 경치좋은 금산포지구에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종업원들을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 명당자리에 사회주의별천지가 솟았다는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령도자가 잡아준 명당자리에 리상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긍지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런 복받은 인민, 참다운 인민의 나라가 또 어데 있으랴.
조선말사전에는 명당에 대하여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있어서 아주 훌륭한 자리>라고 서술되여있다. 짧은 문구이지만 기나긴 력사적과정을 통하여 확증된 정의라고 할수 있다. 허나 오늘 우리 나라에서 명당자리라는 부름에는 학문의 정의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단순히 조건의 유리성이나 편리성을 론하는 일반적인 개념으로만이 아닌 깊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인민을 위한 명당자리, 이 짧은 말속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가 함축되여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모습이 있으며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어리여있다.
자연에 의하여 생긴 좋은 자리가 명당으로 빛날수 있는것은 결코 그 자체의 훌륭함때문만이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 명당자리는 단순히 지세가 좋고 풍치가 수려한 곳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아무리 훌륭한 곳이라고 하여도 인민을 떠난 터전, 인민의 복된 삶에 이바지되지 않는 곳은 명당자리라고 할수 없는것이다.
세계굴지의 해안관광도시가 자리잡은 명사십리,
은백색모래불이 눈뿌리를 뽑고 푸른 물결 출렁이는 바다가기슭의 절승인 여기 명사십리에 최상의 해양공원, 황홀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일떠서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랴.
먼 후날 후대들이 우리를 보고 명당자리에 인민의 락원을 멋있게 건설하였다고 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설계로부터 건설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이 명사십리에 펼쳐질수 있었다.
명당자리는 자연의 산물이지만 그 주인은 사회제도에 의하여 규제된다.
그렇다.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이 모든 명당자리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명당자리가 필요하며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고 인민이 락을 누리는 곳이라야 명당자리로서의 가치와 의의가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그래서 인민을 위한 명당자리들에 비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은 그리도 뜨겁고 끝이 없는것이다. 그래서 명당자리라는 말만 들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세계가 안겨와 누구나 가슴을 적시고 그 심원한 의미가 그토록 크나큰 무게로 인민의 마음속에 안겨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많은 품을 들여 찾아주신 명당자리는 그 얼마이고 그 터전에 솟은 희한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이던가.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여름에도 찾아오시고 겨울에도 돌아보시면서 확정해주신 연풍과학자휴양소위치,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끝끝내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일떠서게 될 명당자리를 찾아주신 가슴뜨거운 사연 전하는 <절망고개>이야기,
락원군에서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할수 있는 명당자리를 또 하나 찾아내고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기쁨에 넘친 음성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명당자리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 전하는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양로원…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기 위해 령도자가 직접 심혈을 기울이고 품을 들여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를 찾아주고 인민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는 그런 나라가 있는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숭고한 리상과 웅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통찰력, 끝없는 헌신으로 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훌륭한 명당자리들을 찾아주시고 희한한 별천지와도 같은 황홀경을 펼치시며 인민의 재부를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명당자리들이 그렇듯 훌륭하고 자랑스러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과 크나큰 헌신이 뜨겁게 어려있고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며 그것으로 하여 어느 명당자리나 인민의 명당자리, 세계에 없는 명당자리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곳에는 의례히 부자들의 별장이나 돈벌이를 위한 시설들이 들어앉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지만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명당자리들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서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랑의 명당자리들은 나날이 늘어나고 그와 더불어 만복의 재부들도 끝없이 솟아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내 조국의 빛나는 현실을 격정속에 바라보며 온 세상에 긍지높이 웨친다.
평범한 인민이 제일 좋고 훌륭한 명당자리의 주인으로 되고 그 명당자리마다에 인민의 재부가 끊임없이 일떠서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라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나라의 명당자리들은 영원히 인민의것이며 늘어나는 행복의 재부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김정일전집> 제68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4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내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 <현시기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우리 일군들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킬데 대하여>의 로작들에는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량심으로, 최고의 도덕의리로 깊이 간직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에서 상하일치, 관병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양시키고 군인생활을 개선하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전군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싸움준비를 다그치는데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함경북도의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평안북도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하여>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할데 대하여>, <농업혁명에서 기본은 종자혁명이다>, <콩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는 종자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콩농사방침을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은 자기의 고유한 전통을 살려나가야 한다>, <작가, 기자들은 주체의 필봉, 선군의 붓대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예술창조사업을 잘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고 그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명작을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군대체육을 하루빨리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더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청년들에게 혁명적인 소설책을 많이 찍어 보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8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양식장에 들어가보신 사연
여러해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실내자라양식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양식장은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았다.
일군들은 온습도가 높아 양식장에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과학자들이 훌륭한 무인먹이운반차와 무인먹이공급차를 만들었는데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돌아가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하시며 주저하지 않으시고 양식장으로 들어서시였다. 그러시고는 무인먹이운반차와 무인먹이공급차를 보아주시고 정말 멋있게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어제는 우리 과학자들에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시고 오늘은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만든 기재를 현지에 나오시여 직접 보아주시며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과학을 하는 우리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또 어데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과학자들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는것이다.
늘어난 원격강의실
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과학기술보급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에게 여기 있는 동무들이 원격교육을 받는 학생들인가고 물으시였다.
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된 학생들이 많다고 만족해하시였다.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공장일군은 원격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 강의실을 더 늘이겠다고 보고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격교육을 받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종업원들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수만 있다면 품이 들더라도 과학기술보급실을 확장하여 강의실을 더 늘여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일군들의 결심을 지지해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늘 깊은 관심을 돌려 능력있고 준비된 과학기술인재대렬을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이곳에는 원격강의실이 늘어나게 되였다.
원격교육을 받으며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가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곳 일군들은 오늘도 이런 맹세를 다지군 한다.
종업원모두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쟁쟁한 인재들로 키워 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해가리라고.
인민의 리상촌에 넘쳐나는 새 문명향유의 기쁨
평양시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문명개화하는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직관해주며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에 선경마을이 일떠서 복받은 인민의 웃음을 꽃펴주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장에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의해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사회주의리상촌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구역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시공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수십세대의 소층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양시와 형제산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뜻깊은 올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기쁨속에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새집에 입사하게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해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품들여 지어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현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 공력을 기울여 눈부신 실체들로 꽃피워가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집의 주인들이 살림집을 알뜰히 관리하여 오늘의 이 영광을 대대손손 전해가며 맡은 농사일에 분투함으로써 당의 은덕에 충성과 애국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변모된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으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가운데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 계속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흐뭇한 다수확소식들이 연해연방 전해지고있는 속에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의 결산분배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지난 며칠어간에 순천시 신리농장, 회창군 문어농장, 금야군 청동농장, 함주군의 충덕농장과 원중농장, 상중농장, 정평군 신평농장, 홍원군 산양농장, 염주군 남압농장, 김책시 방학농장, 회령시 행영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졌다.
드넓은 전야마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농업근로자들이 로적가리를 높이 쌓고 한해 농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있는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사회주의농촌의 이르는 곳마다 풍작의 기쁨, 이 땅의 주인들의 보람찬 삶의 희열이 한껏 넘치는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가시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자기 가정, 자기 포전, 자기 농장에 끊임없이 와닿는 당의 고마운 은덕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보답의 일념을 안고 분발해나선 염주군 남압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확고히 틀어쥐고 많은 유기질비료를 장만하여 저수확지를 옥토로 만들었으며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품종배치를 바로하였다.
농장에서는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우렝이농법을 적극 활용하여 논벼의 유효아지비률을 종전보다 높이는 한편 물보장조건을 개선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였다.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안목에서 영농공정별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선진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열심히 배우고 농사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다.
홍원군 산양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많은 영농물자를 영농공정별에 맞게 우선적으로 보장해준 당의 은정에 기어이 다수확으로 보답할 비상한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농사를 지었다.
이들은 지력을 높이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과 비료주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흐뭇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정평군 신평농장에서도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소출을 다같이 높일 목표밑에 품종배치를 과학적으로 하고 선진영농방법들을 도입하면서 봄내여름내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흐뭇한 결실을 안아왔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앞장설 열의드높이 함주군 상중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유기질비료를 포전들에 듬뿍 내는 등 지력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고 과학적인 물관리, 비료주기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김책시 방학농장에서도 시기별영농사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였다.
회창군 문어농장에서는 재해성기후에 대처한 방책을 철저히 세우는 동시에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고 농작물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하면서 알곡증산투쟁에 매진하였다. 결과 수확고가 낮던 일부 포전에서 2배이상의 소출을 거둔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포전에서 많은 알곡을 생산하고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보다 더 기쁘고 자랑스러운것은 뒤떨어졌던 농장들에서도 분발하여 농사를 잘 짓고 하늘높이 쌓아올린 로적가리앞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가고있는 현실이다.
지난 시기 농업생산력이 미약하여 시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순천시 신리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보다 정보당 평균 1.7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이전에는 가을이면 농사를 잘 짓지 못한것으로 하여 마음이 무거웠는데 올해에는 온 시가 보란듯이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고 커다란 기쁨에 넘쳐 말하고있다.
뒤떨어졌던 단위들이 분발하여 가을걷이와 탈곡을 다그쳐 끝내고 흥겨운 농악소리를 높이 울린것은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당이 펼쳐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화폭과 더불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결산분배장들에서 울려나오고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농업근로자들의 맹세가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로동당의 은덕으로 더욱 풍요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며 결산분배모임은 계속 진행되고있다.
수도의 90여명 청년들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청년들의 용솟는 열정과 충천한 기상은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이 부르는 창조와 위훈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새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속에 90여명의 수도청년들이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진출하였다.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에로 애국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에서 가장 큰 보람과 영예를 찾는 우리 청년들이 지닌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이다.
만경대구역, 선교구역, 락랑구역의 많은 청년동맹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숙원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에 보내줄것을 동맹조직들에 제기하였다.
대동강구역, 동대원구역, 형제산구역 등의 청년들도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맛좋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탄원해나섰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1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투쟁의 앞장에서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청춘의 자서전에 조국을 위한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높이 떨쳐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고 축하공연이 있었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비물질문화유산들
그네뛰기
그네뛰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녀성들이 즐기는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봄과 가을에 널리 진행되여왔다.
평양의 그네놀이는 특별히 유명하였다. 그네뛰기는 지방에 따라 <굴리>, <굴기>, <흘기> 등으로 불리웠다. 그네뛰기에는 한 사람이 뛰는 형식(외그네)과 두 사람이 한그네에서 함께 뛰는 형식(쌍그네 또는 맞그네)이 있으며 보통 승부를 가를 때에는 외그네뛰기를 많이 하였다.
승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결정하였는데 디디개밑에 눈금을 박은 줄을 매달아놓고 그네줄이 멎었던 상태에서부터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가를 재는 방법으로 가르기도 했다.
그네뛰기는 녀성들의 사랑속에 널리 장려되고있는 체육종목이다.
민요 <도라지>
민요 <도라지>는 황해도지방에서 창조된 민요이다. 처음에는 <도라지타령>으로 알려진 이 노래는 점차 <타령>이라는 어휘를 생략하고 그저 <도라지>로 명명되여 전해지였다.
<도라지>는 지방마다 가사와 선률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 주제는 하나로 관통되여있다.
황해도지방에서 불리워지는 <도라지타령>은 <긴 도라지>이며 오늘날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고 불리워지는 <도라지>는 <신도라지>이다. <신도라지>와 <긴 도라지>는 선률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가사는 크게 차이가 없다.
오늘 <도라지>는 날로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산천을 흥겹게 노래하고있다.
이 민요는 선률형식이 매우 간결하고 소박하며 구조적으로 잘 째여있어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게 된것이 특징이다.
민요 <도라지>는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노래로 널리 애창되고있다.
신선로
신선로라는 말은 원래 열구자탕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그릇의 이름이였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그릇이름이 그안에 끓인 음식의 이름으로 바뀌였다.
그릇의 모양이 독특한 신선로는 산해진미를 한그릇에 담아놓았다고 할만치 맛에서도 으뜸이고 보기에도 아주 좋은 조선료리의 대표작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료리이다. 신선로의 국물은 닭고기국물을 쓰는것이 기본으로 되며 수산물, 고기와 함께 은행, 잣, 밤, 대추, 호두도 쓰인다. 신선로에 쓰이는 음식재료는 수십가지에 달한다.
신선로는 여러 사람이 같이 먹게 된 음식이기때문에 개별적으로 쓸수 있는 그릇을 같이 낸다.
새 거리에 펼쳐진 아름다운 화폭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로 솟아오른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졌다.
지난 10일 화성구역에서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한금석동무와 김일심동무의 결혼식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진행되였다.
조국을 위해 한몸바친 특류영예군인과 그와 일생을 함께 할것을 약속한 제대군인처녀도 훌륭하지만 이들의 결혼식을 위해 남모르는 지성을 바친 화성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소장 림혜경동무를 비롯한 화성구역봄빛물자보장사업소의 종업원들의 진정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고마운 사람들의 축복에 떠받들려 결혼식을 하는 이들부부의 모습은 그대로 새 거리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다.
새 요술작품들이 나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요술은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고 지적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예술이다.>
최근 국립교예단의 요술사들이 시대감이 나고 기교가 높은 요술작품들을 내놓아 인기를 모으고있다.
환상요술 <옷전시장에서>, <TV와 요술사>, 교감요술 <신기한 콤퓨터>, 교감 및 환상요술 <화면속의 요술사>, <속생각>…
새 작품들은 높은 요술기교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현실과 결부시킨것으로 하여 감화력이 크다. 환상요술 <옷전시장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우리의 생활을 바탕으로 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요술사 김은석, 리명웅동무들이 출연하는 작품은 대형투영화면에 옷전시장의 갖가지 옷들이 비쳐지고 눈깜박할 사이에 그 옷을 입는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환상요술의 세계를 펼치고있다.
요술의 변화는 손재간이나 요술기재에 의하여 실현될뿐 아니라 과학의 원리에 의하여서도 실현된다.
요술사 김주성동무가 출연하는 환상요술 <TV와 요술사>는 수직으로 배렬된 수자식TV화면에 요술사와 녀배우들이 비쳐지고 화면의 변화에 따라 실지 인물들의 자세와 옷차림이 바뀌는 작품이다. 작품은 콤퓨터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볼멋이 있는 장면을 펼치고있다.
교감 및 환상요술 <속생각>도 특색있게 형상되였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대방의 생각을 알아맞추는 요술은 교감요술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이들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받아들여 일정한 거리를 두고 눈을 가리운 상태에서 선정된 관람자가 쓴 글자를 알아내고 지어 요술사가 물속에서 관람석에 있는 관람자가 간수한 주패장을 꺼내는 환상적인 장면을 펼치였다.
뿐만아니라 국립교예단의 녀성요술사들도 개성이 뚜렷한 요술작품을 내놓았다.
비록 요술을 시작한지는 오래지 않지만 그들은 이악하게 노력하여 지금은 요술작품에 출연하고있다. 대형선풍기날개사이를 넘나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요술작품과 날렵한 손동작으로 공들의 개수를 변화시키는 요술작품도 요술무대를 더욱 이채롭게 하고있다. 국립교예단의 요술사들이 펼치는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요술의 세계는 우리 생활에 기쁨과 랑만을 한껏 더해주고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죄악의 흔적은 남아있다
개성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개성시라고 하면 고색짙은 개성남대문을 비롯하여 유적유물들과 특유의 물산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고적의 도시로 알려진 고장이여서 이곳을 찾을 때마다 우리의 가슴에는 이름 못할 류다른 정취가 한껏 차오르군 하였다.
하지만 이번 기행길은 달랐다. 개성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천년숙적 일제의 악랄성에 대해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으며 이 땅에 원쑤들이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는 철리를 가슴사무치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개성시계급교양관 관장으로 일하다가 몇해전에 년로보장을 받은 림호로인과 함께 송악산에 올랐다.
유구한 력사의 하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고색창연한 고도를 굽어보며 솟아있는 송악산, 그 릉선과 골짜기마다에 어떤 가슴아픈 상처가 새겨져있는것인가.
<이제 조금 올라가면 왜놈들이 쇠말뚝을 박은 자리가 나집니다.>
앞장서 걷던 로인의 말이였다. 10여년전 인민군군인들이 송악산에서 쇠말뚝을 처음 발견하였을 때 그에 대한 력사적사실을 고증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차례씩이나 산발을 오르내렸다는 로인은 이 일대를 손금처럼 알고있었다.
잠시후 로인이 걸음을 멈추었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눈여겨보니 산등성이에 길이 1m, 직경 30㎜정도인 한대의 쇠말뚝이 박혀져있었고 주변에는 여러개의 쇠말뚝들을 박았던 자리가 생생하게 남아있었다.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조선의 모든 지맥을 살아있는 인체로 보고 주요지맥들에 쇠말뚝을 박으면 땅이 병들고 땅이 병들면 사람도 병들어 재앙이 따르게 된다고 하면서 주요산들과 지점들에 쇠말뚝을 박는짓을 벌려놓았다.
놈들은 우리 나라에서 인재가 나오지 못하도록 산을 폭파시켜 두동강을 내거나 쇠말뚝을 박는 등 갖은 악독하고 비렬한 수법들을 모조리 고안해냈으며 이에 기초하여 백두산을 정점으로 뻗어내린 산줄기들의 주요명맥들에 쇠말뚝을 박아넣는 치졸한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개성의 자랑인 송악산에 남아있는 죄악의 흔적은 바로 일제의 이러한 만행의 산증거였다.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 무성한 솔숲이 솨- 하고 설레였다. 마치 일제가 남긴 죄악의 흔적을 안은채 송악산전체가 몸부림치는것만 같았다.
추연한 눈빛으로 높고낮은 산발들을 바라보던 로인이 비분에 잠겨 이야기했다.
<왜놈들은 송악산만이 아닌 개성시의 다른 산들에도 쇠말뚝을 박았습니다.>
이어 우리는 로인과 함께 개성시 삼거리의 천림산줄기에 있는 룡마바위로 향했다. 아득한 옛날 장수가 타고다니던 말이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로부터 룡마바위로 불리워온다는 그곳에도 왜놈들이 쇠말뚝들을 박았던 자리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왜놈들은 장수가 나올수 있는 산형세라고 하면서 천림산줄기의 다른 바위에도 석대의 쇠말뚝을, 지네산의 신선바위에도 두대의 쇠말뚝을 박았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였다.
판문구역 채련리의 어느한 마을뒤산에는 왜놈들이 산허리를 두동강낸 자리가 뚜렷하게 남아있었고 근 10t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돌로 산을 지질러놓은 곳도 있었다.
얼마나 악랄한 놈들인가.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을 기어이 결산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룡마바위를 내린 우리는 력사유적인 어느한 왕릉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일제는 고려의 왕궁터인 만월대, 개성남대문, 칠릉떼를 비롯하여 개성의 수많은 력사유적들을 파괴하고 략탈하였는데 왕릉도굴사건도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였던것이다.
우리는 선조들의 특출한 재능과 건축술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인 왕릉을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보았다.
<이 릉에도 날강도 일제의 죄악에 찬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1905년 놈들은 헌병대까지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망을 펴고 왕릉도굴에 달라붙었는데 무덤출입구를 찾을수 없게 되자 릉뒤면을 폭파하고 무덤안으로 침입했습니다.>
그날의 광경을 되새기듯 그의 목소리는 증오로 떨리고있었다.
로인의 말에 의하면 그날 왜놈들은 릉안의 유물들을 깡그리 략탈하였는데 그것을 실은 달구지가 무려 10여대에 달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눈에서 분노의 불길이 펄펄 이는 가운데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단죄하듯 하늘에서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뽀얀 비발속에 잠겨있는 고분을 이윽토록 바라보느라니 그리 크지 않은 이 개성시에서만도 이러할진대 내 조국땅 곳곳마다에 새겨진 일제의 죄악의 흔적은 그 얼마이랴 하는 생각으로 의분이 치밀어올랐다.
그 하나하나의 죄악의 흔적을 일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복수의 표적으로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일제의 악랄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된 기행길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그리고 굳게 다짐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으리라. 아직도 과거죄행에 대해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뻔뻔스럽고 저렬한 섬나라족속들과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끝까지, 철저히 결산하리라!
얼마후 소낙비가 멎자 개성시가는 저녁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었다. 그 모습은 마치도 천년고도 개성시가 통채로 거대한 복수의 응어리로 화한듯싶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한서린 비돌
재령군 동신흥리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에게 희생된 애국자들의 비돌이 세워져있다. 비돌주변에는 봉분이 없다. 재령강이 비돌이 세워진 옛 선창가를 조용히 감돌아흐를뿐이다.
하다면 봉분없는 비돌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였다.
재령군에 기여들어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미제살인귀들은 체포한 수십명의 로동당원들과 애국자들, 그 가족들을 배에 싣고 강으로 나갔다. 그들을 모두 강물에 수장시키기 위해서였다. 이윽고 강한복판에 이르자 놈들은 배를 통채로 뒤집어엎었다. 배에 탔던 사람들이 모두 강물에 빠지고 재령강은 삽시에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놈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강기슭으로 헤염쳐나오는 사람들까지도 삽과 쇠스랑, 장대기로 다시 깊은 강물속에 밀어넣었다. 그래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도끼로 그들의 정수리를 내리치고 총창으로 가슴과 목을 찔렀으며 물우에 떠있는 사람들을 향해 마구 총을 쏘아댔다. 놈들은 사람들이 하나, 둘 물속으로 가라앉을 때마다 너털웃음을 쳤다. 재령강은 인민들의 피로 붉게 물들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지났다. 하지만 재령강기슭의 봉분없는 비돌은 오늘도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인귀 미제의 피비린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인공지능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한 국제회의에서 나라의 인공지능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모든 방면에서 확신성있게, 적극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면 이 분야의 발전을 맡아보는 통일적인 지도기관을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국적판도에서 생성형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작성할것을 정부와 지역들에 지시하면서 자체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획득하는것은 로씨야에 있어서 국가주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일본이 대만문제에서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대만문제에서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일본이 대만을 강점하고 반세기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강점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이루 말할수 없는 죄악을 저지름으로써 대만력사상 가장 어두운 한페지를 남겼다고 언급하였다.
일본은 마땅히 대만이 중국의 대만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대만문제를 구실로 사달을 일으키는것은 일본에 화를 불러올뿐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의 <협상재개설>을 배격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9일 미국과의 <협상재개설>을 배격하였다.
미국이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있다는 헛소문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현재 두 나라사이에는 협상과정이 존재하는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무리한 요구조건을 제기해온 지난 시기의 협상태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란과 이란국민을 반대하여 감행한 불법무도한 군사적침략행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상대와 협상을 진행한다는것은 론리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당국을 비난
19일 일본의 <도꾜신붕>은 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당국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당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제조하지 않으며 반입하지 않는다.>는 <비핵3원칙>의 수정을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현 정권의 짧은 생각으로 이를 수정하는것은 허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수상이 국회에서 <비핵3원칙>을 견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대답을 회피한데 대해 주목을 돌리면서 수상은 취임전부터 핵무기를 반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수정할것을 주장하여왔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현 당국이 <비핵3원칙>을 수정할것이 아니라 이를 준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륜리도덕이 사멸된 사회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활풍조가 사회생활전반을 무섭게 휩쓸고있어 륜리도덕이 여지없이 사멸되여가고있다.
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은 각종 사회악을 낳기마련이다.
얼마전 영국에서 렬차안에서의 칼부림사건이 발생하였다. 9명이 치명상을 입었다. 32살 난 범죄자는 10건의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되였다고 한다.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2025년 6월까지의 12개월동안에만도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이와 같은 범죄사건이 5만 1 527건이나 기록되였는데 그중 196건은 살인사건이였다.
급증하는 칼부림범죄의 근원에 대해 한 범죄심리학자는 사회적으로 폭력행위가 만연하기때문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는 <폭력이 허용되는 문화>속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후에 어른이 되면 폭력행위를 일삼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성장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채 어른으로 되고있다. 그러니 그들은 어른이 되여서도 폭력적인 기질을 버리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제일 우려하는것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에서는 가정이라는 지붕아래서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말세기적인 사건들이 그칠새 없다.
자기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부정한다고 하여 남편이 안해를 살해하는가 하면 녀성들이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부담거리로 된다고 하면서 친자식을 서슴없이 죽이고있다.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부모나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고도 죄의식이란 꼬물만큼도 느낄줄 모르고 <내가 죽였다.>고 거리낌없이 목을 빼드는 범죄자들의 추악한 행태이다.
얼마전 야마나시현에서 자기 아버지를 죽인 16살 난 학생이 체포되였는데 그는 아버지와의 다툼끝에 살인하였다고 말하였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며 부부간에 화목을 도모하는것은 초보적인 륜리이다.
하지만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어빠진 가치관은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말단단위인 가정의 륜리까지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교정도 폭력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소, 중학교들에서의 폭력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약 20% 늘어났다.
학생들사이의 폭력행위가 가장 많았으며 교구비품파손행위와 교원들에 대한 폭력행위가 그뒤를 이었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어린 나이의 학생들의 폭력행위건수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학대행위건수도 최고이다.
지식을 가르쳐주고 건전한 정신도덕과 문화적소양을 심어주어야 하는 신성한 교정에서 무질서와 파괴, 폭행이 범람하고있는데 대해 부르죠아언론들도 개탄하고있다.
세상에서 자기를 제외한 그밖의 모든 사람은 남이고 필요없으며 오직 자기 혼자 편안하고 잘살면 그만이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지배하고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사상이다. 이런 사회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