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공군이 하반기 2주간 벌이는 대규모공중연합훈련 프리덤플래그를 원래 훈련일정의 절반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지난달27일부터 시작해 1주차훈련은 미공군 단독으로 진행하고, 이번달3~7일은 양국연합방식으로 벌였다.
앞서 지난달24일 공군은 연합군사훈련을 연내 2주간 실시할수 있는 시기를 미측과 함께 검토했지만 미측 사정에 따라 시기조정이 어려워 1주만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면서 <한미참가전력은 예년과 유사>하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정상회의 군사대비태세유지를 위해 연합훈련은 APEC정상회의이후 1주간 고강도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 <한>공군의 F-35A, F-15K, KF-16, KC-330, C-130 등과 미공군의 F-16, EA-18G, E-3G, KC-135, 미해병대의 F-35B 등 총90여대의 미<한> 공중전력과 작전·지원 요원들이 참가했다.
미<한>공군은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에 각각 실시해오던 연합편대군종합훈련(KFT)과 비질런트디펜스 훈련을 지난해부터 통합해 프리덤플래그로 연2회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