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것 같으니 빽 소리를 지른다. 트럼프는 이재명에게 <퍼지(purge)>라고 던졌다. 광주학살급 만행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인데, 말이 되는가. <노상원수첩>대로 학살하려는 내란무리를 법대로 징벌하고있는 다른나라 대통령에게 할말인가. 지르고 어르며 다루는 전형적인 <거래의기술>, 얄팍한 협상술이다. 37조달러빚에 연1조달러이자니, 뭔말인듯 못하겠는가. 그래도 그렇지 앞뒤 꽉 막아놓고 조져대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트럼프가 그러니 이재명도 죽을맛이다.
식민주구가 제국주의상전에 대든다. <한국>역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트럼프빼고 다 도와주는 판이니, 해볼만 하다. 이정도가 아니면 감히 상상도 못할일이다. 덕분에 <난공불락>·<절대불변>처럼 여겨지던 <한국>민의 친미정서가 반미정서로 변했다. 매일 소셜미디어가 분석하다보니 이제는 정서가 의식으로 발전하고있다. 트럼프는 <엑스맨>인가, 상상도 못할 일들을 만들어낸다. 하긴 트럼프에게 <한국>은 여차하면 골로 가는 지옥문이다.
제국주의악마들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발악하고있다. 가자지구를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세계도처에 전쟁의 불씨를 퍼뜨리고있다. 세상의 희망은 9.3전승절 망루에 오른 반제진영의 3대주력국가에 달려있다. 특히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 조선은 민중중심의 이상사회, 인류의 오랜 꿈이 아닌가. 3차세계대전에서 반제진영이 승리하면, 제국주의진영은 결정타를 입고, 세계는 2차세계대전이후 혁명의 새로운 대고조기를 맞게 된다. 이제는 세상이 다 아는 이치다.
<한국>은 고립된 섬과 같아, 평정이 시작되면 미군은 튈길이 없다. 미군포함 미국인 20만이 인질이 된다, 이이상의 악몽이 없다. 왜 <동맹>국 <한국>에게는 <3500억달러선불> 날강도짓을 하고, 적대국인 조선에게는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걸하는가. 유럽·일본을 대하는것과 러시아·중국을 대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정부내 <자주파>와 <동맹파>가 싸운다는데, 자주는 사는길이고 <동맹>, 예속은 죽는길이다. 역사가 보여주듯이, 민족을 따르면 살고 외세를 따르면 죽는다. 트럼프 따르면 죽는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