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군에 따르면 차세대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급(KDX-Ⅲ Batch-Ⅱ) 2번함 <다산정약용함>의 진수식이 오는 17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다.
해군의 5번째 이지스구축함인 다산정약용함은 8200t급으로 이전 세종대왕급구축함 대비 길이와 배수량이 모두 늘었고 이지스전투체계와 더불어 탄도미사일방어체계,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적외선탐지및추적장비, 전자광학추적장비 등을 갖췄다.
특히 함대공미사일 SM-3와 SM-6가 탑재돼 탄도미사일궤적의 중간단계와 종말단계를 방어할수 있다.
다산정약용함은 진수식이후 시운전과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