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신은 독일법집행기관이 2022년 발트해 노르드스트림가스관폭발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그룹의 모든 구성원을 확인했으며, 독일 연방경찰, 연방형사경찰국(BKA), 연방검찰청은 우크라이나인6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가스관폭발주모자 1명은 지난주 이탈리아에서 체포됐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독일송환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용의자 중 1명은 우크라이나군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사는 아직 재판전 단계고, 독일연방검찰은 아직 기소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가스관폭발은 로스토크에서 임대한 안드로메다요트에 탑승했던 7명에 의해 이뤄졌다. 7명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나 군대와 직접 연결돼있다. 그러나 폭발이 우크라이나의 공식작전이었는지는 입증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