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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내년 국방비지출 나토1위

폴란드정부가 내년 국방비로 국내총생산(GDP)의 4.8%에 해당하는 예산을 책정했다.

안제이도만스키폴란드재무장관은 28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국방에 사상 최대규모인 2000억즈워티(약76조원)를 투입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투스크총리는 내각회의에서 <GDP대비 비중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국방비지출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며 <적은 적자로는 폴란드국경을 지킬수 없다>고 말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추정치에 따르면 폴란드의 올해 GDP대비 국방비비중은 4.48%로 32개회원국 중 유일하게 4%를 넘겼다.

나토동부전선에 해당하는 폴란드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발발이후 <한국>산전차를 비롯한 무기를 대거 사들이며 중무장에 나섰다. GDP대비 국방비비중은 2021년 약2.1%에서 4년만에 배 이상으로 커졌다.

한편 폴란드가 국방에 막대한 돈을 쓰면서 올해 재정적자가 GDP의 6.9%에 달했고 내년에는 6.5%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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