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노동신문은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 출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시던 나날에>, <한생토록 보답의 한길만 걷겠습니다>, <력사의 그날부터 사상관점도 일본새도 달라졌다>, <예견되는 날씨와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문제>,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자>, <평균주의는 혁신의 장애물>, <오늘도 아물지 않는 상처>, <원한서린 증거물>, <국가적단합을 호소>, <미국의 정부전복음모책동을 규탄>, <각종 범죄 성행>,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배짱과 담력을 지니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전위투사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찬란한 미래가 더욱 굳건히 담보되는것 아니던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록 성스러운 청년운동사에 아로새겨진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전시관의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이므로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교양거점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한달전에 있었던 사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그해 9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지난 10여년간 한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량을 해제껴 1호, 2호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영웅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있는한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의 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어느한 건물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교양마당에 새로 건설하는 건물이 혁명사적교양실이라고 하는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수행한 일군들도 그러했지만 돌격대지휘관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이 발전소가 어떤 발전소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그처럼 몸이 불편하시였건만 승용차를 타고 못가면 땅크를 타고서라도 기어이 가보겠다고 하시며 찾아오시였던 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그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곳을 찾고찾으시며 심혈을 기울여 일떠세우신 기념비적창조물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력사에 전하는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것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이 아니라 온 나라가 백두청춘들을 따라배우는 교양장소로 꾸리라고 하시니 돌격대지휘관들은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씀도 올릴수 없었다.
그날만이 아니였다. 그후 전시관의 내부형성도안과 전시물배치안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술창작가들까지 동원되여 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을 떠올리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전시관을 돌아보는 일군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구간에 들어서시였다.
전시관에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돌격대원들이 결사의 각오 안고 뚫어놓은 2호물길굴앞에까지 가시였다가 취수구를 완성해놓아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못하는것을 두고 못내 아쉬워하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전시관을 꾸리면서 2호실과 3호실을 련결하는 복도에 2호물길굴을 형상하기로 하였던것이다. 벽면에 돌격대원들이 새겼던 <우리의 굴진속도는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는 글발과 함께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하였으며 그들이 리용하던 착암기를 비롯한 건설도구들도 전시하여 그때의 물길굴건설현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재미나게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줄데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입니다.>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내세우시는것이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품들여 지도해주시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전시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시관복도의 벽면까지 청년들의 투쟁자료들로 꽉 채우라고 가르쳐주시며 전시관의 내부를 더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대지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여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 세상에 없는 전시관이라고.
오늘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는 훌륭한 교양장소로 되고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지구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벌리던 건설격전의 흔적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위훈의 전시관으로 훌륭히 꾸려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백두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길이 전해가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나라 청춘들의 하늘에 닿은 리상과 포부, 비길데 없는 담력과 배짱이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있는것이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11월부터 1960년 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3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여야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평안남도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새 환경에 맞게 군당단체의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강서군당사업지도에서 얻은 교훈에 대하여> 등에서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군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군내의 모든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증산하고 절약하며 예비를 마련하는 전인민적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생산과 건설에서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 일별, 월별, 분기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1960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들에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농촌경리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농업협동조합들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촌경리부문에서 기계화를 다그치며 밀밭에 관수를 하고 질좋은 퇴비를 많이 내여 밀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축산업을 발전시켜 고기생산을 증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생물학발전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과학연구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동신문>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당면한 사론설편집방향에 대하여>에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간부들이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할데 대한 문제, 전사자, 피살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삼석구역소재지를 평양의 위성도시로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총련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 질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시던 나날에
깊이 관심하신 문제
2016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쟈크생산공정,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 기념품생산공정, 제품견본실 등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윽고 과학기술보급실에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보급실의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여기에도 과학기술보급실이 잘 꾸려져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과학기술보급실이 대중의 지혜를 발동시키는 창의고안을 비롯한 기술혁신을 하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면 그 덕을 단단히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세우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운영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아무리 현대적으로 잘 꾸려놓는다고 해도 그 운영이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의도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꼭꼭 찾으시고 그 운영을 바로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시는것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로 하여금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잘 세우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는데 생산장성의 기본열쇠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거듭 안겨주신 믿음
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종합지령실에 들리시여 공장에 구축해놓은 통합생산관리체계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통합생산관리체계를 도입하는데 기여를 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의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에 대학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몸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다심한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격정에 젖어있는 그를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크게 믿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분에 넘치는 믿음과 평가를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결의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음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한생토록 보답의 한길만 걷겠습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에게나 간절한 소원이 있다. 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는것이다.
그런데 평범한 축구감독에 불과한 내가 불과 몇달어간에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번씩이나 만나뵈옵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기념사진을 찍는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으니 나처럼 복받은 행운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지금도 잊지 못할 감격의 그 순간들을 생각할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울렁이고 눈굽이 뜨거워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에서는 훈련을 강화하고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완성하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여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였다. 그들중에는 월미도축구단의 축구감독인 나도 있었다.
당중앙뜨락에 들어서는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의 감격은 이를데 없었지만 그때 나의 심정은 보다 유별했다.
그것은 몇달전의 못잊을 추억으로부터 오는 강렬한 감정의 분출이였다.
지난해 9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우리들은 격정의 눈물속에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며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 앞을 다투어 달려가 안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장한 딸들을 정깊게 반겨주시며 맞다든 강팀들을 압승하고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한 우리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흐르던 영광의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감독사업을 맡아한 나를 알아보시고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 더 잘해나갈데 대한 은정어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때의 나의 심정을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설명할수 있겠는가.
정말이지 온 우주를 받아안은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하지만 뒤이어 사무치게 안겨든것은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경기들에서 언제나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달리도록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이 성과에 대해 론할수 없다는 생각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이 앞으로도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모두는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런데 잊지 못할 그 영광의 날로부터 불과 몇달만에 또다시 당중앙뜨락에 들어서게 되였으니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 행복이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촬영장에 서게 된 그 시각 나는 마음속으로 다시금 확신했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체육강국의 그날이 앞당겨지고있다는것을.
나는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가장 고귀한 재부로, 영광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겠다.
력사의 그날부터 사상관점도 일본새도 달라졌다
평안북도일군들은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를
언제나 마음에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당정책결사관철의 보무를 힘있게 내짚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눈물겹게 돌이켜보군 하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 위민헌신의 전설같은 그 이야기들을 되새길 때마다 평안북도일군들은 남다른 격정과 흥분에 휩싸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진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입니다.>
비바람 사나운 비행기지에서 수천명의 인민들을 구원하는 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하신 날부터 평안북도피해지역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와 당의 은정깊은 조치들이 끝없이 이어지던 나날에 평안북도사람들 특히 도의 일군들의 사상정신과 일본새에서는 커다란 개진이 이루어졌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평안북도피해지역에 대한 현지지도와 그로 하여 이루어진 결실들은 이곳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당정책결사관철에서 지침으로 삼을 귀중한 교본과 경험을 안겨주었다.
그날의 고무단정은 오늘도 격랑을 일으킨다
오늘날 평안북도의 일군이라면 누구나 항시 마음에 안고 살며 그앞에서 때없이 자기 사업을 돌이켜보군 하는 당적량심의 거울과도 같은 력사의 지점이 있다.
신의주시내에서 의주군방향으로 시오리정도 달리느라면 도로를 횡단한 철길과 그 좌우로 뻗어간 거대한 제방이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지난해 7월 엄혹한 재앙의 한복판으로 뚫고들어오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야전렬차가 멎어선 지점이다. 여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수지역을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고무단정을 타시였다.
지금은 억척성새와도 같은 제방이 솟구치고 줄대같은 벼들이 싱싱하게 자라는 푸르른 논을 따라 평안과 행복으로 약동하는 생활이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향토이지만 그때에는 모든것이 물에 잠겨버린 참혹한 페허지대였다. 그우를 헤가르며 파문을 일으키던 고무단정길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험로였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던 야전렬차가 어떤 가슴철렁한 위험우에 서있었는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평안북도의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희생적인 실천으로 산천도 생활도 사람도 변혁시킬 개벽의 려명을 불러오신 그 출발점은 평안북도일군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받들어 혁명하는 전사라면 오늘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어떤 자세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통절하게 깨닫게 하여준 각성과 분발의 시발점이였다. 그때부터 도당위원회의 모든 사업조직과 총화는 그날의 고무단정이 일으킨 격랑과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를 순간이라도 잊으면 평안북도일군이 아니라는 량심의 척도를 기준으로 진행되였다.
올해초 도당위원회의 사업총화때 있은 일이다.
도당책임일군이 총화보고서준비와 관련하여 해당 일군들을 불렀다. 책임일군이 날을 세워 지적한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도당위원회사업총화의 제일 중요한 조항이 강조되지 않았다. 해가 바뀌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이 안착되였다고 해서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이 그날의 고무단정과 야전렬차를 잊을수 있는가. 이것은 한해가 아니라 10년이 흐르고 대가 바뀐다 해도 평안북도의 만사를 총화하는 절대의 척도가 되여야 한다.
도당책임일군은 사업총화의 기본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언제든지 모실 준비가 되여있는가? 둘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도에 모신다면 기쁨을 드릴수 있는 떳떳한 성과가 있는가?>
도당위원회사업총화의 불변의 조항에 대한 이 이야기에 지난 한해동안 평안북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의 비결에 대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도당위원회 정문앞에 화강석으로 번듯하게 다듬어 세운 대형구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의 한글자한글자 무게를 리론으로가 아니라 영원히 잊지 못할 체험으로 가슴에 새긴 평안북도일군들이다.
돌이켜보면 오늘날 이 나라의 어느 지역이든 평안북도의 경우와 같이 만사람을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들과 혁명일화들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지 않은 곳이 없다. 시대는 각 지역 당위원회 일군들에게 준절히 묻고있다.
그날의 격정과 맹세가 력사의 갈피속에 남아있는가 아니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놓고 도의 인민들과 당정책의 운명을 맡기실수 있는 당중앙의 특별보좌단위다운 사업실적속에서 분발의 불씨로 계속 타번지고있는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도 완결하면서 피해복구도 밀고나가는 투쟁은 평안북도에 있어서 류례없이 과중한 일감이였다. 하지만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이 기회를 평안북도의 변혁의 새로운 출발선으로,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능력에서 일대 개진을 일으키는 간부혁명화의 과정으로 대하였다. 여기에서 주선으로 틀어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은 곧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을 대하는 관점, 인민을 위하여 목숨도 주저없이 내댈수 있는 멸사복무의 자세, 그 인민에게 의거하여 기적을 창조할줄 아는 능력으로 평가된다는것을 일군들이 똑바로 명심하고 일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우리 인민이 얼마나 훌륭한 인민이며 그들의 정신력의 폭발이 어떤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도의 일군들이 실감하게 한 충격적인 계기가 있었다.
압록강제방을 넘어선 큰물이 시시각각으로 신의주시를 위협하던 지난해 7월말이였다. 시내의 모든 주민들이 남신의주지구로 급히 소개되다보니 수많은 인구가 갑자기 집중된 그곳은 삽시에 혼잡을 이루었다. 일군들이 모두 떨쳐나섰지만 질서를 잡기가 조련치 않았다. 그때 시당위원회 방송선전차에서 녀방송원의 목소리가 거리를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서 멀지 않은 비행기지에까지 나오시여 수천명의 생명을 구원하는 공중구조전투를 마지막까지 직접 지휘하시였습니다. 한사람도 피해없이 모두 구원되였습니다. 지금 그곳은…>
시내는 삽시에 고요해졌다. 당시까지만 해도 시민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있었다. 방송원의 목소리도 격정에 젖고 시민들도 눈물을 흘렸다.
시민들은 일군들의 지휘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구제물자들과 전국각지에서 보내오는 지원물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고무단정과 야전렬차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또다시 거리를 뒤흔드는 속에 용암처럼 계속 분출하던 시민들의 격정의 흐름이 당시 남신의주지구의 입구에서 진행되고있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새로 모시는 공사장으로 굽이쳐흘렀다.
신의주시가 전국의 도소재지들중에서 제일먼저 풍요한 농장벌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을 모시고 잇달아 여러 시, 군에서도 정중히 모시게 된데는 바로 이런 사연이 불씨로 자리잡고있다. 이 사실은 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로 하여금 아무리 엄중한 위기도 능히 기적적승리로 전환시킬수 있는 불가항력은 다름아닌 인민에게 있으며 그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실효성있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이 어떤것인가를 실체험으로 절감하게 해주었다.
도의 민심이 이렇게 열렬히 달아오른적은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민헌신의 직접적인 체험자, 증견자가 된 인민들의 사상감정은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당정책이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지 은을 내도록 하는것은 가장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과 당에서 취하는 정책과 조치들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제때에,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 사업에 모든 일군들이 발벗고나서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사상사업에 남아있던 형식주의를 뿌리빼고 당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고마움의 격정, 절대적인 신뢰감이 그대로 당정책관철투쟁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기 위한 진실하고 실효성있는 정치사업과 교양사업에로 일군들을 불러일으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사상사업에서부터 개진을 시작하였다. 부서와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에 관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하는것을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았다.
도혁명사적관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이 불과 반년만에, 그것도 간고한 피해복구투쟁기간에 결속되였으며 의주군과 운산군, 곽산군, 신의주방직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지역과 단위들의 혁명사적교양실이 더욱 훌륭히 꾸려진 사실만 놓고도 지난 한해동안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사상사업의 개진을 얼마나, 어떻게 중시하였는가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국경관문도시에 불장식을 한 구호들, 표어들을 비롯하여 수백점의 구호와 표어들을 더 환하게 게시하고 도소재지의 모범이 시, 군들에 전파되도록 함으로써 온 도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으로 되게 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단순히 피해복구가 아니라 지방변혁의 또 하나의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를 탄생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에로 온 평안북도를 총궐기시키는 류례없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작전을 펼치였다.
도당일군경제선동대와 도당집중강연선전대를 비롯한 각이한 명칭의 선전선동력량이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들에서 현장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렸다. 어떤 선동이든, 어느 일군이 하든 군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은 하나같이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와 같은 평안북도인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들로 관통되여있었다. 오래전의 이야기,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자기 고장, 자기 혈육들에 대한 이야기여서 평북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시울적시며 감격했고 자리를 벌떡 차고 일어서군 했다.
인민들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줄기찬 기적창조에로 이어지도록 이끌어나간 평안북도일군들의 사상사업, 정치사업과정은 전당의 일군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영구화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당이 바라는 건설의 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건설장에서의 화선식정치사상교양사업의 교범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은 평안북도당위원회에 또 하나의 귀중한 사상사업지침으로, 목표로 되고있다.
얼마전 평안북도에서는 도예술단에서 창작창조한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자연의 광란속에서 인민들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고 력사에 없는 특별조치들까지 취하시여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만복을 안겨주시였으며 재난의 페허우에 세상이 부러워할 락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같은 덕성을 전하는 이 작품은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수재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으로 평북의 민심이 끓어번지기 시작하던 지난해 8월에 음악무용실화이야기창작을 발기하고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짧은 기간에 완성하여 10월 10일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리도록 심혈을 바쳐 지도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평안북도인민들에 대한 가슴뜨거운 은덕의 내용들을 계속 보충하면서 공연된 이 특색있는 예술작품은 도의 인민들과 일군들을 우리 당의 위대성으로 교양하고 당정책관철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참으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우리 당의 위대성과 민심, 당정책의 정당성과 인민의 생활, 사상사업과 현실이 하나로 밀착된 당사업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낳으며 그것이 모든 혁신적성과의 근본비결로 된다는것을 평안북도일군들은 가장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가장 방대하고 책임적인 일감을 수행하면서 귀중한 경험으로 체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자신의 고귀한 실천으로 평안북도일군들에게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가르쳐주시였다.
지방변혁의 대문은 누가 열어야 하는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견인해나갈 각 지역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능력을 품들여 개진해주시는것은 지방변혁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서 주요한 부분을 이루고있다. 당의 의도를 똑바로 자각하고 자신의 준비정도와 사업실천을 그에 따라세우는것은 오늘날 한 지역의 인민들의 운명과 당정책집행의 결과를 책임지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난해 7월말, 재난의 그날부터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를 통하여 평안북도일군들이 제일 가슴뜨겁게 깨달은것이 있다. 그것은 인민의 순결한 믿음, 당과 국가가 안겨준 무거운 신임에 사생결단의 각오와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보답하는것이 우리 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의 자격이라는것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위험에도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시며 국가와 인민앞에 닥쳐든 위기를 타개하시고 불가능도 기적으로 전환시켜 시대의 전진을 줄기차게 상승확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책임감과 불굴의 실천력을 직접 목격하면서 평안북도일군들은 그 숭고한 귀감에 자신들을 랭철하게 비추어보았다.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대한 책임에서 일군이 무관한것이란 있을수 없다. 만약 그러한것이 있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국가와 인민의 손해로 대가를 치르게 되며 궁극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무거운 부담으로 실리게 된다는것을 평안북도일군들은 가슴허비는 자책속에 통감하였다. 이것은 평안북도일군들에 한해서만 론할 교훈이 아니다.
도당위원회에서 도일군들과 시, 군책임일군들이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을 관람하도록 조직하였을 때였다. 공연을 보면서 일군들의 눈시울을 적신 눈물은 인민들이 흘리는 격정의 눈물과 무게가 다른것이였다. 우리가 제구실을 못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저런 위험천만한 험로를 헤치시게 될것이 아닌가, 그것은 곧 당과 인민앞에 더는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하는 심각한 반성과 분발의 맹세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우리 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의 자질과 능력이란 어떤것인가를 평안북도일군들은 불의의 위기가 닥쳐들었던 그 나날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었다. 수재민들을 구원하는 공중구조전투의 기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인민공군의 영웅련대장처럼 구령을 웨치기 전에 전위에 설줄 아는 결사복무의 책임감으로 일해야 한다는 잡도리로 일군들은 새 출발의 보폭을 내짚었다. 도당위원회 집행위원들부터 도앞에 부과된 피해복구투쟁의 가장 힘겨운 전구들을 맡아나섰다.
당시 평안북도일군들앞에 나선 제일 절박한 과제의 하나는 재해로 인하여 최악의 상태에 이른 신의주시의 물보장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상수도공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긴급조치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물차들까지 떨쳐나 물공급을 하고있는 상황은 도당위원회로 하여금 보통때의 능력을 몇배로 초월해야 함을 자각케 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상수도공사를 책임지고 해제낀 도검찰소의 일군들은 지금도 그때를 추억할 때마다 천길 땅속을 파헤치고 수도관을 련결해서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이 정상화되였다는 보고를 한시바삐 드려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로 해낸 일이라고 감회깊게 이야기하군 한다.
일군의 능력은 직무의 높이가 아니라 책임의 자각만큼 커지는 법이다.
이번 기회에 신의주지구의 물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자는 높은 목표밑에 집수정들과 양수장들도 신설하는 통이 큰 일판들이 벌어졌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공사장에 나왔다. 시안의 녀맹원들이 떨쳐나서고 검찰소일군가족들이 지원해나섰다. 몇달동안 불철주야의 악전고투끝에 마침내 수도관에서 맑은 물이 콸콸 쏟아져나올 때 일군들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강조하고싶은것은 피해복구의 엄청난 이런 과제들을 도의 일군들이 본신혁명과업도 수행하고 정책적과제들도 집행하면서 해냈다는것이다. 도의 모든 기관, 모든 부서, 모든 일군들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그우에 또 추가의 짐을 짊어지면서 지난 시기보다 몇배의 속도로 뛰고뛰였다.
고생한만큼 결실이 컸다. 지난 시기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대담하게 전개되고 주인공들자신도 놀랄 정도로 기적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루어졌다. 그 성과와 함께 전례와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기준과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일군들은 배짱이 커지고 능력도 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업을 주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운영준비과정은 평안북도일군들의 사업능력에서 일어난 개변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직관적인 축소판이다.
방대성과 독창성, 종합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온실농장의 운영준비는 건설 못지 않게 방대한 품이 드는 사업이다. 종업원구성과 기술자, 기능공양성, 설비제작, 종자확보와 거름생산, 원림록화와 방풍림으로부터 온실구획에 심을 과일나무모와 잔디의 준비에 이르기까지 품과 공력이 정말 간단치 않게 들었다. 일군들 누구나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더욱 힘에 부쳤다. 지난 시기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감이였다.
온실운영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일군들은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어느한 지역에 묻혀있던 수천t의 부식토원천을 찾아낸것도, 섬지역이 흙모래땅이기는 하지만 막대한 량의 잔디와 과일나무모를 현지에서 자래워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것도 도당위원회의 고심참담한 모색과정에 나온 묘책들이다.
난관과 애로에 봉착할 때마다 도의 일군들은 이렇게 자문해보군 한다고 한다. 오늘의 강국건설에서 전례와 한계, 조건과 타산을 거론할 일이 한가지라도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앞에서는 불가능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천이 증명해주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키는데서 도가 맡은 방대한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농사와 농촌살림집건설, 국토관리와 육아정책관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 등 당정책으로 제시된 모든 사업들을 한가지도 놓침없이 립체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도당위원회의 발기와 지도밑에 올해 도안의 시, 군, 농장들의 근 400개나 되는 젖제품생산기지들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을 정도로 모두 개건현대화하고 수만마리의 염소를 확보하여 젖가루생산에서 크게 전진한것, 수천개의 농장, 작업반들에 효능높은 목초액생산기지를 꾸려놓고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농작물들의 생육을 개선한것, 자체의 힘과 기술로 500대의 영양모내는기계와 함께 수백대의 이동식낟알건조기, 이동식탈곡기를 생산도입한것, 구장세멘트공장의 전례없는 증산실적 등은 단편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자연이 휘몰아온 엄혹한 시련은 오히려 평안북도일군들의 자력의 신념을 더욱 굳혀주었으며 의지의 극한점을 또다시 초월하게 한 분투는 그들의 능력을 배가해주었다.
그날의 고무단정이 일으킨 세찬 격랑과 침수논우에서 메아리치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평안북도의 모든 시, 군일군들을 각성시켜주었다.
새 지방공업공장이 섰다고 변혁의 시대가 지방마다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히 강조하신바와 같이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시, 군책임일군들이다. 이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지방변혁을 위한 시, 군들의 투쟁에 대한 지도의 중점을 책임일군들의 능력제고에 두었다.
시, 군책임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도당위원회의 지도에서 기준은 참혹했던 피해지역을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역발전의 특색있는 거점, 혁신적인 진흥의 상징으로 전변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력을 본받도록 하는것이였다. 시, 군책임일군들 누구나 지방변혁의 새시대 력사에 자기 고장이름을 자기 손으로 긍지높이 새기도록 책임감과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힘껏 이끌어주며 도와준 도당위원회의 사업은 생활력이 컸다.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사업의 구석구석에 남아있던 거충다짐식일본새에서 교훈을 찾고 책임일군들이 발벗고나서서 압록강제방의 수문들을 세심하게 료해하여 오래동안 사람들의 눈밖에 있던 위험요소들을 모두 퇴치하였으며 시민들을 불러일으켜 근 백리에 달하는 제방을 굳건하게 쌓아올렸다. 인민을 위한 일감들도 새로운 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펴보고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주고 정상화될수 있도록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인민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도로와 주민지구의 구석구석까지 번듯하게 콩크리트포장을 하고 근 100대에 달하는 시내 려객뻐스들을 도색까지 잘하여 운행을 정상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국의 시, 군들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멋쟁이체육관을 건설한 기세로 압록강반의 아름찬 제방장석쌓기를 단 몇달동안에 와닥닥 해제낀 삭주군, 혁명사적관을 훌륭히 꾸리고 당에서 보내준 우량품종의 양마리수를 정성껏 늘여나가고있는 창성군은 비록 산골군들이지만 시대의 전렬에 나서기 위해 힘껏 분투하고있다.
선천군에서는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과 농장들에 목초액과 영양수생산기지들을 꾸리고 많은 이동식탈곡기를 제작하는 한편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마련하여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함으로써 올해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전국적으로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전국의 앞장에 선 태천군은 지난 5월 모범산림군칭호를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국토관리의 모범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운산군에서는 방대한 구간의 제방공사를 또다시 통이 크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을뿐 아니라 문화회관을 몇십년후에도 손색없을 시대의 창조물로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군인민들의 문명수준을 도소재지 부럽지 않게 올려세울 야심만만한 목표밑에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정주시가 빠른 속도로 진흥하고있다. 인민생활통보체계를 세워놓고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친근하게 들어가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지키고 당정책과 인민의 생활을 굳건한 혈맥으로 이어놓기 위해 애쓰고있는 시당위원회의 멸사복무의 성실한 자세와 진정의 헌신이 진흥의 거세찬 동력으로 되고있다. 특히 시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4.25려관에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훌륭한 교실을 꾸려주시고 시범수업까지 참관하신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시안의 40여개 학교들의 교육환경과 조건을 10년이 아니라 한해사이에 개변시킬 대담한 결심밑에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하고있는것이 이목을 끌고있다.
<우리 정주시가 제일먼저 지방변혁의 대문을 열자!>, 이것은 정주시의 거리에 큼직하게 게시된 대형속보판의 글발이다. 정주시만이 아니라 평안북도의 모든 시, 군들에서 지어 도에서 그중 작은 산골군인 동창군에서까지 이런 자신만만한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의 절정을 폭발시키던 결의시 <원수님과 평북인민>의 절절한 메아리는 이렇게 평북의 강산과 민심을 끝없이 뒤흔들고있다.
* *
우리는 취재를 마치면서 잊을수 없는 신의주시 선상동지역의 그 력사적인 지점을 다시금 찾았다. 표식비는 없었다. 하지만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표식비는 평북일군들의 가슴속에 굳건히 세워져있었다.
지방의 변혁은 지역일군들의 개진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개진은 자기 지역 인민과 당정책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자각과 실천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에 따라서는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이것은 평안북도일군들이 지난 한해동안의 투쟁경험으로 다시금 명백히 새긴 진리이다.
일군들의 마음속에서 그날의 고무단정이 일으킨 격랑과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순간도 멎지 않는한 평안북도는 이 력사의 지점에서 새롭게 출발한 분발투쟁의 속도와 강세를 추호도 늦추지 않을것이다.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
농업부문에서 재해성기후에 계속 철저히 대처해나가자
예견되는 날씨와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재해성기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8월 25일만 놓고보아도 강동군을 비롯한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110㎜이상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는데 이러한 이상기후현상은 앞으로 계속된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우리 나라는 장마전선과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한다.
8월 28~29일에 청천강류역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
8월 30일~9월 1일에 대동강류역을 중심으로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북도, 강원도 내륙, 남포시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고있다.
현실은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에서 계속 높은 책임성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경지와 농작물이 침수되지 않게 철저한 방비책을 세우는것이 급선무이다. 물론 이미전에 승수로와 배수로, 논두렁들에 대한 정리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방심하지 말고 놓치였거나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금 구간별로 따져보아야 한다. 일단 부족점을 발견하면 즉시에 퇴치하여야 한다.
배수갑문과 배수문, 배수양수설비들의 기술상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 재확인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속히 제거하여 정상가동에 지장이 없게 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다.
예견치 않았던 많은 비가 내려 농경지나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경우 즉시적인 물빼기를 진행하고 잎씻어주기, 살균제치기와 영양액주기 등 농작물생육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여 피해를 극력 줄이는것이 중요하다.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귀중한 농경지와 농작물을 안전하게 지켜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에 따라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밑에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도 농작물 한포기한포기를 살붙이처럼 여기며 그 보호를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순간의 방심과 해이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것이다.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중앙이 지방을 방조하고 중앙공업이 지방공업을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현실적으로 지금 지방진흥의 첫 실체로 솟아난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중앙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면서 국가적으로 필수원료보장대책을 세우고 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수도의 공장, 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이 시, 군들에 내려가 기술기능면에서 아낌없는 방조를 주도록 하는 등 지방공업공장들을 도와주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실시하였다.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중앙의 지원이 있어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고 현재까지의 생산량과 제품의 가지수, 질적측면을 놓고보아도 이전시기와는 확실하게 구별되는 전진을 가져왔다.
이러한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 더욱 휘황해질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으며 새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식의 문명발전과 변혁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축도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하였다.
이것은 지방공업을 적극 방조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의 증시로 되며 현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여야 할 당위성을 부각시키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지방부터 발전시켜 전면적륭성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적극화되고있는 현실적조건으로 보아도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해나갈 때 지방공업의 잠재력과 해당 지역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나아가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는데서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방공업에 대한 지도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투자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지방공업부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아낌없는 방조를 따라세우는것은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제고하기 위한 근본방도중의 하나이다.
내각과 지방공업성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형을 수시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며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자기 부문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설비관리, 생산공정의 현대화 등 관리운영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앞질러가며 대책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지방살림살이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시, 군들이므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창발적으로 지방공업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도록 조건과 계기를 마련해주는것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다음으로 해당 성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적극적인 기술적방조를 주는것이 중요하다.
중앙의 기술적방조가 따라설 때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활동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 원가저하 등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을 갱신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원료조건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에 맞으면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당작물, 기름작물품종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육종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특히 해당 성들과 과학연구기관의 연구사들, 중앙급공장, 기업소들의 기술자들을 비롯한 인재들이 지방공업공장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 등 기술적방조를 강화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지방공업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다.
지방공업은 말그대로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공업인것만큼 시, 군들의 원료기지농사와 그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우는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해당부문들에서는 시, 군들에서 진행하고있는 원료기지농사정형을 정확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총화사업을 강화하며 련관단위와의 련계밑에 기계수단과 농약, 박막 등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따라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에 있는 원료기지사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도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는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할것이다.
평균주의는 혁신의 장애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총화평가가 공정하고 상벌관계가 명백하여야 합니다.>
어느한 경공업공장에서 있은 일이다. 공장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요강을 발표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였다.
그러던 어느날 현장에 나갔던 공장일군은 심각한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기술혁신정형에 대한 평가사업이 일률적이다보니 종업원들속에서 경쟁열의가 높지 못한것이였다.
구체적으로 놓고본다면 설비의 기술개조로 생산능률이 올라간 작업반들에 대한 평가는 하면서도 그러한 결실을 낳도록 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성원들에 대한 평가는 따라세우지 못하다보니 일부 사람들속에서 기술혁신열의가 떨어지고있었다.
이를 놓고 공장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다같이 한공장, 한작업반에서 일하는데 단위의 실적이 오르면 그만큼 개별적인 성원들에게도 좋지 않은가 하는 심리를 가지고 경쟁총화와 평가를 평균주의적으로 한 자신들의 그릇된 사업기풍을 돌이켜보게 되였다.
여기서 정신을 차린 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종업원들을 계발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보고 구체적인 경쟁항목과 평가세칙을 작성하였으며 총화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그런 속에 종업원들의 경쟁열의가 높아지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다.
오늘날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에서의 평균주의는 혁신의 장애물이다.
하다면 왜 평균주의가 생기는가. 그것은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성이 부족한데 있으며 특히 대중의 힘을 발동하고 경쟁열풍을 고조시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있는데 있다.
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평가기준을 정확히 세우고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불러일으킬수 있게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따라세움으로써 경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이바지되게 하여야 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도 아물지 않는 상처
이 땅에서 준엄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만행은 결코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는 력사의 죄악으로 남아있다.
얼마전 안주시 남칠리에 살고있는 박의범로인은 우리에게 자신이 어릴적에 겪었던 가슴아픈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얼마나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겼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박의범로인이 열살 나던 해인 1955년 어느날이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하여 모든것이 페허로 되였던 이 땅에 전후복구건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던 그때 조국의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나라의 은덕으로 곳곳마다에는 학교들이 제일먼저 일떠섰고 아이들은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학교로 오갔다.
그날도 박의범은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동무들과 함께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그런데 마을을 눈앞에 둔 산기슭에 이르렀을 때 한 아이가 길가녁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호기심많은 나이인지라 아이들은 그리로 달려갔다.
다가가보니 땅속에 묻혔던 쇠붙이들이 비에 씻겨 드러나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가 하고 저저마다 떠들어대던 아이들속에서 누군가가 그것들을 파내여 파철로 수매하는것이 어떤가고 말하자 모두가 성수가 나서 땅을 파헤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철부지아이들이 어찌 알았으랴.
그것이 바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의 불발탄일줄을.
아이들은 겨끔내기로 흙을 파내고 쇠붙이들을 모으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때였다. 박의범이 오른손에 들었던 쇠덩이가 갑자기 요란한 폭음을 울리며 터졌다. 그의 오른쪽손목이 순간에 끊어져 날아나고 온몸에는 무수한 파편이 박혔다.
폭발소리를 듣고 마을사람들이 급히 달려와 그를 병원으로 실어갔다.
나어린 소년은 구사일생으로 소생되였으나 끝내 불구가 되고말았다.
그후 학교를 졸업한 박의범은 자진하여 우편통신원이 되였다.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당의 목소리를 인민들에게 전해주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과 복수심,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그에게 있어서 수십리나 되는 길을 한두해도 아닌 수십년동안 매일과 같이 걷는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 원쑤들의 불발탄으로 입은 상처때문에 온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는 걷고 또 걸었다.
자기가 이길에서 주저앉거나 쓰러진다면 좋아할것은 원쑤놈들뿐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의 일터가 사람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혁명초소라는 의지를 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편통신의 길에 변함없는 자욱을 새겨갔다.
한생을 우편통신원으로 성실히 일해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그날의 참상은 로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다.
하기에 박의범로인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70년전의 참변을 이야기해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미국놈들은 이렇게 전쟁시기뿐 아니라 전후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철천지원쑤입니다. 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미제가 이 땅에서 저지른 죄악을 한시도 잊지 말고 우리 인민들이 다시는 저와 같은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원쑤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주십시오.>
그렇다. 이 땅에 행복이 넘치고 우리의 생활에 기쁨이 꽃펴날수록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겪었던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말고 계급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한서린 증거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의 조선은 그대로 하나의 감옥이였으며 생지옥이였습니다.>
곽산군계급교양관에는 참관자들로 하여금 일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복수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한자루의 군도가 전시되여있다. 곽산군에서 발견된 해방전 왜놈들이 차고다니던 군도이다. 칼집의 색갈은 바랬으나 아직도 날이 서있는 길다란 군도, 금시 인간살륙의 피비린내가 풍겨오는것만 같은 원한의 증거물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해방전 일제놈들은 곽산일대의 모든 면들에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와 같은 식민지통치기구, 기관들을 설치하여놓고 인민들에게 갖은 만행을 다 하였다. 왜놈들은 면들마다에 <신사>들을 만들어놓고 우리 인민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왜놈들은 곽산지방의 여러곳에서 우리 인민의 귀중한 문화유적, 유물들을 무참하게 파괴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이 강탈하였다. 개원사의 대웅전에서 군도를 휘두르며 금불상과 놋으로 만든 초대, 향로와 각종 그림들을 강제적으로 빼앗아간 왜놈들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자료들과 일화, 전설들을 기록한 책들을 수백권이나 불태워버렸다.
흉악무도한 일제침략자들은 곽산일대의 논과 밭, 광산들에서도 귀중한 자연부원들을 마구 강탈하여갔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은 백미밥을 먹을수 없다고 하면서 농민들의 집에서 벼가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한알도 남김없이 모조리 빼앗아갔다. 몇알 안되는 벼때문에 왜놈군도에 맞아 피흘리며 쓰러진 농민들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광산에서 저지른 왜놈들의 략탈행위도 마찬가지였다. 곽산일대의 금광을 타고앉은 왜놈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온갖 고역을 강요하면서 많은 량의 금을 강탈하여갔다. 악착한 왜놈들은 그것도 모자라 군도를 차고 갱입구를 지키고 서있다가 하루일을 마치고 나오는 로동자들의 몸을 샅샅이 뒤지군 하였다. 아무러한 로동안전대책도 세워져있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에서 우리 로동자들은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군 하였다.
어느해 겨울 이렇다할 통풍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마구리에서 고역을 치르던 10여명의 로동자들이 가스에 질식되여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하지만 놈들은 군도를 빼들고 로동자들을 또다시 죽음의 막장으로 몰아넣었다. 더는 참을수 없었던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나 맞서싸웠지만 왜놈들의 총칼을 당해낼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 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략탈만행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용서할수 없다.
오늘도 곽산군계급교양관에 옛 모습그대로 전시된 력사의 증거물을 보며 참관자들은 일제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국가적단합을 호소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4일 한 추모의식에서 전 국민이 단합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전쟁으로는 결코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적들이 내부분렬을 야기시켜 나라를 약화시킬 음모를 꾸미고있다고 까밝혔다.
국가와 군대, 국민의 단합으로 마련된 무적의 방패가 절대로 파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은 지금까지 미국의 모욕적인 복종요구에 단호히 맞서 싸웠으며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 국민이 단결을 수호하고 현 정부를 지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의 정부전복음모책동을 규탄
베네수엘라대통령이 22일 한 행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정부전복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반마약작전>의 구실밑에 베네수엘라부근수역에 전쟁장비들을 전개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는 군사적수단으로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처사는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각종 범죄 성행
–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서 11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무장괴한이 한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3명을 살해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뉴욕에서도 17일 끔찍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시내의 한 유흥장에서 말다툼끝에 일어난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일본에서 끔찍한 범죄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16일 오사까부의 오사까시에서 20대의 녀성이 체포되였는데 그는 자기가 낳은 애기를 태줄이 붙어있는채로 공원에 파묻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군마현의 기류시에서는 중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격추
로씨야의 반항공무력이 24일 꾸르스크에 있는 한 원자력발전소부근상공에서 우크라이나군무인기를 격추하였다.
무인기는 떨어지면서 폭발하였다고 한다.
테로조직 일망타진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조직이 일망타진되였다고 23일 주당국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소탕작전과정에 여러명의 악질테로분자가 사살되고 2명이 체포되였으며 미국제자동보총과 수류탄 등 각종 무기와 탄약, 폭발물이 압수되였다고 한다.
총기류 압수
남아프리카경찰이 최근 음푸말랑가, 림포포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220여정의 총을 압수하였다. 경찰은 압수된 총들이 살인, 강탈 등 각종 범죄행위들에 리용되였다고 밝혔다.
태풍피해방지조치
중국의 해남성에서 태풍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있다.
24일 성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각 부문이 현재 위험요소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인원들에 대한 소개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이날 8시현재 성안의 위험지역들에서 소개된 인원수는 2만명에 달한다.
성의 해당 기관은 큰물 및 태풍피해방지 응급제도를 1급으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생태환경보호사업
까자흐스딴에서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이 나라 정부는 쟘불주에 자연보호구를 꾸려놓았다. 면적이 8만 6 632ha에 달하는 자연보호구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희귀한 종의 동식물들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수출액 증가
파키스탄에서 7월에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91% 증가하였다. 수출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였지만 수입액도 대폭 늘어난것으로 하여 많은 무역적자가 났다고 최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말라리아왁찐접종
남부수단의 50여개 지역에서 최근 2단계 말라리아왁찐접종이 시작되였다.
이번 접종은 2살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나라에서는 2023년에 5살미만 어린이들의 말라리아감염률이 2017년의 32%로부터 52.6%로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기간에 28개 지역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1단계 접종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시의 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군이 <안전보장>의 미명밑에 가자지대의 교전지역들에 있는 팔레스티나주민들을 남부지역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강점군이 잔인한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너절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가자시민들의 거처지를 옮기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은 수십만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또 한차례의 대학살을 초래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
* *
오스트랄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24일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시위들에는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전쟁으로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적극 지지하는 립장을 밝혔다.
* *
이스라엘에서 17일 가자전쟁의 종식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들이 벌어졌다.
극우익적인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새로운 가자지대공격계획에 대한 사회적분노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이날 300여개 장소에서 수만명의 이스라엘인이 집회와 시위들에 떨쳐나섰다.
텔 아비브에서는 시위자들이 꾸드스로 가는 도로를 비롯한 주요도로들을 가로막고 차바퀴들을 불태우는 등 항의행동에 나섰으며 전쟁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경찰들이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을 탄압하던 끝에 30여명을 체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