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영광의 10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혁명적열의>, <8월 25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전선길의 만단사연 영원히 못잊습니다>, <판교군 지하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농촌혁명의 전위투사가 되자>, <일군과 군중관점>, <남포시의 청년들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대건설전구들을 적극 원호>, <당정책의 등불로 전진의 앞길을 밝힐 때>, <잘 계산되고 설계된 정치사업을>, <재침야욕이 비낀 참배놀음>,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할것을 요구>,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심각한 실업문제>, <발뜨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5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당의 위업, 인민의 운명수호와 행복창조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무장력,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성격과 고귀한 명함을 더욱 뚜렷이 새겨올수 있었으며 강위력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5년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그길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간고한 길이였고 그 누가 몰라준대도 오직 희망안고 가야 하는 신념의 길이였으며 걸음걸음 사선을 헤쳐야 하고 불철주야로 혁명을 이끌어야 하는 희생적인 헌신의 길이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혁명대오를 강철의 대오로 다지시였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불세출의 령장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강대한 힘을 키우게 되였고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사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인민군대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게 되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인민군대안에 수령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뜻도 발걸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화될수 있은것은 독창적인 혁명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주체적혁명무력은 당중앙이 가리킨 한 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사소한 행위도 절대로 용서치 않는 명실공히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전위대오,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정치사상강군,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자랑이고 긍지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혁명무력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신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 혁명무력을 관병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동지부대, 사상과 도덕에서 최고인 정예대오로 꾸리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무력건설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에서 백승의 방략을 밝혀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이 불의의 돌발상황에도 즉시적으로, 전격적으로 대응하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오늘도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리를 안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험난한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길이 전해주고있다.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 인민군대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들이 금성철벽으로 지켜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전 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과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시기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조국수호의 신념과 투철한 주적관,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해치려는 적들의 사소한 움직임도 빠짐없이 예리하게 주시하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고있다. 하늘과 땅, 바다의 그 어느 공간에서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능히 대응해줄수 있는 우리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다. 건군의 첫 기슭에서 기관총을 메운 마차로 기계화종대를 대신했던 청소한 우리 군대가 세계최강의 군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와 국방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철의 의지와 담대한 배짱, 비범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하시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끝없이 강화되는 혁명무력의 전투력과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국방공업의 급진적인 발전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핵심력량으로 키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주는 선도자,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 돌격대가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인민을 돕자!>라는 혁명적인 구호들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의 표대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시고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대규모의 자연개조사업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는 대고조진군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였다.
성스러운 군기에 조국과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우리 군대는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로동당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땀방울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특유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용감성과 희생성, 헌신성과 정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특출한 위훈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의 고귀함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명성은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혁명무력을 세계최강의 정예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희세의 령장이시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사상최악의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인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가장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친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져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린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로선, 독창적인 전법, 탁월한 령군술과 고매한 인덕은 우리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무장력,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백절불굴하는 혁명의 전위대오, 진정한 전우부대, 참다운 동지부대로 비상히 강화발전될수 있은 근본원천이다. 참으로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령장,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인간이시다.
세상에는 당대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 군사가들이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최악의 조건에서 국가와 인민의 평안을 억척으로 지킬수 있는 가장 훌륭한 혁명무력을 키워낸 걸출한 령도자는 찾아볼수 없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와 국가의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의 억년 청청함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이다.
영광의 10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혁명적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10월의 경축광장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계를 초월하는 증산목표를 세우고 그 점령을 위해 매일, 매 시각 불꽃튀는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 직동석고광산, 점판암광산, 룡원광산, 대동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제때에 넉넉히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석회석, 무연탄, 점판암, 석고수송을 맡은 운광직장과 벨트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여 세멘트원료와 부원료들을 제때에 수송하고있다.
조종직장, 조합원료직장, 소성직장, 로송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협동생산조직과 교대간협력을 치밀하게 하여 매일 맡겨진 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설비들의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드팀없이 내미는 한편 공정간련계를 강화하고 단위별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따라세우고있다.
당, 행정책임일군들부터가 기본생산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로동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온 련합기업소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열기가 차넘치고있는 속에 이달에 들어와서도 세멘트생산실적은 매일 105%이상을 기록하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려 일정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막장들에 내려가 탄부들과 같이 작업도 하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면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태산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굴진방법으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0%로 수행하고있다.
고건원탄광, 룡북청년탄광의 탄부들도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마음의 탕개를 더욱 바싹 조이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고건원탄광 수직갱과 룡북청년탄광 덕촌갱의 굴진, 채탄단위 탄부들은 하루계획을 초과수행하고도 막장을 떠나지 않고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흥탄광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흥철도국에서
함흥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8월에 들어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일평균 수천t의 중요물동을 더 수송하고있다.
철도국의 일군들은 방향별로 기관차, 화차들의 이동상태와 물동량확보정형을 정확히 장악하고 중요물동들에 대한 집중수송조직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단천청년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들은 출발역과 도착역들에서 기관차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실동률을 높이는 한편 역사령과의 련계밑에 한t의 짐이라도 더 끌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기술역들에서 자진차갈이와 자진소운전을 적극 벌려 짐나르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고원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한편 업간점검, 순회점검을 강화하여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종전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이들은 도중역과 회귀지점에서의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달림길구간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중요물동들을 제때에 목적지로 나르고있다.
이밖에 함흥객화차대와 함흥철길대를 비롯한 여러 객화차대, 철길대에서도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제고로 화차수리능력을 개선하고 렬차검사와 철길관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깐지게 진행하여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8월 25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뜨겁게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영웅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신화를 써나가고있는 가슴벅찬 시기에 강군건설사에 굳건한 주석으로 고여있는 예순다섯번째의 8.25를 맞는 우리 인민의 감회와 격정은 실로 크다.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의 건군사가 끝없이 성스럽고 영광스럽게 기록되여올수 있었다.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멀어져가도 그 커다란 사변적의의는 날이 갈수록 뚜렷이 부각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무력에 영원한 충실성의 전통, 승리의 숨결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인민과 군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더욱 숭엄하게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8월 25일은 4월 25일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첫 자욱이 강철의 근위땅크사단에 아로새겨진 1960년 8월 25일,
우리 군대의 앞길에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군대로서의 획기적리정표가 세워지던 사연깊은 그날의 화폭이 눈앞에 어려와 추억도 참으로 뜨겁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자욱이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안아오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우리 혁명무력의 눈부신 사변들과 줄기차게 잇닿아지리라고 그때는 누구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이날 천출위인의 정기가 넘치는 예지로운 안광으로 사단의 여러곳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회관정문채양에서 빛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해나서던 반당종파분자들을 우리 혁명대오에서 단호히 제거하고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이곳 사단 장병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이 구호를 선참으로 추켜들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인민군대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라고,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키우기 위한 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강군사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는 오늘은 물론 백전백승하는 최정예강군의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될 래일에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 군대의 사명과 군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추억깊은 이날의 화폭들을 더듬을수록 쌍운리의 펑퍼짐한 너럭바위가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그날 점심참이 되자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부대안의 식당에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될수록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개울너머 너럭바위를 가리키시며 저 바위우에서 식사를 하자고 이르시였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가 가져온것은 줴기밥인데 어떻게 바위우에 펴놓고 식사하시겠는가고 주저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야외에서는 줴기밥이 더 어울린다고 말씀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한덩이씩 쥐여주시고나서 자신께서도 달게 드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헌신과 로고의 대명사와도 같은 줴기밥의 이야기가 이때에 벌써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졌던것이다.
단란한 가정적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대학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것과 함께 군사리론에도 정통하고 수령님을 따라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면서 군대전반실태도 료해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 나라가 굳건하자면 군대가 강해야 한다. 나는 앞으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 결심이다. …
바로 이날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실 위대한 맹세를 선언하시였으니 그 거룩한 걸음에 앞서 근위땅크사단에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수령중심론에 관한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리론을 밝혀주시고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실 철석의 신념을 가다듬으신 8.25의 의미는 새길수록 참으로 뜻깊은것이다.
실로 그날의 력사적인 행보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장차 조선을 책임지실 그이께서 무엇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어떻게 혁명을 이끌어나가실것인가를 력사앞에 선언한 장거였다.
그때로부터 련면히 이어진 끊임없는 혁명무력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대, 일당백의 혁명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우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한평생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넋을 바치시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전쟁과 평화, 승리와 패배가 판가름되던 적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의 시각마다 우리 조국이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력, 탁월한 령군술과 함께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강군의 불패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전선길을 걷고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철령과 오성산의 굽이굽이 칼벼랑길, 초도의 세찬 풍랑길과 판문점의 자욱한 안개, 다박솔초소와 대덕산, 지혜산, 감나무중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생결단의 전선길, 엄혹한 시련의 시기 이 나라 험한 초소란 초소들은 다 찾아가시여 병사들에게 무적의 신념과 용맹을 백배해주신 헌신의 천만리길,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국방력을 다져주신 성스러운 혁명려정…
바로 그길을 따라 우리 군대가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철벽의 성새로 솟구쳤으며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드넓은 활로가 열리였다.
8.25!
정녕 쌍운리에 새겨진 첫 자욱으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장군님의 군령도의 무수한 이야기들과 그길에서 이룩된 불멸의 업적은 부피두터운 수백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뜻깊은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고, 김정일동지께서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군대를 특유의 충실성과 영웅적기개를 지닌 불패의 대오, 최정예의 혁명강군,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키워가시는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과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필승의 사상과 신념을 만장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군,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참으로 우리 시대는 군대가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이며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뜻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추켜든 군건설의 눈부신 목표들이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력사의 진리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선명해지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 천출명장을 모신 군대에는 오직 승리, 승리만 있다.
이것은 력사의 8.25와 더불어 우리 조국의 승승장구의 력사, 우리 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가 아로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진리를 굳건히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떠올리게 될것이다.
무궁토록 이어질 주체조선의 백승의 행로에 8.25는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전선길의 만단사연 영원히 못잊습니다
그날의 사적배에 마음 세워볼 때면
군사복무시절에 대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소중히 간직되여있지만 감나무중대에서 정치지도원으로 복무하였던 나에게는 참으로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에서 우리 중대를 찾고찾으시며 꿈같은 사랑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의 하많은 사연을 돌이켜보느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전시되여있는 사연깊은 사적배가 우렷이 안겨오고 30년전 8월의 못잊을 사연이 금시런듯 어려와 가슴은 마냥 뜨거워오른다.
그날 우리 중대 군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배에 올라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하지만 어떻게 알았겠는가.
그 배가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리용하시는 배인줄을.
8월의 뙤약볕이 내려쪼여 날씨는 몹시 무더웠다. 그런 속에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의 수영훈련도 몸소 보아주시고 음식상까지 차려주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헤여지는것이 아쉬워 철없이 매달리는 우리 중대 군인들에게 감익는 계절에 꼭 중대에 가겠다고, 최고사령관은 전사들과 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고 사랑의 언약을 남기고 떠나시였다.
그때 우리들은 마주한 음식상에 어떤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다 알수 없었다.
그 갖가지 료리들과 색다른 음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음식차림표에 따라 준비된것이였다. 우리들이 음식을 맛있게 들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고계시였다.
자신께서는 야전복차림으로 한공기의 죽을 드시며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군인들을 위해 그렇듯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금수산태양궁전의 사적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거룩한 위인상을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앞으로도 나는 사연깊은 사적배에 늘 마음을 세워보며 감나무중대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우리 당을 받드는 충성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나가겠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초급당비서 리용월
철령을 가슴에 안고
우리 집에는 가보로 소중히 여기는 뜻깊은 기념사진이 있다.
군사복무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찍은 사진이다.
이 뜻깊은 사진을 우러를 때마다 1996년 3월의 그날이 생생히 떠오른다.
이날 이른아침부터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여 온 하루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초소가 있는 철령마루에 오르시였다.
그때는 벌써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때였다. 하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초병을 만나보겠다고 하시며 찬바람이 부는 곳에서 평범한 병사를 오래도록 기다려주시였다. 그이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온 병사가 바로 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나는 씩씩하게 거수경례를 올리였다. 그러는 나의 오돌찬 모습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름은 무엇이고 나이는 몇살인가, 고향은 어디며 부모는 다 계시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의 대답을 다 들어주신 다음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날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하지만 그때 다는 몰랐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하루에만도 천여리길을 달리시였다고 한다.
진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끝없이 헌신하시였는가를 말해주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날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철령을 무려 18차례나 넘으시였다.
군사복무에는 만기가 있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는 만기란 있을수 없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던 영광의 시각을 지금도 때없이 돌이켜보면서 그날에 다진 충성의 맹세를 영원히 지켜갈 굳은 마음을 가다듬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기념사진을 한생의 소중한 재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고산군 읍 9인민반 박광철
언제나 들꽃중대시절에 살리
나의 경력을 아는 사람들은 나를 들꽃중대 사관장이라고 다정히 불러준다.
그때마다 나는 군사복무의 나날 꿈에도 상상할수 없었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던 못잊을 그날이 되새겨져 격정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4년 4월 우리 중대에 찾아오시였다.
그이를 중대에 모신 우리들의 격정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었다.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우리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중대는 이미부터 자신과 인연이 있는 중대라고 하시면서 몇년전에 자신께서 최전연에 나갔다가 평양으로 들어가는데 이 령길우에서 들꽃묶음을 든 녀성군인들이 깍듯이 경례를 하였다고, 그들을 지나치면서 자신께서는 심심산골 령길에 웬 녀성군인들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을가 하고 생각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성담아 꽃다발을 엮어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보내여준 우리 녀성군인들의 소행을 못내 대견히 여기시며 중대이름을 들꽃중대라고 정답게 불러주시였다.
들꽃중대, 이 뜻깊은 이름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응당 하여야 할 일을 한 우리 산골초소 녀성군인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것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땅 한 부분을 지켜가는 녀병사들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조국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에 대해서도 높이 치하해주시며 지난 기간 많은 미담을 남긴 이 중대는 자랑할만한 녀성혁명가의 집단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숭고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녀성의 모범으로 된다는 과분한 평가의 말씀을 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그이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온 나라에 알려진 우리들이였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을 보낸 끝없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겠다. 언제나 들꽃중대시절처럼 삶의 자욱자욱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남포시 천리마구역봄빛물자보장사업소 소장 오혜심
강원도의 문화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
판교군 지하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의 실질적인 성과들을 계속 떠올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가운데 강원도의 문화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지난 19일 고성군 봉죽리와 순학리의 농장원들이 현대적인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편데 이어 24일 판교군 지하리의 농업근로자들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비낀 선경마을의 주인이 되였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판교군에서는 군건설려단의 기능공력량강화와 장비현대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지하리에 새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중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양지바른 곳에 살림집들이 아담하게 들어앉은 마을은 나날이 문명개화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보여주고있다.
강원도와 판교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지하리에 또다시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리상을 변혁의 새 력사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고향마을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쌀로써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다수확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떳떳하게 맞이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희한한 새집의 주인이 된 농장원들과 주민들의 격정,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농촌혁명의 전위투사가 되자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답사, 결의모임 진행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였다.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를 답사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승리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대오앞에 공화국기와 답사행군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소백수골에 들어선 그들은 천출위인의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그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깊은 감동속에 되새겨보았다.
그들은 천고밀림속에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선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다시금 체득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열풍을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행군길을 다그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산정에 오른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답사행군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우렁찬 함성이 천리수해로 메아리쳐갔다.
그들은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였다.
항일유격대식으로 야외숙영을 하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밀림속의 모닥불가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사회주의농촌의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당정책학습도 하였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들의 애국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전야마다에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답사행군과정에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과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며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등을 참관하였다.
일군과 군중관점
소홀히 여길 일이 아니다
어느한 단위에서 있은 일이다.
갑자기 종업원모임이 조직되여 많은 사람들이 바삐 모여앉았다.
하지만 회의를 집행할 일군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여름철이라 모임장소는 몹시 무더웠다. 시간이 퍼그나 지나서야 일군이 나왔는데 리유인즉 어느한 단위의 일군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이것저것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지체되였던것이다.
하다면 이것이 과연 옳은 처사이겠는가.
지금 어느 일군이나 인민이 어떤 존재인가를 모르는 일군은 없으며 또 자기자신이 인민을 하대하고있다고 생각하는 일군 역시 없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모임을 하나 조직하고 집행해도 자기자신을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모임장소에 늦게 들어오는것을 마치도 응당한것처럼 여기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급한 일이 제기되여 할수 없다는 식의 변명으로 자기를 위안하는 일군도 있다.
물론 모임을 앞두고 예견치 않았던 정황이 발생할수도 있고 긴급히 대책을 세워야 할 중요한 문제가 제기될수도 있다. 문제는 시간을 무조건 지키겠다는 자각과 의식을 항상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회의집행자가 누구보다 모임시간을 잘 지키는것은 군중에 대한 례의의 표시인 동시에 그가 지닌 인민관, 군중관의 발현으로 된다. 설사 늦은 시간이 불과 1분이라 할지라도 일군들은 이를 절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그 길지 않은 시간이 축적되고 축적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성이 자라나고 나아가서는 군중을 하대하고 인민우에 자기를 올려세우는 무서운 관료배로까지 굴러떨어질수 있기때문이다.
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회의시간을 어떻게 지키고있는가. 혹시 이것을 례사로운 일로 여기지는 않는가.
약속은 곧 법으로
일군의 군중관점을 알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척도가 있다.
군중과의 약속이다.
우리 주위에는 늙은이이든 어린아이들이든 군중과 한 약속을 무겁게 여기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일군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
어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탄없이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숱한 약속을 하고 돌아와서는 그것을 빠짐없이 들어주기 위해 노력할 대신 조건과 경중을 따지면서 차일피일 미루어 오히려 군중의 실망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결코 조건의 불리함이나 사업의 분망함에 빙자할 문제가 아니다.
명백히 군중에 대한 관점상의 문제이다.
개별적사람들사이에 한 약속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키지 못할수도 있지만 일군이 군중과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지켜야 하는 무겁고도 중대한 약속이다.
왜냐하면 일군이 군중과 한 약속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일개인의 약속이 아니라 조직과 집단을 대표하는 약속으로 되고 나아가서 당의 권위와 직결되기때문이다.
일군에게 군중과의 약속을 가볍게 대하는 버릇이 붙으면 인민을 대하는 관점이 흐려지고 인민을 보는 눈빛이 달라지며 인민의 목소리가 멀어지게 되는 법이다. 그런 일군은 자연히 군중과 리탈되게 되며 일군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일군이 군중과 한 약속은 곧 법이며 하늘이 무너져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
그것은 일군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다.
남포시의 청년들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남포시의 청년들이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달려나가 끓어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려는 이들의 장거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들의 뜨거운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와우도구역, 대안구역, 룡강군의 청년들은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될 일념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와 수유나무림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우리의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기세드높이 항구구역, 온천군 등의 청년들이 건설려단들로 진출하였다.
증산절약운동으로 들끓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탄원한 천리마구역, 강서구역의 청년들도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4일 남포시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애국청년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고무해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문명의 창조물들마다에 새겨지는 애국녀성들의 모습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대건설전구들을 적극 원호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다.
대건설전구들에 대한 원호사업에 적극 떨쳐나선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우리 시대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다양한 경제선동활동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물심량면의 지성으로 사회주의번화가를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정평군 등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지방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을 찾아 혈육의 정이 담긴 원호물자들을 넘겨주고 주민들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주면서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지방발전전구들에서 날마다 이룩되고있는 건설성과속에는 리발 등 군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평안남도 녀맹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
보다 훌륭한 고향산천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해갈 일념 안고 길주군, 부령군을 비롯한 함경북도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성심으로 원호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황해남도 장연군, 배천군, 개성시 개풍구역 녀성들의 아름다운 소행도 군인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었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무진한 창조력을 총분출시키자!
당정책의 등불로 전진의 앞길을 밝힐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정책의 등불로 전진의 앞길을 밝혀야 한다.
전례없이 들끓는 련합기업소의 분위기를 체감하면서 나는 대중속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설 때 어떤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 억척의 믿음을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선차로 내민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지난해 중요대상공사의 일환으로 육중한 부분품을 고공에서 조립할 때였다. 무게가 수백t이나 되는 부분품을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로 통채로 끌어올리자면 대형기중기와 설비들을 수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도적이였다.
련합기업소의 한 설계원이 새로운 권양방법을 받아들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분품을 들어올리자는 대담한 의견을 제기하였으나 거기에 기대를 가지는 사람은 별로 많지 못했다. 그 권양방법이 이전시기의 방법을 발전시킨 독특한 착상이기는 했지만 어느 단위에서도 도입해본적이 없었으며 특히 권양에 리용되는 활차와 쇠바줄, 강철보들에 대한 력학적계산과정에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졌던것이다.
그때 우리의 앞길을 밝혀준것은 다름아닌 당정책이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전진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강화하며 련관단위들과의 협동을 잘할데 대한것을 비롯하여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방도적문제들이 당정책에는 다 담겨져있었다.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문제는 당정책을 얼마나 절대의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을 대중속에 더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전개하였다. 사무실이 아니라 들끓는 현장에 나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정책을 깊이있게 해설해주었다.
그리고 설계원의 대담한 착상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련합기업소의 기술력량이 집체적지혜와 열정을 바치도록 해당한 조직사업도 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전문과학연구단위와의 련계도 밀접히 하면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난문제들을 하나하나 극복해나가도록 하였다.
공사가 시작되였을 때에는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좌지를 수십m고공의 조립현장에 옮기고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사람들이 난관앞에 주저앉으려고 할 때마다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앞에서 주저할 때마다 당정책으로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지펴주면서 완강하게 공사를 진척시켜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참으로 그 공사과정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한 계기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우리 련합기업소는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방대한 건설과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조건은 불리하고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당정책이 전진의 앞길을 밝히고있는한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대중속에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정책신봉자, 당정책결사관철투사로 준비시킴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겠다.
화학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명일
증산절약지상연단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무진한 창조력을 총분출시키자!
잘 계산되고 설계된 정치사업을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가 다같이 분발하도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전반이 다같이 전진해야 한다는것은 당의 의도이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올해 초급당위원회가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것이 바로 이 문제였다.
지난 시기 단위별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하는 단위는 대체로 고착되여있었다. 물론 해당 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비롯한 조건과 환경이 적지 않은 작용을 하였지만 그보다는 우리 일군들속에서 경쟁을 단위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만들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부족하였기때문이다.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속에서 대중의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앙양된 올해에 초급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보다 책임적으로 풀어나갈것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겼다.
앞선 단위는 더 큰 보폭을 내짚게 하고 뒤떨어진 단위에는 새로운 분발심을 안겨주는것, 이것이 사회주의경쟁에서 우리가 일관하게 지향시켜나간 문제였다.
이를 위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단계별사회주의경쟁총화를 계기로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소개하고 널리 공유하는 사업을 보다 장려하도록 하였다. 계기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앞선 단위들이 이룩한 성과와 비결, 더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을 적극 알려주었고 특히 뒤떨어진 단위들에는 경쟁에서 앞서나갈수 있는 묘술도 가르쳐주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심화되니 사회주의경쟁은 보다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앞선 단위에서는 앞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순간도 탕개를 늦출수 없었고 뒤떨어진 단위에서는 얼마든지 앞선 단위를 따라잡을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분기해나서게 되였다.
대중의 경쟁열의가 높아진 결과 월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 등 여러 단위들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을 하나 조직해도 깊이 연구하고 방법론있게 조직할 때 품을 들인것만큼 성과가 이룩된다. 이것이 올해의 투쟁과정에서 우리가 찾은 경험인 동시에 이 연단을 빌어 이야기하고싶은 문제이다.
량강도지방공업관리국 초급당비서 박경옥
호소하기 전에 대중의 심리부터 파악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얼마전 나는 탑동갱을 맡은 2소대에서 발휘된 긍정적소행자료에 접한적이 있었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곳 소대원들이 어느한 채탄소대에서 일정계획을 미달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막장에 들어가 사심없이 도와준 내용이였다.
그때 나는 부문당비서로서 소대장 김동무의 군중발동과정을 구체적으로 투시해보았다.
사실 자기 교대를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사람들의 발길을 돌려 다른 단위를 도와주는 일에 불러일으킨다는것이 쉽지 않았던것이다.
당시 김동무는 다른 단위를 도와주려는 자기의 결심을 내비치기 전에 먼저 소대원들의 심리부터 가늠해보았다. 오래동안 함께 일해오면서 눈빛만 보고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던 그는 제기된 문제를 알려주면서 진정을 담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동무들이 지쳤다는걸 모르는바가 아니다. 또 우리가 그들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저마끔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만 원만히 수행하는것으로 만족해하며 뒤떨어진 단위의 실태를 외면한다면 우리 탄광이 당앞에 결의다진 석탄증산목표수행은 어떻게 되겠는가. 비록 힘들어도 탄부의 량심앞에 떳떳하게 살자. …
그의 호소에 소대원들은 한사람같이 호응하며 떨쳐일어나 그곳 탄부들과 동발도 함께 세우고 석탄운반도 같이하면서 여러 시간동안이나 헌신분투하였다.
만일 김동무가 대중의 심리를 고려하지 않고 그저 도와주자는 일반적인 호소나 실무적인 요구성으로 소대원들을 이끌었다면 그렇듯 적극적이며 실속있는 집단적방조가 이루어질수 없었을것이다.
이를 계기로 우리는 대중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진행되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이 얼마나 큰 실효를 나타내는가에 대해 더욱 똑똑히 인식하게 되였다.
그후 우리 단위 초급일군들은 무슨 일에서나 먼저 대중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만큼 그들의 호소와 요구성에 더 큰 힘이 실리게 되였다.
대중을 발동한다는것은 본질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대중의 심리를 고려하지 않은 호소는 아무리 반복해도 절대로 사람들의 마음에 가닿을수 없는것이다. 사실상 그런 호소는 일종의 관료주의라고 나는 말하고싶다.
흑령탄광 발파대 부문당비서 홍국현
재침야욕이 비낀 참배놀음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우익세력의 책동이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이 15일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였다. 정부내 여러 각료와 여야당의 국회의원 52명이 이곳에 몰려가 제를 지내는 놀음을 벌렸다. 이날 집권자는 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다고 한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군국주의사상의 거점이다.
이곳에는 침략전쟁의 원흉인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다. 진쟈구역안에 있는 유취관은 일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을 <정의의 전쟁,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전쟁> 등으로 미화하는 전시물들로 가득차있다.
일본정객들이 참배하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바친 영령들>이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죽음과 고통, 수난을 강요한 침략자, 략탈자, 살인마들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 전범자들의 <명복>을 다름아닌 패망의 날에 비는것자체가 재침의 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집요한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정객들의 이 망동이 주변나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내외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끈질기게 계속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어떤 목적을 위해서인가.
군국주의망령들에 대한 참배를 관례화, 합법화하여 일본을 완전한 전쟁국가, 침략국가로 변신시키자는것이다.
야스구니진쟈는 19세기후반기 일본왕을 위해 죽은 사무라이들을 제지내기 위해 세워진 사당으로서 대륙침략전쟁시기에는 국민들을 군국주의로 세뇌시켜 전쟁터로 내몰기 위한 중요시설로 리용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기념일>이라고 하는 날들을 계기로 해마다 이곳에서 <국가제전>을 요란하게 벌려놓았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왕을 위해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야 그 넋이라도 야스구니진쟈에 갈수 있다는 군국주의침략사상을 주입하였다. 이 광신적인 설교에 마취되고 환각된 수많은 청장년들이 전쟁터에 나가 살인과 방화, 략탈을 서슴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사회적환경을 되살리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목적이다.
패망과 함께 사회적버림을 받았던 야스구니진쟈가 얼마 못가서 옛 지위를 되찾게 된것도, 1950년대말부터 전범자들을 슬그머니 합사하기 시작하여 1978년에는 처형당한 14명의 특급전범자들까지 몰래 합사한것도 반동당국의 강력한 후원과 적극적인 관여에 의한것이다.
야스구니진쟈가 보수정치의 아성으로 화하고 진쟈의 문턱을 넘어서야 정계에 발을 들여놓을수 있게 되여있는 이 암묵의 관행, 괴이한 풍경이야말로 일본정치의 반동화, 우경화가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이다.
일본우익정객들의 집요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 일종의 <면역>을 조성하여 각성을 흐려놓으려는 술책이기도 하다.
력대 집권자들속에서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력사와 전통, 관습에 따른것이므로 주변나라들이 이러쿵저러쿵할수 없다느니, 세계각국의 지도자들이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명복을 비는것처럼 야스구니진쟈참배에 대해서도 리해해야 한다느니 하는 궤변들이 거리낌없이 울려나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군국주의망령을 제지내는 사당을 감히 다른 나라들의 국립추도시설에 비유하거나 같은 반렬에 올려세우려고 하는 자체가 국제사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재침야욕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우익정치세력의 집요한 행위는 일본을 더 큰 재난에로 떠밀게 될것이다.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최근 로씨야정부가 구일본군 731부대의 인체실험죄행을 폭로한 문건을 공개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변인은 중국침략 일본군이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중국인민을 상대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였으며 잔인무도한 인체 및 생체실험을 진행함으로써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행을 저질렀다고 단죄하였다.
공개된 자료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세균전을 감행한 증거가 명확하므로 부인할수도 생억지를 부릴수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중국은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그 여독을 청산하고 력사의 전철을 다시 밟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우주개발노력
로씨야가 20일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쏘유즈-2.1б>운반로케트를 발사하여 우주기구를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한편 로씨야항공우주군이 21일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우주기구들이 탑재되여있는 <안가라-1.2>운반로케트를 쏴올렸다.
야자기름생산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야자기름생산량이 4 820만t에 달하였다.
야자기름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맞게 정부는 2030년까지 년간 야자기름생산량을 6 000만t으로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문가양성사업이 추진되게 된다고 한다.
협조
까자흐스딴과 끼르기즈스딴이 22일 두 나라사이의 국경횡단무역을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에 따라 두 나라는 앞으로 5년동안에 쌍무무역액을 대폭 늘이게 되며 2026년부터 국경지역에서 무역쎈터를 운영하게 될것이다.
합의는 두 나라 대통령들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되였다.
21일 중국과 에짚트는 해양고고학분야 등에서 협조할데 관한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이스라엘군이 21일 한 유니스를 비롯한 가자지대에서 살림집들을 무차별적으로 공습하고 원조물자를 기다리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격을 가하였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이날 하루동안에 어린이들을 포함한 4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동안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과 동시에 가자지대 전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살륙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특히 가자시를 포함한 가자지대 북부의 여러 지역에서 저들의 공격으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사람들과 자기 고장을 떠나기를 거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맹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 *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수상이 <대이스라엘건설구상>에 대해 뇌까린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이 에짚트와 레바논을 비롯한 독립국가들을 타고앉아 저들의 령토로 만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파시즘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 음모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나라들의 령토완정과 국가주권이 침해당하는 참혹한 결과가 초래될것이라고 하면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각국의 정부들이 이를 단호히 배격할것을 호소하였다.
심각한 실업문제
미국에서 16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새로 등록된 실업자수가 23만 5 000명에 이르렀다.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만 1 000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21일 미로동성이 밝혔다.
이 나라 언론들은 올해에 들어와 로동시장의 형편이 현저히 악화되였으며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기 힘들어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세계상식
발뜨해
발뜨해는 유럽의 북부와 중부사이로 깊이 들어간 대서양의 한 부분이다.
발뜨해라는 명칭은 <흰 바다>라는 뜻이다. 그것은 이 바다에 섬들이 많은데 섬을 이루고있는 암석들이 흰빛을 띠고있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또한 발뜨해라는 명칭은 이 바다의 북동쪽수역이 겨울에는 얼어붙어서 희게 보인다는데로부터 붙은것이라는 설도 있다.
<발뜨>라는 말은 리뜨바말로 희다는 뜻이다.
발뜨해는 세계적으로 암초가 가장 많은 바다로 알려져있다.
바다일대는 기온이 매우 낮으므로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발뜨해연안에는 로씨야, 에스또니야, 라뜨비야, 리뜨바, 뽈스까, 도이췰란드, 단마르크, 스웨리예, 핀란드가 있다.
발뜨해는 고대로부터 해상운수에 널리 리용되여왔다. 발뜨해연안의 9개국중 로씨야, 도이췰란드, 뽈스까, 리뜨바를 제외한 나라들의 수도들은 모두 발뜨해연안의 항구도시들이다.
오늘날 발뜨해는 군사적긴장상태가 매우 높은 바다들중의 하나로 되였다.
로씨야를 제외한 8개의 발뜨해연안국이 모두 나토성원국들이다.
발뜨해의 해상과 공중은 로씨야와 나토의 대결장으로 변하였다. 나토는 해상무력을 확대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강행하면서 발뜨해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 하고있으며 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도 해당한 군사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