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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진함없는 어버이사랑에 충성다할 일편단심

18일 노동신문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새 문명의 화폭>, <진함없는 어버이사랑에 충성다할 일편단심>, <농촌건설력량강화에서도 사상발동이 기본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예비는 들끓는 현실속에, 광범한 군중속에 있다>, <탐구자의 량심을 검증받는 시험장>, <평화파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을 규탄>,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배격>, <일본정객들의 무분별한 야스구니진쟈참배소동>,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시, 군들에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신심과 락관은 더욱 백배해지고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20개 시, 군의 당조직들에서는 원료문제와 기능공양성을 비롯하여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 실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해 지어준 희한한 새 공장의 주인이 된 긍지와 자랑을 안고 모든 생산단위의 근로자들도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였다.

결과 20개 시, 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수십일간의 시험생산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한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생산액과 순소득액에서 이전의 공장들이 운영되던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놀라운 장성을 가져왔다.

대표적으로 재령군식료공장과 장풍군식료공장의 생산장성률은 각각 576.5%, 375.8%에 달하였고 이천군일용품공장과 동신군일용품공장의 순소득액증가률은 각각 740.8%, 618.5%로 나타났다.

옷공장들에서도 대폭적인 순소득액증가률을 기록하였다.

실례로 고산군옷공장에서는 순소득액이 10.7배로 늘어났고 금야군옷공장에서는 무려 수십배 증가하였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평균적인 생산장성률과 순소득액증가률에서도 현저한 대비결과가 나왔다.

함주군에서는 각각 509%, 946%였으며 은천군에서는 500.3%, 406.8%였다. 연탄군과 구장군에서도 생산이 각각 7배, 5배이상 장성하였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역의 장풍군에 이르기까지 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결과 우의 수자들이 보여주는것처럼 기적적인 생산장성이 이룩되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에 진입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이룩된 놀라운 변화, 이것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에서 이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명명백백한 사실자료로 된다.

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수십가지 질좋은 제품들이 대량생산되여 지역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일층 증대시키고있다.

식료공장들에서는 갖가지 기초식품과 음료, 당과류들이, 일용품공장들에서는 비누와 수지제품, 목제품들이 생산되고있으며 옷공장들에서는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피복제품들이 제작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는 새 제품개발사업이다. 특히 20개 시, 군의 식료공장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명제품, 특산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예로부터 소문난 성천약밤을 원료로 하여 정과, 단졸임, 단묵 등을, 철령아래 과수고장으로 알려진 고산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사과병졸임과 배병졸임을, 산간벽촌인 김형직군과 동신군의 식료공장들에서는 돌배, 다래, 머루, 오디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음료들을 생산하고있다. 동해를 낀 금야군, 함주군, 어랑군과 서해와 린접한 온천군, 숙천군의 식료공장, 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조개젓과 멸치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품과 물고기랭동품들을 내놓고있다.

20개 시, 군 일용품공장들에서의 새 제품개발열의도 대단하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새로운 형타들을 도입하여 수지제품의 가지수를 대폭 늘이고있으며 다른 시, 군의 일용품공장들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새 제품들을 련이어 개발하고있다.

구성시옷공장, 숙천군옷공장을 비롯한 20개 시, 군의 옷공장종업원들도 자기 지역 인민들이 좋아하는 피복제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창조적사색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은 상업망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다.

20개 시, 군의 소재지와 농촌마을의 상점들은 자기 고장의 새 공장들에서 생산된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값이 눅고 질좋은 갖가지 상품들이 상점의 매대들을 꽉 채운 이채로운 광경을 더없는 기쁨과 즐거움속에 바라보면서, 집집마다 다달이 와닿는 당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으면서 주민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의 동음은 곧 해당 지역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이고 지방경제의 활기찬 숨결이다.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모든 주민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임성을 배가해나가고있다.

금야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에서 더 큰 생활력을 나타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군에서는 당, 정권기관의 책임적인 일군들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매 생산공정들에 대한 담당제를 실시하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보장된 식료품들이 출하되도록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이와 함께 군상업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역할을 높여 된장, 간장, 기름을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빨래비누와 같은 제품들이 제때에 모든 주민세대들에 공급되도록 하고있다.

동신군과 함주군의 당조직과 정권기관들에서도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모를 박고 원료보장대책, 전력보장대책 등을 빈틈없이 세우고있으며 군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농촌지역에서부터 주민세대들에 대한 상품공급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성천군과 재령군, 이천군과 장풍군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여러 시, 군의 일군들도 혁신적인 기업관리, 경영관리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질제고와 품종확대, 원가저하에 힘을 넣어 한가지 제품이라도 주민들에게 더 가닿도록 하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해당 지역의 전반사업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지금 20개 시, 군의 일용품공장들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교육조건개선에 필요한 각종 건재품과 목제품, 교구비품들을 생산하고있다.

현대적인 재단설비들과 옷가공설비들이 갖추어진 옷공장들에서는 교육자들과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공급할 양복, 치마저고리, 작업복제작이 경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김형직군, 장풍군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경제적토대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지역들에서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것이다.

동신군과 이천군의 책임일군들은 이처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관철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의 손길아래 지방중흥의 실체들로 솟아오른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힘찬 동음과 더불어 꽃펴나는 새 생활, 새 행복, 이것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심을 백배로 굳혀주고있다.

이제 몇달후면 다른 20개 시, 군들에 보다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될것이고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를 위해 또다시 내린 결단에 따라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들이 강동군, 구성시, 룡강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에 보란듯이 솟구쳐오를것이다.

그와 더불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더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혁명전통교양거점을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 심화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특히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량강도에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비롯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이 많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얼마전에 열린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하반년기간 혁명사적관, 혁명사적교양실 등을 더 잘 꾸릴데 대한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의가 진행되였으며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와 함께 도와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안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관, 혁명사적교양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하나씩 맡아가지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게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도안의 혁명사적관, 혁명사적교양실들이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지금 백두산천지의 삭도시설들과 강사대기실, 기상관측기지 등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와 시, 군의 당, 행정일군들,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공사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답사자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맞게 답사숙영소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모든 숙영소들을 삼지연지구의 답사숙영소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현재 혜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가 잘 꾸려지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부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간백산밀영과 선오산밀영, 곰산밀영 등에 자주 나가보면서 보존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신속히 세워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하고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정초부터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도지방공업관리국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단체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로정을 따라 답사하면서 백두의 넋과 기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조직부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해당 부서들사이의 배합 및 협동작전을 강화하면서 월사업계획서와 지도사업요강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그 집행정형을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이와 함께 도당위원회 부부장이상 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에게 대중운동에 궐기한 단위들을 분담해주고 그들이 해당 단위들에 나가 그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철저히 당정책에 립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게 하고있다.

선전선동부의 역할이 일층 강화되고있다. 선전선동부의 해당 과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와 판정료해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매 단위들의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대책하면서 좋은 경험은 장려하고 나타난 편향은 제때에 철저히 극복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회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진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모든 단위들이 이 운동에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도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작전밑에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희천시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서는 보여주기가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이 단위의 경험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만큼 실효가 크고 위력한 대중운동은 없으며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응당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의 당적지도가 날로 적극화되는 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공장, 기업소,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이 아니라 시, 군을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되여 그 어디에서나 대중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가운데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도안의 많은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데 따라 지금 도안의 모든 지역과 각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광범한 대중을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목표의 성과적수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올해 목표의 성과적수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습니다.>

지난 7월 함경남도에서는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나라의 공업도인 함경남도가 5개년계획의 성공적완결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펼쳐나가는데서 한몫할데 대한 문제들이 분과별협의회를 통해 진지하게 토의되였으며 해당한 항목들이 당결정서에 수정보충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상반년기간 달성한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고 하반년에도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든든한 자신심을 가지고 올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우선 당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지금까지 이룩해놓은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은을 내게 하며 계획한 모든 과제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 도앞에 맡겨진 무거운 혁명임무의 수행여부는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모를 박고있다.

그리고 해당 부서들간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잘하며 특히 공장, 기업소들에 파견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적극 뒤받침해주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도과학기술위원회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고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적실한 조치를 취하는것과 함께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과 자기 일에 대한 긍지감을 새겨안고 단위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혁신사업에 투신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일군들부터가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막힘없이 진행할수 있는 실력가들로 준비해나가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해나가는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직정치사업은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 밑불로 되고있다.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새 문명의 화폭

한 나라 인민의 운명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의 특징은 바로 그 시기에 태여난 시대어들에도 비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눈부시게 펼쳐진 오늘의 위대한 변혁시대를 칭하는 언어들은 실로 많지만 우리 인민의 생활과 민심속에서 제일 많이, 제일 친근하게 불리우는 부름이 있다.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문명개화기!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부흥의 세월, 그와 더불어 새롭게 생겨난 문명의 언어들만 놓고보아도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이루어놓은 문명의 실체들이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인가를 누구나 가슴뜨겁게 실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시대가 낳은 문명의 새 언어들을 한가지한가지 외워보느라니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 무수히 일떠선 문명의 실체들이 잇달아 떠올라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이 나라의 문명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에만도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마음껏 새시대 문명을 향유할수 있는 문화휴식장소들, 자연이 아니라 우리 당의 손길아래 태여난 새 명소들이 얼마나 많은가.

평양의 자랑 대동강!

슬기롭고 총명한 우리 인민은 세계5대문화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대동강문화의 창조로 인류의 문명사에 크게 기여하였다. 어머니강-대동강을 떠난 평양의 문화를 말할수 없듯이 이 유명한 조선의 강과 더불어 태여난 문명의 새 언어들을 뒤자리에 두고 어찌 우리 시대의 문명개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수 있으랴.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을 자랑하여온 대동강은 오늘날 그 량안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나라의 주요문화거점들과 독특한 예술적호환성, 련결성을 이루고있어 명실공히 우리 조선의 자랑, 평양의 명소로 이름떨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도 이 기슭에 거연히 솟아있고 문수지구의 병원촌도 바로 여기에 자리잡고있다. 하늘을 찌를듯 전자자리길모양으로 타래쳐오른 53층살림집과 더불어 자랑높은 미래과학자거리며 행복의 섬이라 소문이 자자한 릉라도, 쑥섬의 경관들도 자기의 특이한 새 이름들을 뽐내며 대동강한복판에서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우리 시대 문명의 본보기들로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 유원지들도 여기에 있다.

주체사상탑 전망대에서 굽어보아도 좋고 과학자숙소의 높은 로대에서 둘러보아도 좋다. 대동강기슭을 따라 펼쳐진 환희로운 장관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문명이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개화만발하였는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게 된다.

수수천년 실실이 늘어진 버들숲이 풍치자랑의 전부이던 릉라도만 놓고보아도 새시대를 맞이하면서 수도의 문명중심지의 하나로 완전히 변모되였다. 섬특유의 풍미를 돋구며 일떠선 릉라물놀이장에서의 환희로움이며 미니골프장과 모래터배구장에서의 별미, 릉라립체률동영화관에서의 신비한 세계…

꼽아보자고만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문명의 새 언어들을 많이도 낳은 릉라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나가시는 새시대가 지향하고 개척해나가게 될 문명의 높이와 창조방식, 발전방향에 대하여 인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명하게 보여준 실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게 안겨줄 새 문명을 그려보시며 2012년 혁명령도의 자욱을 찍으신 곳도 바로 여기 릉라도가 아니였던가.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2012년 정월 초사흗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릉라도에 현대적인 종합물놀이장과 유희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는데 그 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늘 마음속에 릉라도의 전변의 설계도를 안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2년 4월말에도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고 완공을 앞둔 7월에도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사소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찾으실 때마다 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수많은 문제들을 가르쳐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강조하시고 창조의 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은 세계를 앞서나가는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

몸소 수첩을 꺼내드시고 그림을 그려가시며 탈의실 한가운데 놓을 옷걸이가 달린 의자의 형태도 잡아주시고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을 릉라물놀이장 탈의실우에 꾸려 부지리용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릉라곱등어관 공연무대바닥을 모래색갈로 처리하여 바다기슭에 온듯한감을 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건축명안들만 하여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우리식 새 문명의 개화기를 예고하는 수많은 혁신적인 요소들이 이렇게 여기서부터 륜곽을 드러내보이기 시작하였다고 할수 있다. 그것은 미구하여 이 땅에 눈부신 변혁의 시대를 펼쳐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리상의 세계가 응축된것이였다.

지금도 뜨거운 격정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이 속속들이 미쳐있는 릉라인민유원지의 곳곳을 돌아보느라면 유원지가 준공되던 날의 광경이 눈에 삼삼하다.

릉라곱등어관이며 미니골프장, 모래터배구장, 릉라립체률동영화관, 릉라유희장 등을 보며 눈부신 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였다. 정녕 릉라도에서 우리가 돌이켜보고 안아보는 대동강의 새 문명은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되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게 하는것이였다. 그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문명의 언어들이 우리 생활속에 대동강물결처럼 출렁출렁 흘러들었다.

릉라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 엘도라도식실내물놀이장에서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귀전을 두드리고 앞을 보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라고 씌여진 멋쟁이건물에서 온갖 진미를 느끼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는듯싶은 대동강기슭, 여기서는 또 바라보기만 해도 우아한 식당배 <대동강>호가 사람들을 기다리고있다.

단번에 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여러개의 식사실과 연회장 등을 갖춘 2층으로 된 이 배는 대동강이 낳은 문명의 새 언어를 론할 때 꼭 짚어야 한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이 커다랗게 새겨진 식당배로는 개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도시민들은 물론이고 지방인민들과 외국의 벗들도 쉬임없이 찾아오고있다.

강유람특유의 문명은 비단 이 배에서만 누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대동강한복판에는 수도시민들 누구나 <대동강의 미남>이라고 일컫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있는데 그곳에서의 별미는 수도의 특징적인 자랑거리로 손꼽히고있다.

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유보도에 서시여 불야경을 이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바라보시며 칠색령롱한 무지개같다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하시면서 대동강에 현대적인 봉사선을 띄워놓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그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여러 차례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것은.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던 그날 인민의 웃음을 싣고 대동강에 두둥실 떠오를 종합봉사선의 광경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대동강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하시며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갖춘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날로 약동하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과 이 땅에서 모든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창조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어려있는 결정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한평생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꽃피워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와 헌신적인 로고에 받들려 태여난것이여서 어느 하나도 무심히 대할수 없는 대동강의 사연깊은 문명의 창조물들이다.

변혁의 시대에 우리 인민은 문명의 창조물들과 참으로 많이도 상봉해왔다.

대동강기슭을 따라가며 짚어보더라도 청류원,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미래과학자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섰고 그와 더불어 문명의 새 언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 이렇듯 황홀하고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이 해마다 련이어 탄생한 10여년세월이여서 이 땅 어디에 가든 새시대의 아름다움을 구가하는 인민의 언어들이 가득한것이다.

춤추는 분수의 장쾌한 모습을 배우에서 감상하는 멋 또한 이채롭지만 대동강물우로 유람선과 요트, 커누 등이 둥둥 떠가는 광경은 그대로 장관이다. 이 장관 역시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내세워주시려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펼쳐진것이다.

미림승마구락부, 대동강기슭의 새 문명을 론함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이 창조물도 <승마바람>이라는 새 언어와 함께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새시대에 태여난 문명의 실체와 더불어 사람들의 모습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졌으며 그와 더불어 새 이야기들 또한 무수히 생겨나고있다. 하건만 오늘날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문명과 기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 헌신의 로고가 새겨져있는지 사람들이여 다 아시는가.

눈보라사나운 12월의 언덕에서 억척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앞에는 넘어야 할 시련의 고비, 반드시 성취해야 할 혁명의 과제들이 참으로 많고많았다. 이러한 때 평범한 근로인민을 위한 승마장을 건설한다는것은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신 우리 인민에게 세계적인 승마장을 안겨주실 불같은 열망이 간직되여있은줄 누가 알았으랴. 새 무장장비의 개발이나 현대적인 공장건설도 아닌 승마구락부건설에 그렇듯 열렬한 진정과 심혈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은 모두가 놀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시여 토사주로에서 말을 타고 달릴 때 먼지가 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습기보존능력과 살균효과가 높은 우리 나라의 유명한 개성석비레를 소금과 섞어 주로에 깔도록 친히 대책을 세워주시고 승마주로에 심는 잔디는 생활력과 밟힘견딜성이 강한 우리 나라의 성천금잔디가 제일이라고 알려주시며 마음기울이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승마주로의 곳곳에 사람들이 말에 쉽게 오르내릴수 있게 시설물도 설치해주고 승마운동을 하고나서 피로를 풀수 있게 현대적인 피로회복원도 꾸려주며 말관리를 잘하고 말마리수를 늘일수 있게 수의병원과 종축연구소도 건설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승마구락부건설을 발기하시던 그날에 벌써 주로정리와 건물건설만이 아닌 승마지식보급실운영문제며 승마복을 비롯한 승마용품생산을 따라세우기 위한 문제, 많은 량의 비가 내려도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체계도 잘 세우고 나무를 심어 승마구락부의 경치를 더욱 돋구어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고 승마구락부운영에 필요한 말들도 친히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하루가 다르게 비약하고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또 하나의 과시로 되는 미림승마구락부는 이렇게 되여 대동강기슭 미림지구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그후에도 대동강기슭에는 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인민의 새 문명향유의 거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랐다.

항상 미래지향적인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관이 낳은 가지가지의 혁명일화들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며 그 숭고한 창조관을 기준으로 부단히 새라새로운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그 모든것은 나라가 풍족할 때 태여난것이 아니였다.

문명은 재부의 반영이고 반사라는 말도 있다. 하물며 가장 힘들고 극난한 시기에 세인을 놀래울 최고의 문명을 창조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크나큰 기적이며 몇세기를 두고도 이룰수 없었던 문명개화의 산물들을 최단기간내에 그것도 한번에 꼽기 어려울 정도로 무수히 탄생시켰다는 그것 또한 얼마나 놀라운것인가. 또한 단계별로 숨고르기를 하며 한것이 아니라 단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최고의 수준을 향해 도약했다는것이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쑥섬도 대동강기슭에 펼쳐진 새 문명의 력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새겨놓은 곳이다. 어제날 우리 조상들이 쑥만 무성하다고 하여 쑥섬이라 불렀던 섬이 오늘은 <과학의 섬>이라는 이름으로 온 나라,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릉라도, 양각도와 함께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쑥섬에 이렇듯 훌륭한 문명의 실체가 태여나게 될줄 상상이나 해보았으랴.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6월 어느날 쑥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량안을 바라보시면서 정말 명당자리라고, 쑥섬에 건설되는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나라가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로 될것이라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된 건축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든 집!

여기에는 과학기술전당이 전체 인민에게 과학기술지식을 소중한 량식으로 안겨주고 리상의 큰 날개를 달아주어 그들모두가 혁신과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마침내 쑥섬은 세계의 과학이 걸어온, 인류가 창조한 과학기술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볼수 있고 래일까지도 내다볼수 있는 거대한 과학의 섬으로 솟구쳐올랐으며 과학기술의 기관차를 타기 위해 미래행차표를 떼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흘러간 10여년간,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친숙해진 문명의 새 언어들은 진정 우리 인민이 누리는 하나하나의 문명의 창조물들을 뿌리처럼 떠받들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들이다.

강국건설을 결심하고 구상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인민을 위한 문화거점건설은 놓치지 않고 완강하게 실천해온 조선로동당, 하기에 우리는 인민이 올라선 문명의 높이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헌신과 로고의 깊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이야기하는것이다.

인간은 그 진화발전의 첫 시기부터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데 얼마나 큰 대가가 바쳐져야 하는가를 체험하였다. 인류가 향유하는 하나하나의 문명에는 그 창조자들이 유구한 세월 바쳐온 헤아릴수 없는 지혜와 열정, 헌신의 자욱자욱이 주추가 되여 깔려있다. 하지만 인류의 문명사의 기록을 뛰여넘어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는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일컬을수 없는 거창한 문명의 창조물들이 해마다 태여나고있다.

새시대의 새 문명, 그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생과 맞바꾼것이다. 그 고생을 그이께서는 락으로, 보람으로, 영광으로 여기신다. 그래서 하나하나의 문명의 새 언어들을 결코 가볍게 외울수 없는것이다.

대동강지구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고 거기에 새로운 문명의 명소들이 계속 자리매김하고있다.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곳곳에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문명의 거점들, 그와 더불어 이룩되는 수많은 변화들은 사람들의 의식과 정서를 변화시키고 환경과 생활을 변화시키고 리상과 포부를 변화시키고있다. 말그대로 새시대의 새 인간들이 태여나고있다. 우리 인민의 수준과 창조력이 지난 시기와는 비할수없이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분명 새시대 문명개화가 안아온 가장 큰 변혁이다.

릉라도에서부터 쑥섬까지 대동강기슭을 따라 펼쳐진 새 문명의 화폭은 되새겨볼수록 가슴벅차다. 로동당의 손길아래 땅우에서는 물론이고 유람비행이라는 하늘의 문명까지 당당히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어제날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오늘에 이르러 현실로 펼쳐지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희한한 새 문명이 우리의 생활속에 물밀듯이 다가오고있는 위대한 새시대이다.

진정 대동강기슭에서 본 변혁의 문명은 그대로 위대한 새시대의 축도이고 그와 더불어 태여난 새 언어들을 합치면 문명의 새 사전이 될것이며 그것을 펼쳐놓으면 평양의 새 지도가 될것이다.

하거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지극한 성심을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하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 새로운 실체들을 줄기차게 개척하고 일떠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복무정신과 더불어 우리 수도 평양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은 세세년년 더욱 아름답게 빛을 뿌릴것이다.



진함없는 어버이사랑에 충성다할 일편단심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 평안북도에서 련일 진행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가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부대 관병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돌격대원들, 평안북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결사의 수호의지를 안으시고 범람하는 큰물이 분분초초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구조전투를 직접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을 지키시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꿈같은 현실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누리게 하시려 피해지역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거듭 새기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과 국가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수도 평양에서 수재민들이 맞고보낸 사랑의 날과 달들과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뛰노는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은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음을 깊이 새겨주었다.

무용 <청춘의 기상>, <우리는 강하다>, 가무 <열망> 등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비상한 분발력과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사수, 멸사복무의 최전구에서 새로운 기적을 또다시 창조한 당원련대 전투원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험지에 사회주의별천지가 솟아나고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복받은 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형상한 작품들과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담은 결의시 <원수님과 평북인민>은 장내를 격동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조선인민군 군관 리현철은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수재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실 결심을 굳히시고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당의 뜻대로 위화도온실종합농장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안북도려단 지휘관 장명진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었다고 하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정책을 자랑찬 건설성과로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열의에 넘쳐있었다.



농촌건설력량강화에서도 사상발동이 기본이다

은천군당위원회 사업에서

최근년간 은천군은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군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건설려단의 기계화비중이 상당히 높은것이였다. 현재 건설려단은 여러대의 기중기차와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대형화물자동차들을 보유하고있으며 건설에 필요한 설비들은 물론 골재장, 마감건재생산기지 등을 그쯘히 갖추어놓고있다.

물론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는 건설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군당위원회는 무슨 일에서나 그것을 담당수행하는 대중의 사상이 발동되여야 뚜렷하고도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관점에서 건설려단 지휘관들과 대원들을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의 믿음직한 력량으로 키워내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일련의 경험을 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군에서 건설려단이 조직되였을 당시 건설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였다. 그러다나니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적지 않은 건설장비들을 투입했지만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응당한 결실을 보기 힘들었다. 군당위원회는 건설려단의 현 상태로는 해를 이어가며 계속해야 할 중장기적인 사업인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할수 없다고 보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했다.

우선 건설려단 지휘관들을 건설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꾸리였다. 또한 해마다 많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을 건설려단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의 해당 부서 일군들이 군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적격자들을 끊임없이 찾아내여 건설려단에 배속시키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 결과 건설려단은 건설경험이 풍부한 지휘관들과 젊은 청장년들로 꾸려지게 되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일이 다 해결되는것은 결코 아니였다.

건설려단이 조직된 후 나타난 하나의 편향은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감과 애착이 없이 맡은 일에 전심전력하지 못하는 대원들이 있는것이였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군당위원회는 건설려단강화에서 기본은 지휘관, 대원들의 사상을 발동하는것이며 특히 그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앞장에서 실천해나가는 영예로운 대오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감을 간직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군당위원회는 군당일군들이 건설려단 대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면서 실지 그들이 긍지감과 애착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전개해나갔다.

건설려단건물건설로 이 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건설려단의 중요성으로부터 읍지구에 있는 덩지큰 건물을 내고 그것을 번듯하게 개건하여 넘겨주었다. 두해전에는 이 건물에서 시, 군건설려단강화와 관련한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건설려단을 중시하고 우대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운것도 좋은 실례이다.

군당위원회는 건설려단에 대한 후방물자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정동리지역에 축산기지와 남새생산기지를 일떠세워 자체의 튼튼한 후방토대를 구축하도록 하였다. 대원들에게 복장을 일식으로 해입히고 건설려단에 필요한 기공구들의 종류와 수량을 장악한데 기초하여 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충분히 마련해주었으며 읍지구의 녀맹원들을 발동하여 장갑을 비롯한 필수품들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건설려단 대원들에게 영예감과 긍지감을 안겨주기 위해 군당위원회가 특별히 힘을 넣은것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고충을 풀어주는것이였다.

군당책임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온 군이 건설려단을 관심하고 우대해주니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영예감과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은 한껏 배양되게 되였으며 그것은 곧 건설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한가지 첨부할것이 있다. 그것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한 대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의의있게 하도록 하여 대중의 경쟁심과 분발심을 높여준것이다. 다시말하여 군당위원회는 기능공력량강화도 사상발동의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고급기능공들이 3명이상의 신입공들을 맡아 기술기능을 높여주게 하고 성과가 있을 때에는 그들에게 물질적평가를 의의있게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대원들의 기능급수와 실적에 따라 평가를 공정하게 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니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결과 오늘날 려단의 기능공대렬은 부쩍 늘어났으며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한 열의는 날로 고조되게 되였다.

이러한 군의 현실을 놓고 론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건설려단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동시에 출발을 뗐는데 왜 오늘에 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지역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변화가 미미한 지역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철저히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드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관점에 기인되며 건설려단강화의 선후차와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였는가, 그 실현을 위한 지도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했는가에 따라 석차가 결정되게 된다.

건설려단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의 믿음직한 력량으로 키우기 위해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사상발동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공력을 기울여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은 본받을만하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동지, 국방성 부상 알렉싼드르 포민동지와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운수성, 과학 및 고등교육성, 보건성, 농업성, 문화성,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철도주식회사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국력과 자랑스러운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은 80년전 승리의 해인 1945년에 쏘련군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과 함께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일본침략자들과 맞서 싸웠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이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 그들의 기념비들을 정히 관리하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언제나 함께 있고 서로를 도와주는데 우리의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는 또다시 서로 어깨겯고 투쟁하고있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로씨야에 제공한 방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로씨야와 조선인민의 평안과 행복은 우리의 협조에서 우선적인 목표이다.

우리는 더욱 가까워졌으며 날이 갈수록 우의는 보다 두터워지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쏘련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은 공동의 투쟁으로 일본침략자들을 격멸함으로써 류혈적인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촉진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자기희생적인 투쟁을 벌린 용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들의 위훈은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며 평양의 모란봉에 건립된 해방탑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공동의 리념으로 맺어지고 엄혹한 전쟁의 나날에 다져진 전투적우의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불패의 친선과 호상존중의 기초로 되였다.

이것은 로씨야와 조선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위해 투쟁하는 오늘날 더욱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희생된 조선영웅들의 이름은 로씨야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경모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정의롭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거두기 바란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1945년 8월 15일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애국자들은 일본군국주의의 식민지통치로부터 나라와 인민을 완전히 해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간고한 무장투쟁으로 일본의 식민지압제의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조선의 독립을 위한 격전장에서 공고히 다져졌다.

오늘날 조선의 무장력은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전통을 계승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로씨야가 진행하고있는 특수군사작전을 확고히 지지해주며 모든 국제문제들에서 로씨야와의 련대성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예비는 들끓는 현실속에, 광범한 군중속에 있다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인 2.8직동청년탄광, 금골광산,

희천제사공장 일군들이 보내온 경험토론중에서

사상의 무기로는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일군들의 현실침투는 대중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공정이다.

지난 시기 우리 탄광에서는 당, 행정일군들이 갱단위들, 채탄중대, 굴진소대들을 하나씩 맡고 현장에 들어가 석탄생산을 함께 책임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접하고 올해부터는 이 사업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기념일인 8월 17일을 맞으며 조직된 탄광연혁사에 대한 문답식학습의 나날에도 우리는 현장정치사업의 실효를 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막장에 들어간 여러 일군들은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학습자료의 내용들을 가지고 실정에 맞게 교양사업을 진행하였다. 어느한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탄광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석탄생산과 관련하여 어떤 가르치심을 주시였는데 지금 우리의 생산능력은 어느 수준이다, 그러니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전진하자고 호소하였다.

휴식시간에 굴진공들과 마주앉은 한 행정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탄광을 찾으신 그날 석탄생산을 늘이자면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다른 갱의 굴진소대는 성적인 고속도굴진경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직맹돌격대는 매달 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는데 동무들도 분발해서 꼭 증산투쟁의 선구자가 되자고 힘을 주었다. 이렇게 학습자료를 가지고 격식과 틀이 없는 해설선전을 진행하니 탄부들의 증산열, 경쟁열을 적극 북돋아줄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년초부터 주력하여온 현장정치사업의 한가지 실례에 불과하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했지만 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현실속으로 깊이 침투하니 점령 못할 목표가 없었다.

막장마다 교대당 한광차더하기 등 여러가지 대중적인 증산절약운동들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탄광은 상반년기간 기본굴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고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9갱 굴진3소대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낸데 이어 여러 단위가 5개년계획완수의 결승선에 련이어 들어섰다.

현장에서 탄부들과 함께 일도 하고 후방물자를 넘겨주는것도 물론 좋다.

그러나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할 오늘 일군이라면 우선 침투력과 실효성이 높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현장에 들어가야 한다.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현장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들이댈 때 어디서나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올해의 지나온 나날들을 통해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비서 강정모

하나의 작전방안에도 대중의 창조력이 비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생산을 책임진 일군들이 한번의 결심을 내리고 하나의 작전을 세우는데서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를 나는 올해의 증산투쟁과정에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사실 1월초까지만 하여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광물생산계획을 수행할 방도를 찾지 못하여 고심하였었다. 그도그럴것이 채굴장조건이 불리하여 종전의 채굴방식으로는 도저히 계획을 수행할수 없었던것이다.

방도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있을 때 4.5갱 고경찬영웅소대에서 광맥을 통채로 떨굴수 있는 대담한 제기가 들어왔다. 새로운 채광법을 도입하자는것이였다. 아직 다른 단위들에서 도입해본적이 없는 새로운 채광법이여서 우려되는 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현장에 나가 소대원들의 충천한 기세에 접하고 내가 무엇부터 먼저 봤어야 하는가를 새삼스럽게 느끼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라면 응당 하나의 작전방안에도 대중의 창조력과 적극성이 비끼도록 하여야 한다. 단순히 종이장우의 수자나 수판알을 튀겨 나온 답을 작전에 반영한다면 부단한 혁신과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대진군에 보폭을 맞출수 없게 된다.

그후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광산에서는 모든 갱들에서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채광법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편 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철저히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원들이 기술혁신의 선두에서 내달리고있는것 역시 대중의 창조력을 작전과 지휘에 적극 반영하는 과정에 이룩된 결실이다.

지난 시기 소대원들의 각오와 사기는 대단히 높았지만 굴진실적은 원만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다.

소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기술기능수준을 하루빨리 제고하려는 그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는것을 알게 된 우리는 굴진에 앞서 이 사업부터 선행시키기로 결심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에서는 청년굴진소대원들에 대한 기술학습과 기능전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기술기능이 높아지는 차제로 기술혁신과 창의고안과제를 주며 창조력을 계발시켜나갔다.

우리는 지금 당창건 80돐까지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할 일념으로 맹렬한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나는 광산책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모든 사업을 대중의 정신력, 창조력을 첫자리에 놓고 언제나 대중에게 의거하여 작전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단위가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하겠다.

금골광산 기사장 정경일

계발시키고 떠밀어준것만큼 생산이 장성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은 과학기술발전의 주인이며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합니다.>

올해 상반년기간 우리 공장에서는 증산절약투쟁으로 들끓는 시대적분위기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기 위해 배가로 분투하였고 그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랭동고치처리방법을 도입하여 명주실의 실수률 제고, 이불솜생산공정을 새로 확립, 수입에 의존하던 많은 설비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

이 자랑찬 결실들은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전례없이 타번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속에 마련된것들이다.

이 나날 우리 일군들 누구나 자기 사업의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운것이 있다. 종업원들속에서 새로운 기술적착상들이 제기되도록 적극 계발시켜주고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떠밀어줄 때 생산장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다는것이다.

한가지 실례를 놓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언제인가 자견작업반원들로부터 자동입견장치에서 진공처리한 고치들이 계속 엉켜붙는다는 의견을 받은적이 있었다. 이때 우리는 그들에게 해당 공정을 직접 담당한 주인들로서 그 누구보다 문제해결의 효과적인 방도를 찾을수 있다는 신심도 안겨주고 중요한 실마리도 튕겨주면서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며칠후 작업반원들속에서 기발한 착상이 나왔을 때에는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함께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기술적담보가 보다 확고한 방안으로 완성시켜주었다.

이에 기초한 설비개조작업이 며칠동안 밤낮으로 진행될 때에는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사기를 높여주었을뿐 아니라 그후 기술혁신안이 완성되여 생산에서 은을 냈을 때에는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이것은 그대로 종업원들을 생산의 주인,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준비시켜나가는 과정이였고 그만큼 공장의 발전잠재력도 더욱 증대되게 되였다.

올해 상반년기간에 이렇게 하나하나 완성되여 생산실천에 도입된 기술혁신안만도 수십건에 달하며 결국 우리 공장은 전인민적인 증산절약투쟁에서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지만 결코 저절로 발양되는것이 아니다. 일군들이 대중발동의 옳은 방법론을 틀어쥐고 한사람한사람을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을 때만이 그것이 전진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될수 있는 법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대중발동에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들끓는 현장으로, 종업원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데 주력할것이다.

희천제사공장 책임기사 김원일



증산절약지상연단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탐구자의 량심을 검증받는 시험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최근 우리 공장에서는 어느한 중요부속품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경제적효과성을 론하기에 앞서 개발자로서 고심참담했던 연구사업과정을 돌이켜보며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 오늘의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탐구자의 량심을 검증받는 엄정한 시험장이라는 바로 그것이다.

내가 이 연구과제수행에 처음 착수한것은 6년전이였다.

당시 그 부속품은 거의나 수입에 의존하였고 자체로 만드는 경우에도 많은 전기와 로력을 소비하였다.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각오밑에 달라붙어 나는 6개월만에 첫 시제품을 내놓았다. 하지만 시험도입된 부속품들중 일부는 질지표가 예상했던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녀성으로서 전공분야와도 거리가 먼 과제를 맡아안고 수고가 많았다고, 이 기술과제는 이미 결속한것으로 보고 다른 연구사업을 시작하지 않겠는가고 권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쯤하고 물러설것인가 아니면 완벽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구사업을 계속할것인가.

나의 당적량심은 다른 선택을 할수 없었다.

대답은 오직 하나 <완벽하게>, 이것이였다.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 겹쌓이는 고민과 고심속에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드디여 올해에는 목표했던 성능지표들에 도달하게 되였다.

6개월과 5년, 이 뚜렷한 대조가 지금도 나에게 탐구자의 본분을 자각하게 한다.

자기 하나의 안일만을 우선시한다면 우리의 힘과 지혜와 열정의 산물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을수 없다.

우리의 창조물이 당과 국가앞에 떳떳하자면 먼저 자기 량심앞에 떳떳해야 하는것이다. 탐구의 전 과정이 순결한 량심의 자욱들로 이어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진짜 온전한것, 실지 쓸모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을수 있다.

오늘의 이 성과는 결코 나 한사람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한 기술자의 량심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주기 위해 남모르는 손길로 떠밀어준 고마운 사람들이 나의 곁에 있었다. 락심하고 동요할세라 고무해주고 때로는 아픈 매도 들며 성공의 길로 이끌어준 당조직과 지배인동지를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 생산정상화를 위한 일에서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며 사심없는 방조를 준 4.15기술혁신작업반원들을 비롯한 로동자, 기술자들…

당과 조국앞에 그리고 나를 믿고 내세워준 공장로동계급앞에 떳떳하기 위해 나는 분분초초를 재촉하며 달려왔다.

나는 앞으로 국산화된 부분품의 생산공정을 더 완벽하게 완성하여 우리의 창조물을 당 제9차대회에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드리겠다.

평양건설기계공장 공업기술연구소 실장 한효경



평화파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지난 4일 로씨야외무성이 자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의 수차에 걸치는 경고가 무시당하였으며 상황은 사실상 미국제지상배비형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그러한 무기들의 배비를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보존할 조건이 소실되였다고 평가하며 이미전에 취해졌던 해당 자체제한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 랭전대결의 긴장수위를 낮추기 위해 쏘미간에 체결된 군축합의이다. 조약은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지상배비형탄도 및 순항미싸일들을 전부 철페, 해체하기로 규정하였다. 해당 미싸일들의 새로운 개발 및 발사시험도 당연히 금지되였다.

당시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의 보유수에서 쏘련은 미국보다 2배이상이였으나 해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보유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였다. 때문에 공정하게 되자면 모든 중거리미싸일들을 일괄철페해야 하였으나 조약은 지상배비형만을 철페하기로 규제함으로써 미국에만 유리하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 조약마저 페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지난 2019년 로씨야의 <위반행위>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조약탈퇴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 로씨야는 어떻게 하나 조약을 복원하고 효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로씨야는 조약에 의해 금지된 무기체계들의 배비를 계속 동결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고 나토성원국들에도 마주 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에도 해당 지역에서 그러한 군비경쟁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조약탈퇴를 선포하기 바쁘게 중거리미싸일의 개발 및 현대화에 달라붙었으며 2022년말에 이르러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완료하였다. 이 발사체계로는 현존 <토마호크>형장거리순항미싸일들과 <SM-6>형다목적유도미싸일들을 발사할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유럽의 안보불안을 부채질하면서 유럽지역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는 기도를 로골화하였다. 지난해 미국이 훈련에 빗대고 단마르크에 해당 미싸일체계를 끌어들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미국은 2026년부터 도이췰란드에 중거리미싸일체계를 전개하려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마수를 뻗치였다.

미국방장관은 조약탈퇴직후에 벌써 중거리미싸일을 아시아지역에 배비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지난해 4월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필리핀의 루쏜섬북부에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를 배비하였다. 미륙군장관은 일본령토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로씨야가 이번에 조약의 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한 립장을 밝힌것은 이러한 정세흐름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로씨야는 지난해 5월 미국제중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자국은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11월에는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상황에서 신형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 <오레슈니크>를 발사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에 따르는 잠재적인 대응능력을 시위한것이라고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밝히였다.

중거리핵무력의 철페를 규제하였던 조약이 해소됨으로써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도 짙어가고있다.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지상의 전략목표를 공격하는 경우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영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핵무기개발의 <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중거리핵무기증강은 기필코 로씨야의 핵무력강화를 부추길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적인 전략적안전분야에 조성되고있는 이 위험이 누구에 의해 빚어지는가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을 규탄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어느한 영국잡지에 미국 등의 일방적인 제재가 전쟁만큼 치명적일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실린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는 서방정권들이 오래전부터 제재를 전쟁대용품으로 써먹어왔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를 반인륜범죄로 단죄하고 제재를 받는 나라들이 단합하여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맞설것을 호소하였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배격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이 13일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이 남아프리카의 인권상황을 시비중상한 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보고서가 믿음성이 없는 정보에 기초하고있으며 거기에는 심각한 결함이 내재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정확성이 결여된 이 보고서가 남아프리카의 민주주의적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정객들의 무분별한 야스구니진쟈참배소동

일본의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이 15일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는 소동을 벌렸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의 국회의원 52명이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들었다. 이날 수상 이시바는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다고 한다.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찾아다니고 제물을 바치면서 군국주의부활을 고취하는 일본정객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수상이 <대학살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수상과 <대학살조직>이 지역에서 더 큰 류혈참사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지역을 커다란 재난에 빠뜨리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을 <테로국가>로 락인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감행되고있는 야수적인 만행과 대학살, 고문, 억압책동을 단죄하였다.

* *

나미비아국제관계 및 무역성이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할데 대한 이스라엘의 최근결정을 규탄배격하였다.

이것은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위기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령토강점책동을 반대하는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성명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유태복고주의정권에 의해 가자지대에서 전례없는 인도주의재난이 초래되는것을 방임하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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