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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행동회원 진술거부권행사 … 성북서앞 1인시위

6일 반일행동회원 2명이 성북경찰서에 출두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최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반일행동회원인 피의자 4명에게 5차출석요구서를 보냈다.

반일행동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8월6일~8일 피의자들은 당당히 공안기관의 대면조사에서 법률이 보장하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일행동에 따르면 6일 성북서에서 2명, 7일 성북서에서 1명, 8일 종로서에서 1명 총4명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의 출석요구에 따른 대면조사에 나선다.

이날 성북서에서 조사를 받은 반일행동회원 2명은 경찰측에 재차 진술거부입장을 자필문서로 전달했으며 진술거부권행사후 퇴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북서앞에서는 <반일행동탄압중단! 안보수사과해체! 국가보안법철폐!> 1인시위가 이어졌다.

한편,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작년 8월30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를 들어 반일행동 전대표와 회원들을 압수수색했다.

반일행동피의자들은 변호인을 통해 수차례 진술거부권행사 의사를 밝혔음에도 공안당국이 무용하고 소모적인 출석요구를 반복하고 있다고 규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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