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이스라엘 극우장관, 알아크사 찾아 기도 〈도발〉

이스라엘 극우장관, 알아크사 찾아 기도 〈도발〉

이스라엘극우성향장관이 유대인참배가 금지된 동예루살렘 성지에서 기도를 해 서아시아(중동)지역 긴장을 고조시켰다.

벤그비르이스라엘국가안보장관은 3일 동예루살렘 알아크사사원을 찾아 기도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벤그비르는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전이 발발한 이후로 알아크사사원을 여러차례 찾아 팔레스타인 민심을 자극했다.

이곳의 치안유지권한은 이스라엘에 있지만 성지관리를 맡은 요르단은 경내기도를 무슬림에게만 허용하고 있다.

요르단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벤그비르의 알아크사사원 방문을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자 비난받을 만한 긴장고조행위>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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