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먼 석방 촉구 … 북미외교접촉 임박?
미국백악관은 11월30일 북코리아에 억류중인 메릴 뉴먼의 석방을 촉구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국가안보회의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뉴먼씨의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우리는 그가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할 수 있게끔 석방해 주기를 요구한다”라면서 케네스 배씨의 석방도 함께 요구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 시민의 안녕에 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12월30일 ‘관광객으로 들어와 적대행위를 감행한 데 대한 사죄의 내용’이 담긴 「억류된 미국공민 뉴맨의 사죄문」을 공개한 바있다.
송재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