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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의 바다

민중민주주의는 바다다. 모든 물이 모여든다. 부르주아민주주의는 강이고 <한국>식민주주의는 시내다. 강이든 시내든 바다로 가지못하면 말라 사라진다. 시내는 그가능성이 크다. <한국>식을 비롯한 부르주아민주주의는 이렇듯 한계가 뚜렷하다. 제아무리 <개혁>노래를 불러도 그기회주의적본태가 달라지지않듯이 말이다. 개혁으로는 세상을 못바꾼다. 세상을 바꾸는것은 혁명이고 개혁은 혁명이 아니다. 오히려 반혁명이다. 

12.3계엄과 4.4파면으로 <한국>식민주주의·법치주의는 사실 종언을 고했다. 지금 누가 <한국>식민주주의·법치주의를 찬양하는가. 윤석열내란무리가 민주주의·법치주의를 <개무시>하면서 결정타를 날렸고 기회주의민주당이 뻘짓을 하면서 치명타로 만들었다. 윤석열·국민의힘의 어퍼컷에 이은 민주당의 훅으로 <한국>식민주주의·법치주의는 그로기상태에 있다. 그<헌재난리>를 치른지 4일만에 <이완규소동>이 터지면서 비상이 일상이 됐다. 취약도 이런 취약이 없다. 

<보수의종말>이란 말이 유행중이다. 과학적의미에서 보수는 식민지반자본주의·분단체제의 유지다. 이런 보수는 끝났다. 윤석열·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북치고 장구치며 신나게 장례치렀다. 당연하다. 세상에 어느 누가 예속과 파쇼, (민족)분열을 원하겠는가. 자주와 민주, 통일로 나아가는것은 합리고 순리다. 물이 곬따라 흘러흘러 바다로 가는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민중은 스스로의 힘으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한다. 인류의 장구한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다. 

민중중심의 새사회, 민중을 위하고 민중에 의하는 새세상은 정의고 필연이다. 그렇게 돼야하고 될수밖에 없다. 때로 느리게 때로 빠르게, 속도의 차이만 있을뿐 이방향은 결코 바뀌지않는다. 때로 역행하는듯 보이지만 길게 보면 그<반역행>, 순행의 대세를 바꾸지못한다. 윤석열의 내란이 딱 그렇다. 의회탄핵과 헌재파면의 4달이 민중을 대각성시켰다. 민주주의·법치주의에 민중중심이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온몸으로 절감했다. 왜 민중민주주의가 바다인가. 민중이 바다라서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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