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규소동>은 <한덕수소동>이다. 그리고 <윤석열소동>이다. 이완규같은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는 한덕수의 간이 배밖에 나온 행위는 뒤에 윤석열이 있어서다. 물론 윤석열은 친미수괴주구인만큼, 결국 미제의 조종아래 이뤄진 행위다. 내란·파쇼·반동무리의 수괴는 윤석열이고 배후는 미제다.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려는 내란·파쇼·반동무리의 책동의 배후는 미제다. 한덕수가 평소답지않게 기회주의처신이 아니라 배째라로 나온 이유다.
민주당은 최저선으로만 간다. 최근년 들어 가장 잘한, 12.3계엄해제의결도 결국 최저선이다. <이것만은안된다>·<여기서밀리면죽는다>정도 돼야 움직인다. 그외는 본질적, 태생적 한계에 의거 동요와 타협, 기회주의로 일관한다. 윤석열무리·국민의힘패당이 밀어붙이면 밀린다. 안밀린적이 있던가. 민주당만큼 무맥한 당도 없다. 오직 <눈치>만 보는 당이다. 그러니 <내각총사퇴·총탄핵>·<거국중립내각구성>같은 대담하고 통이 큰 실행은 없다.
한덕수가 대선후보로 나올까봐 탄핵을 못한다? <한심>을 따지는 한심한 소리다. 한덕수에도 밀린다면 이재명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윤석열의 내란을 의회탄핵과 헌재파면으로 끝장내고 그수하 한덕수에게 진단 말인가. <부자몸조심>의 점입가경이다. 아무리 못해도 한덕수·최상목의 탄핵만큼은 하고 시작해야한다. 이런식이면 조기대선일까지 별일이 다 생긴다. 이완규의 헌법재판관임명정도로 끝나겠는가. 한발 물러서면 열발 물러서게 되고 그러다 천길나락이다.
윤석열·국민의힘의 내란·내전책동에 민주당의 기회주의행태가 더해, 민중은 대각성하고있다. <한국>식민주주의·법치주의의 바닥을 체험하니 왜 정답이 민중민주주의인가를 크게 깨닫고있다. 깨달은것은 깨닫지않은 상태로 되돌아가지않는다. 지식은 까먹을수 있으나 깨달은것은 사라지지않는다. 이재명이 돼도 그렇다. 결국 세상만사 사필귀정, 새옹지마다. 우리민중은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있다. 대각성은 대결집으로 나아간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