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 시, 군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이다

[노동신문] 시, 군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이다

31일 노동신문은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시, 군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이다>, <어머니조국에 청춘을 바쳐갈 강렬한 애국의지>,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화성지구건설전역에 힘차게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의지>, <전인민적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계속 줄기차게 내달린다>, <손해보상청구>, <여러 나라에서 반미기운 고조>,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1만 5 000여명의 어린이 사망>,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음악감상과 건강>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강국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소중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소년단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심화되고 조선소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이 26일부터 29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마련된 이번 대강습은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이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새기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원들을 참다운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키우는데서 교양자적인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정순동지, 교육상 김승두동지, 중앙과 도, 시, 군청년동맹위원회, 학생소년사업 련관부문의 일군들, 전국의 소년단지도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그는 소년단지도원들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첫 스승, 정치적보호자로, 교원우의 교원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을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준비사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 강화하고 학생소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준비시키는데서 소년단지도원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이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대강습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세대육성에 관한 사상을 받들고 모든 소년단지도원들과 학생소년사업부문 일군들이 학교소년단사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안아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개강을 선언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소년단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대강습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아로새겨질 뜻깊은 계기에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흘러온 영광에 찬 나날들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소년단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갈데 대한 사상과 학생소년교양방법에서 개선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소년단사업에 관한 사상과 방침들은 새시대 소년단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서 소년단생활을 거친 어제날의 학생들이 오늘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영웅청년으로, 세계적인 발명가, 훌륭한 예술인, 전도유망한 체육인으로 이름떨치는 자랑찬 현실은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정책으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소년단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집행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소년단지도원들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학생소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교종별에 따르는 교양방법개선의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소년단조직강화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소년단사업의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후대중시사상과 령도로 조선소년단의 앞길에 찬란한 새 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전국의 많은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소년단지도원들이 소년단사업에 량심을 묻고 정성을 깡그리 기울이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라야 모든 학생소년들을 혁명의 교대자, 강국건설의 역군들로 참답게 준비시킬수 있음을 증명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방법을 개선하며 학교소년단조직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되였다.

보고자는 오늘 소년단지도원들앞에는 모든 소년단원들을 강대한 조선의 미래를 굳건히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전국의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의 새로운 결심과 각오, 비상한 노력과 분투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학교소년단지도원들이 소년단사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교양을 한번 해도 오직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조직하고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신들의 말과 행동이 소년단원들의 눈동자에 당의 손길로 비쳐진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정치의식,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습과 조직생활, 과외활동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도덕교양, 집단주의교양을 소년단원들의 특성에 맞게 진공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교내에 학생교양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실하게 할뿐 아니라 소년단원들의 일상생활과 세부에서 착상을 얻고 과학적리치를 따지며 무르익힌 방법론으로 교양사업의 실효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원의 영예와 영웅의 금별메달도 어머니 우리 당의 옷자락과 같은 붉은넥타이와 소년단휘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소년단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어려서부터 조직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알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이 항일의 아동단지도원들과 전세대 소년단지도원들의 고귀한 정신, 일본새를 본받고 그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소년단사업에서는 반드시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새기고 소년단원들의 훌륭한 정신적성장을 위하여, 그 이름도 빛나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소년단지도원들이 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관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소년단원들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소년단지도원들이 정치적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소년단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소년단원들속에서 조직생활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소년단지도원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강조되였다.

소년단지도원들이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확립하고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이며 고상한 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소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그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실속있게 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을 리치적으로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방법으로, 낮은 단계에서부터 높은 단계에로 올라가면서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하며 교종과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교양방법을 적용할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가며 진행한 강의는 청강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소년단원들의 학습과 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소년단원들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매일매시각 외우며 열심히 공부하여 산지식과 자질을 갖추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가장 소중히 간직하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소년단지도원들이 자기 학교 소년단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애국주의교양과 준법교양을 학생교양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소년단사업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과 해설강의가 진행되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한 강연이 있었다.

대강습에서는 경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학생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년단조직의 운영과 활동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이룩된 우수한 경험과 방법론들이 소개되였다.

대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소년단조직강화와 학생교양에서 확실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과 효과적인 방법론들을 습득하고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을 적극 배양하였다.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학생소년사업일군다운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을 겸비하고 새로운 분발심과 정열에 넘쳐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해방된 조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존엄높은 당을 창건하신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당창건이후 당간부양성기지를 창설하는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사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2년 10월 17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기념강의에서 당창건이후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 창설된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창당초기에 창설된 중앙당학교,

참으로 얼마나 가슴벅찬 사연들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해방후 건국, 건군위업을 걸머지고 령도하는 우리 당앞에는 자기의 력량을 급속히 확대강화하는것과 함께 장차 사회주의집권당으로 발전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조직적기초와 사상리론적기초를 닦아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섰다.

그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준비된 많은 간부가 있어야 하였다.

능력있는 당간부들을 많이 키워내야만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할 우리 당원들을 혁명적세계관으로 무장시키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적규률에 기초하여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으며 당을 강화할수 있다.

이러한 웅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중앙당학교를 창설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학교의 개교식을 며칠 앞둔 1946년 5월 29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선전부(당시)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학교창설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였다.

당학교창설사업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드디여 우리 식으로 새로 작성된 당학교교재가 나온것이 기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교재들을 한권한권 일일이 다 보아주시고 당학교교재들을 당일군양성목적에 맞게 잘 집필하였다고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재의 표지에 시선을 주시였다.

거기에는 <김일성정치학교>라는 학교의 명칭이 밝혀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명칭을 왜 <김일성정치학교>라고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새로 창설하게 될 당학교의 명칭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토의하던 끝에 일군들은 당학교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그이를 첫 교장으로 모시기로 토의결정하였다. 그리하여 새로 나오는 당학교의 교재표지에 학교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라고 쪼아박았던것이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간부들과 당원들의 신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자신을 당학교 초대교장으로 한데 대하여서는 동의한다고, 그러나 당학교의 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라고 한데 대하여서는 동의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제 창립될 당학교는 우리 당중앙에서 직접 지도하는 학교인것만큼 학교명칭을 중앙당학교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학교의 창설사업을 우리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보시고 모든 사업에 앞서 당학교부터 창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되새겨졌다.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당, 정치간부들이라고, 종합대학도 세워야 하겠으나 무엇보다먼저 당일군들을 양성하는 당학교를 창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사정이 어렵고 한푼의 돈이 귀하던 때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수로력과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고 부족되는 교구비품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전임교원으로 배치할 준비된 일군들이 아직 부족한것을 헤아리시여 당분간 당 및 정권기관의 일군들로 강의를 보장할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학교창설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못잊을 사연들을 더듬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새로 창설되는 당학교에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응당하며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한결같은 소원이라는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절절한 심정을 아뢰이였다.

<이 학교는 명실공히 장군님의 사상을 기본과목으로 하고 또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하여 창설된것만큼 마땅히 학교에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화답하듯 옆에 있던 일군들도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합쳤다.

<장군님, 학교에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우리만이 아닌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학교 초대교장사업은 일감을 맡으신것이므로 동의하시면서도 학교명칭에 자신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끝내 거절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46년 6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신 중앙당학교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이틀후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중앙당학교의 개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도 못잊을 그날에로 마음달리느라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개교식에 참가하게 된 감격과 흥분을 걷잡지 못하며 목청껏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던 교직원, 학생들의 열광의 환호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그날 당학교의 첫 입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중앙당학교는 우리 인민이 갈망하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며 우리 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기둥이 되여야 할 당간부를 키워내는 공산대학입니다. 중앙당학교의 창설은 우리 당의 발전과 민주조선건설에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이 가르치심에는 중앙당학교가 우리 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당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우리 당이 창당초기에 중앙당학교를 창설한것이야말로 얼마나 정당하고 현명한 조치였던가.

창당초기에 창설된 중앙당학교, 그것은 <ㅌ. ㄷ>의 기발아래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며 당의 골간력량을 마련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자양분으로 하여 태여난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중앙당학교가 창설됨으로써 우리 당은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초부터 핵심골간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원종장을 가지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2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앙당학교의 졸업생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친필글발을 새겨주시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역군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하고싶으신 말씀이 그 얼마나 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뜻깊은 친필교시로 하많은 당부를 대신하시였고 그들의 가슴에 우리 당의 사명과 임무, 활동방식에 대하여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써주신 귀중한 친필교시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가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의 그 숭고한 의지가 장장 수십성상 줄기차게 관통되고 구현되여왔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중앙당학교가 창설되였던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수많은 당일군들과 인재들이 배출되여 당과 국가건설, 혁명투쟁의 각 방면에서 능숙하고 견실하게 활약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이바지하고 학교의 연혁사를 빛내이였다.

지난해 6월 1일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모두가 수십년전 당학교를 창립하여주시고 개교식에서 연설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뜨거움속에 그려보지 않았던가.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성지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것이라고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중앙당학교를 창설하시여 우리 당강화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업적은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영원토록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학교로 명예와 명성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깊이 관심하신 지방특산물

지난 2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자연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시고 락원군의 특산물도 한가지한가지 꼽아가시며 바다가양식에서 락원군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준 그날의 불멸할 화폭을 되새겨볼수록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이 고장 특산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책임일군에게 정보당 얼마씩 생산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고장의 특산물인 들쭉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는데 목이 메여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어느한 대학에서 연구한 새로운 들쭉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종전보다 정보당생산량을 늘이고있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그만하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들쭉제품생산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이렇게 이르시였다.

들쭉생산을 늘이자면 들쭉밭을 더 늘이고 정보당 들쭉수확고를 3t이상 높여야 한다. 삼지연군에서는 들쭉을 가지고 청량음료를 만들어 인민들과 답사자들에게도 봉사해주어야 한다.

들쭉재배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군은 끝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우러렀다.

이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앞으로 새로운 들쭉재배방법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들쭉품종을 개량하기 위한 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천금같은 그이의 말씀을 한자라도 빼놓을세라 수첩에 적어가는 일군을 정겨이 바라보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몸소 찾아내신 들쭉증산의 구체적인 방법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지방특산물 하나를 두시고도 이렇듯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시며 그 생산활성화방법을 모색하시느라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은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들쭉재배에서도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전문화,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한 지방의 특산물생산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그토록 오랜 시간에 걸쳐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체감할수 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람세찬 현지에서 몸소 가르쳐주신 지방공업활성화방법이 오늘은 생산실천에 철저히 구현되여 이곳 삼지연시에는 정연한 들쭉재배체계가 확립되여있으며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는 맛좋은 들쭉음료들과 사탕, 단묵, 과자, 빵, 차 등 갖가지 지방특산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깊이 관심하신 지방특산물,

정녕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지방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잘 개발하고 유용하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는 사람들 누구나 자기 고장의 유족한 생활을 자랑하는 공산주의리상향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가다듬게 된다.



구호문헌해설

<전우여 조국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청진시 청암구역 라석동에서 발굴된 구호문헌 <전우여 조국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굳건히 지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꿋꿋이 혁명의 한길만을 걸어온 항일혁명투사들,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있어도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되새기면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 험난한 사선의 고비를 넘는다 해도 그 맹세를 꿋꿋이 지킬 신념만 굳건하면 무한한 힘과 지혜가 용솟음친다는것이 투사들이 지녔던 신념이고 맹세였다.

살을 에이는 혹한속에서, 하루에도 몇차례씩 진행되는 피어린 전투속에서, 먹을것도 입을것도 부족한 속에서 혁명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싸운다는것은 불굴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가 없이는 할수 없는것이다. 풀뿌리를 씹고 생눈을 삼키면서도 비관을 몰랐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투사들,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고 <적기가>를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만을 받들어 조국에 다진 맹세 변치 않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이다.

혁명은 곧 신념이고 신념없이 갈수 없는것이 혁명의 길임을 바로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전우여 조국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비록 길지 않은 글발이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의 넋이 살아높뛰는 구호문헌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새세대들은 혁명이자 신념이라는 혁명의 귀중한 철리를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 군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이다

전국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강렬한 숙원은 이 땅우에 눈부신 문명의 실체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며 지방인민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데서 시, 군이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해나가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은 시, 군을 통하여 집행되며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고 지방고유의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도 시, 군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시, 군의 강화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다.

시, 군이 강화된다는것은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이 강력히 추진되여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토대구축에서 획기적인 진일보가 이룩된다는것이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여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꽝꽝 만들어내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을 비롯하여 시, 군들이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집행하여야 지방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오늘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지방중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마다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들이 원만히 보장되고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 이와 함께 지방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여 농촌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고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로서 20개 시, 군에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다. 이것은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안아온 결실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시, 군책임일군들이다. 당에서 지방마다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모든 조건과 토대를 다 마련해준다 해도 일군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일해나가는가에 따라 당과 국가의 혜택이 실지로 지역인민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자기 지역을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시, 군책임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알고 집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당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이며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그 진수를 명백히 파악하여야 지역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갈수 있다.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지방의 자연지리적조건과 환경을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자립적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치밀하게 작전하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하면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대로 문명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겠는가를 늘 사색하고 방도를 찾아내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의 전개력, 실천력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 지역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자력갱생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지역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일판을 전개해도 오직 당의 의도대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껴야 한다.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주도할수 있는 인재력량, 건설력량을 질적으로 꾸리고 부단히 강화하며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지니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긴박하고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며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시, 군책임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문제가 자신들의 책임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지역을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락원으로, 국가발전의 믿음직한 초석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어머니조국에 청춘을 바쳐갈 강렬한 애국의지

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과 라선시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자원진출

당의 부름에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하며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대오속에 황해남도와 라선시의 청년들도 들어섰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갈 한마음을 안고 김종태해주사범대학과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외진 섬과 산골학교의 교단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그들가운데는 10여년전 산골학교의 교원으로 탄원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에 보답해갈 일념으로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고있는 부모의 뒤를 이어 섬학교에 진출한 졸업생도 있다.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올해를 값높은 청춘의 위훈으로 빛내이려는 맹세를 가다듬으며 라선시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하였다.

라진구역의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들답게 용솟는 힘과 적극적인 분투로 조국의 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건설기계화려단과 상하수도사업소 등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애국청년으로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빛내여갈 열의드높이 탄광과 수산사업소로 걸음을 내짚은 선봉구역청년들의 소행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되였다.

연설자들은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모든 탄원자들이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전구들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며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다짐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황해남도와 라선시의 일군들, 청년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가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하였다.

30일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몽골을 비롯한 19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신심드높이 남자마라손경기에 출전한 한일룡선수는 강의한 정신력과 인내력을 발휘하며 105리주로를 힘차게 달려 2시간 11분 18초의 기록으로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리광옥선수는 녀자마라손경기에서 2위를 하고 은메달을 받았다.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남, 녀선수들이 련일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9일(현지시간)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출전한 한청송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이란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그는 주도권을 틀어쥐고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로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8:1로 이기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김광진선수는 자유형레스링 65㎏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화성지구건설전역에 힘차게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의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당회의 일제히 진행,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공사성과 확대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화성지구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고있으며 화성지구건설전역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화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화성지구건설에 동원된 각급 건설단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회의들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당조직에서 당회의를 기동성있게 조직하였다.

당조직에서는 회의에 앞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공공건물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4단계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분과별토론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종합된 자료에 기초하여 집행계획서초안을 작성하였다.

일군들의 드높은 열정이 발휘되는 속에 진행된 당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서 가르쳐주신대로 3단계 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으로 완공하는데서 지휘부성원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일군들은 당회의가 끝나자마자 즉시 현장들에 달려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며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이런 전투적이며 실속있는 당회의는 인민군부대들과 성, 중앙기관의 려단들, 평양건설위원회려단,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에서도 진행되였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당세포총회들이 당원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주었다.

륙해운성대대와 지방공업성대대의 당세포들에서는 맡겨진 대상들을 최단기간내에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목표를 빈틈없이 세우고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을 하는 방법으로 당세포총회를 진행하였으며 그로 하여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은 더욱 배가되였다.

당회의를 계기로 각성분발된 일군들, 당원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3단계 살림집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여 준공검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단위들이 대폭 늘어나고 4단계 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특히 사회안전성려단에서는 3단계 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한 기세드높이 4단계 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내였으며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성, 중앙기관 제1려단도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건설지휘부에서는 건설물의 질보장을 위한 보여주기와 총화모임을 기동성있게 잘 조직하였다. 하여 공사장 어디서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설현장들마다에서 절약기풍을 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평진건설관리국련대, 정보산업성련대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건설지휘부 정치분과에서는 단위들마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을 각이한 선동수단들을 통하여 신속히 소개선전하고 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힘차게 울리도록 하고있다.

지금 3단계 대상건설장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을 완공의 성과로 맞이하려는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로 달아오르고있으며 4단계 대상건설장들에서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의도하는 높이에서 모든 건설물을 일떠세울 대중의 드높은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화성의 용사들의 투쟁기세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으며 공사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전인민적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계속 줄기차게 내달린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중앙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무진한 박진력을 더해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기적적증산투쟁의 전위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난 28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높이 세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계획보다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였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볼 때 수만t이나 더 늘어난 세멘트증산수자는 당중앙의 뜻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백옥같은 충성과 순결한 량심의 결정체와도 같으며 상원로동계급의 기개가 얼마나 충천한가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증산목표를 내세운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의 전 공정에 대한 기술지표를 갱신해나갔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 기적적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특히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결의편지를 올리며 다지였던 맹세를 늘 가슴깊이 간직하고 증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참모부서일군들은 증산목표점령에서 관건으로 되는 세멘트분쇄공정에 대한 기술지표갱신에 특별히 큰 힘을 넣었다.

세멘트분쇄공정에서 부가물첨가량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크링카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것을 생산자들에게 인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였다. 이와 함께 매일매일의 설비가동실태를 손금보듯이 장악하고 그 분석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매월 집중보수에 들어가기 한주일전에 설비보수대상을 정하고 그에 필요한 로력조직, 자재보장을 선행하였다.

모든 직장들에서 순회점검회수를 늘이고 월마다 진행하는 설비들의 보수를 질적으로 하는데 만전을 기하여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공무부문 로동계급은 설비보수에 소요되는 강뽈, 용접봉 등 80여종에 수백개에 달하는 설비부속품, 자재생산에 불을 걸어 전 공정에 대한 설비보수를 매월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보수직장, 소성직장, 축로직장을 비롯한 모든 직장에서도 짧은 기간에 설비들의 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는것은 전초병들의 마땅한 본분이라는 투철한 의지를 백배하며 상원의 로동계급은 뜻깊은 올해의 첫 분기에서부터 증산목표를 릉가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적적증산투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법률용어해설

손해보상청구

손해보상청구는 재산상 또는 인신상리익이 침해되였을 경우에 그 손해를 가치적으로 보상해줄데 대한 피해자의 요구이다.

손해보상청구를 하기 위하여서는 법에 어긋나는 행위와 행위자의 허물외에 손해가 있어야 하며 행위와 손해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손해보상청구는 재산적인 보상만을 념두에 둔다. 그러므로 인신상리익의 침해에 대한 손해는 그것을 재산적인것으로 평가할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보상청구를 할수 있다.

손해보상청구는 말로 하거나 글로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손해보상청구제도는 손해를 갚게 함으로써 국가사회재산이나 공민들의 생명, 건강 및 재산을 보호하며 국가 및 사회협동단체재산을 애호하도록 인민들을 교양하는 사업에서 큰 역할을 한다.



여러 나라에서 반미기운 고조

브라질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7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무역분야의 질서를 결정하는 세계의 보안관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조치를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

모든 수입자동차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미행정부의 발표는 미국에서의 물가상승과 경제침체로 이어질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 *

이란국회 의장이 28일 꾸드스의 날에 즈음하여 한 연설에서 미국의 위협공갈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핵합의가 이룩되지 않을 경우 군사적후과에 직면할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신성한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란은 지역에 있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기지들에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

카나다수상이 27일 경제적통합과 안보 및 군사협력에 기초한 미국과의 오랜 관계는 끝장났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취한 관세조치에 대응하여 카나다는 경제방향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카나다는 미국이 부과한 자동차관세조치에 보복적인 무역조치로써 대응할것이며 이 대응조치는 미국에는 최대의 영향을, 카나다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로부터 카나다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무엇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15 000여명의 어린이 사망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어린이피해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2023년 10월이래 어린이사망자수가 1만 5 613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계식량계획은 수십만명의 가자지대 주민이 심각한 기아와 영양실조를 강요당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

미국의 보건후생성이 27일 대대적인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

<개편>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해고소동으로 약 1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한다.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반제반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났다.

오랜 기간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식민지를 두고 고률리윤을 짜내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이 지역들을 잃지 않으려고 나토까지 동원하며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꽁고민주주의공화국(민주꽁고)의 투쟁력사에도 나토가 남긴 죄악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20세기초에 벨지끄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민주꽁고의 인민들은 1950년대에 들어와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1959년 1월 민주꽁고의 수도에서는 민족적독립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폭동이 일어났다. 그 불길은 전 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나토성원국인 벨지끄가 무력을 동원하여 탄압과 살륙만행을 감행하였지만 련속적으로 일어나는 폭동과 봉기들을 제압할수 없었다. 벨지끄정부는 할수없이 독립에 대한 민주꽁고의 요구를 수락하였다. 민주꽁고는 1960년 6월 30일 독립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벨지끄는 무력을 그대로 두고 식민지통치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획책하였다.

민주꽁고의 군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그것이 각지에로 확대되자 벨지끄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지지밑에 로골적인 무력간섭을 개시하였다. 그와 함께 본토에서 무력을 끌어들이는 조치를 취하였다. 나토는 서도이췰란드에 전개되여있던 벨지끄무력을 민주꽁고로 파견하였다.

당시 민주꽁고에서 반식민주의투쟁을 이끈 공적으로 하여 민족적영웅, 반제투사로 알려진 루뭄바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동세력에 의해 체포되였고 그후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나토는 1954년-1962년 알제리민족해방전쟁에도 무력으로 간섭해나섰다.

1954년 8월 알제리에서는 민족해방전선이 결성되고 그해 11월에는 프랑스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일어났다. 프랑스는 민족해방을 위한 알제리인민의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40만명의 침략군을 들이밀었다.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주면서 프랑스가 알제리인민을 탄압,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는 만행을 감행하도록 부추겼다.

프랑스는 알제리를 나토의 <보호지역>에 포함시켰다. 미국과 나토는 알제리의 주변나라들에 전개된 저들의 군사기지를 리용하여 알제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군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쟁기간에 42억US$이상의 자금과 프랑스침략군이 사용한 무기의 70%이상을 공급해주었다. 또한 나토는 3만 5 000여명에 달하는 군대를 투입하여 알제리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앙골라, 모잠비끄, 기네-비싸우에도 나토의 범죄행적이 새겨져있다.

뽀르뚜갈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던 이 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은 1960년대초부터 앙양기에 들어섰다. 강력한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면서 민족해방투쟁은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급해맞은 나토는 성원국인 뽀르뚜갈에 무력을 제공해주고 많은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다.

1971년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아고스띠뉴 네뚜는 기자회견에서 뽀르뚜갈식민주의자들이 나토성원국들로부터 받은 살인무기로 무장한 수많은 침략군을 들이밀고있으며 나팜탄과 독가스를 사용하면서 늙은이들과 녀성들, 어린이들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학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나토는 아시아에서도 식민지지배와 령토강탈을 노린 서유럽식민주의자들의 책동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적극 비호두둔하였다.

20세기전반기 일본과 영국에 이어 네데를란드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인도네시아는 1950년 8월에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이어 뉴기니아섬의 서부지역을 네데를란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 이 투쟁은 1957년부터 더욱 고조되였다.

나토는 네데를란드에도 각종 무기들을 제공해주었다. 1957년과 1958년 나토는 여러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내정에 간섭하는 문제를 공공연히 토의하였다.

나토는 이렇게 성원국들의 식민지들을 한사코 유지하기 위해 대량살륙만행을 서슴없이 부추기고 동맹의 힘으로 독립한 나라들에 대한 무력 및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음악감상과 건강

자료에 의하면 정상적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은 뇌수와 심장, 호흡기계통이 정기적인 운동상태에 놓여있게 되기때문에 뇌수, 심장, 페의 기능이 높아진다고 한다.

음악감상은 사람들에게 예술적인 향기를 안겨줄뿐 아니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로부터 음악을 가리켜 <특수한 영양제>라고도 한다.

음악감상은 정신적 및 육체적피로를 해소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각이한 속도의 박자와 선률로 된 음악은 청각신경을 통해 뇌수에 전달되여 대뇌피질층에 일종의 새로운 흥분구역이 생겨나게 한다.

그러면 이미전에 정신로동이나 육체로동과 긴장으로 생겼던 흥분구역은 휴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피로가 사라지고 온몸이 거뜬해지며 마음이 유쾌해진다.

음악감상은 또한 소화를 도우며 고혈압 등 병치료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정상적으로 감상하면 뇌기능이 활성화되고 정력이 왕성해지기때문에 건강한 몸으로 정신로동을 해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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