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외무성 ‘이스라엘의 날강도적 행위를 규탄’
북이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적 공격을 날강도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 외무성대변인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적 공격이 있은 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최근 이스라엘은 며칠간에 걸쳐 공중과 지상, 해상으로부터 팔레스티나의 가자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미사일공격을 가하여 수많은 무고한 평화적 주민들을 살륙하는 야수적 만행을 감행하였다”며 “이것은 팔레스티나의 자주권을 난폭히 침해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동에서 항구적인 평화가 실현되자면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과 적대행위를 끝장내고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날강도적 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