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박근혜, 결국 버티기 힘들어 과거사 사과?

[정치] 박근혜, 결국 버티기 힘들어 과거사 사과?

박근혜, 결국 버티기 힘들어 과거사 사과?

 

 

새누리당 박근혜대선후보는 21일 5.16쿠데타와 유신, 인혁당사건 등 논란이 된 과거사문제에 대한 입장과 관련, “죽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연합뉴스기자와 만나 과거사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제가 알아서 적당한 때에”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문재인‧안철수후보는 ‘컨벤션효과’로 지지율이 급상승한 반면, 박후보는 과거사, 측근비리, 경제민주화정책총돌 등으로 지지도하락을 겪었다.

 

이에 새누리당에서조차 ’더 밀리면 곤란하다’며 과거사를 털고가자는 분위기가 빗발쳐 결국 더는 버틸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박후보가 전향적인 발언을 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특히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면서 보수지지층으로부터 정체성 공격을 받았던 만큼 과거사에 대한 입장표명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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