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MB, 이상득구속 관련 대국민사과 검토중 ... 올해초 측근비리에 이어 5번째 사과

[정치] MB, 이상득구속 관련 대국민사과 검토중 … 올해초 측근비리에 이어 5번째 사과

MB, 이상득구속 관련 대국민사과 검토중 … 올해초 측근비리에 이어 5번째 사과

 

 

이명박대통령이 11일 외부일정을 취소하고 친형 이상득전의원의 구속에 대해 사과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와 유공자포상을 할 예정이었는데, 돌연 취소했다.

 

새누리당 이한구원내대표는 이날 평화방송에 출연 “지금 대통령도 참담한 심정일 것”이라며 “이대통령이 국민들에 대해서 뭔가 위로의 말씀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사실상 대국민사과를 촉구했다.

 

이는 이전의원의 비리문제가 새누리당의 유력대선주자 박근혜의원에게 불똥이 튀지 않기 위해 이명박대통령이 처리해야 한다는 압력으로 풀이된다.

 

사과시점으로는 이전의원이 구속기소되는 이달말쯤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대통령은 2008년 미국산광우병쇠고기수입, 2009년 세종시수정안추진, 2011년 동남권신공항백지화, 올1월신년연설 측근비리 등에 대해 사과했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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