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논평·성명모음 전쟁계엄음모 윤석열 타도하고 배후조종 미군 철거하자!

[반파쇼반제부천투쟁성명] 전쟁계엄음모 윤석열 타도하고 배후조종 미군 철거하자!

윤석열무리의 부패비리가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윤석열·김건희의 공천·당무개입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비롯해 구체적인 증거들이 공개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김건희는 22대 총선공천개입에서 전국민의힘의원 김영선의 지역구변경과 현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 이원모의 용인갑지역구출마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특히 김영선과 김건희를 연결하는데 다리역할을 한 정상배 명태균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이 폭로하면 윤석열을 <탄핵>시킬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며 윤석열·김건희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한편 7일 시작된 국정감사에서는 <대통령관저불법증축>과 관련해 윤석열·김건희의 혈세탈취와 이권개입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윤석열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파쇼탄압으로 모면하려고 미쳐날뛰고 있다. <대장동비리>,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주가조작>, <서울·양평간고속도로종점이전>, <대통령실·관저이전>, <디올백수수> 등의 부정부패와 <채상병건>, <마약수사건>, <공천·당무개입건> 등의 비리·외압에 대한 민중적 분노가 격화되고 윤석열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20%이하로 떨어지자, 윤석열은 반윤석열민심을 <반국가세력>으로 모략하며 파쇼정국을 심화시키고 있다. 8월30일 극우파쇼정당을 제외하고 가장 왼쪽의 민중민주당과 가장 오른쪽의 민주당측, 전대통령가족집을 압수수색한 윤석열은 9월26일 촛불행동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회원정보 등을 갈취하며 투쟁하는 민중 전체에 대한 공안탄압을 예고했다.

파쇼호전광 윤석열이 미제침략세력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 몰두하고 있다. 7일 필리핀에 방문한 윤석열은 필리핀대통령 마르코스와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전략적동반자관계수립에관한양해각서(MOU)>교환식을 가졌다. 윤석열·마르코스는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무모한 도발, 그리고 불법적인 러북군사협력을 국제사회가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북적대시발언을 내뱉었다. 주지하다시피 미제침략세력은 서태평양전도발을 위해 일군국주의세력을 전쟁돌격대로 내세우고 북과 중국을 겨냥해 각각 <한국>과 필리핀의 친미호전세력을 일군국주의세력 아래 편제했다. 이에 발맞춰 윤석열과 마르코스는 이른바 <동반자관계수립>을 망발하며 <한국>전과 대만전의 대리세력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군을 철거해야 한다. 윤석열은 <전쟁계엄>, 친위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미제침략세력의 지휘봉 따라 국지전을 도발하는 동시에 계엄발포와 관련한 정계·군부요직들에 <충암파>무리들을 꽂아넣었다. 미군은 서태평양전의 도화선인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해 미<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 1945년 9월 인천을 통해 이땅에 들어온 미군은 예나 지금이나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으로서 우리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동시에 우리강토를 훼손하고 있다. 일례로 부천미군부대부지에서는 다이옥신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오염물질들이 검출됐고 지금까지도 정화가 완료되지 못했다. 민중스스로의 힘으로 온갖 부정의와 맞서 싸우며 활로를 개척하는 것은 정의며 필연이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끝장내고 미군을 쓸어버리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10월10일 부천역북광장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