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애국의 맹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수재민들이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우리 나라 찾고 부강국 세우자>>, <따사로운 사랑속에 높아가는 행복의 웃음소리>, <개인의 고민보다 나라의 걱정부터 먼저>, <오늘의 1년고생과 조국의 10년전진>,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 귀국>, <한편의 시가 새겨주는 애국의 진리>,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푼수없는 간섭으로 망신하는 미국>, <서방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 <자국주재 미국대사의 망발을 배격>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초유의 강대함과 무상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오늘 비상히 상승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북돋아주고있다.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다. 인민들모두가 일편단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위대한 단결의 힘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수령의 령도따라 자기의 리상실현을 위해 굴함없이 투쟁하는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현 세계에서 강국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한 나라는 없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대한 나라,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문명부강한 미래에로 활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영예와 행복감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전변시키며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들과 진전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에서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눈에 띄게 일떠서고있으며 국토의 한 부분을 완전히 일신시키는 거창한 피해복구사업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저력과 막강한 잠재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은 조국의 강대함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인민만이 높이 발양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지향은 우리 인민이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난국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요인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근본원천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강대성이고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진군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이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백승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고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자긍심드높이 충성과 애국의 무한한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 아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경제력, 발전된 문화도 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소중한 창조물과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국가만이 영원히 강국의 지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간고하고 영광넘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려정은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남의 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탄생시켰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도래하였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 온 나라에 끓어넘치는 애국의 열과 정은 우리 대에 기어이 부국강병대업을 이룩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나라의 공민답게 강용한 기상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 국가특유의 애국적열의가 고조될수록 그만큼 나라가 강해진다. 전체 인민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무비의 애국적헌신으로 강국조선을 받들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필승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강대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무조건적인 진리로 신봉하고 오직 그에 립각하여 모든것을 대하며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억척같이 지키며 우리 국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전통을 강국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국인민다운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강한 민족적자존심,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올해를 보다 새롭고 윤택한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계속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정책의 운명,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부과된 책무수행에서 정확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원숙한 지도력과 능숙한 군중동원력으로 대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더욱 분발, 격앙시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은 강국건설의 주되는 동력이다. 누구나 애국으로 뜻과 마음을 합치고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에 당당히 내놓을수 있는 우리의것을 만들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 행성에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삶을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애국투쟁, 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열렬하고 줄기찬 애국투쟁, 창조투쟁에 의하여 앞당겨지게 된다. 그 어떤 힘도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일치단결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이다.
전체 인민들이여!
온 세계가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한없는 자긍심을 안고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자.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애국의 맹세
주체49(1960)년 9월 1일,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그 아침에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승리와 영광을 부르는 력사의 뢰성이 울려퍼질줄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을 담아 이런 내용의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담아 뜻깊은 시를 읊으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정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하신 력사의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어찌하여 그날의 위대한 애국의 맹세는 오늘도 커다란 진폭으로 이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바로 그것은 위대한 그 맹세와 더불어 우리 조국이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경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들이 끝없이 펼쳐졌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절세의 애국자만이 한 나라, 한 민족을 가슴에 품어안는 위대한 맹세를 다질수 있고 그것을 빛나게 실천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만도 심오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론증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며 주체의 군사사상리론과 전법들을 종합체계화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그이의 공적은 또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돌이켜보면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와 전당,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과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로 사업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언제인가 한 일군이 이제는 좀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을 보셨으면 한다고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아뢰인적이 있었다.
그날 자신께서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라고, 자신께서는 아직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고있다고,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그 나날 어느 한 시각도 룡남산의 맹세를 잊지 않으시고 조선을 빛내일 결심을 더 굳게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심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실 비상한 각오,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
어느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하루는 과연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이 나는지 모른다고 절절히 노래하였듯이 그이의 하루는 매 순간이 고스란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졌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의 자욱들을 다 합치면 그것이 곧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생이 되고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시였기에 기적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행로가 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인민의 가슴에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인민은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시였던 조선을 빛내이실 그 맹세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꽉 차있음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길 그 얼마이던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어오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이 솟아올랐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우리 국가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인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실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장군님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하여도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갈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는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이 격동의 시대에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룡남산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64년전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우리 장군님의 력사의 맹세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혁명을 힘있게 떠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룡남산에 울려퍼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맹세를 되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을 따라 변함없이 주체의 한길만을 걸어가는 우리 인민은 반드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올것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8월 29일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수재민들이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보살핌속에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수재민들이 다심한 친어버이의 사랑을 끝없이 받아안고있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에 머무르는 기간 생일을 맞는 수재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이 8월 3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 주민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체류의 나날을 즐겁고 인상깊게 보낼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오늘은 또 생일축하연도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생일을 맞는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당과 국가의 극진한 환대와 최상의 성의로 꿈같은 특전을 누리는것만도 분에 넘치는데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은 수재민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이시며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진정의 목소리를 합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예순번째, 일흔번째, 여든번째 생일을 뜻깊게 쇠게 된 로인들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안겨주어 온 세상이 부러웁게 환하게 내세워주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한없이 은혜로운 품속에서 행복동이들로 떠받들리우고있는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도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이 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그들속에는 첫돌생일을 맞는 어린이들도 있다.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게 하는 열화의 사랑, 정의 세계에서 끝없는 기쁨을 노래하는 수재민들의 모습은 위대한 어머니당이 멸사복무로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이다.
구호문헌해설
<우리 나라 찾고 부강국 세우자>
강원도 판교군일대에서 발굴된 구호문헌들가운데는 <우리 나라 찾고 부강국 세우자>도 있다.
이 구호문헌에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항일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구호문헌의 글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고 부상당한 다리를 제손으로 자르면서도 대오를 떠나지 않았던 불굴의 투사들, 놈들의 모진 고문속에서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고 자기 혀를 스스로 끊어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낸 신념의 강자들의 영웅적군상이.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해방은 기어이 오고야만다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였기에 투사들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올수 있은것 아니던가.
그렇다.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슴배여있고 견결한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는 구호문헌의 글발은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라고.
따사로운 사랑속에 높아가는 행복의 웃음소리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문천시의 경치좋은 바다기슭의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았다.
파도를 헤가르는 돛배를 련상시키는 야영소의 독특한 야영각들, 솔향기풍기는 푸른 숲, 해빛을 받아 반짝이는 희디흰 모래불, 쉬임없이 출렁이는 흰파도…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야영소의 전경은 우리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야영1각 중앙현관으로 들어서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초소로 달리던 야전차를 세우시고 야영가는 아이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숭엄히 안겨들었다.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야영소소장 김춘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주체105(2016)년 12월 6일 우리 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전연초소로 달리던 야전차에서 내리시여 야영가는 아이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보니 〈장군님과 아이들〉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고 하시며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뜨거운 사랑으로 지켜주신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영원히 지켜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 어린 깊은 뜻을 되새기며 우리가 들린 곳은 연혁소개실이였다.
8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생활은 학생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것을 실지 자기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해볼뿐 아니라 그것이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될수 있게 조직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야영생활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야영생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으며 우리는 2층으로 향하였다.
함께 동행하던 소장동무는 2층홀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고 우리에게 이 란간에도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계단란간을 흔들어보시면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므로 계단란간이 든든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홀에 있는 원형의자를 보시고도 야영생들이 TV를 불편없이 볼수 있게 의자를 다시 설치해주도록 가르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진정 친부모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있어 이렇듯 훌륭한 야영소가 일떠서게 되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황홀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즐겁게 흘러가는 야영생들의 오후일과는 더욱더 우리 마음을 끄당겼다. 전자오락실에서는 야영생들이 즐거운 오락으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있었다.
도서열람실에서 만난 어느한 고급중학교 초급반에 다니는 한 학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즐거운 야영의 하루하루가 정말 재미납니다.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겠습니다.>
이는 절세위인의 품속에 안겨사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기도 하였다.
들리는 곳곳마다에 아이들을 위해 각별한 정을 부어주신 절세위인의 사랑의 이야기들이 슴배여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야영소를 떠나는 우리의 귀전에 야영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쟁쟁히 울려왔다. 그 노래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더욱더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앞날을 그려보았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애국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나라위한 일은 누구나 어디서나 할수 있다
지난 8월 29일부 당보에 실린 로동자박사 리기철동무에 대한 기사에 접하고 각지에서 보내여온 지상토론가운데서
개인의 고민보다 나라의 걱정부터 먼저
지금 나를 비롯한 우리 작업반의 모든 성원들에게는 얼마전 당보지면을 통하여 소개된 리기철박사에 대한 기사에 접한 후부터 개인의 고민과 나라의 걱정이라는 두 표현이 자꾸만 엇갈려 안겨들군 한다.
그럴수록 자그마한 일터에서 나라위한 큰일을 해제낀 그의 사상정신세계앞에서 심히 자책되는것이 있다.
당과 조국의 걱정을 말로만 외우는 우국지사로 살았는가 아니면 자기 하나의 고민을 모두 털어버리고 나라의 큰짐을 기꺼이 떠맡은 참된 애국의 길을 걸어왔는가.
나 하나의 고민, 우리 단위의 딱한 사정만을 생각하면서 나라에 반드시 필요한 일앞에서 잠시 주춤하거나 외면했던적은 없었는가.
솔직히 말하면 올해초에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절실히 필요한 어느한 생산공정을 확립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나섰을 때 한번 본적도 없는데다가 걸리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감이 먼저 앞섰던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가정사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면서 우리가 괜히 고생을 사서 하지 않는가 하는 반신반의끝에 중도반단하려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다.
우리가 남들이 우리의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하던 10여대의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고 끝끝내 해당한 생산공정을 제기일에 완결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구역의 책임일군들이 우리를 적극 이끌어주었기때문이다. 나라의 큰짐을 덜기 위해 애쓰는 애국자집단, 보배집단이 되자고 하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책임일군들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것이다.
지금에 와서 리기철박사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에 접하고보니 어떤 사람이 나라위한 큰일을 할수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된다.
그렇다. 리기철박사는 우리에게 가르쳤다. 개인의 고민보다도 나라의 걱정을 먼저 앞세울줄 아는 사람만이 작은 일터에서도,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 해도 애국의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길이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 우리에게 애국의 인생관을 또다시 깊이 새겨준 리기철박사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보낸다.
청진시 라남구역식료공장 작업반장 김영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애국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오늘의 1년고생과 조국의 10년전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공장에서는 자기 단위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국가의 리익실현을 첫자리에 놓는 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고있다. 아마도 룡성로동계급의 애국심을 본받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사실 올해초 공장에서는 당결정에 반영하는 오리털가공량을 낮게 정하였었다. 오리털원천이 부족한데다가 당장 해결할 방도도 없었기때문이다. 물론 누가 추궁하지는 않았지만 룡성에서 들려오는 혁신의 소식은 우리의 량심을 크게 자극하였다.
저마다 조건이 불리하다고 목표를 낮게 정한다면 우리 국가는 언제 발전하고 인민생활은 또 언제 향상되겠는가.
우리는 여러 차례 토의한 끝에 오리털가공목표를 본래의 3배수준으로 높이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모두가 놀라와했지만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였다. 우리도 새시대 천리마에 당당히 오르려고 한다!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였다. 우리는 낮에 밤을 이어가며 방도를 탐구하였다. 밤잠도 잊고 자료들을 연구하는 과정에 어느한 나라의 가정세대들에서 오리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여 많은 량의 오리털을 생산함으로써 커다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나는 무릎을 쳤다. 함흥시와 주변군들의 농장원세대들에 오리종자를 가져다주어 키우게 한 다음 다 자랐을 때 오리털을 수매받는다면 원료원천을 얼마든지 확보할수 있었다. 남들이 하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농장원들은 농장원들대로 오리고기가 많이 생길뿐 아니라 오리털수매로 적지 않은 부수입까지 생기니 정말 꿩먹고 알먹는 격이 아닌가.
이렇게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었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였다.
일개 피복공장지배인이 국가적으로 내밀어야 할 사업에 중뿔나게 나선다느니, 실현가능성도 희박한 일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실패하면 책임은 누가 지겠는가 하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이보다 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한것은 오리기르기에 주인이 되여야 할 일부 농장의 일군들이 이 사업을 시끄럽게 여기면서 잘 응해나서지 않는것이였다. 밤늦게 오리종자를 차에 싣고 달려갔건만 얼굴 한번 내밀지 않고 오리받을 준비조차 해놓지 않아 다시 공장으로 올 때에는 절로 눈물이 날것같았고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군 하였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룡성로동계급을 생각하며 힘을 얻군 했다.
오늘 우리가 고생하는것만큼 나라가 발전하면 되지 않는가. 나라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자고 말은 많이 하면서도 이쯤한 난관에 주저앉는다면 내가 무슨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겠는가.
나는 한번 가서 안되면 열번, 스무번 걸음을 해서라도 꼭 오리털원천을 확보해야 한다는 각오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
우리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함주군 동봉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농장원세대들에서 오리기르기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량의 오리털을 수매하였다. 함흥시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오리기르기를 적극 내밀고있다.
물론 우리가 거둔 성과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해결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신심은 드높고 승산은 확정적이다. 공장에서는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자체의 종금사까지 건설하고있다.
사실 이 모든것이 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니다. 또 누가 시킨 사람도 없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누구든 해야 할 사업인것이다.
비록 오늘은 우리가 좀 고생해도 조국이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면 더 바랄것이 무엇이겠는가.
애국의 마음만 굳건하면 방도는 얼마든지 나진다. 누구나 오늘의 1년고생으로 조국의 10년전진을 힘껏 떠미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동흥산은하피복공장 지배인 문영선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 귀국
난진 도르쥐쑤렌 집행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이 8월 31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한편의 시가 새겨주는 애국의 진리
인민이 사랑하는 서정시 <나의 조국>을 읊으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기억하고 즐겨읊는 한편의 시가 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영광과 행운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서정시 <나의 조국>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시 〈나의 조국〉도 조국을 노래한 좋은 시입니다.>
시가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50년을 가까이하고있다.
짧지 않은 그 세월속에 조국을 노래한 수많은 시들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서정시 <나의 조국>을 제일 사랑하며 즐겨읊고있다. 물론 크지 않은 지면에서 조국의 위대함을 노래한 명작에 대해 다 말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무도 강렬한 충격으로 우리의 심금을 뒤흔드는 잊지 못할 구절들이 시에는 얼마나 많은가. 그 구절들에서 우리가 받아안게 되는 삶의 진리는 또 얼마나 고귀한것인가.
…
그렇다, 조국은
더없이 신성하고 숭엄한 그 무엇
위대하신 수령님 한생을 바치시는
겨레의 삶이며 그 무궁한 미래
죽어서도 안기여사는 영원한 품
…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시며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이 땅, 이 하늘이기에 어버이품이라고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내 조국이다.
오늘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조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라고 노래한다. 이 조선을 세상에 부럼없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우리 인민이다.
그 품속에서 받아안는 사랑, 누리는 행복만을 삶의 전부로 안다면 값높은 생에 대해, 진정한 조국애에 대해 어찌 떳떳이 말할수 있으랴.
참다운 조국애는 온넋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에 있음을 바로 서정시 <나의 조국>이 가르치고있다.
…
뜨거운 심장없이 안을수 없고
진실한 사랑없이 부를수 없는
위대하고 신성한 이름…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조국에 그대의 심장을 주기 전에는!
…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 조국애에 대한 가장 힘있는 증명은 헌신이다.
이 시각 시대가 부여한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며 공화국의 발전사에 길이 남아야 할 우리 세대의 이름을 다시금 불러본다.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
새길수록 더없이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이 명함과 함께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막중한 사명을 지닌 우리 세대의 투쟁을 후대들이,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다. 그앞에서 어찌 다른 선택, 다른 삶이 있을수 있으랴.
시에서도 격조높이 터치였듯이 오늘 우리의 생활은 일을 해도 일을 해도 더 하고싶어 하루를 십년으로 살고싶은 갈망으로 흘러야 하고 우리의 제일 큰 기쁨도 행복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지혜와 힘과 뜨거운 열정을 있는껏 다 쏟아바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붉은 쇠물이 끓어번지는 용광로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드넓은 사회주의전야와 탐구의 불빛이 흐르는 창가마다에서 조국의 전진을 한몸바쳐 떠밀고있는 시대의 애국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청춘들과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보내주신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가.
애국으로 높뛰는 숨결을 안고 사는 이 나라의 공민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지금도 서정시 <나의 조국>의 주옥같은 구절구절들이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세기의 하늘높이 나래쳐오르는 세찬 퍼덕임이고 그 아득한 높이의 빛발이며 찬란한 우리의 미래인 조국이 천만의 넋과 숨결속에 깊이, 더 깊이 새겨지고있다.
한몸바쳐 지키고 받들어가자, 우리의 조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값높은 충성과 위훈을 수놓아가자.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함께 우리는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니, 떨어져 순간도 못살 위대한 어버이의 품, 조국이여, 나의 조국이여!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이스라엘군이 8월 28일과 29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서 새로운 군사작전을 감행하였다. 지상무력과 함께 공격용직승기, 무인기 등을 동원하여 제닌시, 툴카름시, 투바쓰시를 불의에 공격한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항쟁세력들의 기지를 제거한다고 하면서 미친듯이 광분하였다.
이스라엘군이 주민지역은 물론 피난민거주지까지 쳐들어가 사격을 가하고 장갑차들이 병원주변을 돌아치며 살륙전을 벌리는 과정에 적어도 1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살림집과 하부시설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군의 잔인한 공격과 살인만행들이 지역을 참화에로 몰아갈수 있는 엄중한 긴장격화행위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 *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8월 28일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과 이를 비호하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도처에서 살륙전을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습격과 잔인한 공격, 살인만행들은 지역을 참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긴장격화행위로 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략적인 정책이 팔레스티나인들을 굴복시키고 현존합의들을 파기하며 팔레스티나령토를 추가로 병합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높이지 않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미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취하며 지역에서 날로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 *
요르단외무성 대변인이 8월 27일 알 아크사사원을 공격하는 유태인정착민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이스라엘당국의 계획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이 계획이야말로 국제법에 대한 뻔뻔스럽고 용납할수 없는 위반행위이며 꾸드스와 그 성지들의 력사적 및 합법적지위를 바꾸려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체계적인 책동의 반영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긴장을 보다 격화시키고 지역을 폭력의 악순환에 몰아넣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대변인은 국제공동체가 이를 반대하고 규탄하는 립장을 명백히 할것을 요구하였다.
푼수없는 간섭으로 망신하는 미국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체질화한 미국이 온두라스정부를 훈시하려다가 강한 반발과 항의에 부딪쳐 망신하고있다.
최근 온두라스군사대표단의 베네수엘라방문과정에 두 나라 국방상들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이를 두고 온두라스주재 미국대사라는자는 체질병이 발작하였는지 참지 못하고 TV방송기자들앞에 나서서 베네수엘라군사관계자들을 <마약밀매업자들>로 몰아붙이며 온두라스군사관계자들이 <마약밀매업자들>과 만난것이 놀랍다느니, 우려스럽다느니 하는 나발을 거리낌없이 불어댔다.
온두라스정부는 즉시 미국의 불법무도한 내정간섭책동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8월 28일 온두라스대통령은 미국의 참견과 간섭정책 그리고 자국대사관과 대표들을 통해 온두라스의 정치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용납할수 없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나라 외무상도 <우리를 마약밀매업자들과 련루시키거나 빗대여 말하면서 우리의 존엄을 훼손시키는것은 우리의 독립과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이날 온두라스정부는 미국과의 도주범송환과 관련한 조약을 종결할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 조약이 미국에 온두라스에 대한 내정간섭의 구실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온두라스가 조약실행에 참가하는것을 그만둘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초대국>은 작은 나라의 내정에 마구 간섭하며 자주권을 침해해도 되고 짓밟아도 된다는 미국식날강도교리가 국제사회에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서방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이 8월 27일 북깝까즈련방구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 서방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집단이 로씨야인민의 단결을 약화시키기 위해 선전공세를 강화하면서 사회적인식을 오도하고있으며 부정적인 사회과정을 추동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정신도덕적가치관을 없애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로써 적들은 사회를 분렬시키고 로씨야지역들의 정치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북깝까즈의 통합과정을 방해하는 서방의 책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자면 극단주의와 테로주의의 위험요소를 즉시에 적발하고 제거하며 급진주의사상의 전파를 허용하지 말고 민족간, 교파간관계에서의 분쟁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종합적이며 선제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국주재 미국대사의 망발을 배격
메히꼬대통령이 8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자국주재 미국대사의 망발을 배격하였다.
그는 메히꼬주재 미국대사가 자국의 사법개혁안을 비난한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며 미국은 메히꼬의 주권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개혁안과 관련한 발언을 정정할 때까지 미국대사관과의 관계를 정지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8월 23일 메히꼬정부는 미국대사의 망발과 관련하여 미국에 항의각서를 보내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