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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투표율 27.28%로 총학선거무산

서울대, 투표율 27.28%로 총학선거무산



지난 27일 서울대총학생회선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미달로 선거무산을 선언했다.

20()부터 26()까지 실시된 총학생회선거에서 유권자 16098명중 4474명가 투표해 투표율 27.28%로 선관위가 잠정 결정한 연장투표가능 최저투표율인 32%를 넘지 못해 선거가 끝났다.

서울대는 2003년이후로 9년연속으로 투표율이 50%가 안돼 연장투표가 진행됐고올해는 역대 최저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연장투표도 하지 못한 채 선거가 무산됐다.

사회대인문대농생대 학생회선거에서도 투표율미달로 선거가 무산됐다사회대선거에서는 총8일간 투표를 실시했으나 36%의 투표율을 보였고농생대선거에서는 3일간 29%투표율로 연장없이 선거가 무산됐다본투표기간보다 긴 연장투표기간과 이동투표소운영 등이 논란이 된 인문대선거에서도 최종투표율 33.8%로 선거가 무산됐다공대와 자유전공학부는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고자연대와 약대는 내년 3월에 선거를 실시한다.

54대총학생회의 임기는 30일까지이며 내년 3월 총학생회재선거까지 단과대연석회의’가 총학생회를 대신할 예정이다


민형준기자

*기사제휴: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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