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범대위 “쌍용차사태 국정조사 수용” 촉구
쌍용차범대위(범국민대책위원회)는 24일오후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당에 쌍용차정리해고사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9월 청문회에서 쌍용차의 회계조작문제가 드러났는데도 국정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는 국정조사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교협(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을 포함한 교수·학술단체들도 오늘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송전탑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계조작에 의해 정리해고된 쌍용차노동자를 전원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한상균전지부장 등 3명은 쌍용차사태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지난 20일부터 쌍용차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기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