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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백서

2012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백서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연초부터
남코리아군은 서북도서지역해상사격훈련
,
대잠수함훈련을
진행하였고
2
27일부터
키리졸브
·
독수리(Key
Resolve·Foal Eagle, KR/FE)
합동군사연습을,
3
월중
23
년만의
최대규모해병대연합상륙훈련
(
쌍룡훈련)
연이어 진행함으로써 코리아
(Corea)
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있다
.



27
남미
(
남코리아군과
미군
)

대포병레이더
,
RF-4
정찰기,
U-2
고공전략정찰기
등 대북감시자산을 총가동해 대북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군
F-15K

초계전력을 비상대기토록 하는 한편 군사분계선
(MDL)
지역의
K9
자주포를
비롯한 전방화력도 즉각 응사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였다
(
폴리뉴스,
2012.2.27).



북코리아의
김정은최고사령관이 키리졸브연습직전 서남전선지구의
조선인민군제
4
군단예하군부대를
시찰한 직후 남미연합사사령관 제임스 서먼은 키리졸브연습
첫날 ‘코리아반도의 화약고’라 불리는 백령도에
소재하고 있는 해병대
6
여단을
방문하고 ‘북코리아의 도발에 대비한 철저한 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하였다
(
연합뉴스,
2012.2.27).



오늘
수도서울과 국토전역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남코리아는
각종 핵전략
전술무기가
동원되는 세계제
1
전쟁연습장이자
이들 무기가 실전배치된 미국의 동북아전략전초기지
,
산군복합체의
무기시장으로서 동북아의 화약고로 되었다
.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남코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남미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질과 위험성을 밝히고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남북관계의 악화를 촉진하고 있는 이명박정부하
군사대결정책의 중단을 촉구하고자 이 백서를 발표한다
.




1.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코리아를 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




키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2
27일부터
3
9일까지
열린다
.
외국에서
훈련하는
800
여명을
포함한 미군
2000
여명과
남코리아군
20
만여명이
동원된다
.
영국과
호주
,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5
개국의
일부 병력이 옵서버로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파견하는 감독관들도 참관한다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외국주둔미군
1
500명을
포함한 미군
1
1000여명과
남코리아 사단급 이하부대가 동원돼 지상기동과
공중
·
해상·원정·특수작전수행
훈련들을 진행한다
(
연합뉴스,
2012.1.27).



작년
키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서도 해외증원미군
500
여명을
포함한 미군
2300
여명이
참가하였고 남코리아군 사단급이상 병력이 동원되었으며
독수리연습은 미군
1
500여명이
참가
,
동원예비군을
포함한 남코리아군
20
여만명이
동원돼
2
28일부터
4
30일까지
진행되었다
.

기간 미일
(
미군과
일본군
)
연합군사훈련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



또한
연습기간중
3
월에는
대규모 남미해병대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도 포항일대에서
진행된다
.
쌍룡훈련은
여단급연합상륙훈련과 미해병대의 코리아반도투입연습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으로서
,
1989

팀스피리트연합연습 이후
23
년만에
실시되는 최대규모의 해병대연합상륙훈련이다
.
전형적인
공격전력인 해병대가 참가해 상륙
·
침투·실사격으로
이뤄지는 공격훈련이기 때문에 어떤 훈련보다 상대방을
자극한다
.
코리아반도
유사시 ‘작전계획
5027’

의해 가장 먼저 출동하는 부대인 오키나와주둔미제
3
해병기동군(Ⅲ
MEF)
소속병력
1
만여명이
참가하며 남코리아해병대가 동원된다
.
이번
쌍룡훈련에는 고속상륙정
(LCVP)

대형수송기
(C-5),
침투용수송헬기(CH-53),
중형수송헬기(CH-46),
공기부양정(LSF),
상륙함(LST),
상륙돌격장갑차
등이 동원된다
.
1
19
용산미해병대사령부
(MFK)
에서
열린 미
·
남해병대지휘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되었고 지난해에 여단급연합상륙훈련의
격년제 개최를 합의한 이후 첫 훈련이다
.
이외에도
‘상반기중 서북도서방어를 위한 미
·
남해병대중대급야외기동훈련을
개최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프레시안,
2012.1.19).



키리졸브연습(Exercise
Key Resolve, KR)

팀스피리트
(Team
Spirit)
연합연습을
대체하기 위해
1994
년부터
2007
년까지
실시한 남미연합전시증원연습
(RSOI
: 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and Integration)

명칭을 현재와 같이 바꾼 것이다
.
독수리(Foal
Eagle, FE)
연습은
1970
년대중반
이래 매년
3
월을
전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남미연합연습이다
.
1975

처음 실시된 훈련에 참가한 미군제
7
특전여단의
상징인 ‘조랑말
(Foal)’

남코리아군제
1
특전여단의
상징 ‘독수리
(Eagle)’
에서
유래하였다
.
이들
훈련의 성격과 내용
,
훈련기간과
규모
,
투입되는
무장장비 등으로 볼 때 상대를 자극해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고 유사시 선제공격을 진행하는 공격전쟁연습
성격이 강하다
(
세계일보,
2012.1.27,
공감코리아,
2012.1.30,
국방백서2010).



북코리아국방위원회도
‘교전일방을 반대해서 벌이는 전쟁연습은 무언의
선전포고나 다를 바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코나스넷,
2012.2.27).



키리졸브(KR)연습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기간
(2008~2012)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남미연합연습이다
.
남미연합군사령부의
주관밑에 유사시 코리아반도에 투입되는 미증원군의
코리아반도전개
수용대기최전방이동
및 통합 등 작전계획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남코리아군의
전쟁지속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연합지휘연습
(CPX)
이다.
미국측에서는
연합사령부
,
주남미군사령부,
태평양사령부,
전략사령부,
증원부대
등이 참가한다
.
남코리아측에서는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

군본부 및 군수사령부
,
작전사령부,
국방부
직할 및 합동부대
,
군단·함대사·비행단급
이상 부대가 참가한다
.



독수리(FE)연습은
연합
·
합동작전과
연합특수작전
·
후방지역작전을
위한 연합야외기동연습으로서
1982

이후 적특수작전부대침투
·
타격을
가정한 후방지역경계
·
안정화작전,
연합전시증원(RSOI),
특수작전,
지상기동,
상륙기동작전,
전투항공작전
등이 포함
연계되어
훈련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



현재
키리졸브
·
독수리연습은
지휘소연습
(CPX,
Command Post Exercise)

야외실기동훈련
(FTX,
Field Training Exercise)

병행하는 남미연합연습으로 발전되었다
(
국방백서2010).



최근년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코리아군 격멸
,
북코리아정권제거
등을 작전목적으로 하는 ‘작전계획
5027’

따라 대량살상무기
(WMD)
제거작전,
미사일방어(MD)작전,
북코리아지형숙달을
위한 산악전과 도시지역전투
,
평양시가전을
상정한 남미연합해병대훈련
,
북코리아지역에서의
민군작전 등 북체제붕괴와 점령통치를 상정한 훈련으로
진행하였다
(
통일뉴스,
2010.3.9).



작전계획5027’
아니라 합동군사연습이 근거하고 있는 것은
‘작전계획
5029’
이다.
이는
잘 알려진대로 북코리아의 급변사태를 계기로 남미연합군이
즉시 군사적으로 전개한다는 사실상의 선제공격전쟁시나리오이다
.



1974
처음 작성된 ‘작전계획
5027’

코리아반도전면전을 상정한 작계로 ①미군신속억제전력배치
②북코리아전략목표파괴 ③대규모상륙작전 ④점령지군사통제확립
⑤남코리아정부주도하코리아반도통일의
5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적으로 유지해오던 ‘방어계획’에서
1998
년을
계기로 ‘공격계획’으로 전환하였다
.
특히
2002
년에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제거’하기 위한 암살작전과
남코리아정부와 상의 없이도 북코리아를 미국단독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시스,
2011.12.20).



작전계획5029’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①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WMD)
유출
②불안한 권력승계 ③내부쿠데타 ④대규모탈북사태
⑤북코리아내 남코리아인인질사태 등
5
가지유형으로
나누어 전개되는 한층 강화된 공격계획으로 전쟁개시
90
일전에
주남미군특수작전사령부와 미
CIA
산하
특수작전단
,
남코리아군특수부대들을
북코리아지역에 은밀히 침투시켜 심리전
,
테러,
교란
등으로 ‘급변사태’를 의도적으로 일으킨 다음 이를
계기로 대규모무력침공으로 북을 점령한다는 내용이다
.
기존
‘개념계획
(Concept
Plan, CONPLAN)’
에서
선제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작전계획
(Operation
Plan, OPLAN)’
으로
이미 전환된 것이다
.
또한
북에서 홍수
,
지진
등 대규모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그것을 ‘급변사태’로
보고 작전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
작계5029’
실시되면 군지휘는 미태평양사령부가 총괄한다
(
경향신문,
2011.12.19,
머니투데이,
2011.12.20).



남미국지전계획도
이번훈련을 통해 검증
·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
작년
10

열린 제
43
차남미안보협의회(SCM)회의에서
합의된 공동국지도발대비작전계획작성작업이
2
월중
완성된다고 한다
.
여기에는
서북도서방어계획과 합참예규
,
위기조치예규,
합참의
대침투
·
국지도발계획
3100-11’
등이
보완되며 서북도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북의 모든 도발행위를 포함’하며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
특히
이 계획에는 코리아반도내 국지전에 주남미군뿐만
아니라 주일미군
,
미태평양군사령부소속
전력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미군이
전시에 동원할 전력 가운데 국지도발 때 신속하게
코리아반도에 투입할 수 있는 전력의 세부목록은 이미
작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일보,
2012.2.20).



작전계획5026·5027·5029’
국지전계획 이외에도 남미는 유사시 북코리아난민을
수용한다는 계획인 ‘충무
3300
계획’,
북코리아정권붕괴시
임시행정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의 북코리아비상통치계획인
‘충무
9000
계획’
등의 대응계획을 갖고 있다
(
한국경제,
2011.12.20).



남미연합사사령관
제임스 서먼은 “남코리아를 방어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공고히 하고 남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된
훈련”이라면서 “실제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위협을 가정해 시행되고 필수적인 임무를
수행하면서 정부차원의 접근방식으로 위기관리능력을
훈련할 수 있다”며 “북코리아의 급변사태와 같은
코리아반도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연습도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연합뉴스,
2012.1.27).



남미연합사는
이번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연례적인 훈련
(annual
training)’
이며
‘현재 코리아반도 정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
그러나
이 말은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선제공격적 성격을 가리고 코리아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에 명분과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해마다 등장하는 언론플레이일 뿐이다
.
더욱이
올해의 키리졸브연습
쌍룡훈련독수리연습
기간에는
3.26
핵안보정상회의와
4.11
총선
일정이 잡혀있어 대규모 합동공격연습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과 남북관계악화로 인한 ‘안보정국’을 정략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정세가 매우 유동적으로
되었다
(
아시아경제,
2012.2.10).



현재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은
10.26
부정선거,
각종친인척·측근비리,
4
대강사업
등 부정부패문제와 경제위기의 심화로 인한 민생파탄의
책임을 지고
4.11
총선에서
참패가 예상되는 만큼 정국의 근본적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변수를 어떻게든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
이번
총선에서 참패하여 새누리당 등 수구보수세력이 과반에
미달하면 국가보안법
,
노동악법
등의 법개정이 전면적으로 제기되고
,
이명박대통령의
임기말권력누수현상이 급격히 가속화되어 대선전망도
어두워지는 등 벼랑끝까지 떠밀리는 정치위기를 맞게
되기 때문이다
.



한편
이번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기간과 규모에서도 이전시기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



2010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3
8일부터
3
30일까지
23
일간
진행되었고
2011
년에는
2
28일부터
4
30일까지
62
일간으로
이전보다
39
일간이나
더 늘어났다
.
올해도
2
27일부터
4
30일까지
2
달여간
진행된다
.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 미군과 남코리아군의 병력수도 지난시기
수만명규모에서 작년
21
만여명,
올해
22
만여명으로
사상최대규모다
.
또한
쌍룡훈련에도 미해병대
1
만여명을
포함해 수만에 달하는 병력이 투입된다
.



위와
같이 이번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3
월로
예정된 쌍룡훈련 등은 연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매우 위험한 공격적 성격의 군사연습이다
.




2.
역사적으로
본 남미연합전쟁연습




남미연합전쟁연습은
8.15
해방후
미국이 남코리아에 상륙
,
주둔한
이후로부터 계속되어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끊임없이 격화시켜 왔다
.



950년부터
3
년간의
코리아전 직후 남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1954
년부터
매년 미군과 남코리아군의 포커스렌즈
(Focus
Lens)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었고
1960
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훈련이
,
1970
년대에는
을지포커스렌즈
(Ulchi
Focus Lens, UFL)
합동군사연습이
해마다 벌어졌다
.
특히
1970
년대와
1980
년대에
매해 진행된 팀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무려
20~30
만여명의
병력과 핵항공모함
,
전략폭격기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2~3
개월간에
걸쳐 총동원되어 연습기간 코리아반도는 군사적 긴장이
극에 달했다
(
국방백서2010,
통일뉴스,
2011.3.7).



미국은
팀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자
1990
년대에
들어와 그 명칭만 바꾸어 연합전시증원
·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포커스렌즈
(Ulchi
Focus Lens, UFL)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진행하였으며
2000
년대에
와서는 연합전시증원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현재의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을지포커스렌즈합동군사연습은
을지프리덤가디언
(Ulchi
Freedom Guardian, UFG)
합동군사연습으로
명칭을 바꾸어 해마다 강행하였다
.
지난
수십년사이에 팀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17
,
연합전시증원연습은
8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24
,
을지포커스렌즈합동군사연습은
33
,
연합전시증원·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6
,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5
,
을지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4

진행되었다
.



이명박정부
출범 후 미
·
남연합전쟁연습은
이전에 비해 더욱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



이명박정부
초기부터 최대규모의 합동화력시범훈련
,
대규모신속기동훈련,
대규모레이더이동전개훈련,
최대규모공중강습훈련,
대규모해상연합훈련,
민간비행장들과
비상활주로에서의 전투기이착륙훈련
,
공중급유훈련,
예비군저격수훈련,
민간기업들의
수송훈련
,
민간방공대피훈련
등 군사연습
훈련이
계속되었다
.



각종
합동군사연습과 실사격훈련 등이 서울이북지역
군사분계선과 인접한 지역
,
특히
서북
5
도를
비롯한 군사적 긴장이 가장 높은 해상경계선수역에서
집중되었다
.



이명박정부가
벌인 대대적인 합동군사연습
·
훈련으로
인한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긴장고조와 남북관계악화는
천안함사건
,
연평도포격전과
같이 사상자까지 발생하는 엄중한 사건으로 이어졌다
.
특히
2010

4
월지방선거직전에
터진 천안함사건은 수많은 과학자
,
네티즌들과
언론들의 문제제기로 국내외에 심각한 조작의혹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
북측은
천안함사건은 완전히 조작된 모략극이라고 반발하며
국방위원회검열단을 보내겠다고까지 하였다
(
뷰스앤뉴스,
2010.4.27, Japan Focus, 2010.5.24,
오마이뉴스,
2011.3.24).



이와
관련하여 이명박정부는 작년
5
9일경
북측과 비밀접촉을 시도해
6
월하순,
8
,
올해
3

3
차례
수뇌회담을 개최하자고 북측에 요청하며 천안함사건에
대해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며 돈봉투를 내밀었다가 북측에 망신을 당하기도
하였다
(
연합뉴스,
2011.6.1).



2010
11
23
연평도포격전은 남미측의 선제실사격에 대한 북측의
대응사격으로 전개되었다
.
·남측은
당일 오전
10
15분부터
14
24분까지
서북도해상에서 북측군대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측을 향해
3657
발의
실탄사격을 강행하였다
(
미디어스,
2010.11.25).




전에 당시 국방부장관 김태영은
2010

5
22
군핵심수뇌부회의를 열고 서해
5
도에서
북코리아군이 도발하면 전군의 전투력을 동원해 북의
발진기지 자체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바
있다
(
중앙일보,
2010.5.24).


아래는
남과 북의 언론에 공개된 대표적인 미
·
남군사연습·훈련의
일지를 정리한 것이다
.



이처럼
남과 북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보아도
2008~2012
년초까지
코리아반도와 인근해상에서
150
여회이상
합동군사연습
·
훈련이,
1000
여회이상
남코리아군 단독군사훈련이 진행되었다
.



올해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미핵항모
(
핵항공모함)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
동아일보,
2012.2.9) 2008
년부터
지금까지 미핵항모와 핵잠
(
핵잠수함)

핵전력은 이전 정부때보다 훨씬 빈번하게 코리아반도에
출몰하였다
.
아래와
같이 언론에 보도된 것만 보아도 미핵항모
·
핵잠수함의
코리아반도 출몰회수는
15
여회에
달하는 만큼 실제 핵전력의 동원
·
작전수행회수는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



3.
군사대결정책은
군사적 긴장과 무력충돌의 원인




첫째,
군과
국민들속에 민족대결의식과 전쟁의지 고취가 제도화되었다
.


이명박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국방부와 전방부대를 방문하고 국방부의
첫 업무보고도 야전군사령부에서 받았으며 전쟁이
일어나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 그러자면 미
·
남동맹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KBS,
2007.12.31,
노컷뉴스,
2008.3.26).



또한
남코리아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합동화력시범훈련을 직접 참관하였다
.

자리에서 이명박대통령은 북과 적대상태에 있는 특수한
정황에 맞게 군의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하고 북과 싸워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
뉴시스,
2008.9.26,
연합뉴스,
2010.5.4).



국방부장관,
합동참모본부의장,
각군참모총장
등 군부들의 취임식과 군부회의들에서는 지난
10
년간(김대중노무현

정부)
안보의식이
약화되었고 북을 항상 ‘최대의 주적’으로 간주하고
싸울 생각만 해야 한다는 등 극단적인 표현을 자제하지
않았다
(KBS,
2008.1.4,
문화일보,
2008.4.12,
연합뉴스,
2010.12.4).



군의
정신교육에서 북은‘가장 핵심적인 적’으로 규정되고
사병들에게 ‘우리의 적은 북이다’라는 내용의
문구암기가 의무화되었다
(
연합뉴스,
2010.9.25).



작년6
예비군훈련장에서 북코리아의 지도자 김일성주석
,
김정일국방위원장,
김정은군사위부위원장의
사진을 사격표적지로 사용해 북코리아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정세를 긴장시키기도 하였다
(
연합뉴스,
2011.6.3).


6.25전쟁기념행사,
서울수복기념행사,
인천상륙작전재연행사
등 북측을 자극할 수 있는 행사들이 정부당국 지원과
주관하에 대대적으로 진행되었고 민간인까지 참관시킨
대규모무력시위나 화력시범 등이 생중계되었다
(
파이낸셜뉴스,
2010.9.28).



미국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부산항 등에 정박시켜두고
일반인과 언론에 공개
,
탑승하도록
해주는 이벤트가 부쩍 많아졌다
(
한국일보,
2011.5.2).



둘째,
북코리아를
자극하는 미
·
남측의
노골적인 발언이 빈번하였다
.


청와대외교안보수석
천영우가 공개석상에서 ‘북코리아 붕괴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였다
(
헤럴드경제,
2011.1.17).


신임
주남미군사령관 제임스 서먼은 미의회인준청문회에서
“북코리아정권붕괴에 대비해야 하며 관련 시나리오를
갖고 대처할 것”이라는 준선전포고에 해당하는 발언을
하였다
.
이는
이명박대통령이 “남북통일이 멀지 않았다”며
코리아반도정세의 ‘급변가능성’을 시사한 발언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더욱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
헤럴드생생뉴스,
2011.6.29).



통일연구원이
『북한인권백서
2011
』를
발간해 북코리아체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방하였다
(
연합뉴스,
2011.7.15).


통일부장관
류우익은 남북기본합의서
20
주년학술회의에
참석해 “북의 대남비방은 남북기본합의서 위반”이라고
말해 현정부의 통일에 대한 인식수준
,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에
대한 이해수준을 내외에 공표하였다
(
연합뉴스,
2012.2.17).



통일부는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의미 있는 성과’라는
자평을 발표해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
심지어
보수진영내부에서조차 비웃음을 샀다
(
연합뉴스,
2012.2.19).



셋째,
정부기구와
군이 준전시체제로 개편되고 미
·
남동맹이
강화되는 한편 각종 군장비
·
무기가
개발
·
증강배치되고
있다
.



청와대는
2008
년에
위기정보상황팀을 국가위기상황센터로 승격시킨 데
이어
2010

5
월에는
다시 국가위기관리센터로
,
2010

12
월에는
국가위기관리실로 확대개편하여 준전시기구화하였다
.
또한
청와대안에 안보특별보좌관직제와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를
신설하여 당
·
행정부·국방부의
전쟁준비태세를 총괄하며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
한겨레,
2010.5.23, KBS, 2010.12.21).



그런가하면
북에 의한 도발사태를 상정하여 비상대비자원관리법
,
민방위기본법,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전시자원동원법
등 전반적인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
연합뉴스,
2011.6.7).



2010
천안함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을 계기로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창설되었고
(
연합뉴스,
2011.6.15)
군당국에
의해 주남미군
(
연락단)
백령도주둔이 추진되고 있다
(
중앙일보,
2011.5.17).



군사도발에 대응’한다며 서북도서실시간공동감시를
위한 백령도
·
연평도
·
남연합전장관리시스템이
구축되었

(국민일보,
2011.10.4).



또한
군당국은 ‘북코리아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미사일대응능력위원회’
(
가칭)
구성하기로 미국측과 합의했다
.
이것은
미국이 추진중인 미사일방어
(MD)
체계에
사실상 남코리아를 편입시키는 수순으로 확인된다
.
이는
2010

이미 미국방부미사일방어국과 남코리아국방연구원이
북코리아미사일위협에 대한 기술적
·
전략적
대응방안을 연구하는 약정서를 체결한데 기초하고
있다
(
경향신문,
2011.10.26).



국방부장관
김관진은
2011

10
28
서울에서 개최된 제
43

·
남안보협의회(SCM)회의
후 “확고한 대남방위공약의 가시적인 조치로
현주남미군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
서북도서를
포함한 코리아반도에서의 연합훈련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고 “유사시 미국은
압도적 증원병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또한
“앞으로 어떠한 북코리아의 도발이나 침략에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하였다
(
연합뉴스,
2011.10.28).



국방부는
현재 군단급이상의 큰 부대에서 사용중인 무인정찰기를
2015
년부터
전방에 집중
,
휴전선과
맞닿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급부대까지
470
대를
배치해 북코리아영내를
24
시간
손바닥처럼 들여다본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
조선일보,
2011.12.2).



또한
군당국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적진에 침투하는
해상특수침투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YTN,
2011.12.17)
주남미공군F-16전투기
24
대를
코리아반도에 증강배치하고
3
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기로 하였다
(
동아일보,
2012.1.13).



3
·
남해군회의를
개최해 ‘북잠수함정에 대응’할 목적으로 미
·
남연합대잠수함훈련
정례화를 합의하였고
(
연합뉴스,
2011.12.9)
이에
따라 키리졸브
·
독수리,
쌍룡훈련
등이 줄줄이 잡혀있는
2
20~24일에
비공개 미
·
남대잠수함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지스(AEGIS)구축함
‘율곡이이함’을 비롯해
214
급잠수함,
해상초계기(P3-C),
7함대소속이지스구축함,
대잠헬기
‘링스’ 등이 동원되어 잠수함침투연습과
적잠수함수색
·
탐색·자유공방전·해상기동전
등을 진행하였다
(
아시아경제,
2012.2.16,
머니투데이,
2012.2.20).



해군은
“북측은
70
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군은
10
여척만
보유하고 있다”며 “북측과 전력차가 크기에
잠수함사령부창설이 시급하다”면서
2015
년께
잠수함사령부를 창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
예정대로
잠수함사령부가 만들어질 경우 부대규모가 함대급
(
사령관은
소장
,
현재는
준장
)
으로
확대된다
.
올해
이미 잠수함사령부창설비용으로
6
39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
중앙일보,
2012.2.16).



얼마전
방남한 신임 미태평양함대사령관 헤이니에게 해군참모총장
최윤희가 ‘남코리아의 대잠전능력강화 및
이지스구축함정비능력향상을 위한 미국측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
연합뉴스,
2012.2.24).



넷째,
남코리아는
미국의 산군복합체의 각종 전략
·
전술무기·장비수출의
1
시장으로
되고 있다
.


최근
5
년간
무기수입은 미국제에 편중되어 있다
.
2010

미국에서만
9822
억원어치
무기를 구매하였다
.
방위사업청
2006~2010
국가별무기수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남코리아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구매하였다
(
연합뉴스,
2011.9.12).



국방기술품질원이
발간한 『
2011
세계방산시장연감』에
따르면
2006
년부터
2010
년까지
남코리아는 총
74
300만달러(83000억원)규모의
무기를 수입해
1

인도
(111
3900만달러),
2

중국
(77
2400만달러)
이어 세계
3
위의
무기수입국이 되었다
.
특히
올해에는 차세대전투기
(F-X)3
차사업
8
2905억원,
아파치급대형공격헬기도입
1
8384억원,
KF-16
전투기성능개량
1
8052억원,
해상작전헬기도입
5538
억원,
고고도무인정찰기도입
5002
억원,
장거리공대지유도탄구입
3880
억원
14
조원대의
무기도입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2011.12.7).



그러나
정권말기
14
조가량의
무기도입은 결정을 현정부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재정부담은 차기와 차차기정부가 떠안게 된다
.
도입계약금액만
13
7000억원으로
미국의
2011
회계연도
무기수출액
461
억달러(50조원)
30%

육박한다
.
차기전투기와
대형공격
·
해상작전헬기
3
개사업만
따져도 올해 국방예산
(
314000억원)
1/3

넘는 규모다
.
방산업계무기로비스트들의
커미션규모만 수천억원대
(
총사업비의
1~3%)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예상사업비
14
조원가량이
사업진행과정에서
20
조원까지
불어날 가능성이 있고 이후
30
년간
운용비용까지 따지면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 단군이래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
하지만
올해 이명박정부에서 지불하는 금액은
4100
억원정도에
불과하다
(
경향신문,
2011.12.6).



주남미군주둔비용의
40%(
7600억원)
남코리아정부가 부담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
미국측은
미국방예산감축을 근거로 정부가 주남미군의 전력감축을
원치 않는다면
50%
까지
분담비율을 늘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또한
용산미군기지를
2015
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들어가는 미국측부담액
(
7조원)
방위비분담금에서 충당하도록 압력을 행사하였으며
정부가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합뉴스,
2011.12.18).



다섯째,
··남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유사시 일본의 코리아반도전면전투입이
작전화되었다
.


일본과
남코리아 사이에 군사비밀보호협정
(GSOMIA),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등이
추진되는 등 양국간 군사협력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
코리아반도
유사시 일본군사력이 코리아반도에 개입하게 되는
것이다
(
경향신문,
2011.1.4).



일본은
1999

코리아반도 유사시 등을 가정해 ‘주변사태법’을
제정
,
미군의
활동에 자위대가 후방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든 지
오래다
.
또한
최신정세를 고려해 미
·

양국이 북코리아정세나 중국의 해양진출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공통전략목표’를 만들기로 합의하는
등 코리아반도에 즉시 개입할 수 있는 구체적 전개매뉴얼을
매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1.1.7).



여섯째,
·남군사동맹의
강화라는 그늘속에 주남미군범죄는 급증하였다
.


2011
9
17
서울마포구와
9
24
경기동두천시에서 주남미군병사에 의한 여학생성폭행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남코리아는 주남미군의 무법지대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
경찰청의
주한미군범죄현황
따르면
2007
년부터
2011

6
월까지
모두
1455
명의
미군이 범죄를 저질렀고 연도별로는
2007

191
,
2008

183
,
2009

306
,
2010

377
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
범죄유형은
폭력
607
,
절도229,
강도56,
성폭행30건이었다.
그러나
구속인원은 단
4
명에
불과하였다
(
문화일보,
2011.9.16,
연합뉴스,
2011.10.7) .




4.
북코리아의
반발대응과 남코리아 시민사회단체의 반대행동




이명박정부의
남북관계제스처는 모순적이다
.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
이행에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현정부가 미
·
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핵안보정상회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난
1~2
월에는
남북관계개선제스처를 동시에 취하고 있다
.
남북관계개선
없이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만으로 안보분야에서 성과를
다 챙겼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이는
작년
12
월의
정부태도와 많이 다른 것이다
.
이명박정부는
2011

12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시 정부차원의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고 민간차원의 방북조문을 원천봉쇄하는 한편
전군경계태세를 발령하였다
.
전방지역
대북정찰기의 정찰
,
정찰위성을
통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이명박대통령
,
김관진장관
등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열어 ‘북급변사태’를 대비한 대응방안을 논의해
북측의 강력한 반발을 산 바 있다
.
당시
합참은
F-15K
전투기기지에
비상출격태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국상중인
북코리아국민들을 자극하는 발언과 행위로 일관하였다
(YTN,
2011.12.19).



이번
키리졸브
·
독수리연습에
대해 북코리아는 대내외 매체를 총동원해 최고강도로
반발하고 있다
.



북코리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대변인은
2
4
담화에서 ‘미제와 괴뢰 호전광의 전쟁연습책동은
남조선 민심과 여론의 불만을 딴 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규합해 당면한
4

국회의원선거를 무난히 치르려는 가소로운 술책’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2012.2.4).



225
북코리아국방위원회도 대변인성명을 통해 ‘민족반역의
무리들과 내외 호전광을 매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성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미제 호전광들에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진짜 총대맛
,
전쟁맛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것’이며 ‘핵무기는 미국만이
갖고 있는 독점물이 아니다
,
우리에게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최첨단 타격장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
이는
역대로 가장 강도 높은 성명이었다
(
조선일보,
2012.2.27).



북코리아외무성대변인은
27
일자
담화에서 ‘미국이 모처럼 조미회담이 열리는 때에
그 분위기에 전혀 맞지 않는 살벌한 화약내를 기어코
풍기려 한다’며 ‘미국은 우리를 잘못 건드리다가는
다시는 조선반도에서 저들의 군사연습을 벌여 놓을
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
조선중앙통신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번의 연습은 우리의 애도기간을 노린 전쟁책동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침해’라고 규정하였다
(
서울신문,
2012.2.28).



조선중앙통신은
2
26
김정은군사위부위원장이 연평도포격전 관련 제
4
군단산하
403,
688, 493, 641
군부대를
시찰하고 ‘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조국의
바다에
0.001mm
라도
침범한다면 원쑤의 머리 위에 강력한 보복타격을
안기라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조선일보,
2012.2.27).



정당·시민사회단체와
해외동포사회의 반대실천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



211
민주노총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2012

국가보안법철폐
·
한반도평화실현결의대회를
열고 △국가보안법철폐 △국민표현의자유쟁취
△민주주의실현 △한반도전쟁연습중단 △키리졸브합동군사훈련폐기
△한반도평화위협하는핵안보정상회의반대를 촉구하였다
.


222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등의 단체들은
남미연합전쟁연습중단
·
코리아반도평화실현
각계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



227
한국진보연대
,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50
여개
단체가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훈련중단을 촉구하였다
.
또한
일본과의 양국민중 공동성명을 낭독하고 대북제제를
해제하고 북일정상화협상을 즉각 재개할 것과 오키나와
후텐마기지를 폐쇄하고 코리아반도와 아시아 각국에
대한 공격거점이 되는 오키나와 헤노코 신기지건설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다
(
자주민보,
2012.2.27).



22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화해통일위원회는
키리졸브합동군사연습반대성명을 내고 키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해병대연합상륙작전 모두 철회할 것을 촉구하였고
최근 계획중인 오키나와해군기지의 미해병대
3300
명의
코리아반도배치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평통사도
성명을 발표하고 북에는 대화의 진정성을 요구하면서
남미당국은 최대규모의 상륙훈련까지 부활시키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훈련의 중단을 촉구하였다
(
노컷뉴스,
2012.2.28).



서울,
부산,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진보정당
,
시민사회단체와
운동가들이 키리졸브반대 기자회견
,
집회,
농성,
1
인시위
등 반대행동 실천에 나섰다
.
미국,
일본
등 동포단체들도 훈련반대를 촉구하는 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



2월말~430
합동군사연습기간에 있는
3

26~27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한 반대운동도 전개되고 있다
.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야당과
38

시민사회단체들은
2
15
핵안보정상회의대항행동을 발족하여 ‘핵안보가 아닌
‘핵 없는 세상’의 실현을 강력히 촉구’하고 ‘오히려
핵보유국의 핵독점 강화로 이어져 핵확산과 핵갈등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연합뉴스,
2012.2.15).



2012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훈련으로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이르고 남북관계는
최악으로 변하고 있다
.
언제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 초긴장의 상태
,
시한폭탄의
시침이 째깍째깍 돌아가는 아슬아슬한 상황
,
남미와
북이 서로 전쟁의 명분을 찾고 있는 가장 심각한
국면이다
.
그나마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던 북미간의 협상통로도 막히고
남북간의 대화와 교류도 모두 중단될 수밖에 없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
여기에
58
명의
정상급인사가 핵안보정상회의를 연다고 전쟁전야의
코리아반도를 방문한다
.
세르비아에서
울린 한방의 총성처럼
,
사소한
충돌과 사고로도 자칫 인류절멸의 제
3
차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는 사상최대의 긴장과 위험이 코리아반도에
조성되고 있다
.


2012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고 북코리아를 자극하는 일체의
언행을 삼가야 하며 핵안보정상회의는 취소되어야
한다
.(2012.3.1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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