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러대통령직속 국가경제행정아카데미법률·국가안보연구소 스테파노프가 미항공모함들이 서아시아전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란의 정밀무기체계가 미항모타격단 2개를 사실상 무력화시켰다고 언급했다.
스테파노프는 <<링컨>함은 이란 해안에서 더 안전한 거리로 이동했고, 이란측에 따르면 이후 손상가능성을 가지고 모항으로 복귀했다>, <<포드>함역시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직접적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술적 문제로 인한 침수부터 함내 화재까지 다양한 사고를 겪었다.>며 <결과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들인 항공모함이 핵심적인 기둥이자 가장 위협적인 지위를 잃어가면서 미국의 군사력 과시라는 핵심전략이 약화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항모는 정밀무기사정거리 밖에서만 비교적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다면서 <훨씬 저렴한 이란의 장거리 정밀타격시스템이 총500억달러상당의 미국항공모함타격단 2개를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