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윤석열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의 정치자금법위반혐의사건의 1심 첫공판이 진행된다.
재판부는 이날 특검의 기소요지설명과 피고인 모두진술, 서면증거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공모해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태균으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윤석열이 여론조사결과를 받은 대가로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전국민의힘의원 등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다.
김건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같은날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는 공직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