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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감시단, 평택미군기지·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진행

미군기지감시단이 5일과 11일 평택미군기지와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을 진행했다.

미군기지환수연구소가 주관하는 미군기지감시단은 매주 목요일 미군기지 감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전문이다.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1. 3월5일 송탄미공군기지

도착하니 전략수송기 C-5갤럭시 2대가 주기장 인근에 대기중이고 얼마후에 대형수송기 C-17글로벌마스터 1대가 착륙했다. F-16전투기들이 이착륙들을 했다. 진위천변을 걷고는 11시 미군기지 정문에서 열리는 경기지역 <<한>미프리덤실드 전쟁연습 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끝난후 기지를 돌아보니, <한국>공군작전사령부에서 당현리 산 42-4 인근까지 미군기지블록담들이 헐어졌고 철조망과 임시가로막으로 막아놓았으며 플랜카드가 붙어있는데 6월1일까지 블록담신축공사를 한다고 알렸다. 공사구간을 전부 알기 힘들다. 다만, 10여년전에도 긴구간의 담장을 새로 고치는 공사를 방위비분담금으로 한 사실이 있으며 지금의 공사도 <한국민>의 세금으로 하고 있을 것이다.

2월말에는, 이 기지에서 ROAR(Rapid Osan Airfield Reconstruction/Recovery, 오산 신속비행장 복구) 훈련을 하였는데 이는 파괴된 임시로 활주로를 신속히 복구하여 300회 이상의 항공기이착륙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2. 3월11일 프리덤쉴드(FS) <한>미연합전쟁연습중인 평택미군기지와 송탄공군기지

 – 6일(금) 저녁8시경 평택 오성IC에서 수원으로 가던중 고속도로가 막혀 서행을 하여 알고보니, 경기북부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트럭등이 천천히 이동하면서 도로가 막혔다.

 –  9일(월) 평택항 인근에서 항구로 이동중인 패트리어트3미사일과 발사관차량이 목격됐다.(매향리 전만규위원장)

 – 11일(수) 오후3시부터 평택미군기지에 이어서 송탄공군기지를 돌아봤다. 

평택미군기지 패트리어트미사일포대(윤 게이트 옆)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8개의 발사대들이 거치중이다. 다만 특이 사항은 2대의 트레일러트럭이 먼지를 일으키면서 근처를 지속적으로 왕복하는 것이다.

활주로에는 CH-47치누크대형헬기8대, 이외 아파치헬기와 블랙호크헬기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어제와 오늘도 평택시내 상공으로 2대의 헬기들이 목격됐다.

송탄미공군기지는 서탄면 회화리 다목적회관 맞은편 기지 철조망 인근에서 교전통신차량2대와 IFPC(간접화력방어능력) 미사일포대를 실은 트럭들과 갈색의 천막1동과 병력들이 움직이고 있었고 어벤저(단거리 방공미사일)시스템을 실은 험비1대도 보였다. 마침 C-12흰색휴런이 이륙했다.

신규탄약창고들이 있는 (구)황구지리터에는 지난번에는 15개의 폭탄창고로 보였는데 뒷줄에도 3개가 추가발견됐다.

활주로에서 3대의 F-16전투기들이 격납고로 들어가고 있었고, 여객과 화물터미널 근처에 C-5갤럭시전략수송기1대와 꼬리날개코드가 <YJ(일본 요코다 기지 소속)>인 C-130국방색1대가 대기중이다. 

올해도 <한>미연합전쟁연습 <프러덤실드>가 시작되었다. 유엔사령부회원국으로 12개나라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네덜란드가 F-35A 5대와 A330 MRTT공중급유기1대를 일본미사와기지로 전개했다.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3국연합공중훈련의 성격이며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따른 동해에서의 훈련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프리덤실드>훈련과 동해에서의 3개국 공중연습,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 훈련(미국과 태국 공동주관)이 하나로 연결되어 인도태평양봉쇄훈련이다.

일본정부가 오가사와라제도상공에 ADIZ설정을 검토중이다. 이것은, 이오지마기지 기능을 강화하여, 미·일동맹의 작전범위를 태평양 깊숙이 확장하고 중국을 봉쇄하려는 <태평양방위구상>의 일환이다.

3월5일 미국방부는 <미주반카르텔회의>를 열고 서반구를 미국의 <배타적군사구역>으로 선언했으며,  미남부사령부사령관은 엑스(X)에 <지난 3일 에콰도르와 미국군은 에콰도르내 지정테러조직을 대상으로 작전을 개시했다>고 알렸다. 규칙과 민주주의의 화신이라던 미국이 다 던져 버리고 곳곳에서 전쟁의 불을 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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