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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전당을 고무한다

1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전국의 시, 군책임일군들 삼광축산농장을 참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리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정치용어해설 당조직생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전당을 고무한다>,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정치성>, <량강도안의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경제선동활동 힘있게 전개>,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초소들로 용약 탄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준공후 수백t의 만밥조개와 미역 수확>,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기풍으로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보여주기 진행 평안북도에서>, <선진농법도입면적을 늘일 목표밑에 평안남도에서>, <결사관철의 50여일 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석재생산을 결속한 룡강석재가공공장 로동계급의 투쟁>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이 안아올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확신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전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이는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길을 개척하는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더 절대의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대회를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여왔고 오늘의 승리만이 아닌 백년, 천년의 승승발전을 담보해주는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생명선으로 하여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정치기조와 정치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엄숙히 각인시키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이번 당 제9차대회에서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지금도 잊지 못할 당대회장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당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변화를 가져올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에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의 길에 또다시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면서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이 땅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기간에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있는 추진력이다. 

뜻깊은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있던 우리 인민인가.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인민을 키우는 활력소가 되고 혁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여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를 펼친다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기기간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펼쳐보자.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를 비롯하여 그 폭에 있어서나 깊이에 있어서 전례없는 수많은 그이의 로작들에서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찾고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면서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 비약의 일로를 달려온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실천강령들은 어느것이나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준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비약의 진로, 백승의 혁명전략이 되여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불패의 국력을 다질수 있게 되였다. 그 기적적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마다에 새기였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은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키고있으며 이 노도와 같은 전진과 상승의 흐름은 멈출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시대의 주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밝혀주시며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은 우리 당이 만난을 짓부시며 인민을 기적과 번영에로 이끄는 영웅적장로에서 언제나 높이 든 최강의 보검이였다. 

우리 혁명이 처한 구체적환경과 전진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허심하게 터놓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뚫고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한 원천이였다. 

인민이 절실히 바라고 우리 국가의 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우리 당의 정책이 되여야 하며 그 어떤 엄혹한 환경에서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가장 완벽한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주요정책들과 그 철저한 집행과정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개변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동시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촉진하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역할도 높이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나타내고있다고 밝혀주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계속혁명사상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은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인민에 대한 정과 사랑만큼 강렬하고 무한대한 힘은 없으며 그런 힘을 체현한 당만큼 위대한 당은 없다.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으로 흐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으로 이어지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한없는 은정으로 뜨겁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내린 대용단들과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에게 안겨준 혜택은 그 얼마인가.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펼쳐주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해마다 수도 평양에 통이 크게 전개된 인민의 새 거리건설은 문명창조의 새 기준과 본보기가 부단히 개척되는 과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속에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이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되고있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는 본보기적인 실체들이 솟아난것도,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진것도, 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뜻하지 않던 중대보건위기를 승리적으로 이겨낼수 있은것도, 우리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된것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길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과 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휘황한 진로따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개시하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끓어번지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담대한 배짱과 결단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위대하신 그이께서 이끄시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며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이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활화산마냥 용솟음치는 신념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를 따라 과감히 나아가며 우리 인민은 영광의 당기를 우러러 온넋으로 웨친다. 

위대한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이여, 그 품에서 인민은 보다 눈부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길이 살리라!


전국의 시, 군책임일군들 삼광축산농장을 참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혀준 투쟁방략을 받아안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의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선에 나선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이 2월 28일 현대적인 축산기지로 전변된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을 참관하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삼광리의 천지개벽은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 축산업의 발전방향을 선명히 직관해주고있다.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안고 농장에 들어선 시, 군책임일군들은 새시대 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전경을 경탄속에 부감하였다. 

당이 제시한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구가 생산과 경영활동의 전과정에 구현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은 축산업발전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구현된 생산시설들을 돌아보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조건에 맞게 축산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기존시설들의 개건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며 축산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깊이있게 터득하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와 젖생산에서 계절의 영향으로 인한 제한성을 극복할수 있는 옥내사육을 비롯한 선진적인 방법이 도입되고 제품생산공정이 자동화된 현대적이며 문명한 생산환경에서 일하고있는 생산자, 기술자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그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실감하였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병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산골마을의 새 모습을 펼친 삼광리의 아름다운 경관은 참관자들에게 우리식 농촌건설의 새로운 기준과 목표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인식을 주었다. 

참관을 통하여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과학적이고 혁신적이며 전망적인 안목과 계획을 가지고 해당 지역의 건설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이 땅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명실공히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에로 이어질수 있음을 절감하였다.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지방의 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갈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할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논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리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다. 

지금 전당의 당조직들과 인민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시련속에서 더욱 백배해진 단결력과 자립, 자존의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있는 추진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균형적이고 동시다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그 성격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며 철저히 강위력한 정치사상적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으로만 성공할수 있는 거창한 대업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지난 5년간 백방으로 강화된 주체적력량과 확실하게 구축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며 가장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과도 같고 전설적인 기적과 영웅신화들로 충만된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함축되여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민위천은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근본리념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이다. 

인민을 떠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는 리념을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승장구한다.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눈부신 실체로 펼쳐놓아야 하며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을 먼 앞날이 아닌 당대에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혁명령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철칙이다. 모든 정책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제일 어렵고 힘든 곳부터 찾아가며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는 정책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은 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와 념원들이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되게 하고 끊임없이 확대심화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후대들에 대한 사회주의적시책, 새로운 육아정책, 방역정책 등에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실현을 당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맥박치고있다. 

리념이 숭고하고 그 리념을 높이 추켜들수록 눈부신 성과와 변혁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지난 5년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 뜨겁게 스며들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강구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완강히 진척될수 있은것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로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일이다. 지난 5년간의 로정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불멸의 혁명실록이며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공탑들로 엮어진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대회결정들은 한조항한조항이 다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기세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얼마나 강렬한것이며 인민의 숙원들이 어떻게 눈부신 결실로 펼쳐지는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의지, 숭고한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힘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당대회결정은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전술이며 그 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하나로 뭉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일심단결대진군이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는 여기에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사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의 령도밑에 천만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적결속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로정이였다.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대중이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적영웅주의를 비상히 고조시키며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킨 우리 당이다.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 절대적인 믿음으로 인민을 굳게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급상승시키는데로 지향시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속에서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여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는 열의가 비상히 승화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건설신화들이 수많이 창조되는 속에 이 땅에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기적과 사변들이 우리자신도 믿기 어렵게 5년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며 일어났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실현될것이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력사가 이 땅우에 펼쳐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일심단결의 리념의 생명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과정에 당정책은 절대의 진리이며 당정책관철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할수 있는 담보가 있다는것을 철석의 신념으로 굳히였다. 이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자원이다.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일심단결의 기치가 있고 당정책이 제일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기에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은 눈부신 실체로 이어지고 사회주의건설은 당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비약의 궤도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와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자체의 힘으로 개척되고 완성되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운 리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에서 우리 당이 택한 문제처리방식은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것이였다.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이 있기에 그 어떤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였다. 조선로동당의 이 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은 끊임없이 배양되였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공업의 막강한 위력이 다시금 실증되였으며 각종 위기들에 대응하는 능력이 제고되고 각 분야의 발전을 지속시키는데서 중요한 경험과 교훈이 축적되였다. 하여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도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 힘에 대한 자신심이 더욱 백배해진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정신적, 물질적자산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폭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의 절대적가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는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가 일어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은 하루빨리 당겨지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추켜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당신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니까라과공화국 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인민, 싼디노민족해방전선 그리고 우리자신의 이름으로 귀국과 귀국인민의 최고지도자이신 당신에 대한 믿음을 확언하면서 가장 열렬하고 형제적인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귀 당의 당원들 특히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동지들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당신의 강력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웅적인민이 자기의 권리를 수호하고 평화와 안전, 안정과 복리의 길을 따라 자신의 운명을 계속 개척해나감으로써 단결과 진보, 경제발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친애하는 동지,

니까라과정부는 우리 두 당, 두 정부, 두 인민들사이의 혁명적이며 형제적인 우애와 련대성, 협조의 력사적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우리는 축복받고 영원히 자유로운 니까라과에서 당신에 대한 존경과 흠모, 친선의 정을 담아 형제적이고 혁명적인 포옹을 보내면서 새로운 임기기간 당신께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로싸리오 무릴료

2026년 2월 23일 마나과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2016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고 생산토대강화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쟈크물개작업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쟈크물개손잡이와 물개본체를 확대경으로 주의깊게 들여다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착색이 잘 안된 부분이 있다고, 이런 쟈크물개를 가방에 달면 가방의 품위가 떨어진다고 이르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실 우리 식의 쟈크생산공정이 완성된 다음 많은 일군들이 공장에 찾아와 쟈크가 생산되여나오는것을 보고 기뻐하면서도 제품의 완벽성을 위해 이렇게까지 깊은 관심을 돌린적은 없었던것이다.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쟈크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쟈크물개를 착색하는 기술을 높여야 한다고, 고급가방에 다는 쟈크물개는 금색이나 은색도금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쟈크의 형태와 색갈을 다양화, 다색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비록 자그마한것이라 할지라도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은 반드시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어려올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나갈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기쁨속에 그려보신 모습

2025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공사현장에 도착하시여 건설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가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선진적인 휴양 및 료양시설로 되게 하자면 휴양소를 사소한 결점도 없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사를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세부적인 문제들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라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앞으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완공되면 아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이라고, 우리 인민들은 멀지 않아 여기에서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제 머지않아 이곳에서 울려퍼지게 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으시는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건설장을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이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려 나라의 여러곳에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휴양시설들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오늘은 또 이렇게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전변시키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마쳐와서였다. 

격정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한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속에 온포근로자휴양소는 한점의 손색도 없이 훌륭히 완공되여 올해 1월 준공을 선포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축하단성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축하단은 또한 조선혁명박물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당창건사적관 등을 참관하였다. 


정치용어해설
당조직생활

당조직생활은 당원들이 당조직에 소속되여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정치활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 당원들은 당조직생활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당원들이 당조직생활을 떠나서는 수령과 혈연적으로 련결될수 없으며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지닐수 없다. 

당조직생활의 주인은 당원들자신이다. 당원들은 당조직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며 이 과정을 통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언제나 조직의 의사와 규률에 따라 움직이는 습성을 키워야 한다.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은 무엇보다도 해당 당조직에 소속되여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며 생활하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원들이 당조직에 소속되여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며 생활하는것은 당원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당원의 당조직생활은 다음으로 당조직이 맡겨주는 당적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원은 당조직으로부터 분공을 받고 그것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과 항시적으로 련결되고 당이 준 임무를 수행해나가며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단련할뿐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벌려나가게 된다. 

당원의 당조직생활은 다음으로 당회의와 당생활총화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당생활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당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당생활규범을 지키고 그 요구를 어기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하는 혁명적인 규률을 세워야 한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전당을 고무한다

지금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수도 평양은 물론 지방의 공장, 기업소와 건설장, 탄광과 농장 등 그 어디에서나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해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고 크나큰 긍지와 자신심을 안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 불같은 토로를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통하여 이번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정확히 새기는 한편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는 일군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특히 내각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학습태도가 진지하며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열기도 드높다. 

학습을 통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신심에 넘쳐있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목격하면서 당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촉진하기 위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실천투쟁강령이 그들에게 보다 큰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었기때문이라고. 

어찌 그들뿐이랴.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력사적인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김철우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도안의 일군들, 당원들모두가 현실을 통하여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하며 그 생활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실지로 보고 느꼈습니다. 하기에 이번 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속속들이 반영되고 명백한 실행방도가 밝혀진 투쟁강령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과 전진의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긍지를 안고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도록 당조직을 발동하고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승산은 확고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신심에 넘친 목소리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지역발전과 도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한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속에서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온실농장덕을 인민들이 보고있는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당조직들과 각지의 당일군들속에서도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갈 결심밑에 새로운 작전을 펼쳐가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을 지켜선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조건이 불리하고 힘들어도 우리는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다고, 그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기사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지금 철정광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기 위해 이전에 진행한 100만산대발파보다 작업량이 많은 방대한 대발파준비를 다그치고있습니다.>

드높은 자신심은 분발력과 열정을 낳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마련이다.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선봉에 서서 용기백배하여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고있다는 보산제철소 초급당일군과 당세포별로 학습토론을 심화시키면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찾고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당초급일군들의 목소리를 통하여서도 당원들속에서 한껏 분출되고있는 드높은 자신심을 느낄수 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남탄전의 막장들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주 모여앉아 당보에 실린 당대회에 관한 보도에 대한 학습토론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는데 이것은 대담한 증산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으로 이어지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당원들도 한결같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큰 힘을 얻고 분발하여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고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원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정에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 

화평림산사업소, 랑림림산사업소를 비롯한 림업부문의 당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은 당대회에 관한 보도에 접하자마자 산지작업소들에 나가 당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어 그것이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내주기 위한 생산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의 투쟁기세도 드높다. 특히 염주군, 숙천군 약전농장, 증산군 풍정농장, 문덕군 만흥농장, 배천군 역구도농장, 송림시 인포농장, 장강군 읍농장 등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군과 농장들에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년간의 투쟁목표실현의 첫해에 또다시 통장훈을 부를 결의밑에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런 성과소식은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안악군 오국농장 경리, 은파군 대청농장 부경리를 비롯한 많은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포전들에서도 실천과 결부된 당원들의 학습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과 방도들을 되새기며 분발해나서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할데 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교육성 일군들을 비롯하여 어디에 가나 당대회과업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을 마주하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앞에 놓인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아름차다. 그러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선봉투사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백배하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천만의 애국열의를 배가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정치성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되는 지금 대오의 전위에 서있는 일군들이 응당 지녀야 할 품성이 있다. 정치성이다. 

정치성을 체질화하는것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일군들이 정치활동가로서, 혁명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다운 정치사상적풍모와 실무적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치성은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대하며 당의 의도에 맞게 풀어나가는 혁명가의 기본품성이다. 

정치성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다 갖추어야 할 품성이지만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당정책관철에로 선도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 

높은 정치성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직결되여있으며 일군들의 충실성은 예리한 정치적감수성과 식견, 정치적자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치성의 결여는 당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간도 못하는 정치적둔감성, 당의 호소와 시대의 숨결을 호흡할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 자기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가 없는 비혁명성을 낳게 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의 진수를 옳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격동적인 사변들에 진정으로 흥분하고 열렬히 호응할줄 모르는 사람은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실하겠다고 하여도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수 없다. 

정치성은 일군의 가치와 자격을 규정하는 척도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설계와 작전을 잘하자고 하여도 당의 사상과 정책의 참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예민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하며 지도와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밀접히 결합시켜 성공적인 결과에로 인도하자고 하여도 그들의 주인된 자각과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 이끌어낼줄 아는 정치적자질이 높아야 한다.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정확히 투시하면서 철저히 당정책의 요구대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불리한 조건에서도 대중의 열의와 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지역과 단위에서의 실적의 차이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치성이 높은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과 정책이 정확히 반영되고 당의 요구와 기준에 부합되는 목표들이 완전무결한 결실로 맺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정확히 관철될수 없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니자면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위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성과여부는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 그런것만큼 일군들은 무슨 문제가 제기되거나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무엇보다먼저 당의 권위보장의 견지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며 철저히 당의 의도에 맞게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순수 경제실무에 빠져 주관주의적으로, 취미본위주의적으로 대하게 되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게 되며 결국 존엄높은 당의 권위가 훼손되게 된다. 

때문에 일군들은 당회의들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하고 당문헌과 당의 방침, 당출판물들에 대한 진지한 학습을 통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며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부족점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항상 당의 존엄과 권위보장과 관련한 정치적문제와 직결시켜보는것을 관습으로 굳히며 그에 손상을 줄수 있는 자그마한 요소도 제때에 강한 투쟁을 벌려 바로잡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높은 정치성의 뚜렷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지는것이 일군들의 정치성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당정책관철에서의 완강한 실천력은 천부적인 기질이기 전에 정치성의 분출이다. 

정치성이 높은 일군은 항상 자기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주인다운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며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의 결심과 구상을 정확히 실천해나간다. 

반면에 정치성이 부족하면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며 보신에 버릇되여 눈치놀음만 하고 말로만 당정책관철에 대하여 외우면서 몸사리기나 책임회피에 급급하게 된다. 

일군들은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위치에 대하여 늘 돌이켜보면서 비상한 책임감과 높은 사업능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일단 내세운 투쟁목표를 끝까지 수행하는 능숙한 실력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지금 일군들에게는 변천하는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높은 정치적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원숙한 지도력과 실천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높은 정치성의 체현자가 되여 당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량강도안의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경제선동활동 힘있게 전개

량강도안의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분출시키는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강사들의 이동강의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 한편 이동강의를 들끓는 현장의 분위기에 맞게 실감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았다. 

지난 1월초 보천보혁명박물관의 강사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혁신창조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이동강의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거듭하였다.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백두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것을 바라는 당의 기대에 보답하자. 

이런 열의밑에 강사들은 도안의 농장들과 림산사업소들에 달려나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렸다. 

그 나날 산골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걷고걸은 길은 하루에도 몇십리에 달하였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사차비로 들끓는 농장들을 찾은 신파혁명사적관의 강사들은 도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내용들을 가지고 정치사업을 실감있게 벌리는 한편 당보에 실린 기사들을 통한 교양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김형직군과 대홍단군의 강사들도 북방의 험한 고개와 령을 넘으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도 읽어주고 그들과 함께 혁명가요도 부르며 주요전구마다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도안의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의 힘있는 경제선동은 드높은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백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 




귀중한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맹세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초소들로 용약 탄원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주고 지켜준 귀중한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새세대들의 참군열의가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들로 탄원해나섰다. 

원산시와 고성군, 판교군, 통천군의 졸업반학생들은 희망과 포부도 크고 갈 곳도 많지만 키워주고 내세워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총잡은 병사가 될것을 결의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신념을 굳게 간직한 문천시, 고산군, 세포군의 졸업반학생들이 최전방초소들로 달려나갈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열렬히 청원하였다. 

금강군, 평강군, 이천군, 김화군 등지의 졸업반학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탄원대오에 용약 합세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조국보위초소들로 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에서 전쟁로병들은 귀중한 내 조국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기를 바라는 전승세대의 간곡한 당부를 담아 학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수호의 한길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길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수령보위, 조국보위의 주제가들을 열창하며 거리를 행진하는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락원포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준공후 수백t의 만밥조개와 미역 수확

당의 은정속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바다가양식을 활성화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준공후 수백t의 만밥조개와 미역을 수확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락원포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에서 수산업을 발전시켜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그 생산성을 높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와 양식물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함경남도와 락원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업소에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과 선진적인 양식기술, 방법을 일반화하여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하는데 주력하였다. 

당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분발해나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십정보의 양식장을 더 조성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넣으면서 해양조건과 양식물의 생육상태에 맞게 과학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종합조종실과 배양작업반에서 련관부문의 교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새로 구축한 통합생산체계의 정상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였다. 

준공후 첫해부터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올 증산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변화되는 날씨조건과 양식물의 생육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비배관리방법이 도입되고 만밥조개와 미역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이 활발히 벌어졌다. 

종업원들은 수산물가공과 인기있는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으면서 기상정보자료와 바다날씨에 주의를 돌려 양식장감시와 관리를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있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양식장에 인공어초를 조성하고 회유성물고기들이 많이 모여드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물고기잡이도 활발히 전개하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기풍으로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기풍으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을 굳건히 지켜선 상원로동계급은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전위에서 계속전진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2월에도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세멘트증산의 동음으로 당대회를 자랑스럽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소성로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혁신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였다. 

2월에 들어와서만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적극 창안도입되는 속에 시간당 크링카생산량이 전달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생산의 기본공정을 맡은 소성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합리적인 로조작방법을 활용하고 랭각기의 성능갱신사업에 주력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세멘트직장에서 중앙조종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바가지승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교대별, 일별 부가물반입량을 기준대로 보장하였으며 조합원료직장에서도 용접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면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분탄직장의 로동자들은 기계설비들의 정비보수를 깐지게 하여 표준기술지표가 원만히 보장된 미분탄을 생산보장하였다. 

출하직장에서 포장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실동률을 제고하고 상차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화차들의 머무름시간을 단축하였으며 공무직장, 주강직장, 보수직장 등에서 각종 부속품들과 주물품, 제관품, 용접봉들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세멘트생산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였다. 

증산의 불길은 선행공정에서도 타올랐다. 

일출봉광산에서는 전면채굴을 비롯한 실리있는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마치파쇄기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안들을 활용하면서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상원석회석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로동계급도 채굴 및 채탄설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에 대한 정비보수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운반계통의 원활성보장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해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보여주기 진행
평안북도에서

얼마전 대관군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평안북도적인 보여주기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백수십명의 해당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관군에서는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 및 기공구들과 마감건재들을 그쯘하게 갖추는 등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준비를 알심있게 하였다. 

보여주기에 앞서 지난해 농촌살림집건설순위가 발표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창성군, 운산군, 곽산군, 선천군, 피현군, 룡천군, 천마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여주기에서는 설계력량과 시공력량, 건설장비를 부단히 개선해나가며 특히 대관군일군들처럼 건설려단강화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이밖에도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의 기계화비중을 최대한 높일데 대한 문제, 기능공양성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내밀데 대한 문제,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전망성있게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촌살림집구역에 대한 원림록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강조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 마감건재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경험교환을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선진농법도입면적을 늘일 목표밑에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에서는 선진농법도입면적을 늘일 목표밑에 수백대에 달하는 모내는기계를 더 확보하였다. 하여 영양랭상모도입면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밭갈이로부터 씨뿌리기, 김매기,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공정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농기계들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농사에서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으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토의를 심화시키였다. 

도당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이 현지에서 농기계들의 리용실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부족되는 농기계들의 수량을 알아보는 한편 현존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찾아내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농기계작업소들과 각 농장의 기계화작업반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김매기와 후치질 등의 작업능률을 높일수 있는 소형토양관리기계를 제작한 숙천군 금풍농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역적특성에 맞는 농기계들을 내놓았다. 

도에서는 자체로 농기계를 제작하여 실리를 얻고있는 앞선 농장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은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각 지역과 농장들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를 위한 된바람이 일어번지는 속에 모내는기계,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소형벼수확기 등 능률적인 농기계확보사업에서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 


결사관철의 50여일
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석재생산을 결속한
룡강석재가공공장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인 사람들속에는 룡강석재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있다. 이들은 종전의 관례를 대담하게 깨버리고 한겨울에 생산에 진입하여 중요대상건설장에 필요한 대돌과 석재생산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하였다. 10여개의 대돌채취, 방대한 면적의 각종 포석과 판석, 수많은 장식석재를 생산보장, 이것이 공장로동계급앞에 나선 긴급생산과제였다. 

여기서 기본은 대돌을 생산보장하는것이였다. 흔히 로천광산들에서 생산에 제일 불리한 계절은 겨울이다. 이 공장의 형편도 다를바 없다. 겨울에는 추위로 하여 광구들의 대절기들과 굴착기, 착암기들의 급수계통들이 얼어붙는다. 

때문에 겨울철에는 광구와 운반로선을 정리하고 설비를 대보수하는것이 관례처럼 굳어져있었다. 당시 대돌떼기작업을 진행해야 할 광구들에서는 온도가 령하 20℃이하로 내려갔고 칼바람이 맵짜게 몰아쳤다. 설상가상으로 돌들이 얼어있어 기술적지표에 도달한 대돌을 떼내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게다가 생산기일도 긴박했다. 

객관적조건만을 따진다면 긴급생산과제를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였다. 

하다면 기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지난 1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일군이 참가한 가운데 공장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렸다. 현존설비들의 기술상태로써는 긴급생산과제를 수행한다는것이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여서 협의회분위기는 자못 심각했다. 하지만 공장의 책임일군들은 불리한 조건만을 생각지 않았다.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현존생산능력으로써는, 기존의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불가능한 아름찬 생산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린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본받는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도 그들처럼 기적을 창조하자. 

이런 불같은 지향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협의회에서 찾은 대책안은 단 하나였다. 

생산자대중을 불러일으키자!

협의회가 있은 직후 전영근지배인과 김창일분초급당비서를 비롯한 당, 행정일군들모두가 원석직장들과 가공1직장으로 달려나갔다. 

지금 우리앞에는 어느한 중요대상건설장에 대돌과 석재를 긴급생산보장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에서 우리를 믿고 이렇듯 중요한 과제를 맡겨주었는데 생산조건만을 론할수 있는가.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 

심금을 울리는 일군들의 호소에 온 공장이 떨쳐나섰다. 

원석1직장과 원석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모임을 가지고 하루작업계획을 한사람이 110%이상 수행할것을 궐기해나섰다. 이 소식에 접한 종업원들의 가족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더운물을 보장할것을 결의해나섰다. 가공부문에서도 모든 석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보장할것을 맹세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공장이 생긴이래 처음 보는 생산투쟁이 개시되였다. 

긴급생산과제수행에서 관건적인 고리는 대돌떼내기작업이였다. 대돌 한개의 무게는 보통 수십t 지어 백수십t이 넘는것도 있었다. 부피 또한 수십㎥에 달하였다. 한겨울의 강추위로 하여 공장이 장비하고있는 설비들이 가동을 못하는 조건에서 순수 착암에 의거하는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착암작업은 벼랑쪽의 허공에서 수평으로 진행하여야 하였다. 대돌을 한개 생산하는데 조건이 원만히 보장되는 속에서도 적지 않은 시일이 걸려야 한다고 볼 때 대돌 16개를 짧은 기간에 떼내야 하였으니 그 어려움과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체험해야 했던 심리적고충이 과연 어떤것이였겠는가를 누구나 쉬이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지금은 광구에 쌓였던 얼음무지도, 벼랑에 설치된 철근지지틀에 의지하여 착암을 하던 로동자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눈앞에는 눈보라가 일고 돌가루가 흩날리는 아찔한 절벽에서 밤새도록 착암기를 돌리던 공장일군들과 착암공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로동자들속에서 철근지지틀을 설치하여 착암작업을 해보겠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공장일군들은 모두 반대하였다. 위험이 동반되는 작업이기때문이였다. 그러나 당이 제시한 긴급생산과제를 드틸수 없기에 일군들은 철근지지틀설치에 동의하였고 자신들부터가 직접 안전성검증에 나섰다. 

공장일군들의 뒤를 원석1직장 직장장 전광철동무와 조조광, 강정길, 림대철, 림명국동무를 비롯한 착암공들이 따라나섰다. 이들은 맨몸으로 서있기조차 불편한 철근지지틀우에서 밤낮없이 착암작업을 진행하였다. 눈가루와 돌가루가 찬바람에 날려와 눈을 뜨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동요하거나 현장을 떠난 로동자는 한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엄혹한 자연은 이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은 또 한차례의 도전에 부닥쳤다. 품들여 떼낸 여러개의 대돌가운데서 쓸만한것이 얼마 없었던것이다. 대돌생산과제를 완수하는가 했던 로동자들의 얼굴에 수심의 빛이 어렸다. 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돌이 언데다가 돌구조가 매우 불합리한데 근본원인이 있었다. 

누구나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 지배인 전영근동무의 목소리가 울렸다. 

<대절기를 가동시킵시다. 대절기에 비닐집을 통채로 씌워 온도를 보장하면서 설비의 동파를 막읍시다.>

이렇게 되여 비닐집이 생겨나게 되였다. 혹한이 얼마나 맵짰던지 대절기를 둘러감은 비닐박막우에도 얼음이 두툼하게 덮여 비닐집이 순간에 얼음집으로 변했다. 강추위와 칼바람으로 하여 비닐박막이 터져나갈 때면 압축공기배관이 순간에 얼어들었고 착암기들은 동작을 멈추군 하였다. 그럴 때면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모두 떨쳐나 뜨거운 물을 해발 수백m에 위치하고있는 광구들로 져날랐다. 한켠에서는 얼어든 설비들을 녹이군 하였다. 교대를 마친 직장의 로동자들은 그들대로 대절기의 궤도변경을 위해 광구바닥에 들어붙은 수십cm이상의 얼음보쿠를 까냈다. 지배인과 분초급당비서를 비롯한 공장일군들은 현장에 틀고앉아 작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한편 자신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하나하나의 대돌따기가 다 그러했다. 

당에서 준 과업을 지상의 과업으로 여기고 그 집행에 절대성과 정확성을 기하는 충성심, 바로 여기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대담성과 용감성도 나왔고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나아가는 불같은 열정도 나왔다. 

광구들에서 혹한과의 투쟁이 벌어지고있을 때 원석가공장은 또 어떠했던가. 

여기서는 시간과의 투쟁, 당적량심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 

지난 1월 어느날 가공1직장현장에서는 부피가 큰 석재를 생산하는 문제가 토의되고있었다. 기성의 관례대로 하자면 원석을 야외가공장에서 초보적으로 절단, 가공한 다음 다시 내부가공장의 절단기로 썰어야 하였다. 그러자면 얼추 계산해보아도 많은 시간이 요구되였다. 

시간이 귀중하였다. 

그때 공장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중절기를 가지고 직접 연마해봅시다. 필요한 지구를 대주면 얼마든지 가공의 정확도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그날부터 공장과 직장의 일군들은 내부석재가공작업반의 로동자들, 기술자들과 함께 긴장한 가공작업을 멈춤없이 계속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가공이 끝나갈무렵 석재의 한쪽면이 약간 떨어져나갔던것이다. 그것은 석재의 크기를 놓고볼 때 어느 정도 허용할수 있는것이였다. 

공장책임일군의 눈에 종업원들의 모습이 비껴들었다. 

얼음을 까내고 설비들을 녹이면서 생산을 한 기대공들, 밤낮으로 일하느라 입술이 튼 기술자들…

하지만 그는 사소한 흠도 허용할수 없었다. 

최상의 질, 이것은 당앞에 다진 맹세이며 우리의 량심이다!

그는 종업원들에게 말하였다. 

당에서 우리를 믿고 이 중요한 과제를 맡겨주었는데 오차를 허용한다면 과연 우리의 마음이 편할수 있겠는가. 힘들어도 다시 가공하자. 

석재생산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였다. 

이런 일이 있은 후부터 모두가 제품검사원이 되였고 생산원가에 앞서 석재의 질제고에 주력하였다. 그러한 속에 많은 사람들이 혁신자로 자라났다. 

중요대상건설장에 보내줄 장식석재의 설계를 자신이 직접 맡아할것을 당세포에 제기하고 훌륭히 해낸 장식작업반 반장 류일환동무, 석재의 생산량과 질을 다같이 끌어올릴수 있는 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매일 150%이상의 실적을 낸 처녀기대공 박향미동무…

우리는 여기에 당이 제시한 긴급생산과제를 수행하는 나날에 새겨진 공장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를 다 적지 못한다. 그러나 생산현장에서 혁신자들을 만나 취재하는 과정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은 진리가 있었다.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삶의 영예를 찾으며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 우리 국가가 강하고 륭성번영한다는것이다. 

공장로동계급이 맞고보낸 결사관철의 50여일은 생산조건에는 한계가 있지만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의지와 실천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혁신과 창조의 동음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연깊은 화성산에 푸른 숲이 더욱 무성해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전하며 푸르러 설레이는 두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사연깊은 화성산이 한해가 다르게 무성해지고있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기념식수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온 나라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어린 1만 수천그루의 나무들과 꽃관목, 10여만포기의 도라지가 새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 이 지역의 푸르름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그날로부터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화성산으로 끝없이 달리였다. 

많은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화성산의 두그루 전나무는 어느덧 키높이 자랐고 그 주변에 새로 심은 나무들도 이제는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화성산으로 향한 발걸음은 끊길줄 몰랐으며 이곳의 산림지역에 무성한 푸른 숲을 펼치기 위해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다. 

나무심기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자애로운 영상을 언제나 가슴속깊이 새겨안고 대동강축전지공장의 당책임일군은 해마다 3월 2일과 식수절이면 가족성원들과 함께 화성산에 올라 정성껏 나무를 가꾸고 심으면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군 하였다. 그뒤를 따라 공장의 당세포들에서는 화성산에서의 식수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을 심화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산림지역에 푸른 숲을 펼칠 일념을 안고 만경대구역의 일군들과 산림감독원들은 뜻깊은 기념식수가 진행된 후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화성산에 적지 않게 심었다. 올해 1월 2일에도 화성산을 찾은 이들은 사연깊은 두그루의 전나무앞에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구역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킬 결의를 굳게 다지고 성의껏 마련한 작업도구와 후방물자들을 화성산특별보호림관리소에 넘겨주었다. 

매달 2일이면 어김없이 화성산을 찾는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며 나무관리에 진정을 바쳐가는 화성구역의 혁명가유자녀들과 책임일군들, 현지에 자주 나와 나무들의 영양상태를 그루별로 살펴보고 효능높은 영양액도 보내주면서 과학기술적으로 방조해준 김일성종합대학 산림과학부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지도국 산림연구원,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화성산의 나무들이 커갈수록 이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할 일념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나무를 심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은파군 대청리당비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내화물직장 초급당비서는 3월 2일이면 화성산을 찾아와 나무들을 심으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새로운 결심을 다지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애국의 대오속에는 조국을 위해 나무 한그루도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그 땅에 량심을 어떻게 묻어야 하는지를 말없이 가르쳐주는 화성산에 해마다 식수절을 맞으며 향나무, 살구나무를 비롯한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수백그루나 심고 영양액과 비료를 마련해주어 그후의 비배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성심을 다한 평양시검찰소의 일군들과 장자산의 사연깊은 잣나무에서 채취한 종자로 정성껏 키운 수십그루의 나무모를 보내준 강계시의 근로자들도 있다. 화성구역검찰소의 일군들 역시 화성산의 푸르름을 더해주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많은 산열매나무모와 동력제초기, 영양액 등을 성의껏 마련해주었다. 

우리 인민은 단순히 화성산에서 나무만 가꾸지 않았다. 

이 나날 애국의 뜻과 의지도 키워왔다. 

제손으로 키운 도라지와 은방울꽃모를 해마다 보내오는 벽동군 벽동고급중학교 학생과 정성다해 많은 나무와 꽃관목을 심고 가꾸면서 애국심을 키워가는 서성구역 와산고급중학교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

순결한 마음들에 떠받들려 화성산은 해가 다르게 푸르러갔고 이곳으로 향한 충성과 애국의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민적시책속에 복락을 누리는 대흥군의 백살장수자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고마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으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대흥군 읍 68인민반의 김정복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로인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이역땅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할머니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으로 할머니는 한생을 근면하게 살아오면서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대흥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크나큰 영광을 지닌 할머니와 기쁨을 함께 하며 축하해주었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첫 녀성최우수발명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최우수발명가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발명가,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경제강국건설, 인민생활향상을 비롯하여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발명을 한 사람들을 해마다 3~5명정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두해전에 진행된 2.16과학기술상수여식에서 뭇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며 2023년 최우수발명가상을 수여받은 한 녀성이 있었다. 

농촌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전국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농촌살림집건설장마다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보온식온돌설계와 시공방법>을 비롯한 8건의 가치있는 발명을 하여 2023년 최우수발명가상을 수여받은 자강도안전국 일군인 리명화동무였다. 

많은 사람들이 녀성일군인 그가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해 그처럼 큰일을 해놓은데 대해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어떻게 되여 최우수발명가로 될수 있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리명화동무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실 그 무슨 발명을 목적으로 시작한 일은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자강도는 날씨가 차고 겨울이 길다고, 그래서 난방문제와 땔감문제를 가지고 마음을 쓰지 않을수 없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그도 가정살림을 하는 과정에 북방의 생활에 익숙되자면 뭐니뭐니해도 탄걱정, 온돌걱정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 녀성이였다. 

가정을 이룬 후에도, 당조직의 믿음으로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 사업할 때에도 그의 머리속에서는 어떻게 하면 적은 탄을 가지고 최대의 난방효과를 볼수 있게 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탄가스를 없앨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더우기 산림자원을 보호하자면 땔감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당의 뜻을 가슴에 새길수록 여태 걱정만 하면서 연구사업에 선뜻 나서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내가 해내야 한다. 공민이라면, 일군이라면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한가지라도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후 도시환경도 보호하고 가정주부들의 편의도 도모할수 있는 연료가공기지를 건설하자는 리명화동무의 대담한 제기를 도당위원회에서는 전적으로 지지하고 필요한 조건들도 적극 보장해주었다. 

하지만 이것은 건물을 세운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였다. 새 기술을 개발하고 실천에 옮기자면 많은 사색을 하는것과 동시에 많은 걸음을 걸어야 했다. 리명화동무는 연소첨가제분야에서 앞섰다고 하는 수많은 단위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 과학연구기관들을 발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생산공정과 기술에 대한 원리를 배웠다. 

이런 노력이 있어 그는 연료가공기지가 일떠선지 반년도 못되여 석탄연소첨가제와 연소첨가제구멍탄, 탄가스정화체를 비롯한 많은 제품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그후 보다 개선된 작업환경과 나날이 발전하는 제품들을 보며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의 힘이 클수록 단위의 전진속도도 빨라지게 된다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할 리명화동무가 아니였다. 그는 늘 종업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될수 있다. …

이런 끝없는 리상과 포부는 그를 또다시 새로운 온돌시공방법창조의 길에 나서게 하였다. 

리명화동무에게는 고정된 일감이 따로 없었다. 밤을 새워가며 살림집난방과 관련한 도서들을 파고들 때에는 탐구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과학자가 되기도 했고 새로운 온돌시공방법을 찾기 위해 몇번씩이나 자기 집의 구들을 뜯고 맞출 때에는 온돌공이 되기도 하였다. 가정주부로서 어머니구실, 안해구실도 해야 했다. 일에 너무나 지쳐 쉬고싶을 때에도 리명화동무는 기어이 온돌문제를 해결하여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하나의 지향으로 자신을 가다듬군 하였다. 

그 과정에 연소효률을 높이는데서나 연료를 절약하는데서 많은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찾고야말았다. 

리명화동무는 연소효률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방안의 온돌구조와 굴뚝의 흡입력사이의 관계에서 찾고 벽체로부터 구들고래에 스며드는 랭기를 막아주어 탄가스가 잘 빠져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지난 시기보다 많은 땔감을 절약할수 있는 온돌시공방법을 창조하였다. 

결과는 대단히 좋았다. 이 방법을 도입한 수많은 가정들과 단위들에서 화력이 세진것은 물론 적지 않은 석탄과 나무를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는 반향들이 제기되였다. 더우기 시공구조가 간단하여 공사에 편리하다는것이 일치한 의견이였다. 

얼마후부터 그에게로 수많은 감사편지들이 날아들었고 걸려오는 전화마다에서도 기쁨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녀성의 몸으로 이런 일을 해냈다는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존경이 갑니다.>, <우리 공장에 꼭 한번 들리십시오. 모두가 온돌박사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싶어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리명화동무는 이름할수 없는 행복감이 차올랐다.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키는 일에 자기도 무엇인가 이바지하였다는 기쁨에서였다. 

이미 도내범위를 벗어난 그의 보온식온돌시공방법은 각지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대대적으로 도입되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놓고 우리가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것이 있다. 

사실 리명화동무는 전문과학연구기관에서 일해본 경력도 없는 평범한 녀성이다. 그러나 당에서는 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하는 모임에서 그를 이름있는 교수, 박사, 연구사들과 나란히 우리 나라의 첫 녀성최우수발명가로 내세워주었다. 

그것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참답게 이바지한 애국자에게 안겨준 더없이 값높은 영예이고 고귀한 칭호였다. 리명화동무가 걸어온 길은 우리모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애국의 의무는 누구에게나 다 있으며 애국의 일감도 어디에나 다 있다. 지식과 기술로써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오늘날 인재가 소유해야 할 필수적인 기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경제의 수자화, 지능화가 가속화되고있는 현실은 전문분야의 지식과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분야의 지식을 충분히 소유한 과학기술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대자료, 사물인터네트, 구름계산기술 등의 발전에 의하여 전통적인 공업분야들은 물론 농업생산이나 의료봉사를 비롯한 많은 분야들의 지능화, 무인화가 촉진되고있다. 

몇년전 생성형인공지능이 출현한것을 계기로 인공지능이 실지로 지식로동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기 시작하고있으며 과학기술인재의 두뇌로만 창조하던 새로운 지식을 인공지능이 효률적으로, 고속도로 생성해내고있다. 

인공지능발전을 떠밀고있는 기술은 크게 3가지로 볼수 있다. 그것은 비상히 고속화되는 콤퓨터하드웨어, 대자료의 리용가능성, 고도로 발전한 인공지능쏘프트웨어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쏘프트웨어의 중심에는 <심층학습>과 같은 기계학습기술이 놓여있다. 

인공지능은 과학연구의 속도와 질을 비상히 높일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과학연구를 위한 인공지능기술개발에 투자하고있는 한가지 리유는 인공지능체계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관련된다. 현시대의 과학자들은 같은 교육과정을 거쳐 양성되였으므로 그들이 과학적문제들에 접근하는 방법은 비슷한 인식에 기초하게 된다. 

인공지능체계는 사람의 지능과는 다른 우점을 가지므로 사람과 인공지능의 사고방식을 결합하면 상승효과를 줄것이라고 보고있다. 또 다른 리유는 과학론문의 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오늘 이미 한계에 도달한 인간의 독서량과 정보분석능력을 인공지능체계가 보완해줄수 있다는것이다. 

인공지능체계는 수백만건의 과학론문들로부터 중요정보를 추출해낼수 있다. 

인재들의 과학적추리와 인공지능의 이러한 능력을 잘 리용하면 과학기술연구개발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 

인공지능은 과학연구의 효률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가능성을 주고있으며 여러 과학분야들에서도 응용되고있다. 

또한 여러 생산분야들에 적극 도입되여 생산성을 높여준다. 

인공지능기술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과 도입, 제품화과정을 가속화하는것으로 하여 인공지능기술의 활용능력은 과학기술인재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나라의 연구기관에서는 인공지능의 사용으로 연구개발효률을 13~15%까지 높이였다고 한다. 

이 과정에 인공지능을 사용할줄 아는 연구사들의 생산성은 거의 2배로 올랐지만 그렇지 못한 연구사들은 오히려 리익을 보지 못하고 시간을 랑비하였다고 한다. 

자기 전문분야지식과 새로운 인공지능분야의 전문지식을 충분히 소유할 때라야 인공지능기술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다. 

새세대 인공지능기술은 여러 학문분야와 기술들의 종합체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응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이 급선무로 나선다. 

현재의 인공지능기술은 수자기술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의 정보기술인재들이 대응할수 있지만 오래지 않아 수자기술이 극한점에 도달할것이 예견되고있으며 수자식초고속콤퓨터가 고전적인 콤퓨터로, 량자콤퓨터가 현대적인 콤퓨터로 불리우게 된다. 

그러므로 10~30년을 내다보고 이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전망성있게 육성하여야 한다.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연구개발과 지식생산을 위하여 사용하는 기술수단이다. 이 기술수단과 함께 그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가져야만 새로운 지식들을 만들어내고 활용할수 있으며 그때에야 비로소 인공지능기술을 소유했다고 말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날 인재들이 소유해야 할 필수적인 기술에 대하여 잘 알고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서방의 긴장격화책동을 폭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월 24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의 긴장격화책동을 폭로, 규탄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는 처음부터 우크라이나분쟁을 평화적으로 끝내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그것은 영국의 간섭으로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분쟁에 직접 개입한 후부터 특수군사작전은 사실상 로씨야와 서방나라들사이의 보다 규모가 큰 대결로 전환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서방나라들은 오늘까지도 로씨야를 붕괴시키려는 속심을 버리지 않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의 목적들을 정치외교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나라의 안전리익은 보장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거짓선전놀음을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월 25일 체계적인 거짓선전놀음에 광분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광신자들이 이란의 핵계획과 탄도미싸일에 대한 거짓정보를 반복적으로 퍼뜨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관행은 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나치스의 선전법칙에 기초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든 주장은 거짓말의 반복에 불과하며 누구도 이에 속아서는 안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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