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은 곧 서아(아시아)전이다.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야수적인 이란침공에 이란의 단호한 반격으로 이란전은 시작과 함께 서아전으로 확대됐다. 지역전쟁의 측면에서 2023.10 팔레스타인전을 계기로 시작된 서아전은 국지전이지만 2026.2 이란전을 계기로 시작된 서아전은 전면전이다.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생존이 걸린 방어적서아전이지만 그 범위와 강도가 전혀 다르다. 이란은 역시 미사일강국이고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장기전에 충분히 준비돼있다.
서아전은 곧 동아전이다. 이란전은 중국의 대만전을 결정적으로 촉진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이 이란전에 발목이 잡히게 되면, 전면적인 지상전을 벌이거나 서태평양미군무력을 서아로 빼거나 나토까지 적극 개입하거나 해서 이란정권이 매우 위태롭게 되면, 중국은 대만전을 결행하지않을수 없다. 중국에게 이란등 서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대만과의 조국통일은 100년숙원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대만전은 곧 조선의 <한국>전이다. 대만전에 <한국>전을 더하면 동아전이다.
동아전은 곧 동구(유럽)전이다. 서아전·동아전으로 미국등제국주의무력이 서아·동아에 집중하게 되면 러시아는 동구(유럽)전을 벌일 절호의 계기를 맞게 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역등 구소연방지역을 러연방지역에 포섭하고 중구·북구의 여러나라들을 나토에서 탈퇴시켜 중립화·완충지대화하려할것이다. 시진핑중국의 대만통일·<1도련돌파>처럼 푸틴러시아의 우크라이나병합·<나토의사실상해체>도 <핵심이익중핵심이익>·최대전략적목표다.
미제국주의에 의해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돼 서아·동아·동구가 불타는데 중미(아메리카)라고 무사할리 없다. 반제진영의 압도적우세가 이3개전장에서 확인되면 나머지1개전장인 중미에서도 베네수엘라·쿠바와 같은 강성반제국가들은 더이상의 굴욕적협상을 거부할것이다. 하지만 가장 취약한 이마지막전장에서도 미제국주의는 전면전을 감행하지못할만큼 취약하다. 단결한 군대·민중은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고, 도처에서 패배한 제국주의의 몰락은 결정적으로 가속화될것이다. 4개전장의 3차세계대전에서, 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