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런던에서 수천명 모여 대이란전반대시위 진행

런던에서 수천명 모여 대이란전반대시위 진행

7일 영국 수도 런던 중심가에서 대규모 이란침략반대시위가 일어났다.

7일 정오 빅토리아타워가든 인근 밀뱅크에서 시작된 이 집회·행진에는 핵군축운동·전쟁반대연합·팔레스타인연대운동 등 여러 활동가단체연합이 주최했다.

시위대는 <트럼프의 전쟁을 멈춰라>, <이란과의 전쟁반대> 가로막을 들고 미국대사관을 향해 행진했으며 일부는 이란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었다. 일부는 하메네이전이란최고지도자의 초상화를 들고 있었다.

주최측은 이번 군사공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분쟁이 격화될 경우 서아시아(중동)전역에서 수백만의 민간인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수십년만에 가장 위험한 세계적 순간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전쟁반대연합 나인햄부의장은 <중동전역에서 살인과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 그들은 중동전역으로 전쟁을 확산시킬 위험을 무릅쓰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불안정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영국기지가 이러한 혼란을 조장하는 이용되는 것을 영국정부가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규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경찰추산 시위참가자는 5000~6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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