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미친 트럼프,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 되다

미친 트럼프,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 되다

트럼프가 미쳤다. <중대전투>를 선포할때도 평소모습과 다르다. 무언가에 홀려있는, 함정에 딱 걸려든 이미지다. 이미 수주전에 결정했다니 그간의 언행이 달리 보인다. 도대체 엡스타인파일에 뭐가 있는가. 각종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이란전은 팔레스타인전과 다르다. 서아(아시아)전이 전면적으로 벌어진다는것은 미국에게 재앙중의 재앙이다. 미군부내에서도 반대하는 이유다. 여기에 하메네이를 폭탄으로 살해했으니 이란군대·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이제 서아전이 전면전으로 비화하는것은 시간문제가 됐다. 트럼프미정부는 서아전을 일으킨 전쟁원흉이 됐다. 

팔레스타인전중심의 서아전은 국지전이다. 하마스의 생존이 걸린, 방어적인 서아전이다. 하지만 이란전중심의 서아전은 전면전이다. 이란의 생존이 걸린, 역시 방어적인 서아전이지만 규모가 다르다. 서아전지역을 포괄하며 미군과 직접적인 전쟁을 벌인다. 페르시아만에 포진해있는 미군기지들이 이란미사일·드론의 공격으로 불타는것이 우연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시오니스트간의 전쟁이라면 이란전중심서아전은 이란과 미국간의 전쟁이다. 

이란전중심서아전이 전면전단계에 이르면, 미군이 서아전에 깊숙이 빠져들어가 발목이 잡히면, 마침내 대만전이 터진다. 마치 코리아전에 발목이 잡힌 미국을 보고 중국이 즉시 티벳을 병합한것처럼, 대만을 병합한다. 그리고 대만전은 100% <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대만전에 <한국>전을 더하면 동아전이다. 중국·조선이 <전략적인내>를 접는 순간, 러시아도 마찬가지의 길을 간다. 우크라이나전이 동구(유럽)전으로 전화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서아로 돌아와 이제는 이란의 존재가 아닌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존재를 묻는, 방어적서아전이 아닌 공격적서아전이 벌어진다. 

결국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이란전중심서아전이 전면전단계로 넘어가며 동아전을 촉발하며 이뤄지게 됐다. 그간 우크라이나신나치·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워 대리전으로 세계대전을 추동하더니 이제는 미쇼비니스트를 앞세워 그본격화의 단계로 나아간다. 제국주의조종세력이 얼마나 교활한지 단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노벨평화상>을 그토록 노래부르더니 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으로 역사의 단죄를 받게 됐다. 미제국주의의 패망도 그만큼 빨라지게 됐다. 미국을 끝장내고있으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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