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연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거스를수 없는 우리의 전진방식>,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실천강령>, <혁신과 위훈의 밑뿌리>, <나라앞에 지닌 의무에 충실하자>,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농장마을의 승강기작업반>, <변함없는 저녁일과>,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서방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 <전략적안정파괴행위를 비난>, <정치적공갈을 배격>, <종합군사훈련 진행>, <중동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 <민간선박공격행위>,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보려는 유럽>, <뮨헨안보회의>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이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영웅적인 개척과 불굴의 투쟁으로 승리와 영광의 봉우리를 거연히 떠올린 성스러운 5년간의 려정을 긍지높이 총화짓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전진도약의 새 표대를 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신뢰심이 전인민적인 송가로 분출하게 될 공연장소는 관람자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 제9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 특별손님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서곡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한생토록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품,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의심과 흠모심을 반영한 송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곡목들을 통하여 인민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해온 숙원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주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의 만고의 업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당과 인민이 뜻과 정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 세월의 풍파를 다 이기며 억척의 반석우에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전면적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신심드높이 펼쳐가는 조선의 기상, 조선의 긍지로 충만된 다채로운 종목들이 풍만한 정서와 끝없는 희열을 안겨주며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동으로 높뛰게 하였다.
위대한 단결과 전진, 승리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혈맥으로 이어가시며 부국강병의 찬란한 미래를 당겨오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무궁한 존엄과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격조높이 구가하는 명곡들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영광스러운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성취할 혁명적열정과 일편단심이 활화처럼 분출한 공연은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로 막을 내리였다.
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활력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투쟁행정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연회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연회가 2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목란관,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연회장들은 영광의 당대회장에서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전성과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배가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나서게 된 참가자들의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이 연회들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오늘의 이 자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를 혁명발전의 거대한 분수령으로 빛내인 크나큰 격정과 환희, 무한한 긍지와 함께 줄기찬 혁신과 전진의 영예로운 사명감과 의지로 충만된 의의깊은 좌석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투쟁행정에 거창하고도 성스러운 페지들을 계속하여 아로새길 새 력사의 구간에서 위대한 우리 당의 대표자라는 고귀한 신임과 영예를 지니고 당결정관철의 전초에 서게 된 더없는 영광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사업은 마땅히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가장 깨끗한 량심이여야 하며 모든것을 다 바쳐 지켜야 할 절대적인 책임이고 투신이여야 한다는것을 모두가 명심하고 새로운 투쟁에서 높은 당성과 혁신적인 창조기풍, 전문가적자질과 철저한 집행력을 발휘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발언자들은 모든 대표자들이 언제나 영광의 대회장에 마음을 세워놓고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부단히 전진해나간다면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기록적인 성과들과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당대회의 존엄과 결정은 완벽하게 지켜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힘찬 노력으로 반드시 안아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줄기찬 고조와 성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동지,
나는 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동지의 사업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두 당사이의 력사적인 관계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최고사령관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리고 라울 까스뜨로 루쓰대장과 김정일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된 불패의 우애에 기초하고있으며 우리는 당과 국가의 최고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이 관계를 계승하여왔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2018년 11월 나의 평양방문과 2025년 9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있은 우리들의 상봉과정에 이룩된 합의들에 대하여 특별한 만족감을 안고 회고하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와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당적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 특별한 의지를 확언합니다.
가장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2026년 2월 23일 아바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가 26일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그이께 나이제리아 하이록크채석유한회사 사장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거스를수 없는 우리의 전진방식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비상히 빠른 속도로 비약하고있으며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것이 오늘 이 땅에서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수도의 새 거리들, 중평과 련포, 강동, 신의주의 온실농장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가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것이 위대한 당이 펼친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고 전설같은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우리의 전진속도, 발전속도,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지난 2월 18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성대히 진행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이 어려온다.
위대한 우리당 특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완강한 전진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그날의 의식에서 연설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여기에 인류가 아직 체감한적 없는 인민을 위한 미증유의 리상과 포부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내달림으로써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년년이 안아온데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더 부단히 혁신하고 더 높이 도약해나갈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 후손만대 번영할 행복의 터전을 일떠세울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향도하고있다.
우리 당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공격, 계속전진의 보폭을 내짚고있는것이며 이와 같은 거창한 투쟁의 날과 날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는 격동적인 현실도 펼쳐질수 있은것 아닌가.
우리 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약속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실체인 송화거리는 2021년 3월에 착공하여 그 다음해 4월에 준공하였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2022년 2월에 착공하여 2023년 4월에 준공하였다. 화성지구 2단계, 3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도 모두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섰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의 뜻깊은 2월 16일에 착공하여 꼭 1년만인 올해 2월 16일에 준공하였다.
수도건설에서만 전설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된것이 아니다. 최근년간 조국땅에 수많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새 생활, 새 문명의 창조물들은 하나하나가 다 기적창조의 이야기를 안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막대한 재부와 강력한 경제력, 방대한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고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뽐내는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비록 모든것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유리하지 못하지만 그처럼 놀라운 발전속도를 멈춤없이 부단히 과시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는 강위력한 국가는 찾아볼수 없다.
과연 무엇이 이런 놀라운 발전속도, 전진방식을 안아온것인가.
1년을 기한으로 변화발전하고 전진도약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강대성의 빛나는 상징이며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실천력, 신념과 의지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가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인민을 위해 천만재부도 아끼지 않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는 조선로동당,
한없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는 더 빠른 속도로 질풍같이 달려나갈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무비의 정신력, 불가항력적인 힘을 천백배로 증폭시켜 이 땅의 한해한해를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문명한 행복을 안아오는 위대한 나날로 빛내이려는것이 천만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실천강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을 아래에 싣는다.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
박철웅 황해북도당위원회 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인 지침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실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그를 위한 지름길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도당위원회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며 특히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이 이 사업을 심도있게 전개하도록 옳게 장악통제하고 도와주겠다. 하여 그 위력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겠다. 일군들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적극 다그치는것과 함께 그들이 참신한 대중발동방법을 능숙히 탐구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도가 사상, 기술, 문화의 어느 령역에서나 전국에 소리를 치며 기발을 들고 내달리도록 하겠다.
리명철 신포시당위원회 비서는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을 전당강화의 3대축으로 틀어쥐고 당사업을 심화시켜나가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을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된 전일체로, 하나의 조직규률에 따라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한다.
우리는 간부사업에서 당적원칙을 견지하고 간부혁명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후비간부육성사업을 알심있게 진행하겠다. 당대렬을 참다운 정수분자들의 대오로 튼튼히 꾸리며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고 그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철정광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송광호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이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체득하고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겠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따라배우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겠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갈 철석의 의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책임진 지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맡고있는 중임을 다시금 무겁게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금속공업성 부상 김황호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 5년간 우리는 당의 령도밑에 중요 제철, 제강소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불합리한 공정들에 대한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내밀면서 철강재생산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는데서 제일 관건은 우리 성일군들이 지도사업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진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하여 자립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겠다.
새 전망계획기간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밀고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고 하면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설계분과장 길성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는 뜻깊은 2월에 울린 화성지구 5단계건설착공의 장쾌한 폭음을 준공의 축포성으로 이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수도건설에서 과학성과 현실성, 지향성과 동원성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새로운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겠다.
특히 우리식 문명과 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수도건설은 바로 설계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겠다. 하여 화성지구 건설과제를 당의 뜻대로 완벽하게 수행하는데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승리의 신심이 넘친다고 하면서 구장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고룡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속에 솟아오른 실체들중에는 우리 공장도 있다.
우리들이 울리는 생산활성화의 동음은 인민생활향상과 잇닿아있다. 우리들은 인민들의 높아가는 리상이자 우리의 투쟁목표이고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을 안고 지역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겠다.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중의 하나로 솟아난 공장답게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를 위한 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겠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내용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위대한 당의 령도를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승리의 근본담보가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고 하면서 농업위원회 부국장 박영일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어떤 조건에서도 전진의 활로가 열리고 농업생산의 획기적장성을 이룩할수 있음을 우리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우리는 당의 농업정책과 농촌의 구체적현실을 부단히 깊이 연구하면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겠다. 당에서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규정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기 위해 과학적인 작전밑에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겠다.
그리하여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과장 문성운은 축산업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 시각 우리모두의 가슴속에는 우리 도에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갈 결심이 백배해진다.
당에서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도안의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내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속있는 결과물을 마련하겠다.
우리는 부닥치는 도전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감으로써 기어이 축산업발전에서 전환을 가져오겠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련포온실농장 부경리 심민섭은 흥분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강령적지침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갈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진다.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 우리앞에 놓여있지만 갈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하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우리앞에는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높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를 완비하고 생산원가를 최대로 낮추며 남새와 양어, 남새와 버섯, 남새와 축산을 결합한 재배기술을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
하여 당의 뜻대로 더 많은 온실남새가 도안의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하겠다.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한 진군길에서 과학계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을 받아안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의는 대단히 앙양되여있다고 하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 승경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의도대로 우리는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과학기술력량을 집중시켜나가겠다.
특히 생성형인공지능기술, 새 재료기술 등 새 에네르기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산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목표들을 정확히 세우고 그 실행에서 과학성, 완벽성을 보장하겠다.
당의 기대와 믿음을 새기고 나라의 과학기술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감으로써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교육성 국장 황철명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의 교육사업목표를 받아안고보니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해나갈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을 비롯하여 교육발전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한 투쟁이 우리 교육부문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제고에 도시의 교원력량을 적극 동원하는것을 비롯하여 초등 및 중등교육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오는데 일심전력해나가겠다.
특히 올해에 새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여 당의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겠다.
보건성 부상 김성민은 지난해 새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부문 전반에 확대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가져다주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하는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되는 병원들에 필요한 의료품들을 제때에 보장하는것과 함께 의료일군들이 치료활동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기술전습, 의사재교육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겠다.
이와 함께 평양종합병원과 새로 일떠선 시, 군병원들에 구축된 지능의료봉사체계의 수준과 편리성,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병원경영정보체계를 갱신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사회주의보건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이런 량심과 헌신으로 흐른다
혁신과 위훈의 밑뿌리
삼수군 관덕농장은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앞선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알려져있다.
얼마전에도 그들은 발효퇴비와 부식토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모범을 보여 농장의 이름을 떨치였다.
하다면 그들이 발휘하고있는 혁신과 위훈의 밑뿌리는 과연 무엇인가.
며칠전 포전을 돌아보던 농장의 한 일군은 새벽부터 일터로 달려나와 발효퇴비들을 운반하고있는 직속2분조 분조원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개막된 그날부터 더욱 열렬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흘려가는 그들을 보느라니 남들에게 뒤질세라 하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농장의 다른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의 모습도 눈앞에 떠올랐다.
실로 농장벌마다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은 비단 이곳 농장원들만이 아니였다.
온 농장이 떨쳐나선 지금 어떻게 집에 편안히 앉아있겠는가고 하면서 품들여 마련한 소농기구들을 들고 달려나와 매일 충성의 자욱을 새겨간 년로보장자들도 있었고 비록 자기 소관은 아니지만 농장일을 성심성의껏 도와나선 어느한 목장의 종업원들도 있었다.
정녕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로쇠나 년로보장이란 있을수 없고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숭고한 애국의 마음들이 합치고합쳐져 이 나라 어디서나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것 아니랴.
높아진 생산실적
영광의 당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2월의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신흥갱목생산사업소 생산4소대 소대원들도 있다.
겨울철 산지통나무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1월안으로 소대가 맡은 년간생산계획을 예정보다 앞당겨 끝낸데 만족하지 않고 그들은 지금도 계속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는 더 높은 로력적성과로 당의 령도에 충실하여야 한다.
이런 자각이 소대원들모두의 가슴에 꽉 차있다.
그들은 불리한 날씨조건과 림지조건에서도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매일 위훈창조를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당원들부터가 나무베기, 아지따기, 사이나르기 등 공정별작업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갔고 그뒤로 다른 소대원들도 뒤질세라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한대의 통나무라도 더 끌어내리기 위해 애쓰고있다.
생각지 못했던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기어이 뚫고나가며 더 많은 통나무들을 생산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려는 그들의 불같은 일념에 의하여 소대의 생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 높아지고있다.
높아진 생산실적,
그것은 단순한 수자이기 전에 이곳 소대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안아올린 량심과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새 일터의 주인답게
얼마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는 소식이 실린 <로동신문>을 한자한자 읽어보는 숙천군일용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지방공업의 발전모습을 떨치며 솟아난 새 일터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맞이하는 그들이였던것이다.
이런 그들이였기에 가슴속의 격정은 참으로 류달랐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제일먼저 받아안은 새 일터의 주인들로서 당대회의 하루하루를 충성으로 빛내가려는 열망이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그전보다 더 높은 증산목표를 제기하고 그 수행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속에 공장에서는 매일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꽃펴났다.
교대시간이 지났으니 퇴근길에 오르라고 등을 떠밀어도 더 많은 일을 하고싶다고 하면서 작업장을 뜰줄 모르던 혁신자들에 대한 이야기며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질높은 새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둔 자랑…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도 그들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일터마다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나라앞에 지닌 의무에 충실하자
사회주의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 있다.
이 벅찬 세월에 나는 과연 어떻게 살며 일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공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맡은 임무가 있다. 그것은 단순히 직무가 아니라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분공이며 조국앞에 지닌 숭고한 의무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상원석회석광산에는 오랜 세월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오고있는 한 굴착기운전공이 있다. 그는 맡은 일에 성실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자기들이 생산하는 석회석이 세멘트생산에로 이어지고 그것이 그대로 조국의 재부로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그는 언제나 설비관리에서 책임적이다. 언제인가는 교대를 마치고 집으로 갔다가 추운 날씨에 굴착기의 어느한 부분이 얼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일터로 달려나왔다. 누가 찾은 사람도 없고 시킨 사람도 없지만 자기가 맡은 일을 두고 그토록 고심하며 그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밥술도 뜰수 없었고 잠자리에 누울수도 없었던것이다.
이렇듯 혁명임무에 바쳐지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은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자각에 기초한것이다.
이 땅의 모든 일터들은 다 조국의 전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혁명초소들이다.
그 모든 일터들에서 맡은 임무에 충실한 공민들의 애국적헌신이 합쳐져 새 거리와 석탄산, 쌀더미와 같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들이 솟아난다.
애국이란 별다른것이 아니다.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자기가 맡은 혁명임무에 충실하려는 열망을 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며 사심없이, 가식없이 조국을 받드는것이다.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고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도 모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에 무한히 헌신해온 성실한 근로자들이다.
그런 애국자들이 많을수록 조국은 힘차게 전진하며 우리가 바라는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조국의 전진발전에 보탬을 줄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 안고 누가 알아주든말든 맡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처럼 난관이 겹쳐들수록 누구나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당이 펼치는 설계도가 더 웅대해질수록, 우리 공화국의 전진이 더 가속화될수록 우리는 국가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에 더욱 성실하여야 하며 보다 책임적이여야 한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끝없이 샘솟는 지혜와 열정으로 자기의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자.
맡은 임무에 무한히 충실한 바로 여기에 충성과 애국이 있다.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전국의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도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다.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6일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나래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의 알곡증산을 위한 총진군에 분기해나선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을 성스러운 백두전구로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답사하면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체득하고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전구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항일빨찌산의 진격나팔소리를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높이 울리며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량강도혁명사적관을 돌아본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공화국기와 답사행군대기발을 휘날리며 보천보혁명전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농장마을의 승강기작업반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훌륭히 일떠선 위화도지구의 농장마을에 가면 도시에서나 볼수 있는 작업반이 있다.
신의주시 하단도시경영사업소 승강기작업반이다.
이 작업반은 농장마을의 고층아빠트들에 있는 승강기운영을 맡아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농촌지역에 도시경영사업소 승강기작업반이 생겨난것도 희한한 일이지만 이곳 작업반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긍지와 자부심 또한 남다르다.
이른새벽에도 늦은저녁에도 쉼없이 울리는 승강기의 고르로운 음향과 더불어 발걸음도 가벼이 출근길에 나서고 저녁이면 아늑한 보금자리로 기쁘게 들어서군 하는 대규모온실농장의 주인들, 황홀한 불야경이 펼쳐진 마을의 동구길을 거닐며 오늘의 꿈만 같은 현실을 뜨거운 격정속에 안아보는 이곳 주민들…
행복넘친 농장도시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작업반원들은 더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있다.
얼마전 하단도시경영사업소에서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글작품발표회가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자기 일터에 대한 남다른 긍지를 담은 승강기작업반원들의 글작품이 참가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았다.
이곳 작업반원들의 대부분은 지난 시기 가정생활에 파묻혀있던 부양녀성들이다. 하지만 당의 사랑속에 고향마을이 세상에 자랑할만한 대농장도시로 전변된 후 그들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나라위한 일에 몸을 푹 잠글 결심을 품고 사업소에 탄원하여 승강기운전공이 되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일터에서의 하루하루는 참으로 가슴벅찬 나날이였다. 혁신의 주인공들, 행복의 주인공들을 맞고보내며 느끼는 희열과 긍지는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었다.
하기에 한 운전공은 자작시에서 지난 시기 남편과 아이들의 뒤바라지를 잘하는데 행복의 전부가 있다고 생각해온 자기가 오늘은 우리 원수님 안겨주신 새 보금자리와 새 일터의 자랑을 실어나르는 보람찬 일터의 주인이 되였다고 진정을 터쳤다.
온실종합농장의 주인들이 승강기를 리용할 때마다 누구는 자기가 일하는 호동에서 도마도풍년을 마련했고 또 누구는 오이를 따서 자동차에 한가득 실어보냈다고 저마끔 자랑을 터놓는다고 하면서 날마다 넘치는 농장도시의 자랑이야기에 일손도 흥겨운 정든 일터라고 노래한 글작품도 있었다.
작업반의 한 수리공이 발표한 글작품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그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선경마을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행복넘친 모습이야말로 자기의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이라고, 그 행복을 싣고 오르내리는 승강기의 정상가동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글에 담았다.
이들만이 아닌 작업반원들모두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긍지와 보람을 한껏 터치였다.
농장마을의 승강기작업반,
새시대 지방발전의 눈부신 현실과 더불어 태여난 긍지높은 일터에서 이곳 작업반원들은 당의 사랑에 보답해갈 순결한 마음 안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변함없는 저녁일과
모란봉고려약공장 로동자 조련주동무가 공장일로 바쁜 속에서도 저녁마다 놓치지 않는 일과가 있다. 자녀교양이다.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가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을 키워내는 교양자이며 교육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그는 자녀교양에 매일과 같이 품을 넣고있다. 퇴근후이면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학생인 아들의 그날 학습정형은 물론 동무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웃사람들을 대할 때 례절있게 행동하였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좋은 일을 하였을 때에는 칭찬해주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일깨워주고있다.
저녁식사후 숙제검열을 하는 과정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함께 풀어도 보면서 자식의 학과실력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자식의 성장을 위해 언제나 마음쓰고 따뜻이 이끌어주는 어머니의 이런 원칙적인 사랑과 헌신이 있어 오늘 그의 아들은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 좋은 일하기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학교적인 모범학생으로 될수 있었다.
자식을 훌륭히 키워 나라앞에 떳떳이 내세우려는 소중한 마음과 함께 그의 바쁜 저녁일과는 오늘도 변함이 없다.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서방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서방의 모험주의적책동을 신랄히 규탄배격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는 24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를 결정하는 경우 로씨야는 반격을 가할 모든 가능성을 다 가지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와의 충돌을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로선을 재검토하고 마지막우크라이나인이 남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생각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대통령공보관, 외무성대변인 등이 영국과 프랑스의 핵무기제공시도를 범죄로, 국제법위반행위로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우크라이나의 핵무기보유를 지원하는 행위는 로씨야측으로부터의 강력한 반격에 직면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영국과 프랑스의 시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우크라이나의 핵무기보유가 허용될수 없다는 로씨야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며 절대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략적안정파괴행위를 비난
벨라루씨외무성 부상이 23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전략적안정파괴행위를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전략무기축감조약이 존재를 끝마친데 대해 언급하면서 안전분야에서의 국제적의무와 법적담보체계가 약화되고 국제법이 무시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나토가 동쪽으로부터의 위협이라는 황당무계한 구실로 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을 5%까지 늘이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하고있으며 유럽의 군수업체들은 사실상 전시수준으로 확장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이 주장하는것처럼 벨라루씨를 공격할 의도가 없다면 많은 자금을 들여 미싸일과 지뢰, 땅크를 만들 필요가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적공갈을 배격
마쟈르수상이 23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원유납입중지로 자국에 압력을 가하려고 시도하고있는데 대해 배격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행태를 <공공연한 정치적공갈>로 락인하고 마쟈르는 국가적리익을 수호하는데 전념하고있으며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의 편역을 들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원유납입이 재개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지원을 위한 유럽동맹의 결정들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종합군사훈련 진행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최근 나라의 남부해안에서 종합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은 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의 여러 부대의 전투준비태세와 종합적인 작전능력을 제고하며 새로운 위협들에 대처하여 현대적인 기술들을 적용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과정에 적들이 이란의 남부해안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특수작전, 륙군에 인도된 미싸일체계를 리용한 작전, 전자전에서의 공격과 방어를 위한 작전 등이 실행되였다.
중동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23일 한 회견에서 중동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이 <보다 폭넓은 아메리카전략>을 통해 중동을 통제하려 하고있으며 이스라엘을 도구로 하여 지역의 정치흐름을 주도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부당한 중동정책은 이스라엘을 령토팽창야망실현에로 더욱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레바논정부에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를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민간선박공격행위
미국이 <마약소탕>이라는 간판밑에 까리브해에서 민간선박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3일 미군은 이 수역에서 마약밀매와 관련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9월이래 미군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까리브해와 동태평양상에서 15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보려는 유럽
현 미행정부가 발족된 후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마찰이 전례없이 심해지고있다.
미국의 유럽나라들에 대한 관세부과조치와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군사비증대요구, 그린랜드에 대한 병합기도 등으로 유럽은 날이 갈수록 불안과 우려, 공포의 수렁속에 빠져들고있다.
유럽은 전 미행정부의 압박에 의해 로씨야에서 수입하던 에네르기를 미국에 의존하면서부터 이전보다 몇배로 비싼 값을 치르고있다. 또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고압적인 강박에 못이겨 군사비지출도 대폭 늘이였다. 그로 하여 편치 않던 유럽의 경제형편은 보다 위태로운 상황에 빠져들고있다.
하지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은 유럽나라들의 숨통을 계속 조이고있다.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가 한 말이 있다.
<미국의 적으로 되는것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벗이 되는것은 더욱 치명적이다.>
미국의 오랜 동맹국인 유럽나라들이 지금 미국의 벗이 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셈이다.
서방세계는 신심있게 발전하는 신흥경제국들에 의해 시장을 점점 잃고있다. 영향력도 약화되고있다. 게다가 유럽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미국의 강도적행위의 도수는 높아가고있다.
그러한 속에서 유럽나라들은 대미의존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강화로 위기를 해소해보려 하고있다.
유럽나라 당국자들의 중국방문이 잇달으고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두달 남짓한 기간 아일랜드수상, 핀란드수상, 영국수상 등이 베이징을 행각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도 그들의 뒤를 이었다.
미국과 등을 지려는 유럽나라들의 립장은 얼마전에 있은 제62차 뮨헨안보회의마당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났다.
뮨헨안보회의의 시작전야에 유럽이 미행정부의 파괴적이고 일방적인 행태에 강경히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보고서는 지정학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미국이 독단을 부리고있으며 그로 하여 국제질서가 큰 압박을 받고 전통적인 동맹관계가 더욱 취약해졌다고 하면서 유럽이 전략적독자성을 유지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서와 관련하여 나토주재 미국대사는 자국이 나토를 강화하려는것이지 탈퇴하거나 결정들을 거부하려는것이 아니라고 말하였고 미국무장관도 연설에서 미국의 목적은 대서양량안관계를 파괴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며 미국은 <영원히 유럽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의 불만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영국수상은 유럽이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프랑스대통령은 더욱 강력한 유럽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은 현재 기존의 국제질서를 파괴하는 강자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미국은 단독행동에 나설 경우 힘의 한계에 부닥치게 될것이다, 우리의 래일을 위해 독자적이며 강력한 유럽기둥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미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는 현실을 놓고 분석가들은 유미사이에 잠재해온 뿌리깊은 모순이 미국의 이른바 실용주의외교정책에 의해 일거에 드러났을뿐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또한 미국과 여러 면에서 대립하고있는 중국에 접근하는것으로 상전을 자극하고 지금까지의 대미추종정책을 재조정하려는 자세를 과시하고있다는 평가들도 내놓고있다.
유럽나라들에서는 안보문제를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여러 유럽나라 당국자들은 유럽동맹이 안보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조약의 호상방위조항을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확고한 안전보장조항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신속히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까지는 호상방위조항이 있으면서도 나토조약의 제5조가 류사한 목적을 수행하였기때문에 거의나 무시되여왔다.
도이췰란드수상은 유럽의 핵억제력에 관해 프랑스와 비밀회담을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유럽이 미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려면 보다 강력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분야에서도 대미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프랑스정부 대변인은 자국공무원들이 미국산화상회의기술사용을 금지하고 자국산화상회의기술을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유럽중앙은행은 수자유로의 도입으로 대미의존도를 줄이고 자체의 결제체계를 수립하려 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유럽의 가스공급량에서 미국산액화가스의 비중이 높아지는것과 관련하여 북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 나라들과의 관계를 개선발전시켜 에네르기공급원천의 다각화를 실현해나가고있다고 한다.
적지 않은 분석가들은 미국과 리탈하려는 유럽의 움직임이 아직은 초기단계에 불과하지만 이 추이가 앞으로 더욱 강화되면서 대서양량안관계의 성격을 바꾸어놓을수도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세계상식
뮨헨안보회의
비정부기구가 주관하는 고위급안보정책연단으로서 1963년에 처음으로 열리였다.
매해 1차씩 대체로 2월에 열린다. 각국의 수뇌자들과 국방상들 기타 안보전문가들, 군부와 군수업체의 대표들이 참가하고있다.
일명 <방위령역에서의 다보스연단>으로 불리우고있다.
뮨헨안보회의는 1962년 도이췰란드의 출판업자였던 에왈드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가 처음으로 발기하였다.
랭전시기에는 서방나라 고위급 군사정책담당자들사이의 안보대화로서 나토성원국들사이의 호상방위 및 국방정책조률을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랭전종식이후 새로운 국제안보환경에 맞게 참가국범위가 확대되였다. 중앙 및 동유럽나라들과 중동 및 아프리카나라들, 로씨야와 중국, 인디아, 브라질 등 신흥경제국들을 의제에 따라 초청하여 참가시키는 대규모의 회의로 변모되였다. 토의의제도 군사분야로부터 분쟁, 경제, 무역, 기후, 싸이버안전 등의 문제들에로 확대되였다.
1994년부터 안보정책에 관한 뮨헨회의로 불리워오다가 2008년에 뮨헨안보회의로 정식 개칭되였다. 2015년부터 회의전야에 뮨헨안보보고서를 작성발표하고있다.
뮨헨안보회의는 공식적인 정부적회합이 아니며 구속력있는 결정들과 최종공동성명을 채택발표하지 않는다. 년례회의외에 싸이버안전, 에네르기안전 등과 같은 주제별회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