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베스트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 이란전 개시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 이란전 개시

2026.2.28 주말, 이란전이 시작됐다. 현재는 제한전이지만 전면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공격에 즉각 이란은 반격했다. 이란이 공격당한만큼 페르시아만의 미군기지들과 이스라엘도 공격당하고있다. 작전명은 미국 <장대한분노(Epic Fury)>, 이스라엘 <사자의포효(Roaring Lion)>로서, 이전쟁의 성격을 보여준다. 전쟁선포권이 의회에 있는만큼 트럼프는 전쟁표현대신 <이란정권의임박한위협을제거하기위한중대한전투>라고 규정했다. 이란은 <국제법위반이자침략행위>로 규정했다. 

미국은 테헤란의 하메네이집무실인근·대통령궁·국방부·정보부, 이스파한의 핵시설, 곰의 포르도우라늄농축시설, 카라지의 미사일·드론생산시설, 케르만샤의 미사일발사기지, 타브리지의 군사·산업시설, 일람의 국경방어시설등을 공격했다. 이란측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공습으로 미납지역 여학교에서 학생51명이 사망했다. 미국은 이번작전을 수일에서 1주일정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실제 그럴지는 미지수다. 이란에 대한 지상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알려진만큼 공중전과 정밀타격중심으로 진행되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수개월전부터 준비하고 수주전에 결정했다고 알려지고있다. 

이란의 보복공격의 작전명은 <유대요새를정복하는승리>라는 의미의 <파테키바르(Fateh Khyber)>군사적구호하에 <홍수의마무리(The Completion of the Flood)>다. 미군기지로는 바레인의 미해군5함대본부, 카타르의 알우데이드공군기지, 쿠웨이트알살렘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의 알다프라공군기지, 요르단내미군자산등이 우선대상이 됐다. 이스라엘은 국방부등이 있는 키리아복합단지, 텔아비브근교의 공군기지, 최대석유화학단지 바잔정유소, 하이파발전소, 에슈콜발전소, 바이츠만과학연구소등이 타격받았다. 이란은 이번보복공격을 <첫번째파도(First Wave)>라고 명명하며 미국의 추가공격이 있을시 호르무즈해협봉쇄등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엡스타인파일건, 대법원위법판결, 미니애폴리스사건들, 텍사스등선거패배, 물가폭등등경제위기로 사면초가에 몰린 트럼프정부가 결국 <내우>를 <외환>으로 덮는 양상이다. 3월말 예산통과와 여러기소건으로 전쟁외에 답이 없는 네타냐후도 마찬가지다. 만약 이란전중심서아전이 전면전으로 비화되면, 과거 코리아전에 미군의 발목이 묶이자 티벳을 병합한것처럼 중국이 대만을 그렇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만전은 곧 <한국>전이고, 이둘을 합치면 동아전,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다. 결국 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전범이 된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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