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한다>,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화원>, <사회주의대가정에 차넘치는 무병장수의 기쁨>, <로씨야대통령 사법부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 계속 감행>, <온갖 사회악의 만연으로 숨막히는 세상>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김정은
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정은
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
정경택
김성남
신영일
리히용
주창일
조춘룡
안금철
김정관
김승두
최선희
노광철
김성기
김덕훈
박정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김여정
박광웅
한광상
주철규
전현철
박 훈
리철만
리영길
리창대
방두섭
김철원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
리일환
정경택
김성남
신영일
리히용
주창일
조춘룡
안금철
김정관
김승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부위원장 정경택
위원
조춘룡
노광철
김성기
리영길
방두섭
최춘길
김정식
유광우
리창호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리히용
부위원장 박광웅 김철삼
위원
최준호
박광식
전태수
정인철
리성철
조정철
박진명
김철원
최근영
배성철
강명철
오동일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
리일환
정경택
김성남
신영일
리히용
주창일
조춘룡
안금철
김정관
김승두
김여정
박광웅
한광상
주철규
최춘길
김성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김정은동지를 또다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며 힘차게 분투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은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된것은 총비서동지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높은 신뢰와 충심으로 되는 지지의 표시로 됩니다.
조선당과 국가사업이 지난날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승리적으로 소집된것은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데서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를 축원합니다.
중조는 서로 돕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최근년간 나는 총비서동지와 여러 차례 상봉하여 중조관계의 훌륭한 발전을 힘있게 인도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변화국면이 급속히 발전하고 국제정세가 복잡하게 뒤엉키는 속에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쌍방의 해당 부문과 지역들이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중요한 공동인식을 훌륭히 리행하도록 지도하여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고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이바지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친선을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의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이 끊임없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
2026년 2월 23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높은 직책에 또다시 추대된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결정은 당신이 지닌 절대적인 정치적권위와 당신의 령도를 받는 귀 당의 단결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습니다.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의지의 진정한 체현자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의의있는 결실들을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력이 로조관계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긴밀한 협조가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계속 관건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당신이 건강할것과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데. 메드베제브
2026년 2월 23일 모스크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나는 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된것과 관련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나자신의 이름으로 동지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동지의 령도밑에 형제적인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번영하는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윁남은 조선과 함께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실질적으로, 효과적으로, 매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계속 가꾸어나가면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그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윁남공산당과 조선로동당, 윁남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더욱 공고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기회에 동지가 건강하여 숭고한 중책수행에서 보다 큰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22일 하노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동지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또다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된것과 관련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당원들, 라오스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따뜻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된것은 동지에 대한 당과 국가, 전체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신뢰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되고 정확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훌륭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조선을 더욱 부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두 당, 두 국가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오랜 전통적친선과 단결, 협조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동지와 긴밀히 협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새해 2026년에 동지의 숭고한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
2026년 2월 23일 비엔티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3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위원장,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위원장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로씨야,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웨리예의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이 당 제8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온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와 뽀르뚜갈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비롯하여 파키스탄, 이딸리아, 남아프리카의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일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아르메니야공산당, 몰도바공화국공산주의자당, 그루지야통일공산당, 끼르기즈스딴공산주의자당, 남부오쎄찌야공화국공산당, 아브하지야공산당, 쁘리드네스뜨로비예공산당, 따쥐끼스딴공산당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각지에서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식료공장들사이 경쟁 활발히 진행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식료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쟁의 중심을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맛있는 간장, 된장을 생산하는데 두고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들의 역할이 강화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더욱 세분화되였으며 특히 당에 기쁨을 드린 정평군식료공장의 밀된장생산방법과 기술, 경험이 적극 일반화되고있다. 그런 속에 도안의 식료공장들에서 밀된장의 질개선을 위한 경쟁이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일떠선 신포시의 잡도리가 만만치 않다.
이곳 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밀된장생산방법을 완전히 터득하는것과 함께 해당부문 일군들로 정평군식료공장에 대한 참관사업을 조직하여 그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책임감을 높여주고있다.
또한 시안의 세대수와 기초식품수요량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식료공장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는것과 함께 장생산을 맡은 종업원들이 밀된장의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생산자들의 창조적열의를 고조시키고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밀된장의 질개선에서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함주군, 금야군에서는 기술지도서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이 곧 밀된장의 질개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종업원들이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학습을 강화하고있다.
도에서는 화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식료공장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일군들이 자기 단위 제품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면서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계속 높여나가게 하고있다.
원료기지사업소의 토대 강화
부령군에서
부령군에서 원료기지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대중을 적극 발동하여 많은 거름을 마련함으로써 원료기지의 지력을 더욱 개선한데 이어 농기계, 영농자재 등의 보장과 관련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특히 모든 단위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서 원료기지농사를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원료기지사업소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런 속에 얼마전 군에서는 중소농기구전시회가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군안의 각급 단위들에서 마련한 중소농기구들이 출품되였다.
군에서는 전시회가 원료기지농사에 실지 도움이 되게 할 목적밑에 준비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전시회에서는 원료기지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농기구들을 마련한 군인민위원회, 군자동차사업소를 비롯하여 여러 단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회에 이어 군에서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성이 어린 중소농기구, 영농자재를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주었다.
결과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제품들을 더 많이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특색을 살릴수 있는 제품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까지 공장에서는 준공초기에 비해 10여가지의 새 제품을 더 개발생산하였다.
산골군의 특성에 맞게 병풍과 참나물, 고사리를 비롯한 산나물로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있는 경험에 토대하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질높은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상업망을 통하여 인민들의 수요를 구체적으로 장악하면서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에 힘을 넣고있다. 착상발표회를 주기적으로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제품의 가지수를 늘일수 있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내놓도록 하고있다.
산간벽촌인 자기 지역에 보배공장을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에 인민들이 즐겨찾는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으로 보답할 열의를 안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고있다.
그런 속에 공장에서는 갖가지 당과류와 기초식품들의 생산을 늘이고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호박씨기름과 잣과자, 참깨과자 등에는 자기 지역에 있는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지금 공장에서는 오미자와 머루, 다래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산열매를 리용한 탄산단물과 함께 발효식초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기술기능수준제고에 계속 큰 힘을
성천군일용품공장에서
성천군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질높은 일용품을 더 많이 생산할 한마음 안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가고있다.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다그치는데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한 공장의 일군들은 올해에 전체 종업원들의 평균기술기능급수를 한급수이상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능력확대, 새 제품개발에 필요한 과학기술지식을 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직종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한편 과학기술학습정형을 필답과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판정함으로써 대중의 기술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을 통하여 종업원들이 자기 맡은 기대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그런 속에 최근 공장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향상되고있으며 새 제품을 개발하고 비누생산공정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또다시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기술기능수준제고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또뻬하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대사관 국방무관이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김태근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정치적의지에 의하여 로조협조는 전례없는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서방집단과 맞서 싸우는 로씨야련방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은 로씨야군대와 어깨를 겯고 한전호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서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태근부상은 오늘날 조로친선관계가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더불어 력사의 시련과 도전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기의 생활력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무력 장병들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평양은 언제나 모스크바와 함께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 동맹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23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울라지미르 또뻬하 림시대리대사,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을 비롯한 대사관성원들과 조선인민군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은 남포시에 있는 쏘련군기념비를 찾았다.
실화
화원
립춘을 며칠 앞두고있었지만 날씨는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맵짠 하늬바람이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31인민반에서 사는 리옥선의 집 창문을 두드렸다. 고개를 들어 창문너머 구름속을 헤염쳐가는 둥근달을 한동안 바라보던 그는 손에 들고있던 학습장에 눈길을 던졌다.
12살 난 손녀인 박예경의 일기장이였다.
《오늘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세번째로 맞는 나의 생일이다. 많은 어머니들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남들은 어머니가 한명이지만 나에게는 여러명이나 된다. …>
리옥선은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창가로 비쳐드는 달빛이 손녀의 머리맡에 놓여있는 생일기념품들을 어루쓸고있었다. 솜옷, 무용복…
불현듯 지나간 일들이 생생히 떠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년전 뜻밖의 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목놓아부르며 슬피 우는 예경이를 리옥선은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몰랐다. 직장에 늘 나가살다싶이 하는 아들과 너무도 일찌기 눈을 감은 며느리를 대신하여 손녀를 금이야 옥이야 정성껏 키우느라 했지만 걱정은 나날이 커갔다. 어머니품에서 온갖 정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생기발랄하게 자라던 그 전날의 예경이가 아니였던것이다. 어린 가슴에 쉽게 녹을수 없는 커다란 슬픔덩어리를 안은채 양기마저 잃은 손녀를 볼 때마다 리옥선은 가슴이 미여져왔다.
(내가 아무리 애쓴들 제 에미만이야 하랴.)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뜻밖에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한 교원이 찾아왔다.
지도교원 김련화였다. 궁전의 무용소조원인 예경이가 며칠째 소조에 나가지 않고있었던것이다. 어머니를 잃은 후부터 늘 소침해있는 손녀에게 춤동작이란 전혀 가당치 않은것같아 망설이는 그에게 김련화는 말했다.
《할머니, 예경이를 소조에 꼭 보내야 합니다.>
간절히 부탁하다싶이 하는 지도교원의 청을 그는 도저히 마다할수 없었다.
무용소조에 다시 나가기 시작한지 며칠후 손녀가 여느때없이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할머니, 선생님이 나에게 새 무용복을 사주었어요. 이걸 입고 춤을 추면 어머니도 기뻐한다면서.>
그리고는 어느새 무용복을 갈아입고 고운 률동을 펼쳐보였다. 리옥선은 방안이 좁다하게 춤을 추며 돌아가는 손녀를 덩둘해서 쳐다보았다. 영 사라진줄로만 알았던 손녀의 웃음과 춤가락이였다.
그를 어찌나 살뜰히 대해주고 돌봐주는지 예경이의 입에서는 무용소조선생님에 대한 소리뿐이였다. 아마도 어머니 그리운 정을 선생님에게서 되찾으려는듯.
그로부터 몇달후였다. 무용소조에서 돌아온 예경이가 할머니의 목에 감겨들며 웨치듯 말했다.
《할머니, 내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됐어요!>
리옥선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김련화지도교원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랐다. 자주 집에 찾아와 웃음꽃을 피워주던 그였다.
언제나 기쁨이 차넘치는 그의 집에 더 큰 행복이 찾아왔다.
2024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손녀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었던것이다.
인민반의 주민들모두가 자기 자식이 받아안은 영광인듯, 자기 가정의 행복인듯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집집에 문은 따로 있어도 누구나 마음의 지붕을 하나로 잇고 사는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 어머니없는 한 소녀가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은 그대로 온 인민반, 온 동네의 자랑이였던것이다.
그후 그의 집으로는 혈육의 정이 더욱 따뜻이 흘러들었다. 동초급녀맹일군인 리정향과 녀맹원들이 예경이의 어머니가 되여주었다. 자주 집에 찾아와 학습정형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었으며 손녀때문에 잔근심이 많은 그의 일손도 도와주었다.
이웃들은 또 어떠했던가.
새옷,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의례히 예경이를 먼저 찾았다. 친혈육과도 같은 그 정에 떠받들려 예경이는 시름을 모르고 활발하게 자라났다.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31인민반에서 제일 흥성이는 집은 바로 그의 집이였다.
명절날, 휴식날은 물론 여느날에도 기쁨넘친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창가를 흔들었다.
교실에서도 예경이, 무용소조에서도 예경이, 동네에서도 예경이 하는것은 어머니를 잃은 그가 그늘 한점 없이 자라기를 바라서가 아니였던가.
날이 갈수록 리옥선은 사람들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
추억의 상념에서 깨여난 리옥선은 손녀의 이불깃을 여며주며 마음속으로 조용히 속삭였다.
(예경아, 어디 가나 어머니가 있고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행복의 화원에서 아름다운 한송이 꽃으로 곱게곱게 피여나거라.)
어느덧 새날이 희붐히 밝아오기 시작했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품속에서 미덕의 아름다운 향기가 날로 더욱 짙어가는 사회주의화원의 동터오는 새 아침이였다.
사회주의대가정에 차넘치는 무병장수의 기쁨
이민위천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에 의하여 장수자들이 늘어나는 속에 개천시의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개천시 준혁리 4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실백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농촌마을의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지주집종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구박속에 살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로인은 농업부문에서 수십년간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개천시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일터마다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일념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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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수도 평양의 장수자로인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란봉구역 개선동 5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안미호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와 가족, 친척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남편과 함께 총련조직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할머니는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공화국공민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며 수십년간 맡은 혁명초소에서 성실히 일하였다.
그는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좋은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마을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쳐온 할머니처럼 모든 자손들이 일터마다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가자고 격려해주었다.
로씨야대통령 사법부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한 협의회에서 사법부문 사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정부에 대한 공민들의 신뢰는 판사들의 자질과 판결의 객관성, 공정성에 직접적으로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모든 사업은 사법제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최고재판소는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한 립법제안을 할수 있는 자기의 권리를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외국재판소들의 실태는 로씨야사법제도의 우월성을 강조할수 있는 매우 좋은 사례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현재 로씨야와 일본의 관계는 령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대화가 없이는 평화조약문제토의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러한 대화의 단절을 지지한적이 없으며 대화는 일본의 발기로 중단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일본이 로씨야에 대하여 비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로일관계의 양상이 변하지 않고서는 일본과 평화조약을 체결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 계속 감행
20일 미군이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번에도 미군은 그 선박이 마약밀매에 관여하였다고 변명하면서 그와 관련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이래 43차에 달하는 미군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까리브해와 동태평양상에서 148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온갖 사회악의 만연으로 숨막히는 세상
극소수 부유층에게는 천당과도 같지만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사회적불평등과 빈궁만이 강요되는 지옥같은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이 반인민적제도는 끊임없이 각종 사회악을 토해내고있다. 불우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온갖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
늘어나는 몰락가정
올해 벽두에 미국 로스 안젤스시중심부에서는 수많은 빈곤자들이 구제식품을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서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그들속에는 한때 고정된 일자리를 가지고있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지난날의 중산층도 적지 않았다. 모두가 갑자기 일자리를 잃거나 급병을 앓고난 후 빚더미에 올라 한지에 나앉게 된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서는 《자산은 제한되여있고 수입은 긴장하지만 일자리는 있는것>이 생존의 최저한계선으로 되고있다. 전체 가정들의 근 절반이 그 어방에도 이르지 못하고있다.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변고가 생기면 즉 중환자가 생기거나 집세를 제때에 물지 못하면 대번에 빈곤층 혹은 극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부담은 의료부담이다.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할수 없기때문이다.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헤아릴수없이 많다. 지어 병원에 가보는것조차 두려워한다.
수많은 가정들이 채무에 시달리고있다. 2025년 3.4분기간 미국가정들의 총채무액은 사상최고인 18조 6 000억US$로 껑충 뛰여올랐는데 이것은 전 분기에 비해 1 970억US$ 늘어난것이다.
빚을 물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 안되는 재산마저 차압당한다.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자리를 얻는데서도 거절당하고 집도 세낼수 없으며 대부도 받을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미국에서는 극단한 생존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두고 《죽음의 선>에 다가갔다고 말한다.
분석가들은 그 근원이 리익지상주의를 실시하는 미국식자본주의운영론리에 있다고 평하고있다.
한쪽에서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 병이 나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짓누르는 빚더미때문에 가쁜숨을 쉬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극소수 부유층이 저들의 저속하고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데 돈을 물쓰듯 하고있다.
이런 험악한 사회에서 숱한 가정들이 몰락의 길을 걷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이다.
학대받는 장애자들
어느 나라에나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불구가 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장애자라고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장애자들은 흔히 멸시와 조롱의 대상으로 되기 일쑤이다. 기껏해야 동정의 대상으로밖에는 달리 될수 없다. 사회풍토자체가 그렇게 각박하기때문이다.
얼마전 일본에서 지바현 가시와시에 있는 한 장애자시설의 전 대표가 지적장애가 있는 남성을 폭행하여 숨지게 한것으로 하여 경찰에 체포되였다. 이자는 상습적으로 장애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고 한다.
2022년에도 혹가이도의 한 장애자시설에서 직원들이 장애자들을 알몸상태로 내버려두거나 방에 가두어넣고있은 사실이 폭로된적이 있다. 당시 운영자측이 서둘러 사죄놀음을 벌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기구를 내온다고 설레발을 쳤지만 그 식이 장식이였다.
같은 해 히로시마현에 있는 한 장애자시설에서도 여러명의 직원들이 장애자들을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학대건수는 2024년에 3 770건에 달하여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 그 전해인 2023년에도 3 447건으로서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었다.
결국 이 나라에서 장애자학대는 끊임없이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따뜻한 사랑과 정의 관계가 아니라 약육강식의 랭혹한 관계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일본에서 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협력이란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