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란 페제시키안대통령이 최근 이란·미국간 회담에서 <고무적인 신호>가 나왔지만, 이란은 어떠한 시나리오에도 대비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이란의 한방송에서 페제시키안은 <최근 협상에서는 실질적인 제안들이 교환됐고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잠재적 시나리오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이란과 미국은 2월초 이란핵프로그램·대이란제재해제를 놓고 2차례 회담을 했다. 6일 오만, 17일 스위스에서 열린 회담은 2025년 6월 이스라엘이 시작한 <12일전쟁>후 개최됐다.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미국은 항공모함과 기타 군사자산들을 서아시아 역내에 배치하고 이란에 군사행동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이락치이란외무장관은 새로운 협상을 위해 26일 목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윗코프미국특사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