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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 진행

17일 노동신문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후대들의 밝은 웃음으로 더욱 환희로운 2월명절>,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꽃바구니 진정>,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 진행>, <빙상휘거모범출연 진행>,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 시작>, <새로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제14차 전국료리기술경연 진행>, <미국의 외교 및 무역정책을 비난>, <미싸일무력은 흥정물이 될수 없다고 강조>, <까리브해에서 미해군 함선들 충돌>,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 파업>, <총기류범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더욱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승승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으로 더욱 환희로운 2월명절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에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광명성절을 맞는 전국의 혁명학원, 초등학원, 육아원, 애육원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깃든 갖가지 선물들을 받아안은 아이들의 기쁨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학원의 원아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 참된 아들딸들로 자라나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에 휩싸였다.

<해바라기>학용품과 당과류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원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의 보육원, 교양원, 교직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정성다해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학생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도록 철따라 새 교복도 안겨주시고 오늘은 은정어린 선물을 또다시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성할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더 밝고 아름답게 피여나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길이 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우리 당과 국가력사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장장 80성상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여 자존, 자립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2월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목적한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전체 당원들의 신뢰심과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정을 체현하고있는 영예로운 대표자들을 평양시민들이 거리들에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 당조직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과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사업에 책임적으로 참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뜻깊은 이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고결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영광의 당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마누엘 모데스또 문기아 마르띠네스 우리 나라 주재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15일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 적도기네민주당 니에팡구역위원회 위원장 또마스 느쑤에 느챠마, 로씨야 <야쓰꼼>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야로슬라브 벨로브, <보따니체스끼 싸드>광고제작회사 사장 알렉싼드르 벨로죠로브, <아반가르드>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알렉싼드르 골로바노브,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부 전 려행담당 부총국장 똘로메오 미꼬 느씨비 앙고노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중국 길림성연길부흥수출입무역유한회사 조덕춘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이 16일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을 비롯한 수도와 지방의 공연장소들은 백두성산이 받들어올린 절세위인의 송가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인민의 긍지와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지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들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의 한없는 영광과 행복을 구가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흰눈덮인 소백수골의 유서깊은 혁명의 고향집과 더불어 영원한 2월의 봄을 노래한 명곡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시이야기 <우리는 잊지 않으리>, 설화시와 합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의 노래구절을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사생결단의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웅서사시적행로를 뜨겁게 전하였다.

절세위인의 애민헌신의 자욱자욱을 되새겨주는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높은 산, 험한 령을 다 넘으신 어버이장군님의 천만로고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천하제일의 강국, 인민의 리상향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은 남성3중창과 방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어은금병창과 방창 <인정의 세계> 등이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부흥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는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지향복종시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창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무비의 애국충성과 굴함없는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갈 드높은 열의가 선동이야기와 합창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기타병창 <열망>, 선동과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분출되였다.

관람자들의 절찬속에 진행된 공연들은 주체조선특유의 강인한 정신력과 무진한 잠재력을 총분출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2026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온 나라에 끝없이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노래, 애국충성의 노래들과 더불어 뜻깊은 2월의 명절은 더욱 환희로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빙상휘거모범출연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빙상휘거모범출연이 16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률동과 난도높은 기술동작들로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인민의 환희를 은반우에 펼치였다.

집체 <하얀 서리꽃>, <백두의 말발굽소리>, 남자개인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아동집체 <웃음많은 우리 집>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서정적이고 경쾌하면서도 박력있는 음악선률에 맞추어 재치있는 빙상기교를 잘 보여주었다.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한 집체 <조국과 나의 운명>,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종목들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꽃펴나는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해준 빙상휘거모범출연은 2월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6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뜻깊은 2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청년전위들의 환희와 기쁨으로 수도의 무도회장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친근한 이름>, <정일봉의 봄맞이>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참가자들은 경축의 원무를 펼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청년학생들은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노래들에 맞추어 활기차고 박력있게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국면을 열어주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행복과 긍지가 한껏 어리여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조선청년특유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창조와 증산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떨쳐갈 일념을 담은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의 노래선률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가리라 백두산으로>, <조선의 모습> 등의 노래에 맞추어 참가자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길이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투쟁강령실현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 시작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이 시작되였다.

16일에 진행된 야영시작모임에는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관계부문, 야영소 일군들과 교직원들, 야영생들이 참가하였다.

야영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야영생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선창에 화답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장자산소년단야영소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요람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학생소년들이 야영생활기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소년단행진곡>이 울리는 가운데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새로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당의 은정속에 대중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군, 정평군, 개풍구역종합봉사소가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다양한 봉사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영화관과 도서관, 종합상업구 등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차넘치고있다.

종업원들의 친절한 봉사를 받으며 주민들은 문명부흥의 소중한 재부들을 안겨준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을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다.

종합봉사소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관리운영수준을 부단히 개선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14차 전국료리기술경연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4차 전국료리기술경연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 평양의 화성각에서 성, 중앙기관부문, 인민봉사지도국부문, 급양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 가정주부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는 료리전시회와 기술경연 등이 있었다.

전시회에서는 옥류관, 평양호텔, 모란봉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출품한 평양랭면, 칠색송어은지구이, 록차 등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청류관, 대동강구역종합식당, 평천구역종합식당 료리사들의 료리솜씨와 가정생활속에 련마해온 료리기술을 잘 보여준 가정주부들의 특색있는 경연도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 개성시에서 열린 경연들에서 참가자들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린 료리들과 우리의 음식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갖가지 료리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철갑상어찜, 쏘가리튀기, 토끼보신탕, 칼제비국, 감자가루꽈배기, 두릅김치, 삼계탕, 추어탕 등의 음식들과 오미자단물을 비롯한 건강음료들도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다.



미국의 외교 및 무역정책을 비난

노르웨이수상이 12일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외교 및 무역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예측불가능한 현 미행정부의 정책으로 하여 유럽의 외교적환경이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노르웨이에 난감한 문제들을 조성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동맹국도 가림없이 마구 적용하고있는 관세는 무역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 양보를 받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미싸일무력은 흥정물이 될수 없다고 강조

이란의 방위리사회 관리가 13일 기자회견에서 미싸일무력은 흥정물이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미싸일무력은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흥정의 대상으로 될수 없는 붉은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란에 대한 그 어떤 모험주의적행위도 강력하고 단호한 보복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란군대는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까리브해에서 미해군 함선들 충돌

까리브해에서 최근 <반마약작전>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 민간선박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일삼던 미해군 구축함과 보급함이 서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 파업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와 뮨헨을 비롯한 각지에서 12일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참가자들은 자기들의 생활이 령락되고 로동조건이 개선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당국에 항의하였다.

이날 파업으로 많은 비행기운행이 취소되여 항공운수에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총기류범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대학에서 12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밤에 있은 범죄로 2명이 죽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현장이 봉쇄되고 다음날 수업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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