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노동신문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하여 백전백승한다>, <필수적자질-높은 책임의식>,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웅변모임 진행>,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진행>, <애국자, 이것은 당원의 또 하나의 부름이다>, <유엔안보리사회가 서방의 도구로 악용되고있다고 비난>,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 경축>, <항전을 계속 벌릴 립장 천명>, <중동정세격화에 부채질하는 서방의 대이란적대시책동>, <집없는 사람들의 불행한 처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열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금골광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천척지하막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1월 2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0여개 굴진, 채준소대들이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려 40개의 채굴장을 마련할것을 궐기해나선 때로부터 한달 남짓이 흐른 지금 수십개의 소대가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대오가 늘어난다
김철혁채준소대의 광부들은 지난 시기 막장조건이 어려운것으로 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고있었다. 그러나 올해에 이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너도나도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굴진목표를 더 높이 내세웠다.
이들의 투쟁기세에 격동되여 년로보장을 받고있던 여러명의 로당원들이 달려나와 직접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소대광부들에게 작업방법도 배워주었다. 가족소대원들도 후방사업을 힘있게 안받침하는것과 함께 버럭처리도 도와나섰다. 하여 소대는 1월 굴진계획을 3배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금골광산 승리갱 김철광채준소대와 은덕갱 리진혁채준소대에서도 교대별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첫 바람부터 마지막바람까지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이런 맹렬한 경쟁열풍속에 로은갱 천춘혁채준소대, 고명일채준소대, 강인철굴진소대, 박준혁채준소대와 남풍갱 김은학채준소대를 비롯하여 여러 소대가 앞선 대렬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지난해의 기록을 올해에 또 갱신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첫달부터 9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한 리성일청년굴진소대의 광부들이 뒤떨어진 두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함께 전진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금골광산 4.5갱 서철남채광소대에 기능이 높은 3명의 착암수들을 뚝 떼여 보내주어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고 정남호채준소대는 자신이 직접 맡아 적은 구멍을 뚫고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배워주었다.
한개 소대의 로력적위훈보다 검덕의 모든 소대가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것이 바로 당의 뜻이라고 하는 광산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리성일청년굴진소대 광부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소대의 기둥감들이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지만 광부들은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결과 리성일청년굴진소대에서 지난 1월에 석달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그전에는 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금골광산의 두 소대도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각지에서 달려나온 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가 큰 몫을 해제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생산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에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과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합세하여 경쟁분위기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돌격대원들은 굴진목표를 지난해보다 4배로 높이 세웠다.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기대에 검덕의 생산전망을 힘있게 개척해나가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심부지구의 제일 어려운 곳에 막장을 전개하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심부와 상부지구에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승벽을 다투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검덕의 생산전망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경쟁열을 높이고있는 속에 지난 1월에 남포시중대, 함경남도중대, 개성시중대, 황해북도중대, 황해남도중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하여 백전백승한다
우리 당은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80여성상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업적들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이 이룩한 하나하나의 업적들은 다 위대한 창당리념과 정신의 순결하고도 완벽한 계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혁명적당, 이것이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고 견줄수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명성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엄혹한 난관을 딛고 과감히 솟구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조선의 거룩한 위상을 보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습니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어떤 리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창건되였는가,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 이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로동계급의 정당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그것은 창당의 표대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는데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도, 집권법칙도 있다는것이다. 이 위대한 진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창건과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일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당의 혁명적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의 결합으로 특징지어지는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혹독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사회주의진로를 견지하고 시대발전을 주도해야 할 절박한 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자기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는것을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가 만대로 이어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인 당이다.
인민과 리탈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온갖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그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표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건설이다. 창당세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당을 창건하는 길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신이다. 아직은 전도와 미래에 대하여 기약할수 없었던 건당의 힘겨운 초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표대로 내세운 바로 여기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리성과 숭고성이 있다.
진리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검증되는 법이다. 태여나기 전에 벌써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담보할 확고한 표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투쟁행로는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였어도 걸음걸음 승리와 성공으로 엮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적유산이 없었다면 해방직후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당파들이 횡행하는 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건할수 없었을것이며 인민의 숙망인 건군, 건국의 위업을 성취한데 이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광을 떨친 세계사적기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수정주의, 교조주의에 빠져들고있을 때에도,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날 때에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향해 도도히 나아간 조선로동당의 위상은 혁명적당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있으며 우리에게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순간도 주춤할 권리가 없다.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그 진로 또한 뚜렷하기에 우리 당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 땅우에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인민의 제일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곧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 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은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당의 명맥을 끊어놓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무수한 장애와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혁명정신을 포기하면 승승장구는커녕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값비싼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초기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권위와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격동의 나날이였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한것은 이 기간 당건설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철저한 계승이자 당의 무비의 향도력이며 그것은 당간부진영의 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당대렬에서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가 주력을 이루고있다.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창당사가 가르치는 진리를 어떻게 습득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일떠세우고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내세운것도,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한것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핵심골간들을 키워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로 잇고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전당에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당중앙의 의도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영원불패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창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그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필수적자질–높은 책임의식
혁명의 지휘성원들모두가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책임적이여야 하는 오늘의 일각일초,
비약적인 개척과 발전은 무책임성, 비적극성을 비롯한 관행과의 단호한 결별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
자기가 맡은 책임에 대한 의식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를 론할수 없다.
자기가 찾아할수 있는 일, 응당 했어야 할 일도 우아래에 밀며 손발이 시려하는 사람, 부여된 직능마저 감당해내지 못하면서 몸빼기부터 신경쓰는 사람,
이런 사람은 비약발전하고 변천하는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할 정도로 책임의식이 마비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런 일군은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다는 결론밖에 나올것이 없다.
책임성, 이에 앞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의무감부터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해 용진하는 력사적인 진군대오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기 위해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당과 조국앞에 자기가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무조건 충실하기 위하여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당과 국가사업의 천사만사가 자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순간도, 절대로 망각하지 않겠다는 투철한 각오,
그것이 바로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마력을 분출케 하며 비상한 능률을 내게 하는것이다.
때문에 거기에는 혁명가로서의 량심이 있고 존엄이 있고 영예가 있다.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사람,
이런 일군이 책임의식이 높은 일군이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자기가 실지 필요한 존재인가 아니면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자인가.
누구라없이 량심의 문을 열고 이 물음에 스스로 자문자답하고 판별해보아야 할것이다.
직무수행에 뼈심을 들일 대신 계단식으로 내리먹인다든가 직무를 태만하고 책임회피의 구멍수만 찾아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해하는 행위, 어디에서 문제가 생겨도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무관심성,
이는 당과 국가일은 안중에도 없는, 당적량심을 저버린 철두철미 보신행위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 불요불굴의 투신이 곧 혁명성이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직책상 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 긴절하다.
헌신과 보신, 이는 희생성과 비겁성 다시말하여 혁명가와 타락분자를 가르는 기준이다.
보신에 버릇되여 당정책집행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일자리를 내지 못한다든가 일하는 흉내만 내며 자리지킴이나 하는 행위는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혁명밖에 모르는 사람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서 헌신하기마련이다.
오늘의 격동의 시대야말로 그 어느때보다도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의 발현인 책임회피를 철저히 소거하고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혁명성, 결사관철의 투지를 발휘해야 할 때이다.
이것을 자각한 일군은 절대로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지 않을뿐더러 이런 일군에게는 추호도 무책임성, 보신, 안일해이와 같은 잡사상이 침습할수 없다.
위대한 당중앙과 보조를 맞출 사상적열의에 충만된 일군이라야 맡은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면서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할수 있으며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는 혁명가다운 자세와 립장도 취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만이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비상한 책임의식으로 뚜렷한 실적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안아올린 대정치축전이다.
수도와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기동예술선동대원,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온 나라 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들과 축전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있었다.
이날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공연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웅변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맞으며 웅변모임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업적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전하였다.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조국땅 한끝이라도 찾아가시여 친어버이의 열과 정을 부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새겨진 만단사연을 뜨겁게 전하는 자강도당위원회 지도원 김혁철의 웅변 <위대한 헌신의 길>은 장내를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휩싸이게 하였다.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 로동자 맹은정은 웅변 <우리 장군님의 념원>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월을 앞당기며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새 생활로 약동하는 내 조국의 벅찬 현실을 격정에 넘쳐 토로하는 락랑봉화피복공장 로동자 한주혁의 웅변 <조선의 속도>는 참가자들에게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배가해주었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신리농장 농장원 함영옥은 웅변 <우리 원수님과 농민>에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희한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새시대 농촌문명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무병무탈하여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려 수도 평양은 물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전하는 보건성 부원 송정혁의 웅변 <생명>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우리 청년들을 이 나라의 힘이고 자랑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인생의 가장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긍지와 열정이 사리원공업대학 학생 김철의 웅변 <힘>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창광봉사관리소 로동자 로명옥,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중봉탄광 로동자 허설송은 웅변에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 애국적공민으로 삶을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동강구역 반월고급중학교 교원 강옥향, 화학공업성 책임부원 김충일은 웅변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에 헌신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1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한평생 애국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히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녀성동맹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힘있는 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교양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녀맹원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녀맹예술선동대활동, 녀맹돌격대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벌리고 자식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며 고상한 미덕, 미풍을 적극 발휘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웅대한 강령실현에서 조선녀성의 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2월의 하늘가에 울려가는 행복의 노래>가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서장 <2월의 봄명절을 노래해요>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노래련곡 <장군님 사랑>에서 출연자들은 학생소년들의 밝은 웃음과 조국의 미래를 지켜주시기 위해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구가하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열화의 사랑과 정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행복한 설날을 노래한 끝없는 기쁨이 2중창 <원수님 모신 행복한 설날아>에서 한껏 넘쳐났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지덕체의 자랑을 활짝 꽃피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반영한 가야금과 무용 <행복의 꽃대문>, 3중창과 무용 <원수님의 군대가 될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련이어 펼쳐졌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경축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을 보여주는 무용 <명절맞이 장고춤>, <흥하는 우리 마을>을 비롯한 종목들도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소년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은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준 공연은 종장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로 끝났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자
애국자, 이것은 당원의 또 하나의 부름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서라면 자기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애국자가 되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긍지와 삶의 보람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당의 력사는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당원들의 무수한 애국의 발자취로 이어진 행로라고 할수 있다. 혁명을 알기 전에 조국을 알고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80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배운 항일의 투사들은 참다운 애국자들이였다.
눈보라치는 천고밀림에서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쓰러졌다가도 백배의 의지를 가다듬고 다시 일어나 강도 일제와의 싸움에 나설수 있은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조국에 대한 사랑이였다. 그 열렬한 사랑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도 인내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던것이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 요인중의 하나도 바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로동당원들이 원쑤격멸의 앞장에 언제나 서있었기때문이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한 우리 조국력사에 기록된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성과들에는 당원들의 무한한 애국의 열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오늘의 투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가는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고있는 현실은 모든 당원들이 애국의 열의를 열배, 백배로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누가 보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깨끗한 당적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당원은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말이 아니다.
당원이라면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한알의 낟알도, 한g의 세멘트도 조국의 재부로 여기고 아낄줄 알아야 하며 먼 후날에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이런 애국의 한마음을 지닌 당원들은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길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여도 못해낼 일이 없는것이다.
당원의 애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당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수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백옥같은 당적량심, 변함없는 자세로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여겨야 한다.
언제나 당과 국가의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천사만사를 불구하고 제일먼저 떨쳐일어나 억척같이 풀어나가는것이 바로 당원의 본도로 되여야 한다.
당원의 참된 애국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발휘되여야 한다.
자기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면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신형구축함건조에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바친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장 조금혁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만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추억속에 길이 기억될 고결한 생을 빛나게 마감한 애국자라고 삶의 최절정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이런 애국자만이 바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당원이라면 누구나 조금혁동무처럼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나가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줄 알아야 한다.
당원의 영예를 지녔다고 하여 결코 저절로 애국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오늘 당에서는 우리 당원들이 높은 실력과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해내는 혁명적기풍으로 당정책을 기어이 관철하는 참된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높은 실력이 안받침되지 못한 사람이 조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분초를 아껴가며 당정책을 학습하고 과학기술을 탐구해나갈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고 단위발전을 위해 한몫 단단히 하는 진정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비록 단위는 크지 않아도 나라의 발전을 위해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착실히 마련해나가는 단위들에는 실력가형의 일군들,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당원들이 있다. 실력이 없으면 한치도 전진할수 없고 설사 애국을 하려고 하여도 욕망으로만 남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당원과 애국자, 이는 결코 서로 다른 개념이 아니다. 참된 당원이야말로 가장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애국자이다.
조국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당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헌신한적이 없으며 수령께 충성다한 례는 더우기 없다.
모든 당원들은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설계하고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가 서방의 도구로 악용되고있다고 비난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10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서방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마당을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국가들을 압박하고 내정에 간섭하는데 악용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란을 둘러싼 사태가 그 뚜렷한 실례이라고 하면서 그는 올해 1월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된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인들과 그 동맹자들은 이란정부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이란에 군사력을 사용하겠다는 로골적인 위협과 합법적인 정권을 반대하는 폭력적인 선동은 유엔헌장의 기본원칙에 직접적으로 배치되는것이지만 서방나라들은 이를 무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 경축
이란에서 11일 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을 경축하였다.
수도 테헤란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집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역문제들은 지역밖의 나라들이 아니라 지역내 나라들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이란이 미국과 서방의 과도한 요구조건들을 수용하거나 침략에 굴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란에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내부단합이 필요하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경축행사에 참가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의 보좌관은 이란의 미싸일능력은 협상대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국에 대한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공격도 전쟁의 시작으로 간주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날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경축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거리를 행진하면서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적인 침략책동을 규탄하였다.
항전을 계속 벌릴 립장 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10일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항전을 계속 벌릴 립장을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을 암적인 실체로 락인하면서 히즈볼라흐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이 지역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하지 못하도록 맞서 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강점을 합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레바논의 미래는 항전을 계속하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정세격화에 부채질하는 서방의 대이란적대시책동
서방의 여러 나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편승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강행하고있다.
1월 유럽의회는 이란외교관들과 기타 대표들이 유럽의회청사에 들어오는것을 일체 금지시켰다. 이어 유럽동맹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단체명단에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미 지난해에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으며 최근에는 서방7개국집단이 이란의 내정문제를 걸고들면서 이 나라에 새로운 제재를 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여러 나라가 각종 제재조치들을 연방 발표하고 이란에 대한 적의로 일관된 선전에 열을 올리면서 극도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영국은 유럽동맹에 합세하여 이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은 이란정부의 붕괴에 대해 운운하였다.
서방나라들의 처사는 이란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란외무상은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많은 나라가 우리 지역에서 전면전쟁이 발발하는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들중에 유럽인들은 없다. 대신 유럽은 전쟁을 부채질하고있다. 유럽은 미국을 대신하여 〈제재복원제도〉를 추구하면서 우리의 군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함으로써 또다시 커다란 전략적실책을 범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의 결정을 <뻔뻔스러운 위선행위>로 묘사하면서 <유럽동맹의 현 태도는 자기의 리익을 심히 해치고있다.>라고 밝혔다.
이란국회 의원들도 테로와의 싸움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있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유럽동맹의 조치는 부당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동맹이 반이란조치를 취한 목적은 동맹내부문제해결이 실패한것을 가리우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사비증액, 대로씨야제재 등 여러 문제를 둘러싸고 성원국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되는 상황에서 이란문제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일치를 이끌어냄으로써 내부의 불안정을 덮어보려는데 유럽동맹의 대이란제재책동의 목적이 있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유럽동맹의 조치를 적대적이고도 도발적인 결정으로 규탄하면서 유럽의 정책작성자들은 저들의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유럽동맹의 어리석고도 무책임하며 가증스러운 조치는 의심할바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것으로서 이는 이란의 훌륭한 국민들과 무장력, 안전과 독립에 대한 동맹의 증오심과 악의의 집중적인 발로로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 이란정부는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에 대해 전하면서 서방언론들은 이란의 결정이 <이 나라 지도부에 대한 유럽동맹의 접근책에서 변화가 일어난데 따른것>이라고 평하였다.
서방의 로골화되는 대이란적대시책동은 중동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집없는 사람들의 불행한 처지
프랑스 남부의 몽뻘리에시에서 8일 집없는 사람들이 거처지로 쓰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로 사망자가 나고 80여명이 집 아닌 집마저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현지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할것이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거처할 곳도 없이 엄혹한 겨울을 보내야만 하는 그들의 불행한 처지는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