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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인민의 한없는 긍지

9일 노동신문은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인민의 한없는 긍지>, <청년학생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봉산군,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일제히 착수>,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계속 전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 <당의 위력한 대중출판선전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행로>, <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 강조>,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유럽>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건군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만고불후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장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수행에 분투해나갈 철석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떠받들며 주체혁명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창건기념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천하제일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7일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 최동군, 왕수려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 인민군장병들, 해외군사작전참전자들,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성5중창과 합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혁명적무장력의 영광넘친 행로에 높이 울려퍼진 혁명군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수호해가는 조선인민군의 위용과 무비의 영웅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 수령보위의 제일결사대, 공화국정권의 수호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빛내여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전투정신, 숭고한 애국주의가 노래와 무용 <조선인민군가>, 남성5중창과 합창 <조국과 나의 운명>, 녀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무용 <성스러운 련대기와 함께>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에 대한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지방변혁의 전구들에서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워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을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맹세를 담은 설화시 <위대한 령장 모시여 백승의 강군이 있다>, 노래와 무용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존엄높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 전체 장병들의 충천한 기상을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사상적으로 정예화되고 전투력에 있어서 최강인 혁명강군으로서의 존위와 면모를 더욱 뚜렷이 하고 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함에 더없이 충실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건군절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전필승 영웅군대의 명성을 떨치며 국권수호, 인민사수의 전초에서, 거창한 창조의 전역들에서 애국충성의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전군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로 구성된 인민대표단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인민군부대들을 방문하였다.

부대를 찾은 대표단성원들을 인민군군인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인민대표단성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한 장병들을 만나 축하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마다에 군대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혈연의 정이 넘쳐났다.

대표단성원들은 병사들의 고향소식과 당대회를 앞두고 일터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이 이룩하고있는 혁신적성과에 대하여 전해주면서 뜻깊은 올해 부대의 싸움준비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 전투정치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군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어머니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주권, 인민의 안녕과 잇닿은 방선초소들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 바쳐가는 미덥고 끌끌한 병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표단성원들은 당과 조국,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직한 혁명군대가 있어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과 무궁한 미래가 굳건히 담보되고있음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부흥의 재부들이 솟구쳐오를 지방변혁의 새 전구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도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화폭이 펼쳐졌다.

대표단성원들은 2.8절을 맞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시하면서 모두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최대의 공력을 기울이는 당의 숭고한 뜻과 열화의 진정을 보다 큰 공사성과로 받들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인민의 한없는 긍지

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의 자위적무장력이 태여난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무력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인민의 일편단심이 뜨겁게 굽이쳤다.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적군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불굴의 정신과 업적을 되새겨보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추모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켜낸 인민군용사들의 고귀한 넋이 살아숨쉬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불멸할 명성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천하제일강군을 가진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전국의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다양한 선전화,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들과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조선민속박물관앞에서 경축공연무대를 펼친 국립민족예술단,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의 예술인들도 수도의 거리들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안남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70여년의 장구한 려정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빛나는 승리와 혁혁한 공훈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았다.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으며 우리 당의 손길아래 행복의 별천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등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청년학생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년전위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투철한 혁명정신과 백승의 투지를 만장약하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혁명군대를 가진 인민의 자긍심을 더해주는 <조선인민군가>의 힘찬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원무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해주시고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아름다운 춤률동을 펼치였다.

<사랑하자 나의 조국>,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를 비롯한 노래를 합창하며 활기차고 박력있는 춤동작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여 애국의 한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열의가 비껴있었다.

원쑤들이 감히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혁명의 총대,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보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설 열혈청년들의 신념의 분출인양 노래 <총대와 청춘>, <전선에서 만나자>가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고조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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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무도회에서 참가자들은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녀맹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수호의 전위대오로 키워주시고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에 넘쳐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철석의 의지를 보여준 무도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났다.



새로운 기적창조로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봉산군,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일제히 착수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진보를 이룩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명확한 리정과 완벽한 실천으로 립증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의지와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이 립체적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련이어 울려퍼지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건설착공의 우렁찬 동음은 뜻깊은 2026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전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기해나선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활력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고있다.

봉산군,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8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의의깊은 올해 투쟁의 전초에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웅대한 구상을 영용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받들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자기 고장의 문명부흥을 예고하는 착공의 시각을 그려온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올해에 20개 시, 군에 동시에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은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실천적성과로 더욱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자랑찬 현실은 온 나라 인민에게 가장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을 우리 당이 과감히 떠메고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우시고 강력한 령도실천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그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는 의도를 다시금 깨우쳐주시며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건설력량과 기술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지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해마다 전국각지에 동시에 일떠선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은 우리가 달성한 커다란 성과의 실제적인 증시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올해에도 봉산군과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에 해당 지역들의 특성에 부합되고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하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솟아나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을 안겨주고 희망넘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건설에 동원된 제124련대 관병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로서의 영예와 긍지를 안고 인민군대특유의 투쟁본때와 굴함없는 공격기세로써 새로운 전구들에서도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더불어 길이 빛날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물질문화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대변혁으로 약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자력으로 광휘로운 미래를 기어이 앞당겨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한계를 모르는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와 신심은 충천하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건설이 단순한 건설투쟁이 아니라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모든 건축물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건설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의를 표명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일제히 공사에 착수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개시된 새 년도의 착공식들은 우리 위업, 우리 리상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심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애국투쟁, 창조투쟁에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드릴 격앙된 기상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계속 전진

첫달에 수천t의 석탄을 증산

남양탄광에서

남양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지난 1월에 수천t의 석탄을 더 캐내는 자랑찬 혁신을 창조하였다.

차광수청년돌격대가 앞장에서 증산의 담보를 마련해나갔다. 탄광의 석탄생산이 예비채탄장확보에서 많은 몫을 맡은 자신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초급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굴진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갔다. 압축기능력에 맞게 굴진개소를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갈수 있는 방도들을 적극 찾아낸 이들은 전교대가 다음교대와 함께 버럭처리를 하는 등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 하여 지난 1월 종전보다 근 2배의 굴진실적을 기록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6갱, 1갱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한탄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일생산에서 날마다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특히 독립3중대의 탄부들이 내세운 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교대가 따로없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매일 석탄생산목표를 130%이상으로 수행하였다.

전력생산계획 넘쳐 수행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이들은 2월에 들어와서도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생산현장들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곳곳에 게시된 격동적인 구호와 표어들, 속보판들의 힘찬 글발들은 전력생산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열생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보이라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순회점검과 업간점검을 보다 면밀히 하며 혁신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타빈직장과 전기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열설비보수직장과 전기타빈보수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당면한 발전설비보수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발전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열의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1.4분기 수송계획 련이어 앞당겨 완수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에서 지난 1월에 수십명의 기관사가 1.4분기 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청룡차량대에서 10여명의 기관사가 1.4분기 수송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붉은기>2002호 기관사 문영혁동무를 비롯한 기관사들은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한량의 물동, 한t의 짐이라도 더 수송할 일념 안고 자진소운전, 자진차갈이를 스스로 맡아 진행하면서 열흘 남짓한 기간에 1월 수송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평양기관차대에서도 여러명의 기관사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수송실적으로 떳떳이 맞이하기 위한 증송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들은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받아들여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단천청년기관차대에서는 <붉은기>5014호 기관사 김남철동무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착실히 갖추고 운행중에 자검자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1.4분기 수송계획완수자대렬에 남먼저 들어섰다.

매일 높은 생산실적 기록

장산광산에서

장산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월 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초과완수한 기세드높이 매일 생산과제를 1.2배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금 광산의 모든 생산현장들은 앙양된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고산갱과 장산갱, 작산중대의 광부들은 뽐프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운영을 잘하면서 교대별로 점토가 얼지 않도록 보온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이들은 파쇄작업을 선행하고 무동력가소로의 운영도 정상화하면서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가스발생로작업반에서는 공업용수관로들에 대한 보온대책을 빈틈없이 세운데 기초하여 기본생산공정에 질높은 가스를 보내주고있으며 내화물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화벽돌생산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

한편 운수직장의 화물자동차운전사들과 공무직장의 기능공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원료수송량을 늘이는 동시에 설비들의 예방보수를 앞세워 생산단위들에 부단한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많은 농기계생산단위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제고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각지의 많은 농기계생산단위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여 능력이 확장되고 해마다 전국의 농촌들에는 우리가 만든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공급되여 농업생산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나라의 지리적조건과 실정에 맞으면서도 실용적이고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실속있게 추진되는 속에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됨으로써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제고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혁명강령에 지적된대로 농촌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도 취해주시였다. 2030년까지 도달해야 할 단계별목표를 친히 정해주시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는 고되고 품이 많이 드는 영농작업부터 기계화하며 대형농기계와 중소형농기계, 현대적인 농기계와 간단한 수동식농기계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추진하여 농산작업에서 기계화비중을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이후에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기계화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된 결과 생산의 원활성과 제품의 질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들을 계렬생산하여 전국의 농장들에 보내줌으로써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조직된 소형농기계생산종합기업소에서는 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종전보다 마력수가 더 높은 소형뜨락또르와 함께 경운기생산을 다같이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남시축산기계공장과 강서분무기공장,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함흥련결농기계공장, 해주농기계공장을 비롯한 농기계부문 단위들의 개건현대화공사가 련이어 결속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한층 강화되였다.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연구소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부지선정과 형성안작성으로부터 로력과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훌륭히 완공되도록 하시였다.

농업생산력을 높이는데서 농촌기계화를 더는 미룰수 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 하나를 만들어도 철저히 우리 땅에 발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받아안고 분기해나선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불굴의 혁명정신과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불과 250여일만에 수천대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여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군수공업부문의 뒤를 이어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공업이 농업을 지원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수백대의 벼종합탈곡기를 생산하여 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선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당의 은정이 깃든 뜨락또르들은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에서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고 해발고가 800m이상 되는 곳에 위치하고있는 보천군 가산농장에서는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의 덕으로 정보당수확고가 계속 올랐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2023년에는 1만 1 600대의 농기계가 전국의 농촌들에 생산공급되고 2024년에는 품종수가 훨씬 늘어났다.

당에서 정해준 농촌기계화의 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황해남도와 평안북도에 많은 농기계들이 새로 마련되고 숙천군에서의 기계화비중이 50%이상수준으로 오른것을 비롯하여 2025년에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전해보다 증가되여 알곡생산장성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2024년에 <직맹>호뜨락또르들을 황해남도안의 간석지농장들에 보내준데 이어 지난해에는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넘겨주었고 농근맹조직들에서는 안변군 오계농장에 <농근맹>호뜨락또르와 경운기들을, 장풍군의 농장들에는 <농근맹>호소형뜨락또르들을 보내주었다.

각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에서는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구조가 간단한 여러가지 농기계들과 부분품, 부속품들을 만들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에 이바지하였다.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전야를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지을 그날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의 위력한 대중출판선전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행로

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을 맞으며

광범한 대중을 참다운 공산주의인간, 혁명가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근로단체출판사가 창립 80돐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교양, 선동, 강연, 출판보도를 비롯한 선전선동방법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합니다.>

첫자욱으로부터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오늘까지 출판사의 행로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종합적인 근로단체출판선전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혁명적대중출판물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빛나는 시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대중단체기관지들을 창간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에 기관지를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제호도 몸소 달아주시였다.

<로동자신문>의 창간은 새 조선의 로동계급이 처음으로 자기의 혁명적출판물을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으며 근로단체출판물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농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기 위하여 농민들의 신문을 발간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이어 온 나라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잡지를 내오도록 하시고 우리 녀성들이 온 세상에 이름을 떨쳐가라는 의미에서 <조선녀성>이라고 그 제호도 제정해주시였다.

근로단체기관지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은 오늘도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근로단체출판보도물은 수령의 혁명적출판보도물로 강화발전되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중엽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들이 각기 가지고있던 출판사들을 통합하여 근로단체출판사를 내올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출판보도활동이 철저히 당의 유일적지도밑에 진행되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출판사의 창립일을 제정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로동자신문>이 창간된 1946년 2월 9일로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출판사의 사업을 지도해주신 그 나날에는 화첩 <백두산>의 편집발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강력한 편집집단을 꾸려주시는것과 함께 촬영을 위한 비행기까지 띄우도록 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고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된 락원거리살림집>, <옷본보기>를 비롯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에 이바지하는 여러 도서들을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신 세심한 령도의 자욱도 새겨져있다.

중요계기들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축하문도 보내주도록 하시고 공로있는 기자, 편집원들을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그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주체의 필봉,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취재, 집필활동을 혁명적으로 전개하는 속에 이곳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정책적요구와 대상별특성에 맞게 <로동자신문>, <농업근로자>와 <조선녀성>을 비롯한 신문, 잡지들과 정치도서, 교양자료들을 수많이 만들어 내놓았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출판사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조직별대회들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들에서 근로단체출판보도활동에 관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여 이곳 출판사의 발전행로에 귀중한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출판물의 편집발행방향은 물론 해마다 근로단체출판물발행계획도 지도해주시며 출판사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모범적인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에게 높은 국가수훈도 안겨주시고 성능높은 설비들도 보내주시며 다심히 보살펴주신 그 사랑속에 근로단체출판사는 당의 위력한 대중출판선전기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출판사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에만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5대교양자료집>을 비롯하여 연 천여종에 수천만부의 신문, 잡지, 도서, 교양자료들을 편집발행함으로써 근로단체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근로단체출판사는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많은 기자, 편집원들속에서 <3.1월간상>수상자, 인민기자, 인민예술가, 공훈기자, 공훈예술가들이 배출되였다.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오늘 이곳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근로단체출판사의 긍지높은 어제와 오늘이 있으며 더욱 휘황할 래일도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중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해온 80년의 나날들이 그러했던것처럼 근로단체출판사는 앞으로도 그 자랑스러운 행로를 변함없이 이어나갈것이다.



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반로씨야전쟁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되고말았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계획작성자들과 군사가들이 이 작전을 준비하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이 로씨야와의 전쟁에서 저들의 리익을 위해 몸바쳐 싸우도록 부추겼으나 종당에 그들은 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되였음을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력사에 대한 무지는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하려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만들어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런것을 털어버리자면 력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 강조

이란외무상이 5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지난해 반이란제재의 복원을 한사코 고집하며 핵협상에서 탈퇴한 도이췰란드가 지금에 와서 이란과의 협상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애걸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 나라 수상의 태도를 혐오스러운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이란에서 인명피해가 났을 때에도 도이췰란드수상은 희색이 만면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이 곧 붕괴될것이라는 망발까지 공공연히 내뱉았다고 단죄하면서 그와 같은 사람이 도이췰란드를 대표한다는것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외교를 통해 국익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기회라면 어느것도 놓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유럽

<유럽의 나토>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스웨리예수상은 유럽나라들이 자기들의 안보에 대한 보다 큰 책임을 걸머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호상신뢰를 해치는 식으로 처신>하고있으므로 유럽자체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 방도로 <유럽의 나토>를 창설해야 한다는것이다. 그의 발언은 그린랜드문제가 날로 첨예해지고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 나라의 한 안보전문가도 나토를 대신할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단마르크수상은 미국이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결정한다면 나토자체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이후의 <안보질서>를 포함한 모든것이 끝장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프랑스대통령은 그린랜드를 둘러싼 미국과의 긴장격화가 총체적으로 볼 때 전 유럽에 대한 전략상의 경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프랑스는 유럽이 미국에 대한 안보의존을 줄이고 스스로 행동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등 전략적독자성을 주장하고있다. 영국과 함께 핵억제력을 다른 유럽나라들과 공유할수 있다는 의사도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서방의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가 나토내부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본적인 균렬을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나토는 <공동의 가치관>을 뉴대로 한 군사정치동맹으로부터 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마피아식구조>로 전환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면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지금껏 나토를 유지해온 <신뢰와 공약>을 심히 의문시하게 하는데 미국이 나토와 동맹국들을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는것을 그린랜드문제가 다시금 폭로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유럽의 안보는 유럽이 책임져야 한다는 발언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오는 가운데 그를 반박하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얼마전 유럽의회에 나타난 나토사무총장은 유럽동맹 혹은 유럽전체가 미국없이 스스로 자기를 방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꿈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미국을 배제한 유럽의 독자방위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유럽자강>을 주장해온 프랑스가 즉시 반박해나섰다. 이 나라 외무상은 유럽인들이 안보를 스스로 책임질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나토의 유럽기둥이라고 못박았다.

<유럽의 나토>창설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지만 그 실행여부는 미지수이다.

미국은 유럽인들이 <자체의 방위능력>을 갖추려면 적어도 20년이 걸린다고 보고있다. 현재 이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이 주둔해있다. 한편 막대한 국가채무를 걸머지고있는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비증대요구에 전전긍긍하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이 자기의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자체무력의 사명과 지휘구조문제를 합의하고 무력을 전개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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